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184개 네 글자:174개 다섯 글자:109개 여섯 글자 이상:128개 😀모든 글자: 711개

  • 직각 세모 : (1)한 내각이 직각인 삼각형.
  • 때기 : (1)‘꼴뚜기’의 방언 (2)‘맞도리깨질’의 방언 (3)‘골마지’의 방언
  • 까닥대다 : (1)‘꼴깍대다’의 본말. (2)‘꼴깍대다’의 본말.
  •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넘칠 만큼 아주 꽉 들어찬 모양. (3)일정한 시간을 완전히 넘긴 모양. (4)해가 완전히 지는 모양.
  • 랑지 : (1)‘쇠꼬리’의 방언
  • : (1)축구 경기에서, 골키퍼가 손쓸 사이도 없이 공이 골문으로 날아 들어가는 골. ⇒남한 규범 표기는 ‘통골’이다. (2)크게 실패하거나 망신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통골’이다.
  • 지의 : (1)사슴지의과의 수상 지의류. 암기관은 갈색으로 잔 모양의 배상체가 여러 번 반복하여 층으로 생긴다. 산지(山地)의 땅 위나 이끼 덮인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기약 사다리 모양 : (1)사다리꼴 모양이면서 0이 아닌 행의 주성분은 1이고, 각각의 주성분 1은 그 열에서 하나밖에 없는 0이 아닌 성분인 모양.
  • 뚝잠뱅이 : (1)‘잠방이’의 방언
  • : (1)‘쇠꼴’의 방언
  • 까지 : (1)‘골마지’의 방언
  • : (1)‘꼭지’의 방언
  • 자주뚜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 : (1)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동 숟가락에 가물칫국을 먹었나’
  • : (1)‘꼬락서니’의 방언
  • 배이 : (1)‘꼴찌’의 방언
  • 불견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습고 거슬림.
  • 목집 : (1)‘골목집’의 방언
  • 두번 깃 겹잎 : (1)겹잎의 하나. 잎자루가 한 번 깃 모양의 가지를 내고, 그 각 가지마다 양쪽에 작은 잎들이 벌여 달려서 깃 모양을 이룬 겹잎을 이른다. 고비의 잎, 자귀나무의 잎 따위이다.
  • 렝이 : (1)‘도꼬마리’의 방언
  • 하다 : (1)‘추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꼴다’로도 적는다.
  • 비례 글 : (1)화면에 나타나는 문자들의 모양을 보다 아름답게 표시하기 위하여, 각각의 문자 특성에 맞는 폭 길이를 사용하는 글꼴.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문자들에 동일한 폭을 부여하는 것은 고정 길이 글꼴이다.
  • 딱사니 : (1)‘꼬락서니’의 방언
  • 바른여섯모 : (1)변의 길이와 내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육각형.
  • : (1)‘산골짜기’의 방언
  • 호즈 : (1)‘콜호스’의 북한어.
  • 튕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시럽다 : (1)꼬락서니가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데가 있다
  • 싸다 : (1)천의 양쪽 길이를 같게 하여 접다.
  • : (1)‘꽃술’의 방언
  • 사인 교류 : (1)전압의 크기가 시간 변화에 대하여 사인 곡선을 이루는 교류.
  • 부채 : (1)수평면 또는 수직면 내의 빔 폭이 다른 쪽의 빔 폭에 비하여 극히 넓은 빔.
  • 갱이 : (1)‘골갱이’의 방언
  • 공간 간격 : (1)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이르는 두 사건의 시공간적 간격에서, 시간적 간격보다 공간적 간격이 더 큰 형태의 간격. 공간적으로 멀리 있기 때문에, 이 간격으로 떨어진 두 사건 사이에는 인과 관계가 성립될 수 없다.
  • 레기 : (1)‘미더덕’의 방언
  • 부채 나팔관 : (1)전파를 방사하는 안테나의 하나. 입구가 직사각형의 관이면서 전체적으로 나팔 형태이다.
  • 랑대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자꾸 달싹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자꾸 쏙쏙 빠져 들어가다.
  • 기와 : (1)기와와 같은 모양.
  • 사다리 펄스 : (1)발생되는 신호가 사다리꼴 모양인 펄스.
  • 찜허다 : (1)‘께끄름하다’의 방언
  • 체수 맞춰 옷 마르고 보고 이름 짓는다 : (1)‘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의 북한 속담.
  • 딱대다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그릇의 물이 조금씩 자꾸 넘치다.
  • : (1)남의 눈에 비치는 겉모양.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고작’의 방언 (5)‘개울’의 방언 (6)‘겨우’의 방언
  • 밉다 : (1)하는 짓이나 생김새가 밉살스럽다.
  • 속이 리다 : (1)맞갖지 아니한 일을 당하여 몹시 부아가 나다.
  • 병목 꼭지 : (1)병의 목처럼 좁고 길게 올라간 뚜껑 꼭지.
  • : (1)층계와 같은 모양.
  • 망둥이가 뛰면 뚜기도 뛴다 : (1)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한번 깃 겹잎 : (1)잎 모양의 하나. 주맥(主脈)의 좌우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 뱅이 : (1)‘우렁이’의 방언 (2)‘고삐’의 방언 (3)‘꼴찌’의 방언
  • 방패 : (1)잎자루가 잎몸의 끝이 아닌 곳에 붙어 있어 방패 모양의 손잡이처럼 보이는 잎의 모양. 연꽃, 토란 따위가 있다.
  • 불녀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습고 거슬리는 여자.
  • 문둥뱅이 : (1)‘달팽이’의 방언
  • 부채 마커 비컨 : (1)계기 착륙 방식의 일부로서, 수직 방향으로 비행 경로와 교차하는 부채꼴 빔을 발사하여 위치 정점(定點)을 나타내는 초단파 무선 표지.
  • 자주뚜기 : (1)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징으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두각시 : (1)‘꼭두각시’의 방언
  • 속잎 : (1)속잎의 모양.
  • 찌락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랭이 : (1)‘쇠꼬리’의 방언
  • 거짓 : (1)거짓으로 꾸민 모양.
  • 자궁 : (1)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
  • : (1)가늘고 긴 모양. (2)외올실 같은 모양.
  • : (1)아주 엉망이 된 꼬락서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개’의 방언 (3)‘개울’의 방언 (4)‘수맥’의 방언
  • 담장 : (1)은어로, ‘옷’을 이르는 말.
  • 짝하다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다.
  • 앞 바깥 활 섬유 : (1)숨뇌의 활꼴핵에서 일어나 숨뇌의 앞 가쪽 면을 돌아 아래 소뇌 다리를 통해 소뇌로 들어가는 신경 섬유.
  • 천년 : (1)‘천년’의 방언
  • : (1)‘두견’의 방언 (2)‘소쩍새’의 방언
  • 안쪽 활 인대 : (1)첫째나 둘째 허리뼈 몸통과 가로 돌기 사이의 힘줄활. 이것은 큰허리근막이 두꺼워진 것이다.
  • : (1)‘거꾸로’의 방언
  • 부채 그림표 : (1)원을 반지름으로 나누고 그 면적으로 전체에 대한 각 부분의 내역을 나타낸 그래프.
  • 래이 : (1)‘미꾸라지’의 방언
  • : (1)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
  • 찌락찌락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 쐐기 글자 : (1)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자꾸 흘러나오거나 흘러 들어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개굴개굴’의 방언
  • 흰자질 : (1)폴리펩타이드 사슬이 실 모양으로 늘어선 단백질. 질기고 물에 잘 녹지 아니하며 용액은 끈끈하다. 콜라겐, 케라틴 따위가 있다.
  • 완전 사다리 : (1)모든 변의 길이와 넓이가 유리수인 사다리꼴.
  • 나비 : (1)날개를 편 나비와 같은 모양.
  • 사상 : (1)정의구역 안의 두 곡선이 이루는 각이 그들의 상(像)이 이루는 각과 항상 같은 사상(寫像). 즉, 각의 크기를 불변으로 하는 사상을 이른다. 닮음 변환이나 합동 변환 따위가 있다.
  • 중머리뚜기 : (1)낙지류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고 뒤 끝이 둥글며, 지느러미는 커서 외투막의 길이와 비슷하다. 산 것은 흰색이고 작고 붉은 밤색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신포, 낙원 등지의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
  • : (1)‘꾀꼬리’의 방언
  • 콩팥 : (1)콩팥과 같이 생긴 모양. 흔히 나무 잎사귀의 형태를 두고 이른다.
  • 몰새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 (1)식물이 싱싱할 때 베어 만든 꼴.
  • 가지 : (1)‘골마지’의 방언
  • 랑지 : (1)‘소꼬리’의 방언
  • 내다 : (1)‘골내다’의 방언
  • 상아리 : (1)‘꼬락서니’의 방언
  • : (1)‘쇠꼴’의 방언 (2)‘시골’의 방언
  • 단추 꼭지 : (1)주로 삼국 시대 토기의 뚜껑에 달린 단추처럼 생긴 꼭지.
  • : (1)뿔의 모양이나 형상.
  • 조각 : (1)실질 형태소에 붙어 주로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표시하는 형태소. 조사, 어미 따위가 있다.
  • 나사 : (1)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려 돌아간 모양.
  • 누운소 : (1)풍수지리에서, 누운 소처럼 보이는 산의 모양을 이르는 말. 뿔, 코, 꼬리, 젖, 눈썹 사이를 골라 묘지로 쓰면 좋다고 한다.
  • 스럽다 : (1)‘뇌꼴스럽다’의 방언
  • : (1)콩팥에서, 연수 추체의 앞 안쪽 면에서 볼 수 있는 회백질의 작고 불규칙한 부위. (2)시상 하부에서, 정중 융기에 인접한 깔때기의 아랫부분에 위치한 신경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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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꼴로 시작하는 단어 (276개) : 꼴, 꼴가지, 꼴간, 꼴값, 꼴값하다, 꼴같잖다,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꼴갱이, 꼴게이, 꼴군, 꼴귀이, 꼴그림씨, 꼴기, 꼴기다, 꼴기다리, 꼴까닥, 꼴까닥거리다, 꼴까닥꼴까닥, 꼴까닥꼴까닥하다, 꼴까닥대다, 꼴까닥하다, 꼴까지, 꼴깍, 꼴깍거리다, 꼴깍꼴깍, 꼴깍꼴깍하다, 꼴깍대다, 꼴깍이다, 꼴깍하다, 꼴깨미 ...
꼴로 시작하는 단어는 2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꼴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