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0개
- 우쑤리검은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윗날개는 약간 광택이 나는 어두운 갈색이고, 다리와 촉각은 붉은 갈색이다. 한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수리검은나무좀’이다.
- 라이소좀 : (1)가수 분해 효소를 많이 함유하여 세포 내 소화 작용을 하는, 단일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의 작은 기관. 식세포 작용을 하는 세포에 많이 있으며, 세균 따위의 이물(異物)이나 노후한 자신의 세포를 소화하는 따위의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리소좀’이다.
- 좀이깔나무 : (1)소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7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바늘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9월에 조금 검은 빛을 띤 갈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건축, 선박, 펄프 따위에 재목으로 쓴다.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잎갈나무’이다. (2)‘만주잎갈나무’의 북한어.
- 소나무나무좀 : (1)나무좀과의 벌레. 소나무, 잣나무, 곰솔, 누운잣나무, 만주곰솔 따위의 나무 속을 파고 들어가면서 갉아 먹는다.
- 좀송이고랭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뭉쳐나고 잔이삭이 뭉쳐 있다.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와 연못에서 자란다.
- 개미살이좀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배와 가슴 사이에는 복병(腹柄)이 있으며 가슴은 등이 굽은 모양이다. 개미류에 기생하는데 열대 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2속 2종이 있다. 개미살이좀벌, 에사키개미살이좀벌이 있다.
- 오좀찌깨 : (1)‘사마귀’의 방언
- 옷좀나방 : (1)곡식좀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3cm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고 앞날개의 얼룩무늬는 어두운 갈색, 뒷날개는 옅은 회색이다. 열대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배추좀나방 : (1)좀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1.2~1.5cm이며, 앞날개는 회색을 띤 흑색에 흰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이다. 5~6월에 많이 발생하고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8.5~10mm이고 원통형이며, 몸은 대개 녹색인데 십자화과 식물의 해충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닭좀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은 누런 밤색 또는 밤색, 날개는 어두운 밤색이고 거의 모든 방실에 둥그런 흰무늬가 있다. 성충은 5~10월에 나타나고 닭의 피를 빨아 먹으며 때로는 사람의 피도 빨아 먹는다. 피부염을 일으키는 해충으로 한 해에 여러 번 나타난다.
- 리보좀 인식 부위 : (1)운반 아르엔에이가 리보솜에 결합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위. 운반 아르엔에이는 아미노산을 리보솜으로 운반하여 단백질 합성을 촉진한다. ⇒규범 표기는 ‘리보솜 인식 부위’이다.
- 집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가슴순판은 매우 작고 세 쌍의 강모가 있다. 수컷은 배순판이 하나이고 등순판은 암컷보다 크다. 사람이나 쥐 따위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 해충이다.
- 좀무쳉이 : (1)‘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쳉이’로도 적는다.
- 이발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며,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몸에는 굵고 긴 털이 있으며, 윗날개의 경사면 홈에는 3~6개의 이빨 모양의 돌기가 있다.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나무줄기에 기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나무좀’이다.
- 소나무뿌리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소나무 줄기의 아랫부분과 근피 밑부분에서 사는데 한국, 러시아 원동 지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톱 : (1)아주 작은 톱
- 좀다람쥐꼬리 : (1)석송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며 잎은 줄기에 납작하게 붙어 있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개나무좀 : (1)개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ㆍ수염ㆍ날개 끝 따위는 어두운 적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더듬이의 끝 세 마디는 나뭇잎 모양이다. 감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들쥐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암컷은 둥근 달걀 모양으로 누런색 또는 밤색이다. 숙주 동물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다.
- 나무좀조개 : (1)‘배좀벌레조개’의 북한어.
- 좀진드기약 : (1)좀진드기를 죽이는 물질.
- 오갈피모피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아랫부분과 머리는 검은색이고, 앞등판과 윗날개는 검은 밤색이며 더듬이는 붉은 밤색이다. 오갈피나무 줄기의 껍질 밑에서 기생하며 우리나라 북부 고산 지대와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한다.
- 좀부처꽃 : (1)부처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에서 십자 모양으로 가지가 뻗고 잎은 마주나고 수평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9~10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햇볕이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 좀풀싸리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꽃줄기 끝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좀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원통형이고 검은색 내지 갈색이다. 우리나라에는 27속 99종이 분포한다. 어리나무좀, 왕둥근나무좀, 소나무먹나무좀 따위가 있다.
- 알락속나무좀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은 광택 있는 검은색인데 털이 드물게 나 있다. 사스래나무, 잣나무 따위의 껍질을 뚫고 들어가 산다.
- 좀풍뎅이붙이 : (1)풍뎅이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윤이 나는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적갈색이고 앞 등 쪽의 옆에는 두 줄의 팬 줄이 있다. 썩은 동물질에 모이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좀생이막대 : (1)쟁기의 위 덧방을 누르는 나무. 좀생이구멍에 끼게 되어 있다.
- 전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6~3.2mm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에 회색 비늘털로 덮여 있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 전나무, 소나무에 기생하고 나무껍질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띠무늬좀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3mm이며, 밤색이고 날개 밑에 뚜렷하지 않은 흰무늬가 있으며 안쪽에 흰무늬가 많다. 6~9월에 나타나며, 때때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 좀쳇일 : (1)웬만한 일. 또는 여간한 일.
- 좀노릇 : (1)좀스러운 일.
- 좀네모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없다. 8~9월에 줄기 끝에 옅은 갈색의 꽃이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남ㆍ경기ㆍ강원ㆍ함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민날개좀파리 : (1)좀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3cm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가슴과 등은 회색을 띤 흰색이며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푸레먹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며, 검은색 표면에 회색 털이 덮여 있다. 머리에는 팬 점이 있고 딱지날개에는 깊은 홈을 이루는 팬 점들이 있다. 들메나무, 물푸레나무 따위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송장벌레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 몸 아래쪽에는 황색 털이 많고 겉날개는 짧다. 썩은 동물질에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고추좀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의 가슴 부분 측면에 검은 줄이 세 개 있고 배는 붉은색 또는 누런색이다. 암컷은 각 배마디의 검은색 부분이 선 모양이고 6월 말에 나타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오좀깨 : (1)‘오줌통’의 방언
- 좀쳇것 : (1)웬만한 물건.
- 가루좀 : (1)삭은 나무나 뜬 메주 따위에 구멍을 뚫어 가루를 내는 곤충.
- 좀녜 : (1)‘잠녀’의 방언
- 좀이 쑤시다 : (1)마음이 들뜨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다.
- 좀작살나무 : (1)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8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보라색의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골짜기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딸기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뿌리가 내리며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턱잎이 있다. 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경북 이북에 분포한다.
- 좀꿩의다리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며 뒷면은 흰색이 돈다. 7~8월에 누런빛을 띤 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줄기는 약용하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야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손 무좀 : (1)백선균이나 효모균이 손바닥에 침입하여 생기는 전염 피부병.
- 타이콘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mm이고 원통형이다. 몸빛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머리는 검은데 앞 가장자리가 들어가 있으며 촉각은 갈색이다. 소나무, 단풍나무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산다.
- 좀담배풀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90cm이며 근생엽은 넓고 경엽은 어긋난다. 8~9월에 흰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야산에서 자라는데 전남 홍도 등지에 분포한다.
- 좀싸리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꽃줄기 끝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질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질다’로도 적는다.
- 좀고사리 : (1)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6월에 꽃이 피고 홀씨주머니무리는 잎맥의 뒷면을 따라 달린다. 수림에서 자라는데 제주, 백운산 등지에 분포한다.
- 좀스레 : (1)사물의 규모가 보잘것없이 작게. (2)도량이 좁고 옹졸하게.
- 사마귀꼬리좀벌 : (1)꼬리좀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에 푸른색 광택이 있고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퇴절에는 톱니 모양의 돌기가 있고 몸의 길이보다 긴 산란관이 있다. 사마귀의 알에 기생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볶기 : (1)음력 2월 초하룻날에 콩을 볶아 먹는 일. 솥의 콩을 주걱으로 저으며 “새알 볶아라, 쥐 알 볶아라, 콩 볶아라.”라고 주언(呪言)을 왼다. 이날 콩을 볶아 먹으면 집 안의 노래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콩볶기’이다.
- 무늬수중다리좀벌 : (1)수중다리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다. 가슴등판에 점무늬가 있으며, 뒷다리의 가운데 마디가 아주 굵다. 나비류, 파리류의 번데기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좀약 : (1)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약. 나프탈렌 따위가 있다.
- 좀매미 : (1)거품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cm이며,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에 검은 점무늬가 있다. 버드나무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앞턱가슴순피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가슴방패판의 너비가 길이보다 1.5배 길고 세 쌍의 털이 있다. 생식배방패판은 길쭉하며 수컷은 비교적 작다. 집쥐와 비단털쥐에 기생한다.
- 좀비 : (1)컴퓨터에서 시스템 자원을 점유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프로세스. (2)채팅이나 인터넷 실시간 대화의 연결은 끊어졌으나 채팅 서버에는 등록되어 있는 사용자. (3)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다른 사용자나 프로그램을 조종하는 컴퓨터.
- 양주좀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15cm이며,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의 두상화가 피는데 흰 꽃이 10여 개 들어 있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좀쪽동백나무 : (1)때죽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전체가 별 모양의 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마름모 또는 둥근 모양이다. 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모양으로 9월에 익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지리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길앞잡이 : (1)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은 검은 자주색이며 머리, 가슴, 등 쪽은 금속광택이 나고 배 쪽은 푸른색의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디기 : (1)주부가 절약하여 따로 모아 저축한 돈
- 꼬리좀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의 길이는 2~4mm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파란빛을 띤 녹색이다. 산란관과 앞등판이 매우 길다. 애벌레는 혹벌 또는 파리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속 2종이 기록되어 있다. 낙엽송꼬리좀벌, 노랑왕꼬리좀벌, 사마귀꼬리좀벌, 남색긴꼬리좀벌 따위가 있다.
- 좀팍새기 : (1)나무를 둥그스름하고 납죽하게 파서 만든 작은 바가지 비슷한 그릇.
- 피오좀 : (1)‘피오줌’의 옛말.
- 좀생이보기 : (1)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 좀꾀에 매꾸러기 : (1)좀스러운 꾀를 쓰다가는 매만 맞게 된다는 말.
- 아무르검은나무좀 : (1)나무좀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4~5.8mm이며, 광택 있는 검은색이다. 이마의 앞 끝에는 갈색의 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 좀이 들다 : (1)좀이 물건을 쏠다. (2)무엇을 해하는 잡스러운 병이나 사상 따위가 붙다.
- 좀회양목 : (1)회양목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4~5월에 누런 녹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로 가꾸기도 하며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도둑놈 : (1)‘좀도둑’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좀해당화 : (1)‘개해당화’의 북한어.
- 무좀곰팡이 : (1)발의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백선균과의 곰팡이.
- 좀놈 : (1)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잡놈’의 옛말.
- 리소좀 축적병 : (1)리소좀 속에 함유된 가수 분해 효소의 유전적 결함으로 리소좀 안에 기질이 축적되어 세포의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
- 가둑나무좀나비 : (1)‘굴벌레나방’의 북한어.
- 쌀좀 : (1)‘쌀벌레’의 북한어.
- 좀설앵초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7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뒷면이 노란색 가루로 덮인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ㆍ평북 낭림산,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대륙좀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날개의 앞 가장자리는 누런색이고, 다리의 종아리마디 바깥쪽에는 누런 줄이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오좀 : (1)‘똥오줌’의 옛말.
- 좀괭이수염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파리큰집게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은 넓적한 달걀 모양이며 암컷의 가슴은 각질화되었고 세 쌍의 가시털이 있으며 등 쪽에는 28쌍의 털이 있다. 거름 더미에서 깨어나 크면서 파리의 알을 먹고 산다.
- 파골리소좀 : (1)리소좀과 식포의 합성 작용으로 생긴 세포 내 소기관.
- 좀바 : (1)아프리카 동남부, 말라위(Malawi) 남부에 있는 도시. 900미터 높이의 고원(高原)에 있으며, 담배 재배가 발달하였다. 1975년까지 이 나라의 수도였다.
- 좀팍 : (1)나무를 둥그스름하고 납죽하게 파서 만든 작은 바가지 비슷한 그릇
- 가는다리애기좀진드기 : (1)좀진드기류의 하나. 암컷은 매우 작으며, 흰색이다. 집게발의 안쪽에는 작은 이빨이 있다.
- 좀의알떨이 : (1)음력 이월 초하룻날에 행하는 세시 풍속의 하나. 집안의 부정과 나쁜 기운을 다 씻어 낸다는 뜻으로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한다.
- 오좀소태 : (1)‘오줌소태’의 방언
- 좀어리연 : (1)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6~7월에 흰 꽃이 잎자루 위에 뭉쳐나고 열매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강원도 통천 등지에 분포한다.
- 좀먹음 : (1)나무에 서식하는 벌레가 어둡고 습한 곳에서 먹은 작은 구멍.
- 포식 리소좀 : (1)세포 내에서 막으로 둘러싸인 식포가 가수 분해 효소를 가진 리소좀과 융합한 상태.
- 좀깻잎나무 : (1)쐐기풀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약간 붉은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어진다. 7~8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섬유용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평남과 함북을 제외한 한국 전역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재좀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좀뭉치 : (1)‘잠꾸러기’의 방언
- 큰무늬좀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날개는 어두운 색이고 뚜렷한 흰무늬가 있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며 6월 중순에 많이 생겼다가 여름에 적어지고 9~10월에 다시 많아지는데 주로 낮은 산지에 산다.
- 좀집다 : (1)‘좀먹다’의 북한어.
- 좀개갓냉이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4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고 경엽은 어긋난다. 4~6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논밭 근처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좀것 : (1)좀스럽게 생긴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좀시리 : (1)‘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 실전 끝말 잇기
•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 (263개)
: 좀, 좀가락풀, 좀가래, 좀가물고사리, 좀가지풀, 좀갈매나무, 좀감탕나무, 좀개, 좀개갓냉이, 좀개구리밥, 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 좀개미취, 좀개수염, 좀거북꼬리풀, 좀거위, 좀것, 좀겨풀, 좀고른판말, 좀고사리, 좀고추나물, 좀골담초, 좀과, 좀괭이수염, 좀금, 좀길앞잡이, 좀깻잎나무, 좀깽깽매미, 좀꽃, 좀꽃마리, 좀꾀 ...
•
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