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70개 네 글자:260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258개 🍷모든 글자: 907개

  • 득하다 : (1)‘빠드득하다’의 준말. (2)‘빠드득하다’의 준말. (3)‘빠드득하다’의 준말.
  • 작은아 : (1)어린아이의 말로 ‘작은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천을 짤 때 가장자리에 꽂아 놓은 고정 핀이 빠지는 일. 고정 핀이 빠지면 천의 폭이 부족하게 짜인다.
  • 스타 : (1)오빠라고 불리는 높은 인기의 운동선수나 연예인.
  • 아기 아 : (1)젖을 먹는 어린아이를 보살펴 키우는 아빠.
  • 독수리 아 : (1)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외국으로 떠나보낸 아내와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언제든지 보러 갈 수 있는, 경제적ㆍ시간적 여유가 있는 아빠를 이르는 말.
  • 극대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생일 : (1)생일잔치를 차리는 때.
  • 샛길로 지다 : (1)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정도에서 벗어난 일을 하다. <동의 관용구> ‘샛길로 새다’
  • 듯이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바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게. ‘바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초점 심방 른맥 : (1)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이고 심실 반응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가끔 심방세동과 혼동되기도 하는 심장 부정맥.
  • 시다 : (1)‘뻐세다’의 방언
  • : (1)‘배척’의 방언
  • 친아 : (1)자기를 낳은 아빠.
  • 른맥 느린맥 증후군 : (1)빠르고 느린 심장 박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증상. 흔히 굴심방 결절 및 방실 전도 장애와 관련이 있다.
  • 그리다 : (1)‘빠그라뜨리다’의 북한어.
  • 진옹이 : (1)목재의 옹이가 빠진 자리.
  • 기름독에 졌다 나오다 : (1)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다 : (1)화살이 떨며 나가다.
  • 듬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하다.
  • 그라지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바그라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져서 아주 못 쓰게 되다.
  • 소리 르기 판단 : (1)주어진 디지털 음악 파일들을 분석하여 각 곡의 빠르기를 파악하는 작업.
  • 끔대다 : (1)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붉은배지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4cm,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다갈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등적색이다. 수컷의 얼굴과 목은 검은 갈색이고 암컷은 흰 갈색의 무늬가 있다. 수컷은 번식기에 고운 소리로 울고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사는데 사할린, 일본 등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에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이다.
  • 대갈 : (1)‘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치다 : (1)바빠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드등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꼬 : (1)‘대통’의 방언
  • 음력 칠월 기우는 해에 검정 소 뿔이 진다 : (1)음력 칠월에는 저무는 해에도 검정 소의 뿔이 익어서 빠진다는 뜻으로, 음력 7월의 햇볕이 무척 따가움을 이르는 말.
  • 꿈벼슬 : (1)곡물, 포백, 은, 돈 따위의 뇌물로 공명첩을 사서 얻은 벼슬.
  • : (1)야구ㆍ소프트볼ㆍ크리켓 따위에서, 공을 치는 방망이. ⇒규범 표기는 ‘배트’이다.
  • 지다 : (1)‘힘들다’의 방언
  • 기립 른맥 : (1)선 자세에서 발생하는 빠른맥.
  • 그락그락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개굴개굴’의 방언
  • : (1)‘빠릊거리다’의 어근.
  •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운동에 의한 른맥 : (1)운동을 할 때, 위치 감각에 의한 반응과 산소 소비 증가에 따른 반응으로 맥이 빨라지는 증상.
  • 꼼하다 : (1)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 (2)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빨다.
  • 대거 : (1)‘대갈빼기’의 방언
  • 죽을 고비에 지다[들다] : (1)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
  • 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 (1)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
  • 배렁 : (1)‘바람벽’의 방언
  • 쵸우 : (1)인도 시학에서, 운율의 하나. 6음보를 사용하는데, 이 가운데 두 음보는 28박자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24박자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 : (1)‘땅벌’의 방언
  • 아이 아 : (1)아이를 기르는 아빠. 또는 아이의 아빠.
  • 진 사발 : (1)사발에 이가 빠지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러워지다 : (1)‘실없다’의 방언
  • 풀이 지다 : (1)‘풀(이) 죽다’의 북한 관용구.
  • 나가자지다 : (1)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 (2)하던 일이나 하기로 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물러나며 배짱을 부리다.
  • 눈치가 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1)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갓집 강아지 같다’
  • 닥하다 : (1)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하다. (2)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새도 나는 대로 깃이 진다 : (1)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스락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스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뼈(가) 지게 : (1)오랫동안 육체적 고통을 견디어 내면서 힘겨운 일을 치러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가 휘도록’
  • 머리 회전이 르다 : (1)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주말 아 : (1)주말에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아빠. (2)혈연으로 맺어지지는 않았지만 주말에 찾아와 아빠 역할을 하는, 의리로 맺어진 아빠.
  • 상추쌈에 고추장이 질까 : (1)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가 쉰댓[석] 자나 졌다 : (1)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 샤 : (1)공중으로 뛰어오른 순간 무릎을 벌린 양쪽 다리가 엇갈리는 듯 내려오기 때문에 고양이가 사뿐히 뛰는 인상을 주는데서 유래한 발레 용어.
  • 등하다 : (1)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2)눈을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 금대다 : (1)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코(가) 지다 : (1)근심에 싸여 기가 죽고 맥이 빠지다.
  • 머리가 지다 : (1)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진 괴머리 : (1)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로떼 : (1)몸을 파도에 일렁대는 작은 배처럼 좌우로 이동하면서 도약시키는 스텝.
  • 리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 (1)‘휘파람’의 방언
  • : (1)‘걸음마’의 방언 (2)‘걸음마’의 방언
  • 씨조 : (1)곧게 뻗은 다리를 양쪽 또는 앞뒤로 넓게 벌려 던지는 점프.
  • 수다 : (1)‘빻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다’로도 적는다. (2)‘부수다’의 방언
  • : (1)‘딱지’의 방언
  • 두레지다 : (1)‘두려빠지다’의 방언
  • 마리 : (1)‘뺨따귀’의 방언 (2)‘뺨’의 방언
  • 드되 : (1)여성 솔리스트와 남성 솔리스트가 함께 추는 이인무. ⇒규범 표기는 ‘파드되’이다.
  • 져들다 : (1)잠이나 꿈 따위에 깊이 들어가다. (2)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더욱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 (3)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매료되어 취하다.
  • 질대다 : (1)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 (2)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나다.
  • 니야병 : (1)정상적으로 꾸준히 하지 않고 짧은 기간 동안에 큰 성과를 얻는 사업 태도를 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캄파니야 병’이다.
  • 드득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져도 코가 깨진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한다 : (1)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2)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라는 말.
  • : (1)‘뿜빠거리다’의 어근.
  • : (1)‘마빡’의 방언
  • 듬히 : (1)(낮잡는 뜻으로) 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히.
  • 듬히 : (1)‘빠드름히’의 준말.
  • : (1)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바득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악착스럽게 애쓰는 모양. ‘바득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예정된 기일이 매우 안타깝게 다가오는 모양. (4)‘빠드득빠드득’의 준말. (5)‘빠드득빠드득’의 준말. (6)‘빠드득빠드득’의 준말. (7)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않고 빡빡한 모양.
  • 진 도낏자루 : (1)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살이 : (1)‘소꿉장난’의 방언
  • : (1)‘장도리’의 방언 (2)프랑스 센강 중류에 있는 도시. 기계, 자동차, 항공기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세계적인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노트르담 사원,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따위가 있다. 프랑스의 수도이다. 면적은 105㎢. ⇒규범 표기는 ‘파리’이다.
  • : (1)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 ⇒규범 표기는 ‘땅벌’이다.
  • 드 씨조 : (1)공중에서 두 다리가 가위 모양이 되는 도약의 스텝.
  • : (1)‘바락’의 방언
  • 작지근하다 : (1)좀 빠작한 느낌이 있다.
  • 끔살이 : (1)‘소꿉질’의 방언
  • 어지 : (1)증권 시장에서, 신규로 팔고 살 자료가 없어서 시세의 전망을 알 수 없어 신규로 팔거나 사기 어려운 상태.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져도 코가 깨진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그락하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 그닥대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경제깜니야 : (1)당면한 경제 과업을 짧은 시일 안에 수행하기 위한 투쟁. ⇒남한 규범 표기는 ‘경제 캄파니야’이다.
  • : (1)‘딱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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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빠로 시작하는 단어 (433개) :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
빠로 시작하는 단어는 4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빠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