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288개 다섯 글자:144개 여섯 글자 이상:221개 🍕모든 글자: 882개

  • 검은머리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 오지끈똑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조우 : (1)‘종이쪽’의 방언
  • 고개 : (1)숨이 깔딱거릴 정도로 힘들게 오르는 고개.
  • 해물거리다 : (1)아이나 여자가 좀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자꾸 까불다.
  • : (1)‘개펄’의 방언
  • : (1)첫 시작을 이르는 말.
  • 오지끈 : (1)작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지끈뚝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눈에서 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1)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폭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한 모양.
  • 야물시롭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끈적 : (1)끈적 딱딱공 모형에서 사용되는 가상의 입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는 무한대이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먼 곳에서는 0으로 주어지며, 그 사이의 중간 영역에서는 로그 함수로 주어진다.
  • 와지끈거리다 : (1)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조물거리다 : (1)‘조몰락거리다’의 방언
  • 때기 : (1)‘군평서니’의 방언 (2)‘방아깨비’의 방언
  • 검은따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하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 비늘지조개 : (1)바닷조개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이며, 껍데기판은 흰색에 많은 딱지가 비늘 모양으로 덮여 있다. 바다 조류를 먹는데 깊이 12미터 되는 바다에서 무리 지어 산다.
  • 까불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다.
  • 뙤기 : (1)‘말더듬이’의 방언
  • 하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할레발이다 : (1)‘할래발딱이다’의 북한어.
  • : (1)장기나 바둑 따위에서, 요행을 바라는 얕은수.
  • 괴사 지 절개 : (1)심한 화상에 의해 생긴 괴사 딱지 또는 그 주변의 얕은 근막을 외과적으로 절개하는 수술. 부종에 의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가슴이 호흡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 : (1)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 (3)수단추와 암단추를 눌러 맞추어 채우는 소리.
  • 누운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8월에 노란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의 짠물 성분이 있는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는 모양. ‘배딱배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모양. ‘배딱배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리눈 : (1)크고 툭 불거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나무장지의 : (1)매화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쪽은 좁고 구불구불하고 서로 겹쳐진다. 윗면은 풀색이고 아랫면은 어두운 밤색이다. 산림 지대의 썩은 나무 또는 나무그루에서 자란다.
  • : (1)‘몽땅’의 방언
  • 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할래발하다 : (1)숨을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
  • 따구리망치 : (1)딱따구리의 부리처럼 끝이 뾰족하게 생긴 망치. 지질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광석을 감정하는 데 쓴다.
  • 노랑솔 : (1)‘노랑딱새’의 북한어.
  • 쟁이 : (1)‘코딱지’의 방언
  • 낭그 : (1)‘닥나무’의 방언
  • 다글다글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가끔씩 튀어오르는 모양.
  • 허몬 : (1)‘까딱하면’의 방언
  • 하다 : (1)아가리나 위쪽이 몹시 잦혀 있거나 바라져 있다.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까딱거리다’의 어근. (4)‘가득’의 방언
  • 없다 : (1)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
  • 거리다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 이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지치기하다 : (1)놀이딱지 한 장을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히면 따먹는 아이들 놀이를 하다.
  • 까막 : (1)‘주근깨’의 방언
  • 까불까불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 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 (1)베틀의 북 속에 넣은 실꾸리가 솟아 나오지 못하도록 눌러놓는 대오리. ⇒규범 표기는 ‘북바늘’이다.
  • : (1)‘후딱’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 되오색따구리 : (1)딱따구릿과 오색딱따구리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고, 모양과 색깔은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훨씬 작으며 아랫배는 흰색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삼림에 사는데 한국 중부 이북,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핵 서로 작용 : (1)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딱딱핵 지름보다 가까운 경우에 양의 무한대로 주어지는 형태의 상호 작용. 실제 입자의 행동을 근사치로 나타내는 이론적인 모형이다.
  • : (1)‘귀때기’의 방언
  • 궐련 : (1)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 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하다 : (1)힘을 모아 가볍게 한 번 뛰다.
  • 오글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꺄울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마음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조금 배뚤어져 있다. ‘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주차 : (1)주차를 위반한 차주에게 부과하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 거리다 : (1)‘발끈거리다’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
  • 성냥 : (1)단단한 곳이면 아무 데나 그어도 불이 일어나도록 만든 성냥.
  • 꼬풀꼬풀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꼬푸렸다 폈다 하는 모양.
  • 시롭다 : (1)‘불손하다’의 방언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비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마음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져 있다. ‘비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 (2)물체가 여럿이 다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모양.
  • 하다 : (1)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다. (2)일을 처리하기가 난처하다.
  • 와지끈 : (1)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는 모양. ‘비딱비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모양. ‘비딱비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불고불하다 : (1)자꾸 몸을 느리게 조금 고부렸다 폈다 하다.
  • 벗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 (1)보기에 험상궂고 흉한 눈을 이르는 말. (2)눈꺼풀을 낮잡거나 달리 이르는 말. (3)‘눈곱’의 방언 (4)‘눈두덩’의 방언
  • : (1)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뒤로 반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잦히는 모양. ‘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매우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하다 : (1)‘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다’로도 적는다.
  • 고름 지증 : (1)살갗에 고름집이 생겨서 나온 고름이 말라 굳어진 딱지.
  • 곱재이 : (1)‘구두쇠’의 방언
  • 지본 소설 : (1)1910년대 이후에 신식 활판 인쇄기로 찍어 발행한 소설.
  • : (1)‘비탈’의 방언
  • : (1)‘잔대’의 방언
  • : (1)‘화딱지’의 방언
  • : (1)‘매끈매끈’의 방언
  • 꼬불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대다 :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조금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2)여럿이 다 또는 자꾸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3)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 (1)화약을 종이에 싸서 세게 치면 터지도록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총. (2)화약을 종이나 대통 같은 것의 속에 싸 넣고 그 끝에 심지를 달아 불을 댕겨 터지게 만든 놀이 기구. 큰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꽃이 퍼지게 하는 등 여러 종류가 있다.
  • 하문 : (1)‘까딱하면’의 방언
  • 장벌기 : (1)‘딱정벌레’의 방언
  • : (1)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4)회중시계나 손목시계 따위의 기계를 싸고 있는 껍데기. (5)‘딱지꽃’의 북한어. (6)‘곰보’의 방언 (7)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8)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하나.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것으로, 종류와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9)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10)교통순경이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주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11)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나 인정. (12)재개발 지역의 현지인들에게 주는 아파트 입주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3)‘퇴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4)범죄자들의 은어로, ‘수표’를 이르는 말. (15)토지를 바꾸거나, 토지를 팔고 대신 다른 땅을 얻었음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6)‘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하다 : (1)여럿이 또는 잇따라 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
  • 쿵닥쿵닥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으르거리다 : (1)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
  • 벗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 (1)‘딱따구리’의 방언
  • 자주색 : (1)운문에서, 리듬이나 용어, 비유법 따위로 묘사된 부분이 갑자기 고조되어 전체적인 작품의 흐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이르는 말.
  • 대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파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파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3)은어로, ‘구두닦이’를 이르는 말. (4)‘따오기’의 방언 (5)‘딱따구리’의 방언
  • 하다 : (1)‘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멘딱다’로도 적는다.
  •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몽땅몽땅’이다. (2)비교적 굳은 물건이 잇따라 삭독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하다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 ‘배딱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배딱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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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딱, 딱가지, 딱같다, 딱개, 딱개치기, 딱겡이, 딱곡질, 딱곱재이, 딱국질, 딱까리, 딱꼽쟁이, 딱나무, 딱낭그, 딱낭기, 딱다, 딱다거리다, 딱다구리, 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거리다, 딱다그르르대다,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딱다글거리다, 딱다글대다, 딱다글딱다글, 딱다글딱다글하다, 딱단추, 딱달막하다, 딱대기, 딱돔 ...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