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170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75개 🍇모든 글자: 442개

  • : (1)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밥하다 : (1)‘새벽밥하다’의 방언
  • : (1)남의 물건을 손으로 기습하여 강탈하는 행위
  • 거리다 : (1)크고 묵직하게 발을 내디디며 계속 걷다. (2)‘어석거리다’의 방언
  • 작거리다 : (1)‘법석거리다’의 방언
  • 겨범 : (1)쌀겨나 보릿겨 따위에 호박을 썰어 넣고 찌거나 쑤어 만든 음식.
  • 거리다 : (1)큰 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적지근 : (1)‘벅적지근하다’의 어근.
  • 왁작작대다 : (1)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으며 들끓다.
  •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2)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 거리다 : (1)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 : (1)‘뜸부기’의 방언
  • 하다 : (1)머리나 몸을 자꾸 매우 가볍게 숙였다 들다. (2)그저 시키는 대로 주견이 없이 순종하다.
  • 떠두거리다 : (1)‘떠듬거리다’의 방언
  • : (1)머리나 허리를 깊숙이 자꾸 구부리는 모양.
  • 하다 : (1)(비유적으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여러 가지 사물을 뒤섞다.
  • 앙지 : (1)‘아궁이’의 방언
  • 생범 : (1)채소나 과일을 강판에 갈아서 설탕을 뿌리고 버무린 음식.
  • : (1)‘절버덕’의 준말. (2)‘절벽’의 방언
  • : (1)‘우묵주묵’의 방언
  • : (1)존 러벅 경, 영국의 인류학자ㆍ고고학자(1834~1913). 분묘ㆍ거석ㆍ기념물ㆍ패총 따위의 유적을 비교하고 연구하였으며, 대영 박물관 관장을 지내고, 은행가ㆍ국회 의원으로도 활약하였다. 저서에 ≪선사 시대≫,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 따위가 있다.
  • 기리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끔뻑끔뻑’이다. (2)‘끔벅끔벅’의 방언
  • 밥주 : (1)‘밥주걱’의 방언
  • 이럭 : (1)몸을 구부렸다 일으켰다를 되풀이하는 모양
  • 꼴레험 : (1)누빈 헝겊. 주로 요와 같이 바닥에 까는 것을 이른다
  • : (1)‘아장아장’의 방언 (2)‘절뚝절뚝’의 방언
  • : (1)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터벅터벅’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업 라인 : (1)은행이 수수료를 받고 기업에 제공하는 신용 한도. 수수료를 늘려 줄어든 수입을 보충하려는 전략으로, 이를 통해 은행은 일정한 한도 안에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 : (1)‘바보’의 방언
  • : (1)마구 뒤섞여 뒤범벅이 된 것.
  • 거리다 : (1)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헝겊’의 방언
  • 거리다 : (1)‘철버덕거리다’의 준말.
  • 작대다 : (1)‘법석대다’의 방언
  • 적거리다 : (1)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2)크게 잇따라 마구 긁다.
  • 야단구통 : (1)‘야단법석’의 방언
  • : (1)털을 제거한 후 그 면을 문질러서 기모를 낸 가죽.
  • 국새 : (1)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뻐꾹새’이다.
  • 하다 : (1)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들다.
  • : (1)‘틈바구니’의 방언
  • : (1)‘새벽녘’의 방언
  • 이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2)‘터벅터벅하다’의 어근.
  • : (1)큰 물체가 물에 가볍게 부딪히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끔뻑’이다.
  • 스킨 재킷 : (1)사슴 가죽이나 양가죽으로 만든 재킷.
  • 이말 : (1)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
  • : (1)‘바느질’의 방언
  • 아침 : (1)‘새벽밥’의 방언
  • 대다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대다 : (1)‘북적대다’의 방언
  • 땀범 : (1)몸과 옷이 땀으로 한데 뒤섞여 어지럽게 된 상태.
  • : (1)꼭두각시놀음에 나오는 ‘묵대사’를 달리 이르는 말. 눈을 떴다 감았다 한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국이 : (1)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뻐꾸기’이다.
  • 뒷더 : (1)‘뒷덜미’의 방언
  • 머리 꾸 인형 증후군 : (1)머리를 간헐적으로 굽히고 펴는 운동, 즉 머리 까딱거림이 나타나는 선천적 장애. 흔히 팔다리에 비슷한 증상이 동반되며, 진행 물뇌증이나 제삼 뇌실의 병터 때문에 생긴다.
  • 이다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이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벅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철버덕철버덕’의 준말.
  • : (1)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
  •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섬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씀벅씀벅’이다. (3)눈꺼풀을 움직여 눈을 세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하다 : (1)무겁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걷다.
  • 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 : (1)머리나 허리를 깊숙이 구부리는 모양.
  • 우글작대다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
  • 하다 : (1)‘끔벅끔벅하다’의 방언
  • 횃대 밑에 더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 : (1)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 쉬쉬거리다 : (1)‘중얼거리다’의 방언
  • 구두주 : (1)‘구둣주걱’의 방언
  • 다리 걸기 : (1)유도에서, 앞으로 기울인 상대편의 허벅다리 사이에 자기의 허벅다리를 넣어 안쪽에서 차면서 들어 올리고 몸을 비틀면서 던져 넘어뜨리는 기술.
  • : (1)‘장독소래기’의 방언 (2)‘넓이’의 방언
  • 시끌적하다 : (1)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떠들어 시끄럽다.
  • : (1)‘제법’의 방언
  • : (1)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 (1)‘아장아장’의 방언
  • 하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잇따라 시근시근하다.
  • 거리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 딕다 : (1)‘갈마들이다’의 옛말.
  • 하다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실주 : (1)‘슬쩍’의 방언
  • 시끌렁적하다 : (1)‘시끌벅적하다’의 방언
  • 양념 범 : (1)음식이나 몸 따위에 양념이 잔뜩 묻거나 뒤섞임.
  • : (1)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펄 사이든스트리커 벅, 미국의 소설가(1892~1973). 선교사인 부모와 함께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서민들의 생활을 주로 그렸다. 1938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대지>, <어머니>, <숨은 꽃> 따위가 있다. (4)‘아궁이’의 방언
  • : (1)허벅다리 안쪽의 살이 깊은 곳. (2)넓적다리의 위쪽 부분.
  • 웍적 : (1)‘벅적벅적’의 방언
  • 산나물범 : (1)낟알 가루에 산나물을 섞은 범벅.
  • 대다 : (1)행동이나 말 따위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대다.
  • : (1)‘새벽종’의 방언
  • : (1)‘벅신거리다’의 어근.
  • 실하다 : (1)‘벅신벅신하다’의 북한어.
  • : (1)‘뚜벅거리다’의 어근. (2)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말 따위를 꺼내는 모양.
  • 다리멈추기 : (1)축구에서 쓰는 트래핑의 하나. 날아오는 공을 허벅지 부위로 가볍게 받아 멈춘다.
  • 배허 : (1)허벅다리 쪽에 가까운 아랫배. (2)‘배’의 방언
  • 호박범 : (1)청둥호박과 찹쌀가루를 버무려서 꽤 되게 쑤어 만든 음식.
  • : (1)곡식 가루를 된풀처럼 쑨 음식. 늙은 호박이나 콩, 팥 따위를 푹 삶은 다음 거기에 곡식의 가루를 넣어 쑨다. (2)여러 가지 사물이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질척질척한 것이 몸에 잔뜩 묻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털버덕’의 준말.
  • : (1)‘함박눈’의 방언
  • 시끌적대다 : (1)많은 사람들이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들다.
  • : (1)‘나박김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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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벅으로 시작하는 단어 (69개) : 벅, 벅고래, 벅구기, 벅구춤, 벅국새, 벅국이, 벅국종, 벅다, 벅데기, 벅딕다, 벅때왈, 벅벅, 벅벅거리다, 벅벅대다, 벅벅이, 벅석, 벅석거리다, 벅석기리다, 벅석대다, 벅석벅석, 벅성, 벅송, 벅수, 벅수머리, 벅숭아, 벅스킨, 벅스킨 베스트, 벅스킨 재킷, 벅스킨 점퍼, 벅시 ...
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벅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4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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