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개
- 매개하다 : (1)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다.
- 구개하다 : (1)그릇에 뚜껑을 갖추다.
- 개하다 : (1)‘귀하다’의 방언
- 소개하다 : (1)둘 사이에서 양편의 일이 진행되게 주선하다. (2)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양편이 알고 지내도록 관계를 맺어 주다. (3)잘 알려지지 아니하였거나, 모르는 사실이나 내용을 잘 알도록 설명하다. (4)땅을 파서 물이 흐르도록 하다. (5)공습이나 화재 따위에 대비하여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 주민이나 시설물을 분산하다. (6)주로 적의 포격으로부터의 피해를 줄이고자, 전투 대형의 거리나 간격을 넓히다.
- 중개하다 : (1)제삼자로서 두 당사자 사이에 서서 일을 주선하다.
- 착개하다 : (1)파서 뚫거나 넓히다.
- 갓싸개하다 : (1)갓싸개를 바르다.
- 혁개하다 : (1)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치다.
- 관개하다 : (1)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대다.
- 만개하다 : (1)꽃이 활짝 다 피다. (2)활짝 열어 놓다. (3)돛을 돛대 끝까지 펴서 올리다.
- 염개하다 : (1)청렴하고 결백하다.
- 회개하다 : (1)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 (2)살아온 삶이 잘못되었음을 자각하여 죄인임을 반성하고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뜻을 세워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다. 신앙생활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일의 하나이다.
- 옹개옹개하다 : (1)‘옹기옹기하다’의 북한어.
- 장개하다 : (1)대단히 분개하다.
- 열개하다 : (1)찢겨서 벌어지다. 또는 찢어서 벌리다.
- 의개하다 : (1)출판물을 교정할 때, 따로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뜻으로 미루어 글자를 고치다.
- 재공개하다 : (1)이미 드러난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확인하거나 검증하여 다시 여러 사람에게 널리 터놓다.
- 대개하다 : (1)크게 열다.
- 무개하다 : (1)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다.
- 옹개종개하다 : (1)‘옹기종기하다’의 북한어.
- 통개하다 : (1)문짝 따위를 활짝 열어 놓다.
- 공개하다 : (1)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터놓다.
- 변개하다 : (1)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치다. (2)고쳐져 바뀌다. 또는 고치어 바꾸다.
- 우개하다 : (1)근심하고 개탄하다.
- 미개하다 : (1)아직 꽃이 피지 아니한 상태이다. (2)토지 또는 어떤 분야가 개척되지 아니한 상태이다. (3)사회가 발전되지 않고 문화 수준이 낮은 상태이다.
- 수개하다 : (1)수리를 하여 원래대로 고치다.
- 환경전개하다 : (1)문학 작품에서, 사건 발생에 앞서 장면이나 배경을 펼쳐 놓다.
- 조변모개하다 : (1)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한결같지 않게 자주 고치다.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무릎베개하다 : (1)남의 무릎을 베개 삼아 베다.
- 렴개하다 : (1)‘염개하다’의 북한어.
- 조체모개하다 : (1)(비유적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우다.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견개하다 : (1)굳게 절개를 지키고 구차하게 타협하지 아니하다.
- 첨개하다 : (1)덧붙이거나 보태어서 고치다.
- 굴개하다 : (1)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파내다.
- 타개하다 : (1)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열다.
- 분개하다 : (1)부기(簿記)에서, 거래 내용을 차변(借邊)과 대변(貸邊)으로 나누어 적다. (2)대강을 헤아리다. (3)몹시 분하게 여기다.
- 증개하다 : (1)글 따위를 더 보충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잡다.
- 비공개하다 : (1)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남에게 알리거나 보이지 아니하다.
- 을개살개하다 : (1)서로 비슷비슷하여 헷갈리기 쉽거나 아리송하다.
- 산개하다 : (1)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다. (2)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3)밀집된 군대나 병력을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리거나 해산하다.
- 창개하다 : (1)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내세우다.
- 란개하다 : (1)‘난개하다’의 북한어.
- 조령석개하다 : (1)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지다.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서 유래한다.
- 렬개하다 : (1)‘열개하다’의 북한어.
- 선공개하다 : (1)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먼저 널리 드러내다.
- 대공개하다 : (1)알려져 있지 않은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리다.
- 전개하다 : (1)꽃이 활짝 다 피다. (2)열리어 나타나다. (3)시작하여 벌이다. (4)내용을 진전시켜 펴 나가다. (5)책이나 종이 따위를 열어서 펴거나 널찍하게 펴다. (6)모여 있던 부대를 작전을 펼치기 위하여, 가로 또는 세로로 확장ㆍ배치하다. 보통 밀집 대형에서 전투 대형으로 산개함으로써 부대 정면을 확대하는 일을 이른다. (7)곱의 형태로 표현된 식을 합의 형태로 고치다. (8)작곡에서, 주제를 분석하고 발전시켜 여러 각도에서 자유로이 변화시키다. (9)종이, 관 혹은 얇은 층의 크로마토그래피에서 이동상 액체가 움직이면서, 혼합물을 각 성분으로 분리하다. (10)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다.
- 재개하다 : (1)한 번 고친 것을 다시 고치다. (2)어떤 활동이나 회의 따위를 한동안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다.
- 복개하다 : (1)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다.
- 요개하다 : (1)흔들어서 고치다. (2)휘어서 고치다.
- 감개하다 : (1)어떤 감동이나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배어 나오다.
- 속개하다 : (1)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따위를 다시 계속하여 열다.
- 강개하다 : (1)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프다.
- 도개하다 : (1)깨우쳐 이끌다.
- 반개하다 : (1)반쯤 열리거나 벌어지다. 또는 반쯤 열거나 벌리다. (2)꽃 따위가 반쯤 피다. (3)문화가 조금 발달하였으나 아직 완전한 개화에는 이르지 못하다.
- 절개하다 : (1)째거나 갈라서 벌리다. (2)치료를 위하여 몸의 일부를 째어서 열다.
- 벽개하다 : (1)쪼개져서 갈라지다. (2)광물이 일정한 방향으로만 틈이 생기고 평탄한 면을 보이며 쪼개지다.
- 정애고개하다 : (1)목말을 타다. 제주 지역에서는 ‘정애고개다’로도 적는다.
- 패동개하다 : (1)동개를 차다.
- 조변석개하다 : (1)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치다.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비개하다 : (1)슬퍼하고 개탄하다.
- 자개하다 : (1)관아에 세금을 바칠 때에 바치는 사람이 되질하다.
- 팔베개하다 : (1)팔을 베개 삼아 베다.
- 성개하다 : (1)꽃이나 열매 따위가 한창 피거나 열리다.
- 체개하다 : (1)관원을 다른 사람으로 갈아들이다.
- 난개하다 : (1)꽃이 한창 만발하다.
- 청개하다 : (1)청렴하고 고결하다.
- 비분강개하다 : (1)슬프고 분하다.
- 조석변개하다 : (1)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치다.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참개하다 : (1)몹시 부끄러워서 개탄하다.
- 신개하다 : (1)황무지를 개척하여 농토를 만들다.
- 자지개하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안비막개하다 : (1)일이 몹시 바쁘다. 눈코 뜰 사이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고개하다 : (1)절개가 굳고 속세에 물들지 않다.
- 경개하다 : (1)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굳게 지조를 지키다. (2)우연히 한 번 보고 서로 친해지다. 수레를 멈추고 덮개를 기울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공자가 길을 가다 정본(程本)을 만나 수레의 덮개를 젖히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징개하다 : (1)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거나 고치다.
- 발감개하다 : (1)발감개를 감다.
- 조령모개하다 : (1)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지다.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서 유래한다.
- 정개하다 : (1)눈을 뜨다.
- 기지개하다 : (1)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다.
- 청고개하다 : (1)목말을 타다. 제주 지역에서는 ‘청고개다’로도 적는다.
- 꽂개하다 : (1)길이가 한 자쯤 되는 나무 막대기를 진흙에 꽂아 깊이 들여보내기 내기를 하는 놀이를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ㅎ
ㄷ
(총 137개)
:
가하다, 가행도, 가혀다, 가혹도, 가효당, 가히다, 각하다, 각하돈, 각화대, 간하다, 간호대, 갇헤다, 갇히다, 갈하다, 갈희다, 갉히다, 감하다, 값하다, 강하다, 강학당, 강화도, 개하다, 개화당, 거하다, 거형두, 거화독, 건하다, 걷히다, 걸하다, 겉핥다, 게흘다, 겍하다, 겔하다, 겜허다, 겟하다, 겡하다, 격하다, 격해도, 견학단, 결하다, 결합도, 결혼담, 겸하다, 경하다, 경험담, 경호대, 계호도, 계화다, 계회도, 계획도, 고하다, 고하도, 고해대, 고혈당, 고희동, 곡하다, 곡호대, 곤하다, 골화대, 골흐다, 골히다, 곱하다, 곱히다, 공하다, 공학도, 공헌도, 공화당, 공회당, 공훈담, 과하다, 과학도, 과혈당, 과활동, 관하다, 괄하다, 광학대, 광한단, 광핵도, 괜하다, 괭하다, 괴하다, 교하다, 교환대, 교황당, 교회당, 구하다, 구혈대, 구형도, 구호대, 국혼단, 국화다, 국화동, 굳후다, 굳히다, 굴하다, 굴흔데, 굽히다, 굿하다, 궁하다, 궂히다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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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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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개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