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개 세 글자:25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123개

  • 을 못 들다 : (1)창피하여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
  • 종결자 : (1)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데도 미모가 단연 돋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처음으로 대하는 얼굴. 또는 처음 만나는 처지.
  • 개구리 짝에 물 붓기 : (1)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 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1)귀신의 얼굴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 잡귀로부터 부처님과 법당을 지켜 준다고 한다.
  • : (1)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 (2)남을 대할 만한 체면. (3)‘낱’의 옛말.
  • 하다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웃는 에 침 뱉으랴 : (1)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부끄럽다 : (1)염치가 없어 얼굴을 보이기가 부끄럽다.
  • 사진 : (1)얼굴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사진.
  • 부꾸룹다 : (1)‘낯부끄럽다’의 방언
  • : (1)감정에 따라 변하는 얼굴의 모양.
  • 나다 : (1)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거나 자랑할 수 있는 체면이 서다.
  • 모르다 : (1)누구인 줄 모르다.
  • 닦음 : (1)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함. 또는 그 행동.
  • 곗술에 내기 : (1)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짜배기 : (1)‘낯짝’의 방언
  • : (1)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한 얼굴
  • 익다 : (1)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2)사물이 눈에 익다.
  • 빤때기 : (1)‘낯바대기’의 방언
  • 판때기 : (1)‘낯바대기’의 방언
  • 설고 물설다 : (1)타향이라서 모든 것이 매우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동의 관용구> ‘산 설고 물 설다’
  • 잔배기 : (1)‘낯바대기’의 방언
  • 빤대이 : (1)‘낯바대기’의 방언
  • 박살 : (1)‘면박’의 방언
  • : (1)‘볏낱’의 옛말.
  • 표스라소니거미 : (1)스라소니거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등딱지는 엷은 황갈색이고 엷은 회색 줄무늬가 있다. 배 윗부분은 유백색에 회색 심장형의 얼룩무늬와 검은 얼룩무늬가 있고 아랫면은 중앙에 붉은빛을 띤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거미줄을 치지 않고 작은 나방 따위를 잡아먹으며 초목의 잎사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씻다 : (1)‘세수하다’의 방언
  • 씻는비누 : (1)‘세숫비누’의 방언
  • 벼룩도 짝이 있다 : (1)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 상두쌀에 내기 : (1)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둣술에 낯내기’ ‘상둣술에 벗 사귄다’
  • 바닥이 홍당무[홍동지] 같다 : (1)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 붉어져 있다.
  • 웃는 에 침 못 뱉는다 : (1)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바닥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죽 : (1)얼굴 껍질을 이루는 살가죽. (2)염치없는 사람을 욕할 때 그런 사람의 얼굴을 이르는 말.
  • : (1)얼굴에 드러내는 노여운 감정.
  • 을 보다 : (1)체면을 고려하다. <동의 관용구> ‘얼굴을 보다’
  • (을) 들다 : (1)남을 떳떳이 대하다. <동의 관용구> ‘얼굴을 들다’ ‘고개를 들다’
  • 셀카 : (1)얼굴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셀프 카메라.
  • 슬다 : (1)‘낯설다’의 방언
  • 조선 사람은 먹고 산다 : (1)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 선어마이 : (1)‘의붓어미’의 방언
  • 없이 : (1)마음에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 남을 대하기에 떳떳하지 않게.
  • 판디기 : (1)‘낯바대기’의 방언
  • 째기 : (1)‘낯짝’의 방언
  • 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1)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치다 : (1)‘세수하다’의 방언
  • 실다 : (1)‘낯설다’의 방언
  • 가림 : (1)갓난아이가 낯선 사람 대하기를 싫어함. (2)적은 금전이나 선물 따위로 남에게 겨우 체면을 세움.
  • 짝(이) 두껍다 : (1)‘낯(이) 두껍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거죽 : (1)‘낯가죽’의 방언
  • 메이크업 : (1)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듯 민낯처럼 보이는 화장.
  • : (1)한자 부수의 하나. ‘靤’, ‘靨’ 따위에 쓰인 ‘面’을 이른다.
  • 바대기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남의 떡 가지고 을 낸다 : (1)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 내다 : (1)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서거나 지나치게 자랑하다.
  • 돼지도 을 붉히겠다 : (1)매우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 내기 : (1)사람들 앞에 자기 이름을 날리고 내세우려는 일.
  • 모기도 짝이 있지 : (1)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 (1)‘낮다’의 방언
  • 간지러움 : (1)너무 보잘것없거나 염치없는 짓이 되어 남 보기에 부끄러운 느낌.
  • 뺀대기 : (1)‘낯바닥’의 방언
  • 도 코도 모르다 : (1)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
  •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 (1)‘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놀림 : (1)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르다는 뜻을 나타낼 때에 얼굴을 살살 흔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상둣술에 내기 : (1)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두쌀에 낯내기’ ‘상둣술에 벗 사귄다’
  • 드는 돌이 있어야 이 붉다 : (1)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부닥 : (1)‘낯바닥’의 방언
  • 이 있다 : (1)안면이 있다.
  • 곁집 잔치에 을 낸다 : (1)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동의 속담> ‘곗술에 낯내기’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 짠배기 : (1)‘낯짝’의 방언
  • 이 넓다 : (1)아는 사람이 많다.
  • 판대기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낯바대기’이다.
  • : (1)겉으로 드러나는 얼굴빛.
  • 바닥이 땅 두께 같다 : (1)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자기 얼굴[]에 침 뱉기 : (1)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내 얼굴에 침 뱉기’ ‘제 갗에 침 뱉기’
  • 가죽(이) 두껍다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빤대기 : (1)‘낯바닥’의 방언
  • 익히다 : (1)‘낯익다’의 사동사.
  • 뜨겁다 : (1)남 보기에 부끄러워 얼굴이 몹시 화끈하다.
  • 가림하다 : (1)갓난아이가 낯선 사람 대하기를 싫어하다. (2)적은 금전이나 선물 따위로 남에게 겨우 체면을 세우다.
  • 반대기 : (1)‘낯바대기’의 방언
  • 빼기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알다 : (1)얼굴을 기억하고 알아보다.
  • : (1)얼굴의 빛깔이나 기색. ⇒규범 표기는 ‘낯빛’이다.
  • : (1)얼굴의 빛깔이나 기색.
  • 빈대도 짝[콧등]이 있다 : (1)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가리다 : (1)갓난아이가 낯선 사람을 대하기 싫어하다. (2)친하고 친하지 아니함에 따라 달리 대우하다. (3)체면을 겨우 세우다.
  • : (1)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앎. 또는 그 정도의 낯.
  • 이 깎이다 : (1)체면이 손상되다.
  • 을 돌리다 : (1)상대하지 아니하고 얼굴을 돌리다.
  • : (1)‘낯짝’의 방언
  • 설게하기 : (1)러시아 형식주의의 주요한 문학적 수법. 시클롭스키가 주장한 것으로 일상화되어 친숙하거나 반복되어 참신하지 않은 사물이나 관념을 특수화하고 낯설게 하여 새로운 느낌을 갖도록 표현하는 것을 이른다.
  • 족제비도 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 (1)‘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의 북한 속담.
  • : (1)얼굴의 주름살. (2)얼굴의 살.
  • 강기 : (1)‘낫갱기’의 방언
  • 미인 : (1)화장하지 않은 맨얼굴이 아름다운 여인.
  • : (1)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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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낯, 낯가리다, 낯가림, 낯가림하다, 낯가죽, 낯가죽(이) 두껍다, 낯가죽(이) 얇다, 낯간지러움, 낯간지럽다, 낯간지룹다, 낯강기, 낯개리다, 낯거죽, 낯꼴, 낯꽃, 낯나다, 낯내기, 낯내다, 낯놀림, 낯다, 낯닦음, 낯도 코도 모르다, 낯 뜨겁다, 낯면, 낯모르다, 낯바닥, 낯바닥이 땅 두께 같다, 낯바닥이 홍당무[홍동지] 같다, 낯바대기, 낯박살 ...
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낯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