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58개 여섯 글자 이상:50개 😀모든 글자: 289개

  • 두리 : (1)‘고등어’의 방언
  • 두리넓적 : (1)‘두리넓적하다’의 어근.
  • 두리치킨 : (1)닭고기를 화덕에 넣어 구운 인도 전통 요리.
  • 낭서두리 : (1)‘둥치’의 방언
  • 두리 : (1)어떤 지역의 가장자리가 되는 곳. (2)어떤 물건의 가장자리. (3)‘변두’의 방언
  • 두리 : (1)‘굼벵이’의 방언
  • 절구 테두리 : (1)볼기뼈 절구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섬유 연골 테.
  • 벤벵두리 : (1)‘반병두리’의 방언
  • 두리 : (1)‘두더지’의 방언 (2)‘두드러기’의 방언
  • 두리뭉수리 : (1)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규범 표기는 ‘두루뭉수리’이다.
  • 개족두리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신장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표면에 흰색 무늬가 있다. 봄에 잎자루 사이의 짧은 꽃줄기 끝에 짙은 보라색 꽃이 하나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리구멍 : (1)‘문동개’의 방언
  • 두리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2)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
  • 굿단두리 : (1)광산에서, 갱이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손을 보는 일. ⇒규범 표기는 ‘굿단속’이다.
  • 두리 : (1)‘미치다’의 방언 (2)‘어리다’의 방언 (3)‘두려워하다’의 옛말. (4)‘두르다’의 방언
  • 칠보족두리 : (1)새색시가 쓰는 족두리. 사방에 금박을 박고 여러 가지 패물로 꽃 모양을 만들어 꾸민다. 소례복에 갖추어 쓴다.
  • 집비두리 : (1)‘집비둘기’의 옛말.
  • 밥상두리 : (1)밥상을 놓은 그 둘레.
  • 두리 : (1)징두리에 댄 널.
  • 두리 : (1)건물의 가장자리에 있는 벽.
  • 두리발파구멍 : (1)막장면의 테두리를 따라 뚫은 발파구멍.
  • 두리뭉시리하다 : (1)‘두루뭉술하다’의 방언
  • 원두 리벳 : (1)머리가 반구형으로 만들어진 일반형 리벳.
  • 쑷지두리 : (1)‘수톨쩌귀’의 방언
  • 관절 테두리 : (1)어깨 관절과 엉덩 관절에서 오목한 관절면의 둘레에 붙어 있는 연골 테. 오목한 관절면을 깊게 하여 관절이 안정되게 한다.
  • 민변두리 : (1)톱니가 없는 잎의 가장자리.
  • 어염족두리 : (1)어여머리할 때 쓰는 솜을 둔 족두리. 좌우에 끈이 달려 있다.
  • 두리하님 : (1)혼행(婚行) 때에, 신부를 따라가는 계집종. 향꽂이를 들고 당의(唐衣)를 입고 족두리를 쓴다.
  • 두리 : (1)‘곁두리’의 방언
  • 두리 : (1)족두리를 파는 가게. 부녀자들의 노리개도 함께 판다.
  • 두리 토대 : (1)건물의 바깥쪽에 기둥의 하중을 분산시켜 기초에 전달하는 수평재.
  • 두리초롱이끼 : (1)초롱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2~3cm이고 모여 자라며, 잎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세포는 다각형이고 매끈하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림 속에서 자란다.
  • 두리 : (1)‘떠버리’의 방언
  • 숨지두리 : (1)‘수톨쩌귀’의 방언
  • 두리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규범 표기는 ‘넋두리’이다. (2)‘넋두리’의 북한어.
  • 두리아기 : (1)‘어린아이’의 방언
  • 두리 : (1)건물의 바깥벽 징두리에 쌓아 올리는 돌.
  • 콧기둥 테두리 절개술 : (1)콧기둥의 옆 가장자리를 덮고 있는 섬세하고 둥글게 말린 피부를 피해서 콧기둥 가장자리 후방 1~1.5cm 되는 곳을 따라 절개하는 방법. 콧망울 연골의 안쪽 다리가 절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두리 : (1)‘짓둥이’의 방언
  • 두리 : (1)‘엎드리다’의 방언
  • 두리 : (1)한 척의 배로 두릿그물을 둘러쳐서 고기를 잡는 조업 방법.
  • 두리발파 : (1)필요한 윤곽을 마련하기 위하여 테두리를 따라 하는 발파. 단단한 암석층에서 굴을 매끈하게 뚫기 위하여 쓴다.
  • 두리 : (1)둥근 재목.
  • 두리기둥 : (1)둘레를 둥그렇게 깎아 만든 기둥.
  • 두리 : (1)독보다 조금 작고 배가 부른 오지그릇. (2)‘굽도리’의 방언 (3)‘중도리’의 방언
  • 개족두리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신장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표면에 흰색 무늬가 있다. 봄에 잎자루 사이의 짧은 꽃줄기 끝에 짙은 보라색 꽃이 하나씩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말굽옹두리 : (1)소의 정강이에 있는 말굽 모양의 뼈.
  • 두리 : (1)‘두리반’의 방언
  • 두리 : (1)‘두드럭고둥’의 방언
  • 두리 두께 : (1)못대가리 테두리의 두께.
  • 두리 : (1)‘두드리다’의 방언
  • 두리 : (1)‘껍질’의 방언
  • 두리 : (1)‘숫돌’의 방언
  • 두리 : (1)‘송두리째’의 방언
  • 두리 : (1)‘장도리’의 방언
  • 두리함지박 : (1)둥근 함지박.
  • 두리뭉실 : (1)‘두리뭉실하다’의 어근.
  • 두리 식재 : (1)화단이나 경재 화단, 식재상 따위의 가장자리에 테두리 식물를 심어 재배하는 방식.
  • 두리하님 : (1)혼행(婚行) 때에, 신부를 따라가는 계집종. 향꽂이를 들고 당의(唐衣)를 입고 족두리를 쓴다.
  • 소족두리 : (1)아무 장식이 없는 족두리.
  • 미주알고주알 밑두리두리 캔다 : (1)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주알고주알 캔다’
  • 두리 소매 : (1)한국 전통 소매 중 직선 배래의 하나. 소매통이 넓으며 소맷부리의 위에서 18~22cm가량 터지고 아래로는 막힌 모양이다.
  • 두리뭉실하다 : (1)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두리 : (1)‘두리번거리다’의 어근.
  • 두리치다 : (1)‘집어넣다’의 방언
  • 두리둥둥 : (1)북 따위가 흥겹게 울리는 소리.
  • 두리굼기 : (1)‘문동개’의 방언
  • 두리 : (1)‘굽도리’의 방언
  • 두리 : (1)‘계선’의 북한어.
  • 민족두리 : (1)아무 장식이 없는 족두리.
  • 두리 : (1)사자놀이에서, 느린 춤으로부터 빠른 장단으로 옮겨 추는 춤. (2)함흥 지방의 민속 무용. 특징은 팔목을 움직이는 데에 있다.
  • 두리 : (1)원래의 밑천이나 의지할 만한 연줄. (2)‘몽땅’의 방언 (3)‘전혀’의 방언
  • 두리 이음 : (1)강구조에서, 두 장의 판재를 겹쳐서 양쪽 단면을 용접하여 잇는 방법. 브이(V)형 그루브, 유(U)형 그루브 따위가 있다.
  • 두리 연극 : (1)전위적인 실험 연극을 이르는 말.
  • 두리 : (1)‘갯고둥’의 방언
  • 두리걸그물 : (1)걸그물로 고기 떼를 둘러싼 후 소리를 내어 고기가 놀라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고기를 잡는 방법.
  • 묏비두리 : (1)‘멧비둘기’의 옛말.
  • 목귀 테두리 : (1)공구, 공작물 따위의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비스듬하게 깎아서 사면이나 둥그런 모양으로 만든 모서리.
  • 두리 : (1)‘뚜드리다’의 방언
  • 견갑골 오목 테두리 : (1)어깨뼈 접시 오목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섬유 연골로 이루어진 고리. 접시 오목을 더 깊게 하여 준다.
  • 두리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가 많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잎은 삼장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4~5월에 연한 홍자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거담제, 진통제, 이뇨제로 쓴다.
  •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 있는 고려 시대 삼별초의 항전지. 고려 원종 14년(1273)에 김통정이 이끄는 삼별초가 여몽 연합군과 마지막까지 싸운 곳이다. 당시에 쌓은 토성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돌쩌귀ㆍ기와ㆍ자기ㆍ연못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적 제396호.
  • 두리 : (1)물방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4~2.9cm이며, 푸른빛을 띤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점무늬 띠가 있고 앞가슴에서 딱지날개의 바깥 가두리에는 누런색 띠가 있다. 수컷 앞다리의 발목마디는 둥글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징두리’의 방언
  • 두리넓적히 : (1)모양이 둥그스름하고 넓적하게.
  • 호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 (1)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 두리쟁반 : (1)둥그스름한 쟁반.
  • 두리 : (1)‘중도리’의 방언
  • 두꺼운 콧망울 테두리 : (1)콧망울 바닥만 두껍고 콧구멍 문턱이 넓지 않은 경우, 콧망울 바닥 앞면에서 초승달 비슷한 모양으로 피부를 절제하여 얇게 만드는 수술.
  • 두리 : (1)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규범 표기는 ‘잡도리’이다. (2)잘못되지 않게 엄하게 단속하는 일. ⇒규범 표기는 ‘잡도리’이다. (3)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규범 표기는 ‘잡도리’이다.
  • 두리번대다 : (1)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를 자꾸 휘둘러 살펴보다.
  • 민족두리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가 많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잎은 삼장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4~5월에 연한 홍자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거담제, 진통제, 이뇨제로 쓴다.
  • 양청도두리 : (1)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규범 표기는 ‘양청도드리’이다.
  • 두리 기선 저인망 : (1)한 틀의 그물을 한 척의 배가 바닥고기를 대상으로 저층(底層)을 끌어서 어획하는 방법.
  • 두리 : (1)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또는 그러한 일.
  • 두리두리 : (1)확실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자꾸 캐어묻는 근본.
  • 노랑선두리먼지벌레 : (1)딱정벌렛과의 갑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거무스름한데 가슴과 딱지날개의 가장자리는 노란빛이다. 풀 속, 물가의 돌 밑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두리 : (1)‘송두리째’의 방언
  • 두리 : (1)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화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 만선두리 : (1)벼슬아치가 겨울에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쓰던 방한구(防寒具).
  • 두리에 놀란 새 (같다) : (1)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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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9개) : 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

실전 끝말 잇기

두리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두리, 두리갈램, 두리걸그물, 두리광주리, 두리기, 두리기둥, 두리기상, 두리깨, 두리넓적, 두리넓적하다, 두리넓적히, 두리넙적하다, 두리다, 두리두리, 두리두리하다, 두리둥둥, 두리둥실, 두리막, 두리매기, 두리매이, 두리목, 두리몽실하다, 두리뭉수리, 두리뭉술하다, 두리뭉시리, 두리뭉시리하다, 두리뭉시이, 두리뭉실, 두리뭉실하다, 두리미 ...
두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