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6개
- 작말하다 : (1)가루로 만들다.
- 실속말하다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다.
- 말하기용 : (1)말하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말하기 시험 : (1)어떤 언어의 학습에서,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
- 잔말하다 : (1)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말을 늘어놓다.
-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1)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입말하다 : (1)‘입찬말하다’의 옛말.
- 바꿔 말하면 : (1)먼저 한 말을 다른 말로 하면.
- 두말하다 : (1)말을 이랬다저랬다 하다. (2)이러니저러니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을 하다.
- 딴말하다 : (1)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을 하다. (2)미리 정해진 것이나 본뜻에 어긋나는 말을 하다.
- 너하고 말하느니 개하고 말하겠다 : (1)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1)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내가 우비하고 거짓말은 가지고 다녀야 한다’
- 나가 말하는 이야기 상황 : (1)슈탄첼(Stanzel, F.)이 정립한 세 가지 이야기 상황 가운데 하나. 서술자가 보고되는 사건이나 상황에 참여한다는 특징이 있다. 디킨스의 ≪거대한 유산≫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 말하기법 : (1)‘화법’의 북한어. (2)‘화법’의 북한어.
-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 (1)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혼자말하다 : (1)‘혼잣말하다’의 북한어.
- 한 입으로 두말하기 : (1)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쇄말하다 : (1)매우 작다. (2)본질을 벗어나 하찮다.
- 말하는 무대 장치 : (1)물리적인 장치나 효과가 아닌 배우나 연출가가 언어를 통하여 구성하는 무대 장치.
- 미말하다 : (1)아주 작다. 또는 아주 보잘것없다.
- 딧말하다 : (1)‘뒷말하다’의 방언
- 입찬말하다 : (1)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을 하다.
- 말하다 : (1)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2)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3)무엇을 부탁하다. (4)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5)평하거나 논하다. (6)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7)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8)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 잡말하다 : (1)쓸데없이 잡스럽게 말하다.
- 국사당에 가 말하듯 : (1)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 (1)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 패군의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 (1)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1)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말하다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하다.
- 반말하다 : (1)반말의 말씨를 써서 말하다.
- 대낮에 옛말하면 흉년 든다 : (1)한창 부지런하게 일해야 할 대낮에 한가하게 옛말이나 하고 있으면 흉년이 든다는 뜻으로,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라는 말.
- 말하는 남생이 : (1)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할말하않 : (1)‘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를 줄여 이르는 말.
- 귀엣말하다 : (1)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다.
- 막말하다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다.
-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1)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긴말하다 : (1)길게 말을 늘어놓다.
- 말하는 대로 사고하기 : (1)언어가 경험의 양상을 문법적으로 부호화한다는 전제 아래, 특정한 양상을 부각하고 나머지는 무시함으로써 초점을 맞춘 부분에 집중하는 일.
- 말하는 주체 : (1)언표의 실제적인 생산자를 가리키는 언어학의 개념. 담론의 주인이면서도 담론에 외재적인, 구체적, 경험적 존재로서의 ‘언표 생산자’를 가리킨다.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1)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너하고 말하느니 개하고 말하겠다’
- 가짓말하다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하다.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1)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읽고 말하기 수열 : (1)앞의 항을 읽음으로써 다음 항이 정의되는 수열. 예를 들어, 만약 첫째 항이 1이라면 둘째 항은 첫째 항인 1에서 1이 한 개라는 뜻인 11, 셋째 항은 둘째 항인 11에서 1이 두 개라는 뜻인 12로 진행되는 수열이다.
- 뒷말하다 : (1)계속되는 이야기의 뒤를 잇다. (2)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말을 하다.
- 혼잣말하다 : (1)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말을 하다.
- 말하기 : (1)국어 학습에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 (2)자기의 의사를 상대편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일. (3)서술자가 인물과 사건을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는일. 또는 그런 방식. 제라르주네트의 ‘디에제시스’라는 개념과 상응한다. 영미의 신비평가들이 사용하는 개념이다.
- 포말하우트 : (1)남쪽 물고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청백색의 1등급 별로, 지구에서 거리는 약 23광년이고,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10월이다. 중국에서는 북락사문(北洛師門)이라 한다.
- 세말하다 : (1)아주 곱게 가루를 빻다.
-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 (1)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쌍말하다 : (1)‘상말하다’의 센말.
- 말하 : (1)‘지라’의 옛말.
- 꼬집어 말하다 : (1)분명하게 꼭 집어서 말하다.
- 혼사말 하는데 장사말[상사말] 한다 : (1)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귓속말하다 : (1)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다.
- 출말하다 : (1)일이 끝나다.
- 겉말하다 : (1)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꾸며 말하다.
- 이어말하기 : (1)낱말 놀이의 하나. 여러 사람이 삥 둘러앉아, 한 사람이 한 낱말을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말의 끝음절을 첫음절로 하는 낱말을 불러 이어 간다.
- 삭말하다 : (1)깎아서 지워 버리다.
- 등말하다 : (1)‘목물하다’의 방언
-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1)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주말하다 : (1)붉은 먹을 묻힌 붓으로 글자 따위를 지우다.
- 농말하다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말하는 쌀자루 : (1)남편을 둔 여자와 간통을 하려던 남자가 쌀자루에 숨었으나 말을 하다 걸렸다는 내용의 설화.
- 도말하다 : (1)발라서 드러나지 않게 가리다. (2)이리저리 임시변통으로 발라맞추거나 꾸며 대다. (3)어떤 존재를 완전히 없애다.
-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 (1)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세강속말하다 : (1)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럽다.
- 헛말하다 : (1)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을 하다.
-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 (1)말은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서 하라는 말.
- 추말하다 : (1)굵은 가루로 만들다.
-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1)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군말하다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을 하다.
- 부르느니 말하지 : (1)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불러오라고 시키는 것보다는 마주 대고 말을 하는 것이 더 빠름을 이르는 말. (2)멀리 간 뒤에 부르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직접 말하라는 뜻으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말을 직접 하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을 핀잔하는 말.
- 두말하면 잔소리[숨차기/여담] : (1)이미 말한 내용이 틀림없으므로 더 말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둘러말하다 : (1)에둘러서 간접적으로 말하다.
- 속말하다 : (1)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다.
- 빈말하다 : (1)실속 없이 헛된 말을 하다. (2)속에 없는 말을 하다.
- 공말하다 : (1)실속 없이 헛된 말을 하다. (2)‘군말하다’의 북한어.
- 말하는 매실 : (1)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옛말하다 : (1)지나간 일에 대하여 회상하는 말을 하다.
- 이 말 저 말 하다 : (1)동이 닿지 않는 말을 이것저것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소리 저 소리 하다’
- 분말하다 : (1)거품을 내뿜다.
- 말하는 듯한 소리 : (1)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쇤베르크의 작품 가운데 <달에 홀린 피에로>에 나오는 창법.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일종의 외침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삽말하다 : (1)말뚝을 박다.
-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1)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2)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말하다 : (1)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을 하다.
-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 (1)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 다시 말하면 : (1)앞에서 말한 것을 풀어서 말하면.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1)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 입속말하다 : (1)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다.
- 소말소말하다 : (1)마맛자국이 점점이 얕게 얽어 있다.
- 도움말하다 : (1)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돕다.
- 장승하고 말하는 것이 낫겠다 : (1)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1)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2)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동도서말하다 : (1)이리저리 간신히 꾸며 대어 맞추다. 동쪽에서 바르고 서쪽에서 지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깃속말하다 : (1)‘귓속말하다’의 방언
- 장님 코끼리 말하듯 : (1)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2)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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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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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 마한, 마함, 마합, 마향, 마헝, 마헤, 마혁, 마현, 마형, 마혜, 마호, 마혼, 마황, 마훈, 마흐, 마흔, 마흠, 마희, 마히, 막하, 막학, 막한, 막회, 막후, 막흙, 막힘, 만하, 만학, 만한, 만항, 만해, 만행, 만향, 만헤, 만형, 만호, 만혹, 만혼, 만홀, 만화, 만환, 만황, 만회, 만횡, 만훼, 만휘, 만흥, 만희, 만히, 맏형, 말하, 말학, 말합, 말항, 말해, 말행, 말향, 말혁, 말혜, 말홍, 말화, 망해, 망행, 망향, 망형, 망혜, 망호, 망혹, 망혼, 망홀, 망홰, 망후, 매하, 매합, 매해, 매향, 매헹, 매혈, 매형, 매호, 매혹, 매혼, 매화, 매회, 매휴, 매흉, 매흙, 매히, 매힘, 맥혼, 맥황, 맥흉, 맨홀, 맹하, 맹학, 맹한, 맹험, 맹형, 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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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말하, 말하기, 말하기법, 말하기 시험, 말하기용,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말하는 남생이, 말하는 대로 사고하기, 말하는 듯한 소리, 말하는 매실, 말하는 무대 장치, 말하는 쌀자루, 말하는 주체, 말하다,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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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