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개 세 글자:13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10개 모든 글자: 45개

  • 신이야 이야 : (1)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마구 털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넋이야 신이야’
  • 맞이 : (1)죽은 사람의 넋을 맞아들이는 일.
  • 없이 : (1)아무런 생각 없이 멍한 상태로.
  • : (1)무당이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건지는 데 쓰는 장대.
  • 올림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굿을 하는 주인을 굿상 앞에 앉히고 머리 위에 넋이라 하여 죽은 이의 모습을 오린 것을 올려놓고 무당이 지전(紙錢)으로 끌어 올린다. 지전에 따라 올라오면 원한이 풀린 것이라 한다.
  • 살(이) 떨어지다 : (1)몹시 혼이 나서 아예 그런 버릇이 없어지다.
  • 사내자식은 수리개 이다 : (1)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풀이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2)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는 굿. (3)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이승에서 맺힌 원한을 모두 풀어 준다.
  • 바람의 : (1)1992년 김은이가 안무하고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오정희의 동명 소설을 무용극화한 것이다.
  • 이야 신이야 : (1)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마구 털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신이야 넋이야’
  • (을) 먹다 : (1)겁을 먹다.
  • (을) 잃다 : (1)제정신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거나 정신을 잃다. (2)어떤 사물을 보는 데 열중하여 정신이 없다.
  • 풀이굿 : (1)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는 굿.
  • (을) 놓다 : (1)제정신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다.
  • 살을 먹이다 : (1)몹시 혼을 내서 겁을 먹게 하다.
  • 들임 : (1)제주도 굿에서, 넋이 몸에서 나가 생긴 병을 고치려고 하는 굿. (2)1982년 최은희가 안무하고 창무회가 초연한 작품. 무속 의례 진오귀굿의 형식을 빌려 한국인의 삶에 대한 인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이) 없다 : (1)제정신이 없이 멍하다. (2)어떤 일에 열중하여 정신이 없다.
  • 두리형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유형.
  • 더리 : (1)‘넋두리’의 방언
  • 두리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2)굿을 할 때에, 무당이나 가족의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하여 하는 말.
  • 이 오르다 : (1)흥이나 열이 오르다.
  • (이) 나가다 : (1)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다.
  • 받이 : (1)집 밖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집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하는 앉은굿.
  • 살(을) 먹다 : (1)몹시 혼이 나서 겁을 먹다.
  • 올리기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굿을 하는 주인을 굿상 앞에 앉히고 머리 위에 넋이라 하여 죽은 이의 모습을 오린 것을 올려놓고 무당이 지전(紙錢)으로 끌어 올린다. 지전에 따라 올라오면 원한이 풀린 것이라 한다.
  • 굿 : (1)죽은 사람의 넋이 저승에 잘 가기를 비는 굿.
  • : (1)넋을 담는 데 쓴다고 하는 작은 상.
  • 두리춤 : (1)북청 사자놀음에서 추는 춤의 하나. 넋두리 가락에 맞추어 손을 약간 벌리고 머리 위에서 앞쪽으로 들어 좌우로 뿌리며 춤을 춘다.
  • 살탕을 먹다 : (1)넋이 나갈 정도의 호된 타격을 받다.
  • : (1)죽은 사람의 넋이 저승에 갈 때에 노자로 쓰라고 주는 돈.
  • 건지기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이의 넋을 물속에서 건져 내어 그 한을 풀어 주고 영혼을 씻겨 준다. 익사한 곳에서 넋을 건져 내어 집 안에 모셔다 놓고 한다.
  • 죽어서도 두리를 한다 : (1)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 (1)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규범 표기는 ‘넋’이다. (2)‘넋’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기생 죽은 : (1)다 낡아 못 쓰게 되었어도 아직 볼품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게을러빠지고 모양만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골무는 시어미 죽은 이라 : (1)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 소 죽은 을 덮어씌우다[덮어쓰다] : (1)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타령 : (1)굿을 할 때에, 무당이나 가족의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하여 하는 말.
  • : (1)집 밖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집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하는 앉은굿.
  • 자리 : (1)죽은 사람의 넋이 와서 임할 자리.
  • 두리하다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다. (2)굿을 할 때에, 무당이나 가족의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하여 말하다.
  • 꿈에 두리로 안다 : (1)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 살탕 : (1)넋이 나갈 정도의 호된 골탕.
  • : (1)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2)정신이나 마음. (3)‘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너겁’의 옛말.
  • 걷이 : (1)죽은 사람의 넋을 거두어들이는 일. 또는 그런 노래.
  • 식기 : (1)넋건지기굿에서, 종이로 오려 만든 넋과 함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생년월일과 주소, 성명 따위를 적은 종이를 넣은 그릇.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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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으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넋, 넋건지기굿, 넋걷이, 넋굿, 넋대, 넋더리, 넋두리, 넋두리춤, 넋두리하다, 넋두리형, 넋들임, 넋맞이, 넋반, 넋받이, 넋살, 넋살(을) 먹다, 넋살을 먹이다, 넋살(이) 떨어지다, 넋살탕, 넋살탕을 먹다, 넋 식기, 넋 없이, 넋올리기, 넋올림, 넋(을) 놓다, 넋(을) 먹다, 넋(을) 잃다, 넋(이) 나가다, 넋이야 신이야, 넋(이) 없다 ...
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넋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