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6개 세 글자:133개 네 글자:199개 다섯 글자:111개 여섯 글자 이상:137개 💌모든 글자: 627개

  • 레 햄 : (1)배의 둘레가 햄이라는 뜻으로,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구다 : (1)‘두르다’의 방언
  • 구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렁거리다 : (1)몹시 성이 나서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다.
  • 르다 : (1)‘휘두르다’의 방언
  • 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1)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대다 : (1)‘투덜대다’의 방언
  • 발목 : (1)긴바지에서 발목 부위에 오는 바지 밑단의 치수.
  • 러세다 : (1)‘둘러서다’의 방언
  • 젖가슴 : (1)선 자세에서 젖꼭짓점을 지나는 수평 둘레. 인체 계측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 쩍대다 : (1)놀라거나 성이 나서 잇따라 동작이 거칠게 꺾이다시피 움직이다.
  • 식용 비 : (1)고기를 먹을 목적으로 개량하여 기르는 비둘기. 산비둘기보다 크고 무거우며 번식력이 강하고 빨리 자란다.
  • 레하다 : (1)‘흉하다’의 방언
  • : (1)‘숫돌’의 방언
  • 금비 : (1)비둘깃과의 새. 크기는 보통 비둘기만 한데 이마와 어깨는 흰색, 머리는 잿빛이 도는 푸른색, 등 면의 아래는 금빛이 도는 풀색, 꼬리는 검은 갈색이고 양옆의 꽁지깃에는 검은 띠가 있다. 미얀마, 인도, 인도차이나, 중국 남부, 뉴기니아 등지에 분포한다.
  • 렛간 : (1)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세운 칸.
  • : (1)‘굴뚝새’의 방언
  • 멧비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러붙다 : (1)기회나 형편을 두루 살피어 이로운 쪽으로 붙어 따르다. (2)둘레나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붙다.
  • 지다 : (1)우락부락한 맛이 있거나 큼직큼직하다.
  • 레 관절면 : (1)노뼈 머리에서 자뼈와 관절을 이루는 옆면.
  • 레방석 : (1)둥글게 엮어 만든 방석.
  • 곳을 모르다 : (1)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가슴레 치수 방식 : (1)가슴둘레를 기준으로 다른 부분의 치수를 유추하여 기본 옷본을 만드는 방법.
  • 머리 : (1)머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째큰아버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레근 뒤 지방 : (1)위 눈구멍 모서리의 뼈막 사이에 있는, 길쭉한 섬유 지방 조직으로 된 덩어리. 연장 부분이 윗눈꺼풀로 조금 내려와 있으며, 수직 길이는 1cm이고 두께는 0.5cm이다. 안쪽으로 눈구멍 위 신경, 가쪽으로 눈구멍 위의 다양한 부위까지 뻗쳐 있다.
  • 먹우 : (1)성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거나 마구 소리를 지르는 모양.
  • 흑비기사격경기 : (1)‘클레이 사격 경기’의 북한어.
  • : (1)‘비둘기’의 방언
  • 차히 : (1)‘열두째’의 옛말.
  • 수비 : (1)비둘기의 수컷.
  • : (1)‘고들빼기’의 방언
  • 구다 : (1)‘휘두르다’의 방언
  • 째 고막 : (1)달팽이창을 막고 있는 막.
  • 입이 열이라도 말 못 한다 : (1)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섣달이 [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 (1)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르다 : (1)‘두들기다’의 방언
  • 날줄 : (1)천체의 적위와 적경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자오의.
  • : (1)‘비둘기’의 방언
  • : (1)‘비둘기’의 방언
  • 고막 섬유 연골 : (1)고막틀 고랑에 고정되는 고막 둘레의 두꺼워진 부분.
  • 러쓰다 : (1)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2)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3)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 리치 : (1)이반 프라노프 군둘리치, 크로아티아의 시인(1589~1638).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작품에는 서사시극 <오스만>과 목가극 <두브라프카> 따위가 있다.
  • 대부 : (1)‘두둑’의 방언
  • 째 소리 : (1)물질 내부에서 열전달이 파동처럼 행동하는 현상. 음파에서 압력이 하는 역할을 열이 대신하며, 이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은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다.
  • 리다 : (1)많은 사람의 운김에 취하여 정신이 어지러워지다.
  • 기 잡음 : (1)비둘기 또는 집비둘기의 울음소리와 같은 매우 높은 음조의 음악성 잡음. 이는 대부분 승모판 역류에서 나타나는 잡음이다.
  • : (1)‘비둘기’의 방언
  • : (1)‘두릅’의 옛말.
  • 군창 가는 배도 러 먹는다 : (1)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2)뻔뻔스럽고 염치가 없어 제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체사 : (1)자리돔을 잡는 데 쓰는 삼태기 모양의 사둘. 제주 지역에서는 ‘체사둘’로도 적는다.
  • 레면 : (1)원자 궤도 함수에서 전자가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표면.
  • 밧시 : (1)‘밭둑’의 방언
  • 질하다 : (1)사둘로 물고기를 잡다.
  • 배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러차다 : (1)몸에 둘러 매달려 있게 하다.
  • 개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우지 : (1)‘두루마기’의 방언
  • : (1)‘부들’의 방언
  • 러싸이다 : (1)‘둘러싸다’의 피동사. (2)‘둘러싸다’의 피동사.
  • 레 고랑 : (1)대뇌섬의 경계가 되는 반원 모양의 고랑.
  • 레 다리 고랑 : (1)귓바퀴 연골 안쪽 면에 있는 얕은 고랑.
  • 흑비기사격 : (1)‘클레이 사격 경기’의 북한어.
  • 레근 : (1)조임근과 같이 구멍 주위를 둘러싸는 근육. 입둘레근, 눈둘레근이 있다.
  • 보다 : (1)‘둘러보다’의 옛말.
  • 째 발가락 : (1)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두 번째 구조물.
  • 맞구슬 레 틈새 : (1)귀 연골에 있는 이륜미(耳輪尾)와 바깥귀 사이의 틈새.
  • : (1)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2)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3)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4)좀 불평스럽게 투덜거리는 모양. (5)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떠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우들우들’이다.
  • : (1)‘원두막’의 방언
  • 하다 : (1)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하다. (2)잘 삶아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3)우둥퉁하고 부드럽다. (4)좀 불평스럽게 투덜거리다.
  • 기 마음은 콩밭에 있다 : (1)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트롬보모 : (1)혈관의 내피세포에서 유리되는 단백질. 다른 인자와 협동하여 혈관 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 쟁이 : (1)걸핏하면 우둘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기자리 : (1)토끼자리의 남쪽에 있는 ‘T’ 자 모양의 별자리. 2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이 완전히 트인 곳에서만 볼 수 있다.
  • 멩이 : (1)‘돌멩이’의 방언
  • 하루비 : (1)‘하룻비둘기’의 북한어.
  • 기 가슴 : (1)비둘기의 가슴처럼 선천적으로 흉골이 과도하게 솟아 나와 앞으로 돌출된 사람의 가슴.
  • : (1)‘열두째’의 옛말.
  • 거리다 : (1)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레넓히기 : (1)금속 가공에서, 미리 한 번 늘린 원통이나 판의 한쪽 끝을 또 늘리는 것.
  • 가심 : (1)‘가슴둘레’의 방언
  • 째 발가락 손 전이술 : (1)선천적 협착증으로 인해 절단을 했거나 엄지의 내근은 정상이며 굽힘근 힘줄과 폄근 힘줄의 기능 상실이 있을 때, 둘째 발가락의 첫마디뼈와 엄지의 첫마디뼈 사이를 고정하는 수술.
  • 암소 : (1)새끼를 낳지 못하는 소.
  • 르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리다 : (1)그럴듯한 꾀에 속다. (2)‘두르다’의 피동사. (3)물 따위를 둥글게 흩어지도록 뿌리다
  • 암컷 : (1)생리적으로 새끼를 낳지 못하는 짐승의 암컷. ⇒규범 표기는 ‘둘치’이다. (2)‘둘치’의 북한어.
  • 러빠지다 : (1)땅바닥 따위가 빙 둘러서 움쑥 꺼지다.
  • 구다 : (1)‘버릊다’의 방언
  • 러 빼기 : (1)태권도에서, 손목을 잡혔을 때 팔꿈치나 어깨를 축으로 하여 크게 돌려서 빼내는 기술.
  • 빼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뱃놈 배 러대듯 : (1)뱃사공이 뱃머리를 아무 쪽으로나 쉽게 돌려 대듯이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말을 잘 둘러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레판 : (1)회전 무대에서, 회전하지 않는, 원반 바깥의 부분. 회전 무대의 외곽에 설치된 덧마루를 말한다.
  • 러막히다 : (1)‘둘러막다’의 피동사.
  • 레근 : (1)입 주위를 둘러싸는 근육. 입을 다물거나 입안의 음식물을 비우는 것을 돕는다.
  • : (1)농구에서, 수비 앞 선에 두 명을 세우고,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세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의 하나. 상대 팀의 골 밑 경쟁력이 강할 경우에 사용한다.
  • : (1)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는 모양. (2)여러 사람이나 물건이 주위에 둥그렇게 둘러 있는 모양.
  • 하나만 알고 은 모른다 : (1)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쳐업다 : (1)번쩍 들어 올려서 업다. ⇒규범 표기는 ‘둘러업다’이다. (2)‘둘러업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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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둘로 시작하는 단어 (193개) : 둘, 둘개, 둘거메다, 둘거서다, 둘게, 둘겡이, 둘구다, 둘굼, 둘금, 둘깨, 둘눕다, 둘도 없다, 둘되다, 둘둘, 둘둘거리다, 둘둘대다, 둘라미다, 둘라치다, 둘러겹침법, 둘러꺼지다, 둘러내다, 둘러놓다, 둘러대다, 둘러리, 둘러막다, 둘러막히다, 둘러말하다, 둘러맞추다, 둘러매다, 둘러머리 ...
둘로 시작하는 단어는 1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