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3개

두 글자:38개 세 글자:50개 네 글자:143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78개 🐬모든 글자: 373개

  • 어루어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 (1)‘구린내’의 방언
  • 거리다 : (1)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
  • 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데가 있다.
  • 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지백숙 : (1)누룽지를 넣고 삶은 백숙.
  • 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궁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하다 : (1)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대다 : (1)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 (1)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 (1)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상태로.
  • 깽이 : (1)‘누룽지’의 방언
  • 하다 : (1)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궁뒤궁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 (1)자꾸 잘난 체하며 거만을 떠는 모양.
  • 궁디궁하다 : (1)큰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 (1)‘되룽거리다’의 어근.
  • 징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 간도(間島)에 있는 마을.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피하여 살았으며, 서전서숙이 있던 곳이다.
  • : (1)‘굴렁쇠’의 방언
  • 번지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지룽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작은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조금 크게 흔들리다.
  • : (1)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잇따라 크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뒤룽거리다’의 어근. (2)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있는 모양.
  • 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월에 희고 잔 꽃이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버찌와 비슷한 열매는 7월에 까맣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작은 가지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골짜기와 개울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니벨겐의 가락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얼루덜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푸립시구하다 : (1)‘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푸립시구룽다’로도 적는다.
  • : (1)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룽희룽’이다.
  • 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 써느하다 : (1)‘서느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써느룽다’로도 적는다.
  • 펀두하다 : (1)시치미를 떼고 멀거니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펀두룽다’로도 적는다.
  • 어루더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구니 : (1)어리석어서 쓸모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는 모양. (2)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3)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한 모양.
  • 기리다 : (1)‘어른거리다’의 방언
  • 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허룽허룽’이다.
  • : (1)‘살강’의 방언
  • : (1)‘올가미’의 방언
  • 검수하다 : (1)‘거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검수룽다’로도 적는다.
  • : (1)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 (1)‘왕눈이’의 방언
  • 숭늉 : (1)누룽지에 물을 붓고 다시 끓여 만든 숭늉
  • : (1)‘멀뚱멀뚱’의 방언
  • 캥이 : (1)‘누룽지’의 방언
  • 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 ⇒규범 표기는 ‘허룽거리다’이다.
  • : (1)얼룽얼룽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능성어’의 방언
  • 해롱 : (1)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궁대궁하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흔들리다.
  • 니벨 : (1)고대 독일의 전설적인 왕족 니벨룽을 시조로 하는 초자연적인 난쟁이족. 안개 나라의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마(魔)의 두건ㆍ돌을 자르는 보검(寶劍)과 같은 많은 보물을 가졌으나 지크프리트에게 멸망되었다고 한다. (2)독일의 극작가인 헤벨이 1861년에 발표한 희곡. 중세의 서사시<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소재를 취한 작품으로, 7년에 걸쳐 완성된 방대한 작품이다.
  • 치마 : (1)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심두하다 : (1)‘심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심두룽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자꾸 버릇없이 까불다.
  • 어르 : (1)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
  • 고지 : (1)‘산모퉁이’의 방언
  • : (1)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 하이 철도 : (1)중국 장쑤성(江蘇省)의 롄윈강(連雲港)에서 간쑤성(甘肅省)의 란저우(蘭州)를 잇는 철도. 중국의 중앙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로 란신(蘭新) 철도에 접속된다. 길이는 1,747km.
  • : (1)‘허룽거리다’의 어근. (2)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5~1975). 장정(長征)에서 홍군(紅軍) 제2 방면군을 지휘하였으며, 1949년 이후 국무원 부총리, 국방 위원회 부주석 따위를 지냈다. (3)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 니벨겐의 반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거리다 : (1)‘꿀렁거리다’의 방언
  • 대다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번찌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찌룽다’로도 적는다.
  • 발그하다 : (1)‘발그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룽다’로도 적는다.
  •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상업 중심지이며 강하천이 많아 주변 농경지에서 농업이 활발하다.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오줌’을 이르는 말.
  • 장수 : (1)싸리로 가로로 퍼지게 둥긋이 결어 만든 그릇에 물건을 담아서 팔러 다니는 사람.
  • 가노수하다 : (1)‘가느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수룽다’로도 적는다.
  • 건지 : (1)‘모두머리’의 방언
  • : (1)‘벌룽거리다’의 어근. (2)‘벌룽거리다’의 어근.
  • : (1)‘두렁이’의 방언
  • 집수 : (1)‘낙숫물’의 방언
  • 서울귀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 (1)싸리로 가로로 퍼지게 둥긋이 결어 만든 그릇. 채롱과 비슷하나 뚜껑이 없다.
  • 산 문화 : (1)신석기 시대 후기에 중국 황허강(黃河江)의 중ㆍ하류 지역에서 번성한 문화. 검은 간 토기가 특색이며, 보리와 조를 심는 농업과 목축ㆍ채집ㆍ수렵 생활을 하였고, 대표 유적으로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 리청구(歷城區) 룽산전(龍山鎭)의 청쯔야(城子崖)가 있다.
  • : (1)자꾸 버릇없이 까부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희룽희룽’이다.
  • 어루어루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거리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약한 불에서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대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들었다 하다.
  • : (1)‘달래’의 방언
  • 궁거리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 (1)‘무릇’의 방언
  • 메디아티지 : (1)‘간접화’라는 뜻으로, 근대 독일에서 독일 구 왕조와 제국의 직접 관계가 부정된 것을 이르는 말.
  • 개타다 : (1)‘매달리다’의 방언
  • 툇마 : (1)‘툇마루’의 방언
  • : (1)‘희룽거리다’의 어근.
  • : (1)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2)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3)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4)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 (1)‘시룽거리다’의 어근. (2)‘살강’의 방언 (3)‘시렁’의 방언
  • 닥수 : (1)‘닭의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룽이’로도 적는다.
  • 마델 에너지 : (1)이온 결합을 이루는 양이온과 음이온 간의 결합을 유지하게 하는 전기적 에너지.
  • 산맥 : (1)중국 쓰촨성(四川省)과 산시성(陝西省) 경계에 있는 산맥.
  • : (1)‘재롱’의 방언
  • 밥누 : (1)‘눌은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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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룽으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룽가, 룽게, 룽관, 룽기, 룽먼, 룽먼 석굴, 룽산 문화, 룽산산, 룽서우산, 룽저우, 룽징, 룽징춘, 룽청쯔, 룽청쯔 고분, 룽취안요, 룽하이 철도 ...
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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