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3개
- 어루룽어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덜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꾸룽내 : (1)‘구린내’의 방언
- 뒤룽거리다 : (1)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
- 밀룽밀룽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데가 있다.
- 디룽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누룽지백숙 : (1)누룽지를 넣고 삶은 백숙.
- 데룽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뒤룽궁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발룽발룽하다 : (1)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툴룽대다 : (1)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맬룽맬룽하다 : (1)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주룽 : (1)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밀룽밀룽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덜룽히 : (1)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상태로.
- 누룽깽이 : (1)‘누룽지’의 방언
- 툴룽하다 : (1)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뒤룽궁뒤룽궁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되룽되룽 : (1)자꾸 잘난 체하며 거만을 떠는 모양.
- 디룽궁디룽궁하다 : (1)큰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되룽 : (1)‘되룽거리다’의 어근.
- 룽징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 간도(間島)에 있는 마을.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피하여 살았으며, 서전서숙이 있던 곳이다.
- 도룽테 : (1)‘굴렁쇠’의 방언
- 번지룽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지룽다’로도 적는다.
- 대룽거리다 : (1)작은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조금 크게 흔들리다.
- 쿨룽쿨룽 : (1)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잇따라 크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 뒤룽 : (1)‘뒤룽거리다’의 어근. (2)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있는 모양.
- 귀룽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월에 희고 잔 꽃이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버찌와 비슷한 열매는 7월에 까맣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작은 가지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골짜기와 개울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니벨룽겐의 가락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얼루룽덜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절룽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푸립시구룽하다 : (1)‘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푸립시구룽다’로도 적는다.
- 희룽히룽 : (1)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룽희룽’이다.
- 허룽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 써느룽하다 : (1)‘서느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써느룽다’로도 적는다.
- 펀두룽하다 : (1)시치미를 떼고 멀거니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펀두룽다’로도 적는다.
- 어루룽더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치룽구니 : (1)어리석어서 쓸모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어룽어룽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는 모양. (2)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3)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한 모양.
- 어룽기리다 : (1)‘어른거리다’의 방언
- 디룽디룽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흐룽흐룽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허룽허룽’이다.
- 새룽 : (1)‘살강’의 방언
- 흘룽개 : (1)‘올가미’의 방언
- 검수룽하다 : (1)‘거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검수룽다’로도 적는다.
- 맬룽맬룽 : (1)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펄룽이 : (1)‘왕눈이’의 방언
- 누룽숭늉 : (1)누룽지에 물을 붓고 다시 끓여 만든 숭늉
- 멀룽멀룽 : (1)‘멀뚱멀뚱’의 방언
- 누룽캥이 : (1)‘누룽지’의 방언
- 멜룽멜룽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흐룽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규범 표기는 ‘허룽거리다’이다.
- 얼룽이 : (1)얼룽얼룽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능성어’의 방언
- 희룽해롱 : (1)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대룽궁대룽궁하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흔들리다.
- 니벨룽겐 : (1)고대 독일의 전설적인 왕족 니벨룽을 시조로 하는 초자연적인 난쟁이족. 안개 나라의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마(魔)의 두건ㆍ돌을 자르는 보검(寶劍)과 같은 많은 보물을 가졌으나 지크프리트에게 멸망되었다고 한다. (2)독일의 극작가인 헤벨이 1861년에 발표한 희곡. 중세의 서사시<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소재를 취한 작품으로, 7년에 걸쳐 완성된 방대한 작품이다.
- 두룽치마 : (1)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데룽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심두룽하다 : (1)‘심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심두룽다’로도 적는다.
- 희룽희룽하다 : (1)자꾸 버릇없이 까불다.
- 어르룽이 : (1)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
- 모룽고지 : (1)‘산모퉁이’의 방언
- 시룽시룽 : (1)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룽하이 철도 : (1)중국 장쑤성(江蘇省)의 롄윈강(連雲港)에서 간쑤성(甘肅省)의 란저우(蘭州)를 잇는 철도. 중국의 중앙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로 란신(蘭新) 철도에 접속된다. 길이는 1,747km.
- 허룽 : (1)‘허룽거리다’의 어근. (2)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5~1975). 장정(長征)에서 홍군(紅軍) 제2 방면군을 지휘하였으며, 1949년 이후 국무원 부총리, 국방 위원회 부주석 따위를 지냈다. (3)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 니벨룽겐의 반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꿀룽거리다 : (1)‘꿀렁거리다’의 방언
- 어룽대다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번찌룽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찌룽다’로도 적는다.
- 발그룽하다 : (1)‘발그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룽다’로도 적는다.
- 룽징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상업 중심지이며 강하천이 많아 주변 농경지에서 농업이 활발하다.
- 수룽대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오줌’을 이르는 말.
- 치룽장수 : (1)싸리로 가로로 퍼지게 둥긋이 결어 만든 그릇에 물건을 담아서 팔러 다니는 사람.
- 가노수룽하다 : (1)‘가느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수룽다’로도 적는다.
- 둘룽건지 : (1)‘모두머리’의 방언
- 벌룽 : (1)‘벌룽거리다’의 어근. (2)‘벌룽거리다’의 어근.
- 두룽지 : (1)‘두렁이’의 방언
- 집수룽물 : (1)‘낙숫물’의 방언
- 서울귀룽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밀룽 : (1)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치룽 : (1)싸리로 가로로 퍼지게 둥긋이 결어 만든 그릇. 채롱과 비슷하나 뚜껑이 없다.
- 룽산 문화 : (1)신석기 시대 후기에 중국 황허강(黃河江)의 중ㆍ하류 지역에서 번성한 문화. 검은 간 토기가 특색이며, 보리와 조를 심는 농업과 목축ㆍ채집ㆍ수렵 생활을 하였고, 대표 유적으로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 리청구(歷城區) 룽산전(龍山鎭)의 청쯔야(城子崖)가 있다.
- 헤룽헤룽 : (1)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룽희룽’이다.
- 어루룽어루룽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발룽거리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약한 불에서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뻘룽대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들었다 하다.
- 달룽게 : (1)‘달래’의 방언
- 대룽궁거리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물룽게 : (1)‘무릇’의 방언
- 메디아티지룽 : (1)‘간접화’라는 뜻으로, 근대 독일에서 독일 구 왕조와 제국의 직접 관계가 부정된 것을 이르는 말.
- 대룽개타다 : (1)‘매달리다’의 방언
- 툇마룽 : (1)‘툇마루’의 방언
- 희룽 : (1)‘희룽거리다’의 어근.
- 벌룽벌룽 : (1)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2)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3)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4)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시룽 : (1)‘시룽거리다’의 어근. (2)‘살강’의 방언 (3)‘시렁’의 방언
- 닥수룽이 : (1)‘닭의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룽이’로도 적는다.
- 마델룽 에너지 : (1)이온 결합을 이루는 양이온과 음이온 간의 결합을 유지하게 하는 전기적 에너지.
- 주룽산맥 : (1)중국 쓰촨성(四川省)과 산시성(陝西省) 경계에 있는 산맥.
- 재룽 : (1)‘재롱’의 방언
- 밥누룽지 : (1)‘눌은밥’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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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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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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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으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룽가, 룽게, 룽관, 룽기, 룽먼, 룽먼 석굴, 룽산 문화, 룽산산, 룽서우산, 룽저우, 룽징, 룽징춘, 룽청쯔, 룽청쯔 고분, 룽취안요, 룽하이 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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