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98개

세 글자:1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2,900개 여섯 글자 이상:1,289개 🍭모든 글자: 4,198개

  • 철커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거리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줄금거리다 : (1)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 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다.
  • 지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잘름거리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3)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핑글거리다 : (1)잇따라 미끄러지듯 크게 돌다. (2)갑자기 정신이 어찔어찔하다.
  • 꼴찌락거리다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아지직거리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이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흐물거리다 : (1)푹 익어서 자꾸 흐늘거리다. (2)힘이 없어 뭉그러거나 자꾸 늘어지다. (3)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 ⇒규범 표기는 ‘빈정거리다’ 이다. (4)흐늘거리는 태도로 자꾸 집적거리거나 농질을 하다.
  • 쨍그랑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쑥설거리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훔치적거리다 : (1)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3)움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 찰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바삭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붕붕거리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벌 같은 큰 곤충 따위가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자동차, 배 따위에서 울리는 경적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5)‘중중거리다’의 방언
  • 어쩍거리다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어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잘깍거리다 : (1)‘잘까닥거리다’의 준말. (2)‘잘까닥거리다’의 준말. (3)‘잘까닥거리다’의 준말. (4)‘잘까닥거리다’의 준말.
  • 꼬르륵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쭝쭝거리다 : (1)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쭝얼거리다. ‘중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훌쩍거리다 : (1)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다. (2)콧물을 자꾸 들이마시다. (3)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흐느껴 울다.
  • 엉절거리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다.
  • 느물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자꾸 능글맞게 하다. (2)종이나 피리 소리가 은은하게 잇따라 퍼져 가다. (3)물결이나 불길 따위가 가볍고 느리게 자꾸 넘실거리다. (4)‘어물거리다’의 방언
  • 뽀도독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도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도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작거리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도독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옴씰거리다 : (1)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2)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자꾸 솟아오르거나 자라다. (3)어떤 생각이나 착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다.
  • 따독거리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잘파닥거리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꿈쩍거리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줄렁거리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3)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다.
  • 응절거리다 : (1)글이나 노래 따위를 입속말로 자꾸 읽거나 읊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2)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속으로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3)불평 따위를 입속말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응얼거리다’이다.
  • 흐느적거리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2)생활이나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자꾸 헤매다. (3)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계속 이어지다. (4)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오믈거리다 : (1)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2)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조금 머뭇거리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3)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오므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4)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 호로록거리다 : (1)작은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철그렁거리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끈덕거리다 : (1)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졸라당거리다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2)자꾸 까불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파뜩거리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짜락거리다 : (1)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손뼉을 힘 있게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웅성거리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드득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옴찔거리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옴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옴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르렁거리다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실룩거리다 : (1)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실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으드득거리다 : (1)매우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이를 세게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와슬렁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씽긋뻥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싱글벙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두덜거리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초싹거리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6)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촐싹거리다’이다. (7)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규범 표기는 ‘촐싹거리다’이다.
  • 질팍거리다 : (1)‘질파닥거리다’의 준말.
  • 깩깩거리다 : (1)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시끌벅적거리다 : (1)많은 사람들이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들다.
  • 짯뚝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자꾸 절다.
  • 털걱거리다 : (1)‘털거덕거리다’의 준말.
  • 움질거리다 : (1)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 쫄쫄거리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졸졸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졸졸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바쁘게 자꾸 돌아다니다.
  • 찔끔거리다 : (1)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뛰룩거리다 : (1)성난 빛이 행동에 크게 나타나다. ‘뒤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둥그런 눈알이 힘 있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뒤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군살이 처지도록 뚱뚱하게 살이 쪄서 몹시 둔하게 움직이다. ‘뒤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자꾸 조금 안타깝게 타다.
  • 도란거리다 : (1)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다. (2)개울물 따위가 흘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바직거리다 : (1)‘바지직거리다’의 준말. (2)‘바지직거리다’의 준말. (3)‘바지직거리다’의 준말. (4)‘바지직거리다’의 준말. (5)‘바지직거리다’의 준말.
  • 털버덩거리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산뜩거리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들거불거리다 : (1)‘들까불거리다’의 방언
  • 껑쩡거리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겅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벌씬거리다 : (1)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벙긋벙긋 자꾸 웃다. (2)‘벌름거리다’의 방언
  • 자끔거리다 : (1)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꽁꽁거리다 : (1)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2)강아지가 자꾸 짖다. (3)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우지직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국물 따위가 버썩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몽그작거리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3)오물쪼물하면서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버기적거리다 : (1)팔다리를 어색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질착거리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저르렁거리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기신거리다 : (1)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느릿느릿 힘없이 행동하다. (2)굼뜨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 구물거리다 : (1)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꾸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게으르고 꿈뜨게 행동하다. ‘꾸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신체의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꾸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빼끗거리다 : (1)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 ‘배끗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잘못하여 일이 자주 조금 어긋나다. ‘배끗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화닥닥거리다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다.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급하게 서둘러 빨리 해치우다. (3)문 따위를 갑자기 조금 세게 잇따라 열어젖히다. (4)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매우 놀라거나 당황해하다.
  • 꼬작거리다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2)‘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찍찍거리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 (5)어떤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
  • 쿵닥거리다 : (1)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멀리에서 총포를 몹시 쏘아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쪼뼛거리다 : (1)물건의 끝이 다 차차 가늘어지면서 뾰족뾰족하게 솟아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조뼛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조금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나다. ‘조뼛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줍거나 부끄러워서 조금 머뭇거리거나 주저주저하다. ‘조뼛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입술 끝을 자꾸 배죽 내밀다. ‘조뼛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찰싸닥거리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싸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떵떵거리다 : (1)권력이나 재력을 뽐내면서 아주 호화롭게 거들먹거리며 살다. (2)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총이나 대포 따위를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잘그랑거리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미적거리다 : (1)무거운 것을 조금씩 앞으로 밀다. (2)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다. (3)꾸물대거나 망설이다.
  • 탁탁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갑자기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울걱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탈싸닥거리다 : (1)작은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몹시 힘겹게 계속 걸어가다.
  • 덜러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출썩거리다 : (1)주책없이 덜렁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거리게 하다. (3)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 뽀드등거리다 : (1)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허부죽거리다 : (1)입을 크게 벌리어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자꾸 웃다.
  • 하물거리다 : (1)매우 말랑말랑한 것이 힘을 받아 하늘거리며 흔들리다.
  • 까르릉거리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띠띠거리다 : (1)‘뛰뛰거리다’의 방언
  • 씨벌렁거리다 : (1)‘씨부렁거리다’의 방언
  • 고몰거리다 : (1)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고물거리다’이다. (2)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고물거리다’이다. (3)신체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고물거리다’이다.
  • 갈쌍거리다 : (1)눈에 눈물이 자꾸 넘칠 듯이 가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철버덩거리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덩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끌거리다 : (1)표면이 거칠고 꺼끌한 느낌이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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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2개) : 가라다, 가라달, 가라도, 가란도, 가람당, 가랍다, 가래다, 가래덧, 가랫대, 가랫덕, 가랫덧, 가럅다, 가럽다, 가레다, 가렛돌, 가렵다, 가로다, 가로대, 가로돛, 가로둑, 가로등, 가롭다, 가룝다, 가루다, 가룹다, 가르다, 가르델, 가른돌, 가름대, 가름돌, 가름둑, 가릅다, 가리다, 가리딜, 가림단, 가림담, 가립다, 가릿당, 가릿대, 갈란드, 갈래다, 갈랜드, 갈러다, 갈런드, 갈레다, 갈렌데, 갈루다, 갈뤠다, 갈르다, 갈리다, 감로다, 감로도, 감리단, 개라다, 개랍다, 개랩다, 개략도, 개량단, 개럽다, 개렵다, 개롭다, 개루다, 개룹다, 개르다, 개릅다, 개리다, 개립다, 거란도, 거럽다, 거렇다, 거루다, 거르다, 거름대, 거름도, 거름독, 거리다, 거립다, 거릿대, 걸라다, 걸레다, 걸루다, 걸룹다, 걸르다, 걸르덩, 걸리다, 걸림돌, 검률단, 게랍다, 게랑동, 게럽다, 게렵다, 게롭다, 게루다, 게룹다, 게르다, 게릅다, 게릅대, 게리다, 겔렌데, 겔르다 ...

실전 끝말 잇기

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거리다 ...
거리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거리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