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2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33개 여섯 글자 이상:27개 💗모든 글자: 246개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번득번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머릿속에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 이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하다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아주 꽉 차게.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많게.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널리 퍼지게.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아주 많거나 강하게.
  • 하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다.
  • 하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있다. ‘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있다. ‘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섬뜩하다’의 방언
  • 없다 : (1)‘연득없다’의 방언
  • : (1)‘마뜩하다’의 북한어.
  • : (1)‘가뜩가뜩’의 방언
  • : (1)행동이 바르거나 단정하지 못한 모양. (2)모양이나 자리가 이리저리 어긋나고 비뚤어져 한 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모양.
  • 하다 : (1)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2)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정신이 멍하고 앞이 막막하다. (3)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게 높거나 낮다.
  • 하다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자꾸 무섭고 끔찍하다.
  • : (1)‘뜨겁다’의 방언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 (2)갑자기 눈길을 돌려 잠깐 바라보는 모양.
  • 대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 (1)‘뜰’의 방언
  • 발이 : (1)‘절뚝발이’의 방언
  • 거리다 : (1)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잠깐씩 자주 나타나다.
  • 하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대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살짝살짝 자꾸 돌아보다. (3)경망스럽고 방정맞게 자꾸 행동하다. (4)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살짝살짝 자꾸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자꾸 뒤섞여 보이다.
  • 대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대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자꾸 나타났다 사라지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머릿속에 떠오르다.
  • 대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자꾸 나가자빠지다. (2)잇따라 몹시 놀라다.
  • : (1)‘언뜻언뜻’의 방언
  • 벌긋 : (1)다른 빛깔 속에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흰 빛깔과 벌그스름한 빛깔이 뒤섞이어 있는 모양.
  • 하민 : (1)‘언뜻하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뜩민’으로도 적는다. (2)‘걸핏하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뜩민’으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다. (3)눈을 갑자기 뜨다. (4)물체의 모습이 잇따라 뚜렷하게 나타나다.
  • 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반듯반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반뜩반뜩다’로도 적는다.
  • 아메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메뜩다’로도 적는다.
  • : (1)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 (1)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가득. (2)힘이 닿는 데까지 잇따라 한껏.
  • 하다 : (1)빛이 이리저리 반사되어 화려하게 빛나는 데가 있다.
  • : (1)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이. (2)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정신이 멍하고 앞이 막막하게. (3)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게 높거나 낮게.
  • : (1)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모양. (2)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잠깐씩 자주 나타나는 모양. (3)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찮다 : (1)‘마뜩잖다’의 방언
  • 이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이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그림자가 어른거리다. (2)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자주 잠깐씩 나타나다. (3)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4)‘서먹서먹하다’의 방언
  • 하면 : (1)‘걸핏하면’의 방언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찬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은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한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가득’의 방언
  • 가메아하다 : (1)정신이 어지러워 까무러칠 듯하다 (2)‘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메아뜩다’로도 적는다.
  • : (1)‘언뜻’의 방언 (2)‘문득’의 방언
  • 하다 : (1)행동이 바르거나 단정하지 못하다. (2)모양이나 자리가 이리저리 어긋나고 비뚤어져 한 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상태이다.
  • 어리하다 : (1)말이나 행동이 똑똑하지 못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데가 있다.
  • 대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뜩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나다.
  • 대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 (1)‘딸꾹질’의 방언
  • 이나 : (1)그러지 않아도 매우.
  • 하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으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채다 : (1)‘가뜩하다’의 방언
  • 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반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반뜩다’로도 적는다.
  • : (1)‘아뜩하다’의 어근.
  • 하다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찬 상태에 있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해뜩’의 방언
  • 거리다 : (1)‘선뜩거리다’의 방언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반듯반듯’의 방언
  • 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번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다. (2)갑자기 눈길을 돌려 잠깐 바라보다.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 : (1)‘선뜩’의 방언
  • 이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다.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2)‘그뜩그뜩이’의 북한어. (3)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4)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지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5)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하다 : (1)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신통하여 귀염성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기특하다’이다.
  • 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머릿속에 갑자기 떠오르다.
  •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는 모양. (2)자꾸 몹시 놀라는 모양.
  • 하다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아주 꽉 찬 상태에 있다. ‘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많다. ‘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 ‘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아주 많거나 강하다. ‘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가뜩가뜩’의 방언
  • 하다 : (1)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상태에 있다. ‘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다. ‘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 ‘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하다. ‘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잔뜩’의 방언
  • 하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있다. ‘산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있다. ‘산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2)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3)눈을 갑자기 뜨는 모양.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양.
  •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어려운 데다가 그 위에 또.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아주 꽉 차게. ⇒규범 표기는 ‘그뜩이’이다. (2)‘그뜩이’의 북한어. (3)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많게. ⇒규범 표기는 ‘그뜩이’이다. (4)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널리 퍼지게. ⇒규범 표기는 ‘그뜩이’이다. (5)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아주 많거나 강하게. ⇒규범 표기는 ‘그뜩이’이다.
  • 하다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상태에 있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하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잔뜩’의 방언
  • 거리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자꾸 나타났다 사라지다.
  • 하모 : (1)‘걸핏하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뜩민’으로도 적는다.
  • 하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반사하거나 내비치다. (2)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다. (3)눈을 갑작스레 뜨다.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다.
  • 발긋하다 : (1)조금 하얗고 발그스름하다.
  •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허다 : (1)‘선뜩선뜩하다’의 방언 (2)‘선뜩선뜩하다’의 방언
  • 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밧다 : (1)‘말끔하다’의 방언
  • : (1)‘언뜻’의 방언
  • : (1)‘마뜩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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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뜩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뜩, 뜩다, 뜩뜩, 뜩랑, 뜩별나다, 뜩팡, 뜩하니 ...
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4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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