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 말똥구념 : (1)‘말미잘’의 방언
- 똥벌레 : (1)똥 묻은 벌레. (2)‘구더기’의 방언 (3)‘개똥벌레’의 방언
- 먹똥 : (1)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2)먹물이나 그 방울이 튀어 생긴 자국.
- 개하고 똥 다투랴 : (1)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구세 : (1)‘뒷간’의 방언
- 먹는 놈이 똥을 눈다 : (1)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 똥질하다 : (1)설사나 이질 따위로 똥을 자주 누다.
- 똥꼬집 : (1)‘옹고집’의 방언
- 벨똥별 : (1)‘별똥별’의 방언
- 똥 싸고 성낸다 : (1)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똥시깐 : (1)‘뒷간’의 방언
- 똥씃개 : (1)‘밑씻개’의 방언
- 똥포래이 : (1)‘똥파리’의 방언
- 아기똥대다 : (1)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 똥쌔기 : (1)‘똥싸개’의 방언
- 뙤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크게 기울어지다.
- 뙤똥뙤똥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흔들리는 모양.
- 똥그럽다 : (1)‘동그랗다’의 방언
- 똥구랭이 : (1)‘동그라미’의 방언
- 똥경낭 : (1)‘변소’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뒷간’이다.
- 닭똥집 : (1)닭의 모래주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똥개 훈련 : (1)힘들고 단순하거나 의미 없는 일을 반복해서 시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똥지기 : (1)연을 띄울 때에, 연이 잘 올라갈 수 있도록 연을 잡고 있다가 놓는 사람.
- 식전 개가 똥을 참지 : (1)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그랍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똥땅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1)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개똥버럭지 : (1)‘반딧불이’의 방언
- 니똥 : (1)‘이똥’의 방언
- 햇대똥 : (1)‘활개똥’의 방언
-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1)어떤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기에, 얼굴에 불똥이 튀어 박힌 때처럼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불똥집게 : (1)불덩이, 숯불, 석탄 덩이 따위를 집거나 등잔이나 촛불의 불똥을 집는 데 쓰는 집게. ⇒규범 표기는 ‘부집게’이다.
- 개똥낭 : (1)‘누리장나무’의 방언
- 똥꾸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개똥벌게 : (1)‘개똥벌레’의 방언
- 범도 보기 전에 똥을 싼다 : (1)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버리 : (1)‘반딧불이’의 방언
- 똥코망 : (1)‘똥구멍’의 방언
- 된똥 싸다 : (1)몹시 혼나다.
-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 (1)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땅똥땅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개똥파리 : (1)‘반딧불이’의 방언
- 똥강아지 : (1)똥을 먹는 잡종 강아지. (2)어린 자식이나 손주에게 애정을 담아 귀엽게 이르는 말. (3)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어 낮잡아 부르거나 이르는 말.
- 똥뽁자기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굴래 : (1)‘구린내’의 방언
- 쇠똥종우 : (1)‘마분지’의 방언
- 똥 덩이 굴리듯 : (1)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바람 먹고 구름 똥 싼다 : (1)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멸치 똥 : (1)멸치의 몸 가운데에 들어 있는 까만색의 내장 따위를 일상적으로 부르는 말.
- 찌우똥짜우똥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굴묵똥 : (1)‘굴뚝’의 방언
- 털발말똥가리 : (1)수릿과의 하나. 머리는 흰색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고 등은 갈색, 배는 어두운 갈색에 흰무늬가 있다. 육식성의 겨울 철새로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의 바닷가 습한 곳에서 산다.
- 똥그스름하다 : (1)약간 동글하다. ‘동그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똥비누 : (1)볏짚이나 쌀겨 등으로 만든 검은색의 저질 비누
- 방귀 자라 똥 된다 : (1)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똥가리 : (1)길쭉한 쇠가 잘려 남은 동강이
- 깡똥깡똥 : (1)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앉아 똥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 (1)앉아서 똥 눌 때는 하다못해 발허리라도 시지만 그런 어려움조차 없다는 뜻으로, 앉아 똥 누기보다 일이 쉬울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기똥 : (1)‘아기똥거리다’의 어근.
- 소똥굴리개 : (1)‘소똥구리’의 방언
- 개똥버레 : (1)‘반딧불이’의 방언
- 똥베락 : (1)‘똥감태기’의 방언
- 방 보아 똥 싼다 : (1)사람의 지위나 우열 따위를 보아 대우를 달리한다는 말. (2)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방위 보아 똥 눈다’
- 큰똥따깨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불똥 : (1)심지의 끝이 다 타서 엉기어 붙은 찌꺼기. (2)불에 타고 있는 물건에서 튀어나오는 아주 작은 불덩이. (3)보리수나무의 열매
- 아기똥하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만하고 앙큼한 데가 있다. (2)조금 틈이 나 있다. (3)말이나 행동, 생각이 깜찍하다. (4)몸가짐이나 태도가 새침하고 꽁하다.
- 깨똥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세똥벌거지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1)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맬똥맬똥 : (1)‘말똥말똥’의 방언
- 얄똥시룹다 : (1)‘얄밉다’의 방언
- 아기똥아기똥 : (1)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는 모양. (2)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는 모양.
- 말똥성게 : (1)둥근성겟과의 극피동물. 모양은 말똥과 비슷한데 지름은 1.9~5.5cm, 높이는 0.9~2.8cm이며, 녹색이나 다소 붉은빛을 띤 것도 있으며, 5~6cm의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덮여 있다. 얕은 바다의 돌 밑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똥벌기 : (1)‘반딧불이’의 방언
- 개똥상놈 : (1)말이나 행실이 더럽고 버릇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지체가 아주 낮은 상놈.
- 똥수로기 : (1)‘솔개’의 방언
- 긴다리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 검은색 공 모양이다. 쇠똥은 물론 사람의 대변도 먹는데 공 모양으로 빚어 굴려 간다. 한국, 중부 아시아, 중서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똥 싼다 : (1)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알에 묻은 똥도 제 똥 묻은 게 좋다 : (1)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
- 개똥철학자 : (1)대수롭지 아니한 생각을 철학인 듯 내세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볼똥볼똥 : (1)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는 모양.
-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팔똥 : (1)‘팔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으로도 적는다.
- 개똥벌레 : (1)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제3 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방가지똥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길이가 1미터 정도로, 속이 비었으며 모가 나 있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들쭉날쭉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없이 줄기를 둘러싼다. 초여름에 가지 끝에 누런빛의 두상화(頭狀花)가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흰 깃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사료로 쓰며 들이나 길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각지와 일본, 대만,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한다.
- 똥 먹은 곰의 상 : (1)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개똥이라도 씹은 듯’
- 똥그스름히 : (1)약간 동글게. ‘동그스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새 바지에 똥 싼다 : (1)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잘된 것을 만져서 도리어 못 되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똥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
- 똥그스름 : (1)‘똥그스름하다’의 어근.
- 똥꾼내 : (1)‘구린내’의 방언
- 세똥 : (1)‘쇠똥’의 방언
- 족제비 똥 누듯 : (1)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지저구 : (1)‘기저귀’의 방언
- 똥둑간 : (1)‘뒷간’의 방언
- 똥별나다 : (1)‘유별나다’의 방언
- 볼똥볼똥하다 : (1)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다.
- 똥물바가치 : (1)‘똥바가지’의 방언
- 밤똥 : (1)밤에 누는 것이 버릇이 된 똥. (2)‘보늬’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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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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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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