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개 세 글자:45개 네 글자:38개 다섯 글자:14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141개

  • 묵소 : (1)묵은 소나무의 가지와 잎
  • 작하다 : (1)조금 끈끈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2)성질이 조금 답답하게 질긴 데가 있다.
  • : (1)‘제값’의 방언
  • 말사 : (1)말이 재고 거볍다
  • 적거리다 : (1)‘깝작거리다’의 방언
  •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 (1)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규범 표기는 ‘고깝다’이다. (2)‘고깝다’의 방언
  • 흑싸리 대기[껍데기] : (1)아무 쓸모도 없는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작시리 : (1)‘갑작스레’의 방언
  • : (1)‘깝신거리다’의 어근. (2)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숙이는 모양.
  • 당이 : (1)‘대님’의 방언
  • 죽대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자르다 : (1)‘끙끙거리다’의 방언
  • : (1)‘갑갑증’의 방언
  • : (1)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2)자꾸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착착 달라붙는 모양.
  • 진하다 : (1)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
  • 신거리다 :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 데기 : (1)‘허물’의 방언
  • : (1)‘갑갑하다’의 방언
  •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죽하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다.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하다 : (1)‘두툼하다’의 방언
  • 허다 : (1)‘갑갑하다’의 방언
  • 오도스럽다 : (1)경망하게 덤비는 태도가 있다.
  • : (1)‘깝죽거리다’의 어근.
  • : (1)‘가깝다’의 방언 (2)‘가볍다’의 방언
  • 안타 : (1)걸핏하면 안타까워하는 사람.
  • : (1)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2)서로의 사이가 다정하고 친하다. (3)어떤 수치에 근접하다. (4)성질이나 특성이 기준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5)시간적으로 오래지 않다. (6)촌수가 멀지 않다.
  • 스레 : (1)어린아이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하거나, 젊은 사람이 지나치게 늙은이의 흉내를 내어 깜찍한 데가 있게.
  • 죽이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商人)이 손님에게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스럽다 : (1)‘잡상스럽다’의 방언
  • 죽거리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잖이 : (1)흡족하게 마음에 들지 아니하게.
  • 진 녀편네 첫아이 낳기만이나 하다 : (1)끙끙거리기만 하면서 일을 척척 해치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디기 : (1)입고 있는 옷 (2)‘가죽’의 방언 (3)‘껍데기’의 방언
  • 제 먹기 싫은 떡 남 주기는 아 : (1)‘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의 북한 속담.
  • : (1)‘깍지’의 방언
  • 놀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호도스레 : (1)말이나 행동이 조급하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게.
  • 제 먹기는 싫고 개 주기는 아 : (1)‘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의 북한 속담.
  • 작이다 : (1)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주먹은 가고 법은 멀다 : (1)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2)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땅까불’이다.
  • 수권 : (1)‘머릿수건’의 방언
  • 하다 : (1)‘갑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깝다’로도 적는다.
  • 닥지 : (1)‘껍데기’의 방언
  • 주리 : (1)‘껍질’의 방언
  • : (1)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어 섭섭하거나 서운한 느낌이 있다. (2)어떤 대상이 가치 있는 것이어서 버리거나 내놓기가 싫다. (3)가치 있는 대상이 제대로 쓰이거나 다루어지지 못하여 안타깝다. (4)‘귀엽다’의 방언
  • 진하다 : (1)자꾸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 작대다 : (1)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 (1)‘소꿉질’의 방언
  • : (1)‘눈꺼풀’의 방언
  • 살리다 : (1)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 지다 : (1)말이나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안타깝다. (2)‘재촉하다’의 방언
  • 재이 : (1)‘깍쟁이’의 방언
  • 대기(를) 벗기다 : (1)입은 옷을 강제로 벗겨 버리다. (2)가진 것을 모두 빼앗다.
  • 스럽다 : (1)어린아이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하거나, 젊은 사람이 지나치게 늙은이의 흉내를 내어 깜찍한 데가 있다. (2)잡되고 상스러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잡상스럽다’이다.
  • 대이 : (1)‘대님’의 방언
  • 지리 : (1)‘껍질’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 (1)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조금 질긴 물질의 켜.
  • 추다 : (1)‘재촉하다’의 방언
  • 적대다 : (1)‘깝작대다’의 방언
  • 다구 : (1)‘껍데기’의 방언
  • 삭대다 : (1)고개나 몸을 경망스럽게 자꾸 조금 숙이다.
  • 뻬까리 : (1)‘솔가리’의 방언
  • 진대다 : (1)조금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 질놀음 : (1)‘소꿉질’의 방언
  • 법은 멀고 주먹은 가 : (1)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2)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 (1)‘솔가지’의 방언
  • : (1)‘안타깝다’의 방언
  • 진거리다 : (1)조금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 수건 : (1)‘머릿수건’의 방언
  • 대기를 벗기다 : (1)‘등껍질(을) 벗기다’의 북한 관용구.
  • 오도스레 : (1)경망하게 덤비는 태도로.
  • : (1)‘가볍다’의 방언
  • 아하다 : (1)‘고까워하다’의 방언
  • 안타 : (1)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보기에 딱하여 가슴 아프고 답답하다.
  • 데기 : (1)‘껍데기’의 방언
  •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 (1)자꾸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모양.
  • 짝도요 : (1)도욧과의 새. 몸의 등 쪽은 옅은 갈색이며 꽁지의 아랫부분은 희다. 곤충을 즐겨 먹으며 1회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북반구의 북부에서 북극권에 걸쳐 분포한다.
  • 하다 : (1)‘갑갑하다’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신하다 :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다.
  • 재기 : (1)‘갑자기’의 방언
  • 디가 : (1)매우 가깝다.
  • : (1)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2)‘가파르다’의 방언
  • 생소 : (1)살아 있는 소나무 가지와 솔잎
  • : (1)‘값’의 방언
  • 제기 : (1)‘갑자기’의 방언
  • 드락 : (1)‘껍데기’의 방언
  • 대기 : (1)‘콩깍지’의 북한어.
  • : (1)‘맞갖다’의 방언
  • 신대다 :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 오뉴월(의) 녹두 대기[껍데기] 같다 : (1)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 (1)‘두렵다’의 방언 (2)‘도톰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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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깝으로 시작하는 단어 (65개) : 깝, 깝깝다, 깝깝징, 깝깝하다, 깝깝허다, 깝다구, 깝다이, 깝닥, 깝닥지, 깝당이, 깝대기, 깝대기(를) 벗기다, 깝대이, 깝댕이, 깝데기, 깝드락, 깝디, 깝디기, 깝삭, 깝삭거리다, 깝삭깝삭, 깝삭깝삭하다, 깝삭대다, 깝살리다, 깝신, 깝신거리다, 깝신깝신, 깝신깝신하다, 깝신대다, 깝자기 ...
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깝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