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0개
- 뽀앙까레 십이면체 공간 : (1)일반적으로 정십이면체를 반시계 방향으로 36도만큼 돌린 다음 마주 보는 면들을 붙여서 얻는 3-다양체. ⇒규범 표기는 ‘푸앵카레 십이면체 공간’이다.
- 뽀독허다 : (1)‘바특하다’의 방언
- 뽀드등하다 : (1)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가볍게 울리며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가볍게 울리며 내다. ‘보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애 : (1)‘팽이’의 방언
- 뽀사삭하다 : (1)‘뽀삭하다’의 본말.
- 뽀독시 : (1)‘빠듯이’의 방언
- 뽀께또 : (1)‘주머니’의 방언
- 뽀사다 : (1)‘바수다’의 방언
- 뽀시락뽀시락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 뽀다구 : (1)‘맵시’나 ‘모양새’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뽀베 : (1)‘서랍’의 방언
- 뽀듯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 뽀스락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틔기 : (1)‘번데기’의 방언
- 뽀뜨기 : (1)‘보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기’로도 적는다.
- 뽀드득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깔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잇뽀잇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뽀얀 모양.
- 뽀꼭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이치 : (1)‘박쥐’의 방언
- 뽀듬다 : (1)‘보듬다’의 방언
- 뽀식다 : (1)‘빻다’의 방언
- 뽀잇뽀잇이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뽀얀 상태로.
- 뽀닷하다 : (1)‘빠듯하다’의 방언
- 강선뽀뿌라 : (1)‘미루나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강선포플러’이다.
- 뽀르릉뽀르릉 :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뽀뽀 : (1)볼이나 입술 따위에 입을 맞춤. 또는 그 일.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 뽀다끼다 : (1)‘보대끼다’의 방언
- 꺄트리엠므 뽀지씨용 : (1)발레에서, 다섯 가지 기본 발 자세의 하나. 제삼 포지션에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거리를 두고 앞뒤로 떨어진 자세 또는 앞발의 뒤꿈치가 뒷발의 앞쪽과 붙은 상태에서 그대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앞뒤로 떨어진 자세이다.
- 뽀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배어 나오는 모양.
- 뽀작뽀작허다 : (1)‘가까이하다’의 방언
- 뻬뽀쟁이 : (1)‘질경이’의 방언
- 뽀슬비 : (1)‘가랑비’의 방언 (2)‘보슬비’의 방언
- 뽀송뽀송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땀방울이 조금씩 솟아난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질뽀질 : (1)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자꾸 몹시 끓는 모양. (2)기름이나 땀 따위가 자꾸 내돋는 모양.
- 뽀태기 : (1)‘볼때기’의 방언
- 뽀짝뽀짝 : (1)‘바싹바싹’의 방언
- 꺄트리엠므 뽀지씨용 크르아제 : (1)한쪽 발을 앞으로 옮긴 상태의 제오 포지션. 앞쪽 발의 발끝과 뒤의 발뒤꿈치가 평행선 위에 놓이게 되므로 두 다리는 교차한다.
- 뽀스라지다 : (1)‘부스러지다’의 방언
- 뽀치다 : (1)‘바치다’의 방언 (2)‘보채다’의 방언 (3)‘빠뜨리다’의 방언
- 뽀꿈 : (1)‘볼끈’의 방언 (2)‘거품’의 방언
- 뽀데기 : (1)‘번데기’의 방언
- 뽀두라지몰림 : (1)‘옹저’의 북한어.
- 뽀독뽀독하다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보독보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시시 : (1)‘부스스’의 방언
- 뽀지직뽀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자꾸 배어 나오는 모양.
- 뽀시레기 : (1)‘부스러기’의 방언
- 뽀잇하다 : (1)색깔이 은근하게 조금 뽀얀 듯하다.
- 뽀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게뜨 : (1)‘주머니’의 방언
- 뽀도 : (1)‘포도’의 방언
- 뽀삭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직거리다 : (1)‘뽀지직거리다’의 준말. (2)‘뽀지직거리다’의 준말.
- 뽀리 : (1)‘봉우리’의 방언
- 닭살 뽀뽀 : (1)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간지럽고 유치해 보이는 뽀뽀. 주로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주고받는 애정 표현의 하나이다.
- 뽀라지 : (1)베를 짜고 남은 거친 베실이나 베실 토막. (2)‘볼’의 방언
- 뽀르다 : (1)‘빨다’의 방언
- 뽀사삭 : (1)‘뽀삭’의 본말.
- 뽀찐 : (1)‘꽉’의 방언
- 뽀드득뽀드득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야무지게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지지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조금 세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땀방울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배어 나오는 모양.
- 뽀서지다 : (1)조금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2)액체나 빛 따위가 부딪쳐 산산이 흩어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3)목재 따위를 짜서 만든 물건이 제대로 쓸 수 없게 조금 헐어지거나 깨어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4)희망이나 기대 따위가 무너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 뽀리뱅이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10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사방으로 퍼진다. 5~6월에 누런색 두상화가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두둑이나 길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뽀록내다 : (1)(속되게) 숨기던 사실을 드러내다.
- 뽀삭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시락대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뽀개다 : (1)단단한 물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 뽀시락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뽀독 : (1)‘뽀독하다’의 어근.
- 뽀로대 : (1)‘촉새’의 방언
- 뽀네 : (1)‘보늬’의 방언
- 뽀다 : (1)‘빻다’의 방언
- 뽀슥다 : (1)‘빻다’의 방언
- 뽀스구다 : (1)‘빻다’의 방언
- 단뽀뽀 : (1)‘민들레’의 방언
- 뽀죽하다 : (1)‘뾰족하다’의 방언
- 뽀깡 : (1)‘불끈’의 방언
- 뽀재기 : (1)‘보자기’의 방언
- 뽀이다 : (1)‘삐다’의 방언
- 뽀삭하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해기 : (1)‘버짐’의 방언
- 뽀짝 : (1)‘바싹’의 방언
- 뽀직뽀직하다 : (1)‘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2)‘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 뽀시락뽀시락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인견뽀라 : (1)인조 비단실을 꼬아서 짠 천. 경위사에 특수한 장식 빔실을 써서 평직 또는 변화 조직으로 좀 성글게 짠다. 서늘한 느낌이 있고 여자들의 원피스 옷감, 셔츠감으로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견 포럴’이다.
- 뽀리다지 : (1)‘뾰두라지’의 방언
- 뽀대다 : (1)‘삐대다’의 방언
- 뽀득뽀득 : (1)‘뽀드득뽀드득’의 준말. (2)‘뽀드득뽀드득’의 준말. (3)‘뽀드득뽀드득’의 준말. (4)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모양
- 뽀수다 : (1)‘바수다’의 방언 (2)‘빻다’의 방언
- 띠뽀리 : (1)‘밴댕이’의 방언
- 뽀로통히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볼록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조금 나타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끈 : (1)‘꽉’의 방언
- 뽀말때기 : (1)‘뺨따귀’의 방언
- 햇덜뽀 : (1)‘횃댓보’의 방언
- 뽀이스름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보얗다. ⇒규범 표기는 ‘뽀유스름하다’이다.
- 꺄트리엠므 뽀지씨용 앙 오 : (1)발레의 제사 포지션에서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린 동작.
- 뽀도시 : (1)‘겨우’의 방언
- 뽀에마 : (1)‘서사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포에마’이다.
- 띠띠뽀뽀 : (1)‘뛰뛰빵빵’의 방언 (2)‘뛰뛰빵빵’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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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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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 시작하는 단어 (268개)
: 뽀강지, 뽀개다, 뽀개지다, 뽀게또, 뽀게뜨, 뽀고르르하다, 뽀곡뽀곡, 뽀그르, 뽀그르르, 뽀그르르하다, 뽀그르하다, 뽀글, 뽀글거리다, 뽀글대다, 뽀글뽀글, 뽀글뽀글하다, 뽀글이, 뽀글헤어, 뽀깍, 뽀깍거리다, 뽀깍대다, 뽀깍뽀깍, 뽀깍질, 뽀깔새, 뽀깡, 뽀깨, 뽀깨이, 뽀께또, 뽀꼭새, 뽀꼼뽀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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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 시작하는 단어는 2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2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