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개 세 글자:113개 네 글자:123개 다섯 글자:56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 399개

  • : (1)왕골이나 부들 따위의 물속에 잠긴 줄기 부분을 둘러싼 껍질. 보통은 엷고 갈색을 띤다.
  • 손지질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 (1)겉으로 드러난 껍질.
  • 조개 : (1)조갯살을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 조개데기 : (1)조갯살을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2)연체동물의 외투막에서 분비된 석회질이 단단하게 굳어서 된 겉껍데기. 칼슘이 주성분이며 태워서 석회를 만든다.
  • 디두 : (1)몹시 두껍다.
  • 질 모형 : (1)원자핵의 구조가 에너지 준위를 지니고 있다는 모형.
  • 구면 : (1)공 모양의 얇은 껍질. 전기장이나 중력장 따위를 계산할 때, 주어진 조건이 구면 대칭성을 갖는 경우에 이 껍질을 가정하고 계산한다.
  • 메스 : (1)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몹시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2)태도나 행동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몹시 아니꼽다.
  • 디기곡석 : (1)‘겉곡식’의 방언
  • 선귤 : (1)‘청피’의 북한어.
  • : (1)‘눈꺼풀’의 방언 (2)‘눈두덩’의 방언
  • 질 위 조건 : (1)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 위에 있다.
  • 조개 : (1)‘조개껍질’의 방언
  • 달걀 질 손발톱 : (1)손톱 끝이 사방으로 구부러진 얇은 손발톱.
  • 오렌지 질 효과 : (1)오렌지 껍질의 감촉과 유사하게 고르지 못한 레코드의 표면 효과.
  •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몹시 더러운 모양.
  • : (1)‘한꺼번에’의 준말. (2)‘단번에’의 방언
  • 석거리다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자꾸 숙이다.
  • 달걀 데기 : (1)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 : (1)‘두께’의 방언
  • : (1)귤의 껍질.
  • 데기 : (1)한 겹으로 된 껍데기. (2)겹으로 지을 옷감에서 안감을 끼지 아니한 겉감. (3)속에 솜을 두지 아니하고 천만으로 된 것. (4)화투에서, 아무 끗수도 없는 화투짝.
  • 허다 : (1)‘지저분하다’의 방언
  • 질째 : (1)과일이나 야채 따위의 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그대로의 상태.
  • : (1)밤의 겉껍질과 속껍질. (2)‘밤송이’의 북한어.
  • 디기 : (1)‘겉껍데기’의 방언
  • 진거리다 : (1)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규범 표기는 ‘끈적거리다’이다. (2)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
  • : (1)대나무의 순(筍)을 싸고 있는 껍질.
  • 죽거리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 (1)등가죽이나 등의 살갗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씹덕 : (1)‘실떡실떡’의 방언
  • 가중나무질밤나비 : (1)‘가중나무껍질밤나방’의 북한어.
  • : (1)코르크질으로 되어 있는 식물의 피층.
  • : (1)‘욧잇’의 방언
  • 닫힌 : (1)파울리의 배타 원리에서 허용하는 최대 수의 전자를 수용한 전자껍질. 전자 밀도는 구대칭이며, 운동량의 합은 영(0)이 된다.
  • : (1)‘눈꺼풀’의 방언
  • 두부질비빔 : (1)말린 두부껍질을 불려 기름과 초를 치고 마른 새우의 살, 해삼, 버섯, 죽순 따위를 불려서 함께 넣고 비빈 음식.
  • 디기 : (1)‘속껍데기’의 방언
  • 추다 : (1)‘까불다’의 방언
  • 원자가 질 전자쌍 반발 이론 : (1)중심 원자의 배위수와 전자쌍의 반발 원리를 이용해 분자 구조를 예측하여 나타낸 모형 이론. 분자를 이루는 중심 원자, 여기에 결합된 원자 사이에 있는 결합, 비결합 전자쌍들은 서로 반발하기 때문에, 이들 사이에 반발이 최소가 되는 안정된 구조를 형성한다는 윈리에 기초한다.
  • 씨앗속 : (1)‘내종피’의 북한어.
  • 지질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가중나무질밤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가죽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 야생 누에이다.
  • 소태 : (1)‘소태껍질’의 방언
  • 바깥 질 전자 : (1)바닥상태에 있는 원자 가운데 주 양자수가 가장 큰 전자껍질에 속하는 전자. 일부는 원잣값 전자로 되어 화학 결합에 참가할 수 있다.
  • 질량 질 조건 : (1)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 위에 있다.
  • 석대다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자꾸 숙이다.
  • : (1)북통에 메운 가죽 껍질.
  • : (1)‘두껍다’의 방언
  • 데기 : (1)‘등껍질’의 방언
  • 붓두무늬 : (1)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 벅거리다 : (1)‘끔벅거리다’의 방언
  • : (1)‘알껍데기’의 방언
  • : (1)‘철피’를 다듬은 말.
  • 원자 질 모형 : (1)원자나 분자 내부의 전자가 껍질 구조로 배치되어 있는 모형.
  • 묵다 : (1)‘혼나다’의 방언
  • 면피가 두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가죽(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 (1)‘콩깍지’의 방언
  • : (1)‘눈곱’의 방언
  • : (1)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 (1)‘티끌’의 방언
  • 질차 : (1)말린 귤껍질을 달인 차.
  • 감귤 : (1)오렌지나 감귤 따위를 가공할 때 나오는 부산물. 일반적으로 건조시켜 사용하기도 하며, 생것 자체로 사일리지를 만들기도 한다.
  • 사램 : (1)‘인두겁’의 방언
  •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는 모양.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케이 : (1)원자핵 주위의 궤도 전자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전자의 층.
  • 닫이 : (1)미닫이를 열 때, 문짝이 옆벽에 들어가 보이지 아니하도록 만든 것.
  • 꽉 찬 전자 : (1)파울리의 배타 원리에서 허용하는 최대 수의 전자를 수용한 전자껍질. 전자 밀도는 구대칭이며, 운동량의 합은 영(0)이 된다.
  • 볼록 : (1)임의의 집합 X에 대하여 X를 포함하는 최소의 볼록 집합.
  • 질삼 : (1)껍질을 벗긴 삼.
  • : (1)‘껍적거리다’의 어근. (2)큰 눈을 조금 가볍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3)끈기 있는 것이 척 들러붙는 모양. (4)‘껍질’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노루의 잔치에 두꺼비와 여우가 초대되어 서로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툼을 하는 내용으로,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성의 결함을 풍자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낯가죽(이) 두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질만 남다 : (1)살이 빠져 몹시 여위다.
  • 얼굴 가죽이 두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가죽(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 토러스 : (1)두 개의 이차원 토러스 사이의 입체 영역. 이때, 한 토러스는 다른 토러스 내부에 놓이며, 두 토러스 사이의 영역은 크기가 점점 커지는 동심 토러스들로 채워져 있다.
  • 질박이 : (1)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 (1)‘속껍질’의 방언
  • : (1)흙의 겉면이 마르면서 굳은 부분. 눈이 녹은 물이나 빗물에 의하여 풀렸던 흙의 부드러운 알갱이들이 굳으면서 생긴다. 땅을 빨리 마르게 하며 식물의 어린싹이 자라는 데 지장을 준다.
  • 진하다 : (1)끈적끈적하게 들러붙는 느낌이 있다. (2)성질이 끈끈하고 검질기다.
  • 열매 : (1)열매의 씨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 씨방 벽이 발달하여 이루어졌으며, 외과피ㆍ중과피ㆍ내과피로 나누어진다.
  • : (1)활의 고자 따위를 꾸밀 때에 쓰는 벚나무 껍질.
  • : (1)‘껍데기’의 방언
  • 질켜 : (1)식물 조직계의 하나. 뿌리나 줄기 따위에서 겉껍질과 중심주 사이를 채우는 세포층으로, 세포막이 얇고 부드러운 세포로 되어 있다.
  • 붓두 : (1)붓촉에 끼워 두는 뚜껑. 붓대보다 조금 굵은 대나 얇은 쇠붙이로 만든다.
  • 질접 : (1)껍질이 잘 벗겨지는 초봄에 대목에 한두 줄로 칼자국을 낸 후 껍질을 벗기고, 안쪽 목질부에 부름켜가 밀착되도록 깎은 접수를 끼워 넣어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접목 방법.
  •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데기] 같다 : (1)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질 없는 털이 있을까 : (1)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나무 속 : (1)나무 겉껍질과 나무의 살 사이에 있는 조금 무르고 연한 색을 띤 껍질.
  • 석하다 : (1)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다.
  • 질층 : (1)‘원피층’의 북한어.
  • 주질 : (1)‘껍질’의 방언
  • 질(을) 벗기다 : (1)심하게 닦달하다.
  • 디기 : (1)‘홑옷’의 방언
  • 적하다 : (1)껍적껍적 들러붙게 끈끈하다. (2)성질이 끈끈하여 검질기다.
  • 질막 : (1)‘난각막’의 북한어.
  • 디기 : (1)‘살가죽’의 방언
  • 산화쇠 : (1)‘산화 철 피막’의 북한어.
  • 다기 : (1)‘콩깍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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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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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개) : 껍, 껍다구, 껍다기, 껍닥, 껍닥지, 껍당구, 껍더구, 껍더기, 껍덕, 껍덕지, 껍데, 껍데기,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 주식, 껍데이, 껍데히, 껍덱, 껍뎅이, 껍두리, 껍둘, 껍드락, 껍디, 껍디기, 껍디기곡석, 껍딩이, 껍딱, 껍떡, 껍벅, 껍벅거리다, 껍벅껍벅 ...
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