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9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6개 세 글자:1,550개 네 글자:1,183개 다섯 글자:559개 여섯 글자 이상:795개 🐳모든 글자: 4,594개

  • 러토가의 전투 :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 살문 : (1)‘사립문’의 방언
  • 털 옷 신랑 설화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검은머리딱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 도내기 : (1)‘도내기샘’의 방언
  • 소는 소 힘만큼 힘만큼 : (1)‘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의 북한 속담.
  • : (1)‘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로도 적는다.
  • 형 화합물 : (1)금속의 결정격자 또는 원자 격자 사이에 수소, 탄소, 붕소, 질소와 같은 비금속 원소의 원자가 들어가 생긴 일종의 고용체(固鎔體). 금속광택, 전도성 따위와 같은 금속의 특성을 나타낸다.
  • 벅밥하다 : (1)‘새벽밥하다’의 방언
  • 조리 : (1)‘매’의 방언
  • 쑥메 : (1)‘쑥새’의 북한어.
  • 자끼 : (1)‘펌프’의 방언
  • 으이 : (1)‘어이새끼’의 방언
  • :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 : (1)‘첫새벽’의 방언
  • 크릴 : (1)난바다곤쟁이류를 이르는 말. 작은 새우와 비슷한데 남극 주변의 바다에 흔하다.
  • 끼받이시설 : (1)양식 동물의 치어를 받기 위하여 패각을 드리우거나 부착 판을 설치하는 시설.
  • : (1)‘속새’의 북한어.
  • 로이 : (1)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2)새롭게 다시.
  • : (1)안뜰을 중심으로 ‘口’ 자 모양으로 된 집.
  • : (1)연체동물문 두족강 가운데 외투강 속에 한 쌍의 아가미활을 가진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둥이 주위에는 8~10개의 발이 있고 빨판이 있다. 오징어, 낙지 따위가 있다.
  • 개속 : (1)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며, 속이 반쯤 비어 있고 세로로 홈 모양의 주름이 6~8개 있다. 잎은 줄기를 둘러싸고 홀씨주머니는 줄기 끝에 달리는데 자루가 없다. 개울이나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라는데 평안ㆍ전라ㆍ충청을 제외한 한국 각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의 이름. 틀린 것을 나타내거나 문장에서 알면서도 고의로 드러내지 않음을 나타낸다.
  • 끼그물로 범 잡는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퉁맞다 : (1)조금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
  • 목수 : (1)‘딱따구리’의 방언
  • 채기 : (1)‘사타구니’의 방언
  • 아가미 틈 기형 : (1)하악각이나 귀구슬에서부터 목 하부에 이르기까지 목 빗근의 앞 모서리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무통성 아가미 틈새의 기형.
  • 범도 제 끼 사랑할 줄 안다 : (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늦게 시작한 도둑이 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1)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끼줄 : (1)새끼로 만든 줄.
  • 돋우기다 : (1)‘도두새기다’의 북한어.
  • 꾸래기 : (1)‘새끼’의 방언
  • 심장에 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 (1)‘가자미’의 방언
  • 눈확 틈 : (1)눈구멍의 벽을 이루는 뼈 사이에 형성된 틈새. 위 눈구멍 틈새와 아래 눈구멍 틈새가 있으며, 이곳으로 머리뼈에서 눈구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드나든다. ⇒규범 표기는 ‘눈구멍 틈새’이다.
  • : (1)‘난새’의 북한어.
  • 썩은 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 (1)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계 번역 범례 : (1)원시 언어의 본문을 이해하고 난 후 그 의미를 목적 언어에 대응시키는 기계 번역 방법.
  • 들 심 : (1)두 겹을 박은 가장자리가 밖으로 나와 있는 솔기.
  • 들무하다 : (1)남의 막일을 힘껏 돕다.
  • 벽 편지 : (1)1990년 황미숙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 정호승의 동명 시집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 : (1)허리가 뒤로 기운 기와.
  • 앙술 : (1)생강즙을 내어 만들거나 생강을 우려서 만든 술.
  • 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앵무 : (1)송곳니가 튀어나와서 위턱이 두드러져 보이는 상태. 또는 아래턱뼈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작은턱증의 한 형태.
  • 리괭이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국수’를 이르는 말.
  • 정치인 : (1)정치적인 이익을 좇아 당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정치인.
  • : (1)베틀에서, 두 개의 사침대 가운데 바디 쪽의 것.
  • 김증 : (1)섭취한 음식물이 소의 되새김질처럼 뜻하지 아니하게 입안으로 거꾸로 올라오는 증상. 신경 쇠약이나 히스테리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덕대다 : (1)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우저냐 : (1)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송충끼벌레기생벌 : (1)새끼벌레기생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연한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고 실 모양이다. 송충이에 기생한다.
  • : (1)어떤 사람을 좋지 않게 여겨 욕하여 이르는 말. 주로 남자에게 이른다.
  • 롱대다 : (1)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혈관 : (1)아가미 호흡을 하는 무척추 동물에서, 온몸을 돌고 온 혈액을 아가미로 보내는 혈관.
  • 큰방울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넓은 버들잎 모양이다. 5~7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높은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냉이’의 방언
  • 우젓단지 : (1)‘보지’의 방언
  • : (1)‘똬리’의 방언
  • : (1)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등의 부갑상선 근처에 독립된 한 덩이 내분비성 세포로 된 소체. 포유류에서는 같은 세포 덩이가 갑상선에 존재하는데 이는 시 세포라고 불리며, 칼시토닌을 분비한다.
  • 밤이 깊어 갈수록 벽이 가까와 온다 : (1)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뚬벅 : (1)‘뜸부기’의 방언
  • 눈접 : (1)봄에 하는 눈접. 접지(椄枝)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봄에 대목(臺木)에 물이 오르면 눈을 떼서 붙인다.
  • 꽃황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7월에 희거나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경상ㆍ평북ㆍ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고객 : (1)유사한 기존 상품이 많지만 요구하는 바로 그 상품을 찾지 못한 고객.
  • 대음순 틈 : (1)여성 음부에서 좌우 대음순 사이의 틈새.
  • 쇠붉은뺨멧 : (1)되샛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 쪽은 갈색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머리 윗부분과 뺨은 밤색이다. 시베리아, 몽골, 만주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우다 : (1)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내다.
  • 둥지통 : (1)새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사람이 만들어 걸어 주는 새집.
  • 침을 떼다[따다] : (1)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 <동의 관용구> ‘새치미(를) 떼다[따다]’
  • 관절 : (1)십각류의 아가미방 중에서 가슴다리가 가슴 부위와 관절로 이어지는 부위에 있는 아가미.
  • 머리에 겨 넣다 : (1)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동의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끼 상담사 : (1)자격증 없이 투자 상담을 하거나 투자 상담사의 업무를 보조해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머물 : (1)‘텃새’의 북한어.
  • 고디이 : (1)‘논우렁이’의 방언
  • 호로 : (1)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호래자식’이다.
  • 까래 : (1)‘서까래’의 방언
  • : (1)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규범 표기는 ‘샘’이다. (2)‘샘’의 방언 (3)‘보조개’의 방언
  • 나다 : (1)‘불티나다’의 방언
  • 의 암장 : (1)1995년 정혜진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 박남수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남북 분단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 : (1)억새의 꽃. (2)‘도깨비바늘’의 옛말.
  • 꼬리이끼 : (1)푸른비단이낏과의 하나. 식물체는 길이가 1~4cm이며 잎은 둥근 공 모양이고 끝이 뿌리 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1)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 (1)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짙푸른 색이고 옆구리에 푸르스름한 점무늬가 있다. 비늘은 작고 주둥이가 칼처럼 뾰족하며 등지느러미가 돛을 단 것 같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뭇하다 : (1)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자꾸 소리 없이 웃다.
  • 뽀깔 : (1)‘뻐꾹새’의 방언
  • : (1)벌어져 난 틈의 사이. (2)모여 있는 사람의 속. (3)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 (4)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거리.
  • : (1)너새로 지붕을 올린 집.
  • 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1)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이 : (1)‘도령’의 방언
  •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뽀꼭 : (1)‘뻐꾹새’의 방언
  • 장금 : (1)‘장금’의 북한어.
  • 풀꾹 : (1)‘뻐꾹새’의 방언
  • 고막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부엉 : (1)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닥닥 : (1)‘딱따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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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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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9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