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8개
- 쬐개다 : (1)‘쪼개다’의 방언
- 쬐꾸맣다 : (1)조금 작거나 적다. ⇒규범 표기는 ‘쪼끄맣다’이다.
- 쬐꼬마하다 : (1)‘쪼끄마하다’의 북한어.
- 내리쬐다 : (1)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
- 쬐끼칼 : (1)‘주머니칼’의 방언
- 네레쬐우다 : (1)‘내리쪼이다’의 방언
- 쬐깐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쬐꼼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쬐꿈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쬐끔씩 : (1)‘조금씩’의 방언
- 쬐그매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만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재하다 : (1)‘쪼그마하다’의 방언
- 쬐꼼하드문 : (1)‘하마터면’의 방언
-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1)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쬐깐쇠 : (1)‘어린아이’의 방언
- 쬐곰하드문 : (1)‘하마터면’의 방언
- 암돌쬐기 : (1)‘암톨쩌귀’의 방언
- 쬐재끔 : (1)‘쪼금’의 방언 (2)‘쪼금’의 방언
- 쬐까 : (1)‘쪼금’의 방언
- 쬐기 : (1)‘덫’의 방언
- 쬐그마하다 : (1)‘쪼그마하다’의 방언
- 쬐끔 : (1)‘조금’의 센말. ⇒규범 표기는 ‘쪼끔’이다. (2)‘조금’의 센말. ⇒규범 표기는 ‘쪼끔’이다. (3)정도나 분량이 적게. ‘조금’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쪼끔’이다.
- 내레쬐다 : (1)‘내리쬐다’의 방언
- 쬐꼬만하다 : (1)‘쪼그마하다’의 방언
-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1)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 (1)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쬐보 : (1)‘째보’의 방언
- 쬐기괴아찜 : (1)‘주머니’의 방언
- 쬐맨하다 : (1)‘쪼그마하다’의 방언
- 쬐쬐하다 : (1)‘쩨쩨하다’의 북한어.
- 쥐쬐기 : (1)‘쥐덫’의 방언
- 쬐끄맣다 : (1)조금 작거나 적다. ⇒규범 표기는 ‘쪼끄맣다’ 이다.
- 쬐끼 : (1)‘조끼’의 방언
- 쬐꼬맹이 : (1)‘꼬맹이’의 방언
- 쬐깨 : (1)‘조끼’의 방언
- 애쬐하다 : (1)앳되고 보잘것없다.
-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1)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2)오랫동안 해 오던 일을 그만두기는 퍽 어렵다는 말.
- 쬐깐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간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께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쬐꼬맣다 : (1)‘쬐꼬마하다’의 준말.
- 쬐끼주머니 : (1)‘주머니’의 방언
- 쬐꼼트면 : (1)‘하마터면’의 방언
- 쬐꼬매이 : (1)조그마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쬐끄마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그맣다 : (1)‘쪼그맣다’의 방언
- 쬐끼오마니 : (1)‘주머니’의 방언
- 쬐깐이 : (1)‘어린아이’의 방언
- 쬐금 : (1)‘조금’의 센말. ⇒규범 표기는 ‘쪼금’이다. (2)정도나 분량이 적게. ⇒규범 표기는 ‘쪼금’이다. (3)‘조금’의 센말. ⇒규범 표기는 ‘쪼금’이다. (4)시간적으로 짧게. ⇒규범 표기는 ‘쪼금’이다.
- 돌쬐기 : (1)‘돌쩌귀’의 방언
-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1)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쬐간허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기다 : (1)‘쪼개다’의 방언
- 쬐다 : (1)볕이 들어 비치다. (2)볕이나 불기운 따위를 몸에 받다. (3)‘쪼이다’의 준말.
- 쬐꼬매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쬐깜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1)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내려쬐다 : (1)‘내리쬐다’의 북한어.
- 쬐끄매하다 : (1)‘쪼끄마하다’의 방언
- 수돌쬐기 : (1)‘수톨쩌귀’의 방언
- 방사선 쬐임 : (1)노광이 과다하여 일어나는 빛의 번짐 현상. 필름의 감광막에 강한 빛이 닿게 될 경우에, 빛이 감광막 내부에서 확산되어 그 주변까지 감광시키는 현상을 이른다.
- 쬐이다 : (1)‘쬐다’의 사동사.
- 쬐게 : (1)‘조금’의 방언
- 쬐꼬매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쬐우다 : (1)‘쬐다’의 방언
-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 (1)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 (1)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쬐로 시작하는 단어 (50개)
: 쬐간하다, 쬐간허다, 쬐개다, 쬐게, 쬐곰하드문, 쬐그마하다, 쬐그맣다, 쬐그매하다, 쬐금, 쬐기, 쬐기괴아찜, 쬐기다, 쬐까, 쬐깐, 쬐깐쇠, 쬐깐이, 쬐깐하다, 쬐깜, 쬐깨, 쬐께, 쬐꼬마하다, 쬐꼬만하다, 쬐꼬맣다, 쬐꼬매, 쬐꼬매이, 쬐꼬매하다, 쬐꼬맹이, 쬐꼼, 쬐꼼트면, 쬐꼼하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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