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2개 세 글자:282개 네 글자:288개 다섯 글자:86개 여섯 글자 이상:77개 🎊모든 글자: 926개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다소 둔탁한 소리. 또는 그 모양. ‘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 (4)비, 바람, 햇볕, 추위 따위를 막기 위하여 둘러치는 천으로 만든 물건. (5)무엇이 보이지 않게 가리거나 장식을 하기 위하여 드리우는 천. (6)‘거짓말’의 방언 (7)‘곰팡이’의 방언 (8)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나 멋. (9)한 시대의 유행과 습관. (10)한 시대나 부류가 독특하게 지니는 문화의 형식이나 양식. (11)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믿음성이 없는 말이나 행동. (12)발병 요인으로서 풍사(風邪)를 이르는 말. (13)풍사로 인하여 생긴 풍증. 중풍, 구안괘사, 전신 마비, 언어 곤란 따위의 증상을 이른다. (14)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임구(臨朐)가 현존한다. (15)단풍잎이 그려져 있는 화투짝. 시월이나 열 끗을 나타낸다. (16)진괘(震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괘. 우레와 번개를 상징한다. (17)‘풍속’, ‘풍모’, ‘양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8)‘자두’의 방언
  • : (1)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나 중풍 환자를 이르는 말.
  • : (1)사방과 네 모퉁이의 바람을 궁(宮)ㆍ상(商)ㆍ각(角)ㆍ치(徵)ㆍ우(羽)의 오음으로 식별하여 길흉(吉凶)을 점치는 방법과 기술. (2)악기나 그것으로 하는 연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각쟁이 : (1)시장이나 집을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돈을 얻으러 다니는 사람.
  • : (1)오간(五諫)의 하나. 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간함을 이른다.
  • 간하다 : (1)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간하다.
  •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규범 표기는 ‘풍계묻이’이다. (2)젖이나 음식의 조절이 잘못된 어린아이가 간의 경락에 열을 받아 생기는 병. 눈이 깔깔하고 가려워서 자주 비비며, 얼굴색이 푸르고 누르스름해지고 몸이 여위며 헛배가 부른다. (3)용모와 풍채로써 사람의 성질을 판단함.
  • 감창 : (1)옴에 습진이 겹쳐서 온몸으로 퍼지는 피부병. 가렵고 진물이 난다. (2)잇몸이 붓고 아프며 문드러져 고름이 나오는 병. 입에서 냄새가 나며 입술과 뺨이 붓고 아프다. (3)항문이 간지럽고 벌레가 나오는 병.
  • 감하다 : (1)용모와 풍채로써 사람의 성질을 판단하다.
  • : (1)불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는 강하고 약간 개장성이다. 10월 중하순에 과실을 수확한다. 과실 모양은 길쭉하고 무게는 130그램 정도이며, 당도는 17도 정도이다.
  • : (1)‘자두’의 방언 (2)뛰어나거나 거룩한 인품. (3)경치나 풍경. (4)‘키’의 방언
  • 개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5월에 연한 붉은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땔감용, 기구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평북을 제외한 한국 전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다리 : (1)‘허풍’의 방언
  • 개채 : (1)겨자의 잎을 따서 소금에 절여 만든 음식.
  • : (1)괜한 장담이나 하며 허황된 짓을 하고 다니는 실없는 사람. (2)풍류를 즐기는 사람.
  • 갱이 : (1)‘키’의 방언
  • : (1)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 : (1)바람에 쐬어 말림.
  • 건 기준 : (1)석탄류의 공업 분석에 사용되는 기준. 실온의 항습기에서 그 습도와 평형 상태에 달했을 때 시료의 분석 기준 또는 기건 시료의 분석 기준을 이른다. (2)사료의 성분 함량을 조사할 때의 건조 기준. 개방된 장소에서 공기 중에 방치시켜 대기 중의 수분 농도와 평형을 이룬 상태이다.
  • 건물 : (1)바람으로 말린 건조물. 개방된 장소에 방치해 건조시킨 상태로, 대기 중의 수분 농도와 평형을 이룬 상태이다.
  • 건중 : (1)바람으로 건조시킨 후의 무게.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일정 시간 방치시켜 중량이 감소된 건조 상태의 무게이다.
  • 건토 : (1)실내에서 7~10일간 방치하여 말린 흙. 각종 토양의 이화학성 검정에 이용된다.
  • 건하다 : (1)바람에 쐬어 말리다.
  • : (1)모든 사람이 다 이익을 보는데 자기 혼자만 빠져서 이익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자두’의 방언
  • 게나무 : (1)느릅나뭇과에 속하고 낙엽 활엽 교목. 높이가 20미터에 달하고 작은 나뭇가지에는 털이 없으나 화지(花枝)에는 짧은 털이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잎의 밑 부분은 둥글고 좌우가 같지 않으며 기부를 제외하고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잎맥 위에 털이 있고 측맥은 세 쌍이며 잎자루는 15~18mm이다. 꽃은 5월에 피며 수꽃이삭은 기산 화서로 난다. 과실은 ‘핵과’로 둥글고 9월에 검게 익는다.
  • 게다 : (1)‘풍기다’의 방언
  • 게무지 : (1)‘풍계묻이’의 옛말.
  • 게치다 : (1)‘풍경치다’의 방언
  • 겐스소나무 : (1)미국 뉴멕시코, 콜로라도 원산의 소나뭇과 상록 침엽 교목의 관상수. 키는 18m까지 자라는 종부터 1m로 자라는 왜성종까지 다양하다. 원종은 잎이 회청록이고 빳빳하며, 솔방울이 긴 타원상 원기둥꼴로 다음 해 가을까지 붙어 있다. 정원수로 알맞고,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높다. 광선을 좋아하고 번식은 실생, 삽목, 접목, 취목 따위로 한다. ⇒규범 표기는 ‘푼겐스소나무’이다.
  • : (1)‘풍경’의 방언
  • : (1)사람의 풍채와 품격. (2)물질적, 정신적 창조물에서 보이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면모나 모습.
  • 견상 : (1)‘광견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풍년과 흉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2)어떤 정경이나 상황. (3)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4)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5)‘풍안’의 북한어. (6)소리 내어 경문(經文)을 읽음. (7)선원에서, 부처 앞에 경을 소리 내어 읽고 외우거나 예배하는 일.
  • 경관상점 : (1)경치를 감상하는 곳.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만든다.
  • 경 구조 : (1)풍경의 경관적 구조. 일본에서 들어온 용어로 한국에서는 넓은 의미의 경관 구조와 혼용하여 쓰고 있다.
  • 경궁 : (1)조선 시대에, 평양에 지은 궁. 임금이 거둥할 때 머무르던 별궁이다.
  • 경덩굴 : (1)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경미 : (1)풍경이 지닌 아름다움.
  • 경 사진 : (1)산이나 들, 강, 바다와 같은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따위를 찍은 사진.
  • 경수 : (1)수를 놓을 때, 풍경을 묘사하는 수. 또는 그 수 기법.
  • 경식 정원 : (1)자연 풍경을 인공적으로 재현한 정원. 낭만주의와 결부되어 18세기 말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생겨나 유럽 각지에서 발달하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독자적인 자연관이나 종교관에 따라 각각의 이상적인 형태로 조성되었다.
  • 경치다 : (1)풍경을 치듯이 자꾸 드나들다.
  • 경하다 : (1)소리 내어 경문(經文)을 읽다. (2)선원에서, 부처 앞에 경을 소리 내어 읽고 외우거나 예배하다.
  • 경화 : (1)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 : (1)어떤 넓은 지역에 걸쳐서 일정하게 부는 바람의 계통. 무역풍, 편서풍, 계절풍, 해륙풍 따위가 있다. (2)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3)넌지시 말하여 훈계함.
  • 계묻이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 계묻이하다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를 하다.
  • 계분 : (1)중국 청나라 말의 향신(鄕紳)(1809~1874). 태평천국의 난 때에 증국번(曾國藩)에게 원군을 요청한 공이 있으며, 이후 이홍장의 참모로 활약하면서 서양 학문의 강조, 과거 제도 개혁 등을 주장해 변법파(變法派)에게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 ≪교빈여항의(校邠廬抗議)≫, ≪현지당집(顯志堂集)≫ 따위가 있다.
  • 계하다 : (1)넌지시 말하여 훈계하다.
  • : (1)‘풍구’의 방언
  • 고절 : (1)바람이 높은 계절이라는 뜻으로, 가을철과 겨울철을 이르는 말.
  • 고풍하 : (1)봄과 여름은 바람이 낮고 가을과 겨울은 바람이 높다는 뜻으로, 한 해 동안의 기후를 이르는 말.
  • : (1)풍채와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학 작품의 생기와 골격.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28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풍골미를 갖춘 문학 작품이야말로 훌륭한 문학 작품이라고 보았다. 풍골 개념은 당나라 시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유협이 사용한 이후 전문적인 동양 문학 용어로 자리 잡았다.
  • : (1)매우 큰 공훈.
  • : (1)송풍기에서 일으킨 바람을 보내는 관.
  • : (1)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2)사람의 용모와 품격.
  • 광명미 : (1)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 광명미하다 : (1)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번개를 상징한다.
  • : (1)교육이나 정치의 힘으로 풍습을 잘 교화하는 일. (2)광산이나 탄광에서 굴이 마주치는 곳에 더러운 공기와 깨끗한 공기가 섞이지 아니하고 따로 흐르게 하기 위하여 설치한 시설물.
  • : (1)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골풀무와 손풀무 두 가지가 있다. (2)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려서 제거하는 농기구. 한쪽에 큰 바람구멍이 있고, 큰북 모양의 통 내부에 있는 여러 개의 넓은 깃이 달린 바퀴를 돌려서 낟알과 잡물을 가려낸다.
  • 구깐 : (1)‘대장간’의 방언
  • 구당기다 : (1)‘드나들다’의 방언
  • 구대 : (1)‘풍구’의 방언
  • 구데 : (1)‘풍구’의 방언
  • 구살 : (1)나무 궤짝 모양의 풀무에 쓰는 살. 바람을 일으킨다.
  • 구재 : (1)‘풍구’의 방언
  • 구질 : (1)풍구로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제거하는 일. (2)풀무로 바람을 일으키는 일.
  • 구질하다 : (1)풍구로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제거하다. (2)풀무로 바람을 일으키다.
  • 구 타령 : (1)야장간에서 수공으로 연장을 만들 때 풍구질을 하며 부르는 소리. 주로 북부 지방에서 불려 전해온 소리이다.
  • : (1)단풍과 국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국장 : (1)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57~1919). 위안스카이(袁世凱)와 협력하고 즈리파(直隷派)의 수령이 되어 안후이파(安徽派)와 대립하였으며, 중화민국 대총통 대행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펑궈장’이다.
  • : (1)바람의 신. (2)이욕(利欲), 명예, 고락(苦樂) 따위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정법(正法)에 머물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풍습상의 규정. (2)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말함을 이르는 말.
  • 규하다 : (1)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간하다.
  • : (1)‘풍구’의 방언
  • 그렁하다 : (1)무엇이 푹 잠길 수 있게 그득하다.
  • : (1)페달을 밟아서 바람을 넣어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2)바람에 휘날리는 옷깃.
  • 금관 : (1)관(管)의 한쪽 끝에서 공기를 불어 넣어 공명하는 소리가 나도록 만든 발음체.
  • 금땡금놀이 : (1)여자아이들 놀이의 하나. 술래가 보물을 찾을 때, 여기저기에서 저마다 보물을 가진 듯이 풍금땡금이라는 소리를 내며 보물을 돌리는데, 이때 보물을 가진 사람이 술래가 된다.
  • 금이 있던 자리 : (1)1992년에 신경숙이 발표한 단편 소설. 유부남과 미혼 여성 사이의 사랑을 서간문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 : (1)‘풍력 계급’을 줄여 이르는 말.
  • : (1)‘풍구’의 방언 (2)풍속이나 풍습에 대한 기율. 특히 남녀가 교제할 때의 절도를 이른다. (3)일제 강점기에, 유격대에서 일직 사령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던 초급 관리를 이르던 말. (4)옛날부터 그 사회에 전해 오는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 따위를 이르는 말. (5)풍도(風度)와 기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풍사(風邪)를 받아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임금과 신하 사이의 뜻이 서로 통함을 이르는 말. (8)바람의 방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풍기죽에 매단 긴 헝겊.
  • 기간 : (1)‘풍기죽’의 북한어.
  • 기다 : (1)냄새가 나다. 또는 냄새를 퍼뜨리다. (2)(비유적으로) 어떤 분위기가 나다. 또는 그런 것을 자아내다. (3)겨, 검불, 먼지 따위가 날리다. 또는 그런 것을 날리다. (4)짐승이 사방으로 흩어지다. 또는 그런 것을 흩어지게 하다. (5)일정하게 갈라서 배당하다. (6)‘퉁기다’의 방언
  • 기대 : (1)조선 시대에, 풍기죽을 꽂던 받침대. 영조 때 만든 것으로 경북궁과 창경궁에 하나씩 남아 있다.
  • 기 문란 : (1)풍속이나 규범 따위를 어기고 어지럽히는 일.
  • 기 문란죄 : (1)풍속이나 규범 따위를 어기고 어지럽혀 성립하는 범죄.
  • 기미 : (1)‘푸성귀’의 방언
  • 기 위병 : (1)군대의 풍기나 규율을 단속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
  • 기죽 : (1)긴 헝겊을 매달아 풍기대에 꽂아 놓던 대나무. 헝겊이 펄럭이는 모양으로 바람의 방향을 알아보았다.
  • 기 지구 : (1)위락 시설이나 환락가 등 풍기상 좋지 못한 시설을 일반 시가지와 격리한 특별한 구역.
  • 깃독 : (1)‘풍구’의 방언
  • 나무 : (1)북아메리카와 아시아가 원산의 조록나뭇과교목으로 이루어진 풍나뭇속의 식물. 수지, 목재,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 : (1)폭풍으로 입은 재해.
  • 남문 : (1)전라북도 전주시 전동에 있는 옛 전주 읍성의 남문. 현재 남아 있는 문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재건하고 1978년부터 3년간 보수한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전주 풍남문’이다.
  • 납 토성 : (1)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백제 때의 토성. 원래는 둘레가 4km였으나, 홍수로 남서쪽 일부가 유실되어 현재는 2.7km 정도가 남아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의 성으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풍납동 토성’이다.
  • : (1)‘풍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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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풍으로 끝나는 단어 (768개) : 뢰풍, 산욕성 파상풍, 남동 무역풍, 폐풍, 두풍, 구각춘풍, 동남 무역풍, 국부 통풍, 부풍, 무전대풍, 내풍, 낙화풍, 원발 통풍, 이렛동풍, 와살풍, 안풍, 주극풍, 동양풍, 관료풍, 란각풍, 유중풍, 고산 구곡 시화도 병풍, 수 병풍, 협곡풍, 강태풍, 위풍, 급난지풍, 락목한풍, 중형 태풍, 좌풍 ...
풍으로 끝나는 단어는 7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