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3개
- 춘 : (1)술 따위를 담는 항아리. 가운데는 둥그스름하며 위와 아래는 점점 가늘어지는데 위 아가리는 아주 좁고 밑은 평평하다
- 춘간 : (1)봄 동안.
- 춘감 : (1)겨울을 지낸 늙은 일벌들이 새로운 일벌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4월 초순에 죽기 시작하는 것.
- 춘강 : (1)봄철의 강물.
- 춘개채 : (1)생채의 하나.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 담갔다가 초를 쳐서 먹는다.
- 춘거 : (1)봄에 돌아감. (2)봄이 지나감.
- 춘거하다 : (1)봄에 돌아가다. (2)봄이 지나가다.
- 춘걸레 : (1)축축한 걸레
- 춘경 : (1)봄철에 논밭을 가는 일. (2)봄철의 경치.
- 춘경기 : (1)봄갈이할 시기.
- 춘경대 : (1)봄갈이하기 위하여 조직한 대열.
- 춘경추수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임.
- 춘경추수하다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춘경추확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임.
- 춘경추확하다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춘경하다 : (1)봄철에 논밭을 갈다.
- 춘계 : (1)봄의 시기.
- 춘계 결막염 : (1)눈꺼풀 안쪽에 구진(丘疹)이 생기고, 삼출액이 나타나며 가렵고 눈이 부시는 결막염. 봄부터 여름에 걸쳐 증상이 심하고 몇 년 동안 반복된다. 초등학교 정도의 소년기에 많다.
- 춘계 법정 축적 : (1)나무의 수확이 지난 시기를 기준으로 법정림의 각 숲이 나무의 나이에 적합한 내용을 갖는 이상적인 축적.
- 춘계 소재 : (1)사계 소재의 하나. 봄철에 지키던 금육재이나 지금은 폐지되었다.
- 춘계 순환 : (1)겨울철에는 순환하지 않던 물이 봄이 되어 다시 순환하게 되는 현상.
- 춘계 이식 : (1)2월과 5월 사이의 봄철에 행하는 나무 옮겨심기. 이 시기는 수액 유동이 시작되어 뿌리 조직은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지상부의 눈은 아직 싹이 트지 않은 시기이다.
- 춘계인 : (1)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거문고 13곡 가운데 하나.
- 춘계 전정 : (1)3월과 5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정. 주로 상록수를 대상으로 하는데 감귤류의 경우는 착화 수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며 착화 수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3월 중순경에 전정을 한다.
- 춘계 투쟁 : (1)노동조합이 매년 봄에, 임금과 노동 시간 따위의 노동 조건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걸고 산업별로 통일적으로 기업과 교섭하는 행동 형태를 이르는 말.
- 춘고기 : (1)‘새미’의 방언
- 춘곡 : (1)‘고희동’의 호.
- 춘곤 : (1)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 춘곤증 : (1)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 춘관 : (1)‘예조’를 달리 이르던 말. (2)중국 주나라 때에 설치된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 춘관아문 : (1)‘예조’를 달리 이르던 말.
- 춘관정 : (1)고려 시대에, 사천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춘관지 : (1)조선 시대에, 예조 정랑 이맹휴(李孟休)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예조에 관한 여러 사례를 수록하고 30여 종의 인용 서목의 부록이 있다. 영조 20년(1744)에 간행되었다. 3권 3책.
- 춘관통고 : (1)조선 정조 12년(1788)에, 오례(五禮)의 연혁과 실행 사례를 정리하여 펴낸 책. 96권의 필사본.
- 춘광 : (1)봄철의 볕. 또는 봄철의 경치. (2)젊은 사람의 나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춘광호 : (1)정재(呈才) 때에 추는 춤의 하나. 당악(唐樂)인 남악(男樂)으로 남북에 각각 둘씩, 동서에 각각 하나씩 서로 맞서서 춘다.
- 춘교 : (1)봄철의 경치가 좋은 들판.
- 춘국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고 냄새가 향긋하다. 동양에서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춘궁 : (1)‘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 (2)‘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3)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겪는 봄철의 가난. 또는 그것을 겪는 시기.
- 춘궁기 : (1)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부족한 봄철의 때.
- 춘궁하곤 : (1)식량이 없어 봄철에 몹시 궁하고 여름철에 곤궁함.
- 춘권 : (1)밀가루, 녹말가루, 달걀을 섞어 만든 밀전병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싸서 튀긴 음식.
- 춘권피 : (1)춘권의 거죽이 되는 밀가루 반죽의 얇은 반대기. 춘권을 만들 때, 소를 넣고 싸는 데 쓴다.
- 춘규 : (1)젊은 여자들이 거처하는 방. 또는 부인의 침방. (2)‘처첩’을 달리 이르는 말.
- 춘금 : (1)봄철의 새.
- 춘기 : (1)봄에 풍년이 들기를 빎. (2)봄의 기운. (3)봄의 시기. (4)봄의 정취. 또는 봄의 기운. (5)남녀 사이의 정욕.
- 춘기 발동기 : (1)이성을 그리는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 보통 14~19세에 해당하는데 환경, 습관, 기후, 인종 및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 춘기 아접 : (1)봄에 실시하는 눈접.
- 춘기 전정 : (1)3월과 5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정. 주로 상록수를 대상으로 하는데 감귤류의 경우는 착화 수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며 착화 수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3월 중순경에 전정을 한다.
- 춘기 파종 : (1)봄에 씨를 뿌리는 일.
- 춘기하다 : (1)봄에 풍년이 들기를 빌다.
- 춘난 : (1)봄철의 따뜻한 기운.
- 춘니 : (1)얼었던 땅이 봄에 녹아서 된 진창.
- 춘당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자의 아들 이(鯉)가 뜰에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일을 이른다.
- 춘당대 : (1)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 춘당대시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창경궁 춘당대에서 보이던 문무과의 시험.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나 유생을 시험하기 위하여 임시로 행한 것으로, 선조 5년(1572)에 시작하였다. 이 시험만으로 대과(大科) 3단계 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전시(殿試)를 보는 것과 같은 혜택을 주었다. 시험은 제술만으로 하고, 합격자 수는 일정한 정원이 없었다.
- 춘대옥촉 : (1)조선 순조 때에 지은 향악 궁중 무용의 하나. 간이 무대인 윤대(輪臺)를 놓고 추었다.
- 춘도기 : (1)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춘등 : (1)등급을 춘추(春秋)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2)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
- 춘떼뜨껑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춘란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긴 공 모양이고 옆으로 뻗으며, 흰 수염뿌리가 난다. 이른 봄에 뿌리에서 푸르스름한 꽃줄기가 나와 5~6월에 엷은 누런 녹색의 세잎꽃이 한두 개 피는데 입술 모양의 꽃잎에는 자주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화분에 재배하고 꽃은 소금에 절였다가 차를 끓이는 데에 넣기도 한다. 건조한 삼림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라ㆍ경상,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춘람 : (1)봄에 서리는 안개. (2)봄날의 센 바람.
- 춘래 : (1)봄이 옴. (2)봄에 이름.
- 춘래불사춘 : (1)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춘래하다 : (1)봄이 오다. (2)봄에 이르다.
- 춘련 : (1)입춘(立春) 날 문이나 기둥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춘령시 : (1)해마다 2월 3일 무렵에 대구에서 열리는 봄철 약령시.
- 춘뢰 : (1)봄날의 우레.
- 춘류 : (1)봄철의 버들. (2)조선 시대에, 춘천의 유수(留守)를 이르던 말.
- 춘림 : (1)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 춘만 : (1)‘춘만하다’의 어근.
- 춘만하다 : (1)봄기운이 가득하다. (2)매우 평화스럽다.
- 춘말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춘매 : (1)봄에 피는 매화나무.
- 춘맥 : (1)이른 봄에 씨를 뿌려 첫여름에 거두는 보리.
- 춘맹삭 반사 : (1)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춘면 : (1)봄철의 노곤한 졸음.
- 춘면곡 : (1)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남자의 정회를 다정다감한 시재로 읊은 노래로, ≪청구영언≫, ≪고금가곡≫ 따위에 실려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춘모 : (1)이른 봄에 씨를 뿌려 첫여름에 거두는 보리.
- 춘몽 : (1)봄에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반 : (1)봄의 한가운데. 또는 그때. (2)입춘(立春) 날 궁중에서, 진상된 햇나물로 차리던 음식. 민간에서는 쑥떡과 나물로 만들었다.
- 춘방 : (1)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2)과거의 춘시(春試)의 성적을 발표하는 방(榜). (3)입춘에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
- 춘방공자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춘방관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벼슬아치.
- 춘방 시위공자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춘방원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의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 춘방 통사사인 : (1)고려 인종 9년(1131)에 태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 춘백 : (1)봄에 피는 동백.
- 춘백피 : (1)멀구슬나뭇과에 속한 참죽나무의 생약명. 수피를 약용하며 해열, 정장, 지혈제로 쓰인다.
- 춘벌 : (1)봄에 나무 따위를 베는 일. 또는 그 나무.
- 춘복 : (1)봄철에 입는 옷.
- 춘부 : (1)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여자. (2)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춘부대인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춘부장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춘분 : (1)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춘분날 : (1)춘분이 되는 날.
- 춘분절 : (1)춘분을 명절로 이르는 말.
- 춘분점 : (1)태양이 황도를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지나가면서 하늘의 적도와 만나는 점.
- 춘빙 : (1)봄철의 얼음.
- 춘사 : (1)‘나운규’의 호. (2)중춘(仲春)에, 토신(土神)에게 농사의 순조로움을 비는 제사. (3)봄날에 행운을 비는 말. 서한문에서 쓰는 용어이다. (4)입춘이 지난 뒤 다섯 번째 무일(戊日). (5)봄을 느끼는 어수선하고 뒤숭숭하게 설레는 마음. (6)‘색욕’을 달리 이르는 말. (7)명주실로 짠 비단의 하나. 여름 옷감으로 쓴다. (8)뜻밖에 일어나는 불행한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춘으로 끝나는 단어 (139개)
: 노년 청춘, 익춘, 재봉춘, 농춘, 옹두춘, 처사춘, 이종사춘, 일지춘, 영춘, 방춘, 강남일지춘, 유성춘, 룽징춘, 초춘, 사시춘, 이성사춘, 상춘, 작춘, 외삼춘, 춘래불사춘, 매매춘, 송춘, 과춘, 대춘, 동정춘, 박시춘, 탐춘, 소춘, 웨사춘, 망춘 ...
•
춘으로 끝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춘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