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개
- 메뚜기장이음 : (1)메뚜기 머리 모양으로 끝부분은 좁고 중간이 굵으며 목은 가늘게 된 장부로 물린 이음.
- 메뚜기뜀 : (1)메뚜기처럼 껑충껑충 뛰는 뜀. (2)당황하여 허둥지둥 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락메뚜기 : (1)메뚜깃과의 해충. 몸은 누런 갈색이고 알로 겨울을 보내는데 물이 있는 풀밭에 산다.
- 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잔날개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 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내림 메뚜기장 맞춤 : (1)목구조의 맞춤에서, 메뚜기장을 내어 내려 맞추는 방법.
- 용애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메뚜기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으며 잎은 좁고 길다. 9월에 줄기 끝에 꽃이삭이 나와 자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좁쌀메뚜기 : (1)좁쌀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이며, 검은색이고 윤이 난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고 더듬이는 짧은데 사슬 모양이며 앞가슴은 원형에 가깝고 배는 가늘고 길며 꼬리 끝은 원통형인데 뾰족하고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청각 기관과 발음 기관은 없다. 채소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메뚜깃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초록 또는 누런 갈색의 보호색을 띠고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다. 입은 씹는 입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 또는 칼 모양으로 짧으며, 머리는 앞등판 안에 들어 있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보낸다. 방아깨비, 벼메뚜기, 어리삽사리, 팥중이 따위가 있다.
- 무방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듯 : (1)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등검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1~4cm이다.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갈색 고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래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애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9cm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 엷은 황색이다. 앞가슴 양쪽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 무늬와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앞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하나 있고 뒷날개는 투명하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메뚜기튀김 : (1)메뚜기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낭림메뚜기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70~150cm이며, 마디 부분에 자주색이 돌고 마디 밑에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9월에 익는다.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1)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2)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메뚜기 : (1)책갑이나 활의 팔찌, 탕건 같은 물건에 달아서 그 물건이 벗겨지지 않도록 꽂는 기구. 흔히 뿔이나 댓개비를 깎아서 만든다.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자치기’의 방언 (5)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참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메뚜기 장부 : (1)끝이 좁고 안쪽이 넓으며, 목을 길게 낸 나무 맞춤새의 장부.
- 홍날개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7~4cm이며, 앞가슴의 폭이 넓다. 날개는 붉은색이며 날 때 소리가 난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방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청분홍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누런 녹색을 띤 붉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연한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와 연한 녹색의 세로띠가 하나 있다.
- 벼메뚜기붙이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3cm이며, 누런 녹색이다. 더듬이는 길고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앞등판의 가운데에 있는 세로 융기선(隆起線)이 뚜렷하고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1cm이고 몸통이 짧으며, 회색을 띤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등판에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머리가 비교적 크며 다소 앞으로 돌출하였고 뒷다리의 퇴절이 조금 굵으며 중앙선이 융기하여 지붕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메뚜기뜀하다 : (1)메뚜기처럼 껑충껑충 뛰다. (2)(비유적으로) 당황하여 허둥지둥 뛰다.
- 흑메뚜기 : (1)‘콩중이’의 방언
- 메뚜기장 : (1)메뚜기 머리 모양으로 끝부분은 좁고 중간이 굵으며 목은 가늘게 된 장부. (2)벼메뚜기 가루를 고추장을 담그듯이 하여 만든 음식.
- 용아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강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반날개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 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메뚜리 : (1)‘미투리’의 방언
- 메뚜기팔찌 : (1)메뚜기를 달아서 꽂은 활의 팔찌.
-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1)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듯’
- 가시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mm이며, 잿빛 갈색 또는 갈색이다. 더듬이는 겹눈 사이에 있고 앞등판은 비교적 넓적하며 매끈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장삼모메뚜기 : (1)모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는 긴 타원형으로 매우 크다. 머리, 등은 가운데가 각각 솟아 있고 앞가슴, 등은 도톨도톨하다. 한국, 일본, 대만,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난쟁이메뚜기 : (1)‘모메뚜기’의 북한어.
- 베아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메뚜기치기 : (1)‘자치기’의 북한어.
- 메뚜기볶음 : (1)날개와 발목을 뗀 메뚜기를 기름에 볶은 것.
- 각시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때때메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메뚜기 펀드 매니저 : (1)연봉과 성과급에 따라 직장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펀드 매니저를 이르는 말.
- 청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벼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메뚜기 자세 : (1)요가에서, 메뚜기의 모습을 형상화한 자세.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붙인 뒤, 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둔다. 턱을 바닥에 붙인 채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함께 천천히 들어 올린다. 20~30초 유지한 뒤에 두 다리를 천천히 내리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휴식을 취한다. 신장과 허리를 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 메뚜기채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두드럭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완전한 메뚜기 자세 : (1)요가에서, 허리와 골반 따위를 자극하는 자세.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팔을 엉덩이 바깥으로 10cm 정도에 둔다. 숨을 내쉬고 마시면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리고 20~30초간 버틴 다음 엎드린 휴식 자세로 돌아온다.
- 띠무늬메뚜기붙이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2~4.5cm로 콩중이와 비슷하나 그보다 작다. 몸빛은 검은 갈색에 앞가슴 가운데 ‘X’ 자 모양의 연한 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검은 갈색에 앞날개에 잿빛 누런색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띠무늬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며 녹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가슴등 쪽의 가운데에 툭 불거진 선이 있으며, 뒷날개는 노란색인데 가운데에 선명한 반달 모양의 검은 띠가 있다.
- 걸침턱 메뚜기장이음 : (1)나무 끝에 끝부분은 좁고 중간이 굵으며 목은 가늘게 된 턱을 지어 촉을 안전하게 끼우도록 만든 이음.
- 메뚜기쇠 : (1)‘비녀장’의 방언
- 모메뚜깃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은 작고 더듬이는 짧으며 앞등판이 매우 크다. 앞날개는 퇴화하여 비늘 조각 모양이다. 뒷날개는 다소 발달한 종류도 있으며 청각 기관은 없다. 전 세계에 650여 종이 분포한다. 가시모메뚜기, 장삼모메뚜기, 모메뚜기 따위가 있다.
- 메뚜기목 : (1)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몸은 원통형이고 둥글넓적하다. 앞날개는 단단하고 뒷날개는 부채 모양이며 뒷다리가 굵어서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메뚜깃과, 귀뚜라밋과, 여칫과 따위가 있다.
- 좁쌀메뚜깃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은 작으며 앞다리의 정강이마디는 땅을 파기에 적합하고 뒷다리 퇴절은 굵고 커서 뛰기에 적합하다. 홑눈은 세 개이고 더듬이는 열한 마디인데 짧다. 주로 습한 곳에 살고 채소류를 갉아 먹는데 전 세계에 55종이 분포한다. 좁쌀메뚜기가 있다.
- 아세아이주메뚜기 : (1)메뚜기의 하나. 몸의 길이는 4.8~6.5cm이며, 검은 누런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무리를 지어 살기도 하는데 식물과 농작물을 해친다.
- 메뚜기족 : (1)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아 이직을 자주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공짜로 휴대 전화를 받고 가입한 뒤 약정 기간을 채우지 않고 다른 회사의 휴대 전화 서비스로 옮기는 휴대 전화 사용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도서관에서, 자리가 없어 잠시 비어 있는 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공부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꺼비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섬서구메뚜기 : (1)섬서구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2cm이며, 엷은 녹색이다. 수컷은 몸이 작고 가는 데 비해 암컷은 매우 크다. 머리는 원뿔형이고 등 쪽 가운데에 한 개의 세로 홈이 있다. 더듬이는 칼 모양으로 굵고, 교미할 때에는 수컷이 업혀 다닌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끝검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누런 녹색이다.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수컷의 날개 끝과 뒷다리 무릎이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ㄸ
(총 85개)
:
마땅, 마때, 마뚝, 마뜩, 막딸, 막떡, 만딱, 만땅, 맏딸, 말땀, 말떡, 말똑, 말똥, 말뚝, 말뚱, 말뜻, 말띠, 맞땜, 맥뜀, 맨땅, 먹딸, 먹똥, 먹띠, 먼떡, 멀때, 멀뚱, 메떡, 메떵, 메똥, 메뚱, 메띠, 멕땀, 멘딱, 멜띠, 모딱, 모땜, 모뚝, 목딱, 목띠, 몬따, 몬딱, 몯딸, 몰때, 몸때, 몸떼, 몸뜅, 몸띠, 몽따, 몽딱, 몽땅, 몽똑, 몽뚝, 몽띠, 뫼똥, 묘뜰, 무떡, 무똥, 무뚝, 무뚱, 무뜩, 무뜽, 문떨, 문뜩, 문띠, 물따, 물때, 물떡, 물똥, 물뚝, 물뜀, 물띠, 뭇뜻, 뭉떡, 뭉떵, 뭉뚝, 뭉뚱, 미떠, 미뜽, 미띠, 민딱, 민땅, 밀떡, 밀띠, 밑땀, 밑뜸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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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로 시작하는 단어 (20개)
: 메뚜기,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메뚜기뜀, 메뚜기뜀하다, 메뚜기목, 메뚜기볶음, 메뚜기쇠, 메뚜기 자세, 메뚜기장, 메뚜기 장부, 메뚜기장이음, 메뚜기족, 메뚜기채, 메뚜기치기, 메뚜기튀김, 메뚜기팔찌, 메뚜기 펀드 매니저, 메뚜기피, 메뚜깃과, 메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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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메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