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32개 네 글자:38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 119개

  • 가리 : (1)‘줄기’의 방언
  • 거리다 : (1)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오졸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래다 : (1)‘까불다’의 방언
  • 볶이 : (1)쫄면을 함께 넣어 조리한 떡볶이.
  • : (1)‘쫄딱’의 방언
  • 대다 : (1)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오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쫄깃쫄깃’의 방언
  • : (1)‘졸대’의 방언 (2)‘벼훑이’의 방언
  • 이다 : (1)‘졸이다’의 방언
  • 로기 : (1)여럿이 줄지어 늘어선 상태로
  • : (1)‘졸보’를 구어적으로 속되게 이르는 말.
  • 래둥이 : (1)자꾸 매우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아이.
  • 하다 : (1)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자꾸 가볍게 율동적으로 움직이다. ‘오졸오졸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리 : (1)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 딱구디이 : (1)규모가 작은 광산
  •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면 사리 : (1)재료를 풍부하게 하고 맛을 내기 위해 각종 요리에 넣는 쫄면.
  • 르다 : (1)‘조르다’의 방언 (2)‘짧다’의 방언
  • 빼기 : (1)‘얼금뱅이’의 방언
  • 라당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조금 세게 한 번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 (1)‘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졸개’의 방언
  • 라매다 : (1)‘졸라매다’의 방언
  • 딱보 : (1)더할 나위 없는 못난이.
  • : (1)물건의 끝을 입에 대고 힘 있게 조금 빠는 모양. (2)거침없이 산뜻하게 펴지거나 벗어진 모양. (3)행동 따위가 미끄러지듯 거침없는 모양. (4)‘몽땅’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5)‘부추’의 방언
  • 랑대다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 (1)‘쫄밋거리다’의 어근.
  • : (1)‘쫄깃쫄깃’의 방언
  • 우다 : (1)‘줄이다’의 방언 (2)‘졸이다’의 방언
  • 라당거리다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조금 세게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2)자꾸 까불며 매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라닥 : (1)‘쫄딱’의 방언
  •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 나오다가 그치는 모양. ‘졸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조금 내리다가 멎는 모양. ‘졸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끼니를 굶어 아무것도 먹지 못한 모양. (2)가는 물줄기가 잇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는 모양. ‘졸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가는 줄이나 천 따위가 바닥에 자꾸 끌리는 모양. ‘졸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작은 물건을 여기저기 자꾸 흘리는 모양. ‘졸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물건의 끝을 입에 대고 좀 힘 있게 자꾸 빠는 모양. (7)‘쫄쫄하다’의 어근. (8)‘오래오래’의 방언
  • : (1)‘졸자’의 방언
  • 금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비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매우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에 두고 매우 조금씩 하다.
  • 막히 : (1)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는 상태로.
  •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4)어떤 행동을 사이에 두고 아주 조금씩 하는 모양.
  • : (1)‘줄기’의 방언
  • : (1)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졸깃졸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막하다 : (1)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다. (2)여럿이 다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좀스럽다.
  • 랑이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로기있다 : (1)‘가지런하다’의 방언
  • : (1)고르지 아니한 여러 개의 작은 물건이 뒤섞여 있어 보기에 사랑스러운 모양. ‘졸망졸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죽이나 표면 따위가 울퉁불퉁하게 생긴 모양. ‘졸망졸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막히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쪼물거리는 상태로.
  • : (1)‘쫄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4)‘쫄딱’의 방언
  • 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박 : (1)‘조롱박’의 방언
  • 랑하다 : (1)잘난 체하며 까불어 대다.
  • : (1)쫄깃한 국수에 야채와 고추장 양념을 비벼서 먹는 음식.
  • : (1)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졸래졸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무질서하게 졸졸 뒤따르는 모양. ‘졸래졸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구 : (1)‘졸개’의 방언
  • 밋대다 : (1)저린 듯하게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 망구 : (1)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좀스럽게 작고 못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띠기 : (1)‘졸병’의 방언
  • 밋거리다 : (1)저린 듯하게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 자내다 : (1)‘내빼다’의 방언
  • 랑거리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들다 : (1)‘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졸다’를 구어적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바지 : (1)통이 좁아 몸에 착 달라붙는 바지.
  • : (1)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는 모양. (2)‘졸망졸망’의 방언
  • 래하다 : (1)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졸래졸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졸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졸졸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바쁘게 자꾸 돌아다니다.
  • 구다 : (1)‘조리다’의 방언
  • 러매다 : (1)‘졸라매다’의 방언
  • 랑거리다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어 대다.
  • 끔거리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졸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멎었다 하다. ‘졸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아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아주 조금씩 하다.
  • 장부 : (1)‘졸장부’의 방언
  • 떼기 : (1)꺽저기의 새끼
  • 맹이 : (1)‘꼬마’의 방언
  • : (1)‘졸병’의 방언
  • 로리 : (1)여럿이 줄지어 늘어선 상태로
  • 망귀 : (1)보잘것없이 작은 귀.
  • : (1)‘졸때기’의 방언
  • 막거리다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자꾸 쪼물거리다.
  • : (1)‘오쫄거리다’의 어근.
  • : (1)몸에 착 달라붙는 티셔츠.
  •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졸금졸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졸금졸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아주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는 모양.
  • 금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비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매우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에 두고 매우 조금씩 하다.
  •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한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하는 모양. ‘졸딱졸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쪼물거리는 모양.
  • 랑하다 : (1)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레기 : (1)‘곰배팔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기’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쪼물거리다. (2)사람이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잘고 좀스러운 데가 있다.
  • 라둥이 : (1)자꾸 매우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아이. ⇒규범 표기는 ‘쫄래둥이’이다.
  • 어들다 : (1)‘졸아들다’의 방언
  • 끔하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 나오다가 그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조금 내리다가 멎다. ‘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붙다 : (1)‘졸아붙다’의 방언
  • 하다 : (1)잘난 체하며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 금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에 두고 아주 조금씩 하다.
  • : (1)‘졸병’의 방언
  • 깃하다 : (1)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졸깃졸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앍박앍박’의 방언
  • : (1)‘돌쩌귀’의 방언
  • 망하다 : (1)고르지 아니한 여러 개의 작은 물건이 뒤섞여 있어 보기에 사랑스럽다. ‘졸망졸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죽이나 표면 따위가 울퉁불퉁하다. ‘졸망졸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갱이 : (1)‘졸개’의 방언
  • 랑이 : (1)‘까불이’의 방언
  • : (1)더할 나위 없이 아주.
  • 하다 : (1)‘무겁다’의 방언
  • 랑오랑하다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쫄로 시작하는 단어 (105개) : 쫄, 쫄가리, 쫄개, 쫄갱이, 쫄구다, 쫄금거리다, 쫄금대다, 쫄금쫄금, 쫄금쫄금하다, 쫄긋쫄긋, 쫄기, 쫄기쫄기, 쫄깃, 쫄깃쫄깃, 쫄깃쫄깃하다, 쫄깃하다, 쫄끔, 쫄끔거리다, 쫄끔대다, 쫄끔쫄끔, 쫄끔쫄끔하다, 쫄끔하다, 쫄다, 쫄대, 쫄따구, 쫄딱, 쫄딱구디이, 쫄딱보, 쫄딱쫄딱, 쫄딱쫄딱하다 ...
쫄로 시작하는 단어는 1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