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 408개

  • 그러지다 : (1)높이 쌓인 물건이 무너져서 주저앉다. (2)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3)엉겨서 뭉치다.
  • 그적 : (1)‘뭉그적거리다’의 어근.
  • : (1)‘숭늉’의 방언
  •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 ‘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 ‘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구름, 연기 따위가 덩이지는 모양.
  • 딧구 : (1)‘뒷구멍’의 방언
  • 테미 : (1)‘뭉텅이’의 방언
  • 하다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그작그작허다 : (1)‘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 쿠다 : (1)‘묶다’의 방언
  • 크다 : (1)‘묶다’의 방언
  • 사고치뎅이 : (1)‘사고뭉치’의 방언
  • : (1)‘뭉떵뭉떵’의 방언
  • : (1)‘문어’의 방언
  • 깔개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 (1)솜을 뭉쳐 놓은 덩어리.
  • 퉁이 : (1)‘뭉텅이’의 방언
  • 틀하다 : (1)모양이 투박하면서 짤막하다. (2)목소리 따위가 굵고 투박하다.
  • : (1)‘구멍구멍’의 방언
  • 치돈 : (1)‘뭉칫돈’의 북한어.
  • 두리수리 : (1)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규범 표기는 ‘두루뭉수리’이다.
  • 기리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크리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큿하다 : (1)‘뭉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큿다’로도 적는다.
  • 스름하다 : (1)뭉뚝하고 둥그스름하다.
  • 치미 : (1)‘뭉치’의 방언
  • 딩이 : (1)‘문둥이’의 방언
  • : (1)‘탯덩이’의 북한어. (2)‘탯덩이’의 북한어.
  • 구적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두리시리하다 : (1)‘두루뭉술하다’의 방언
  • 그적이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 품고 있는 엉큼한 생각.
  • 턱하다 : (1)물건의 끝이 끊어져서 뭉뚱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한류 퓨즈 : (1)지정된 전류 범위 내의 전류에 의해서 용해될 때 전류의 크기와 지속 시간을 억제하기 위하여 큰 저항을 급격히 유기하는 퓨즈 장치.
  • 뚝촌충 : (1)‘왜소조충’의 전 용어.
  • 하기는 노전 대사라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투룩투룩하다 : (1)여러 개의 물건이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디다.
  • 칫돈 : (1)뭉치로 된 돈. (2)큰 돈.
  • 턱돈 : (1)‘뭉칫돈’의 방언
  • 앉아(서) 개다 : (1)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발전이 없다. (2)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 연분홍배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몸은 머리ㆍ가슴ㆍ제1 배마디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이고 얼굴은 황색이다. 더듬이와 그 밖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적색인데 날개는 투명하고 배가 뭉툭하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두루 : (1)‘두루뭉수리’의 방언
  • 툭코 : (1)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의 코.
  •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2)생각이나 느낌이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3)사람들이 뭉키어 움직이는 모양.
  • : (1)‘떼쟁이’의 방언
  • 퉁곰배 : (1)‘곰방메’의 방언
  • 개다 : (1)어떤 대상의 모양이나 형태가 변하도록 자꾸 마구 문지르다.
  • 꾸력 : (1)‘문어’의 방언
  • 테이 : (1)‘뭉텅이’의 방언
  • 치로 개 때리듯 : (1)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깔어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 (1)‘뭉근하다’의 어근.
  • 종이 : (1)종이를 한데 뭉치거나 말아 놓은 덩이.
  • 머구리 : (1)‘갑오징어’의 방언
  • 테구름 : (1)‘뭉게구름’의 방언
  • 툴락하다 : (1)‘뭉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툴락다’로도 적는다.
  •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뭉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한자리에 앉아 개다 : (1)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땀구 : (1)‘땀구멍’의 방언
  • 주시 : (1)‘떼쟁이’의 방언
  • 떵하다 : (1)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실하다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수리 : (1)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2)‘버무리떡’의 방언
  • : (1)비교적 무른 것을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스럽다 : (1)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의뭉스럽다’이다.
  • 충이 : (1)‘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충이’로도 적는다.
  • 두루 : (1)‘두루뭉술하다’의 어근.
  • 문구 : (1)‘문구멍’의 방언
  • 테기 : (1)‘뭉치’의 방언 (2)‘뭉텅이’의 방언
  • 텡이 : (1)‘흙뭉텅이’의 북한어.
  • 깔거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치 머리형 : (1)업스타일의 하나. 머리 가마에서 2cm가량 아래에 머리 뭉치 심을 부착하여 고정시키고 앞머리와 옆머리를 뒤로 쓸어 모아 심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퉁하다 : (1)‘뭉텅뭉텅하다’의 방언
  • 치 전개법 : (1)상호 작용이 없는 입자계로 이루어진 모델을 둘러싼 통계 역학적 계의 분배 함수를 멱급수의 형태로 전개하는 방법.
  •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는 모양.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는 모양.
  • 싱이 : (1)‘돌멩이’의 방언
  •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함.
  • 끄다 : (1)‘묶다’의 방언
  • 고기티기 : (1)‘고깃덩어리’의 방언
  • 개구 : (1)‘개구멍’의 방언
  • 충다리 : (1)총명하지 못한 사람
  • 참줄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대체로 검고 배마디에 누런 부분이 많으며 더듬이는 길다.
  • 생이 : (1)‘버무리떡’의 방언
  • 게구름 : (1)수직운의 하나. 뭉게뭉게 피어올라 윤곽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구름으로, 밑은 평평하고 꼭대기는 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이며 햇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난다. 무더운 여름에 상승 기류로 말미암아 보통 2km 높이에서 생기는데, 발달한 구름 꼭대기는 10km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비는 내리지 않는다. 기호는 Cu.
  • : (1)‘구멍’의 방언
  • 그질리다 : (1)‘뭉그지르다’의 피동사.
  • : (1)‘의뭉’의 방언
  • 기다 : (1)아래쪽으로 추어 내리다. (2)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3)엉겨서 무더기를 이루다. (4)‘뭉개다’의 방언
  • 뱃구시계 : (1)‘배꼽시계’의 방언
  • 쇠꼽 : (1)‘쇠뭉치’의 방언
  • 이조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글다 : (1)‘만들다’의 방언
  • 두리실하다 : (1)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침허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그적그적하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 게연기 : (1)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연기.
  • 두리 : (1)‘두리뭉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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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 (237개) : 뭉, 뭉갈뭉갈, 뭉갈뭉갈하다, 뭉개다, 뭉개지다, 뭉개치다, 뭉거뜨리다, 뭉거리다, 뭉거지다, 뭉게,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상퉁이, 뭉게연기, 뭉게치다, 뭉고, 뭉고 호수, 뭉구리, 뭉구적기리다, 뭉구적뭉구적, 뭉구적뭉구적허다, 뭉그대다, 뭉그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다, 뭉그러트리다, 뭉그리다, 뭉그이, 뭉그작거리다, 뭉그작뭉그작 ...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