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룻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7개
- 하룻가지 : (1)‘하룻강아지’의 방언
- 하룻저녁에 단속곳 셋 하는 여편네 속곳 벗고 산다 : (1)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지내는 수가 많다는 말.
- 정월 초하룻날 먹어 보면 이월 초하룻날 또 먹으려 한다 : (1)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답삭나룻 : (1)짧고 다보록하게 난 수염.
- 다박나룻 : (1)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 부룻동나물 : (1)연한 부룻동을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기고 짤막짤막하게 잘라서 기름과 장에 무친 나물.
- 아룻방 : (1)‘아랫방’의 방언
- 룻기 : (1)구약 성경의 한 권. 과부가 된 후 시어머니인 나오미에게 효도를 다하다가 재혼한 모압 여인 룻의 생애를 적은 전원시적(田園詩的) 역사서이다.
-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1)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모룻대가리 : (1)‘모루’의 방언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1)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1)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구레나룻이 대 자 오 치라도 먹어야 량반 : (1)수염을 길게 기르고 점잔을 빼는 양반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체면을 차릴 것 없이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하룻날 : (1)매달 첫째 날.
- 시룻방석 : (1)짚으로 두껍고 둥글게 틀어 방석처럼 만든, 시루를 덮는 덮개.
- 머룻덩어리 : (1)‘모루’의 방언
-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빠한다 : (1)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2)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라는 말.
- 부룻동 : (1)상추의 줄기.
- 오이흰가룻병 : (1)오이의 잎에 하얀색의 곰팡이가 가루처럼 생기는 병.
- 벼룻독 : (1)‘벼룻돌’의 방언
- 하룻밤 : (1)해가 지고 나서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의 동안. (2)어떤 날 밤.
- 윤동짓달 스무 초하룻날 주겠다 : (1)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결국 꿔 준 돈을 떼어먹겠다는 말.
- 다룻쇠 : (1)‘다리쇠’의 방언
- 볘룻독 : (1)‘벼룻돌’의 방언
- 꽃가룻병 : (1)꽃가루가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알레르기. 결막염, 코염, 천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흰가룻병 : (1)자낭균이 식물의 잎, 어린 열매 따위에 번져서 생기는 병.
- 플룻 : (1)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플루트’이다.
- 벼룻장 : (1)‘벼룻집’의 방언
- 시룻벤 : (1)‘시룻번’의 방언
- 마룻바닥 : (1)마루의 바닥.
- 마룻줄 : (1)돛대에 매어 놓은 줄. 돛을 올리거나 내리는 데 쓴다. (2)‘용총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줄’로도 적는다.
- 암푸룻하다 : (1)마음에 만족감을 느껴 흐뭇하다 (2)‘흐뭇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암푸룻다’로도 적는다.
- 나룻가 : (1)나루터의 근처나 그 가까운 물가.
- 탑삭나룻 : (1)짧고 다보록하게 많이 난 수염.
- 마룻대 : (1)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 (1)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마룻구멍 : (1)마루와 밑바닥 사이의 공간. (2)마룻바닥에 난 구멍. (3)서까래와, 보나 도리 사이에 있는 구멍.
- 벼룻논 : (1)글을 써서 생활하는 문인들이 벼루를 농사짓는 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도이 : (1)‘화로’의 방언
- 마룻점 : (1)해부학에서 정점 또는 정상을 의미하는 말. 때때로 머리의 정점을 가리킬 때 쓴다.
- 한마룻대 : (1)‘한마루’의 방언
- 구렛나룻 : (1)‘구레나룻’의 방언
- 베룻집 : (1)‘벼룻집’의 방언
- 윗나룻 : (1)윗입술의 가장자리 위로 난 수염. ⇒규범 표기는 ‘윗수염’이다.
-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 (1)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드레 병풍 친다’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주룻하다 : (1)‘기웃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룻다’로도 적는다.
- 하룻망아지 : (1)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망아지.
- 주우룻하다 : (1)무엇을 얻고자 하여 몸이나 마음을 기우듬하게 가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주우룻다’로도 적는다.
-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1)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통과 전류 마룻값 : (1)모든 차단 시간 동안에 한류 퓨즈를 통하는 최대 순시 전류.
- 시룻본 : (1)‘시룻번’의 방언
-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 (1)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 (1)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마룻널 : (1)마룻바닥에 깔아 놓은 널조각.
- 모룻독 : (1)‘모룻돌’의 방언
- 거룻배 : (1)돛이 없는 작은 배.
- 구룻병 : (1)뼈의 발육이 좋지 못하여 척추가 구부러지거나, 뼈의 변형으로 안짱다리 등의 성장 장애가 나타나는 병. 비타민 디(D)의 부족으로 생기며, 유아에게 많다. ⇒규범 표기는 ‘구루병’이다.
- 마룻대공 : (1)마룻보 위에 마루를 받쳐 세운 동자기둥.
- 돌가룻물 : (1)돌가루가 씻겨 내려가는 물.
-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 (1)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하룻비둘기 : (1)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비둘기.
- 나룻목 : (1)나룻배가 늘 건너다니는 물목.
- 빗자룻병 : (1)벚나무 따위의 나무에 생기는 병. 줄기나 가지에 침입한 균류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한군데에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밀생하거나 혹이 생긴다.
- 덩더룻하다 : (1)‘덩두렷하다’의 방언
- 건밭에 부룻동 : (1)미끈하게 키가 크고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룻돌 : (1)벼루를 만드는 데 쓰는 돌. (2)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활룻불 : (1)‘화롯불’의 방언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1)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가잠나룻 : (1)짧고 성기게 난 구레나룻.
- 부룻 : (1)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2)‘상추’의 방언
- 모룻독쇠 : (1)‘모루’의 방언
- 구레나룻 : (1)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 암마룻장 : (1)지붕마루를 꾸미는 데 쓰는 평평한 기와 또는 적새.
- 마룻소 : (1)‘황소’의 방언
- 모룻돌 : (1)대장간의 모루와 같이 석기를 만들 때에 받치던 돌.
- 벼룻길 : (1)아래가 강가나 바닷가로 통하는 벼랑길.
- 도룻고 : (1)‘도르래’의 방언
-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1)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2)한 번의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지조를 지킨 사람으로 볼 수 없다는 말.
- 마룻값 제한기 : (1)어떤 신호의 크기를 미리 설정한 최댓값으로 제한하여 자동적으로 진폭을 바꿔 주는 장치. 입력 신호의 순싯값이 미리 설정한 값보다 커질 때에는 증폭 이득을 빨리 감소시켜 출력 신호의 진폭이 미리 설정한 값을 넘지 않도록 조절한다.
- 나룻걸이 : (1)‘나릇걸이’의 북한어.
- 시룻변 : (1)‘시룻번’의 방언
- 나룻길 : (1)나룻가로 가는 길. (2)나룻배가 다니는 길.
- 부룻단지 : (1)‘세존단지’의 방언
- 나룻거 : (1)‘나룻가’의 방언
- 할룻불 : (1)‘화롯불’의 방언
- 하룻길 : (1)하루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 시룻몸 : (1)‘시룻번’의 방언
- 아룻대 : (1)‘앞대’의 방언
- 벼룻집 : (1)벼루, 먹, 붓, 연적 따위를 넣어 두는 납작한 상자. (2)벼루, 먹, 붓, 연적 따위를 담아 두는 작은 책상.
- 가룻비누 : (1)‘가루비누’의 방언
- 시룻밋 : (1)‘시룻밑’의 방언
- 준마룻값 검출기 : (1)일정한 진폭의 반복 펄스가 인가될 때 출력 전압이 펄스의 최댓값에 대한 1보다 작은 비율로 나타나며, 이 비율이 펄스 반복 주파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1에 가까워지는 검출기.
- 화룻동 : (1)‘화로’의 방언
- 시룻번 : (1)시루를 솥에 안칠 때 그 틈에서 김이 새지 않도록 바르는 반죽.
- 하룻저녁 : (1)어느날 갑자기. 또는 짧은 동안에.
- 모룻쇠 : (1)‘모루’의 방언
- 비룻돌 : (1)‘벼룻돌’의 방언
- 다룻목 : (1)‘다릿목’의 방언
- 할룻밤 : (1)‘하룻밤’의 방언
- 베룻돌 : (1)‘벼루’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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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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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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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으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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