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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49개 세 글자:97개 네 글자:113개 다섯 글자:62개 여섯 글자 이상:71개 🍑모든 글자: 393개

  • : (1)‘짜하다’의 어근. (2)‘잠자리’의 방언 (3)‘차’의 방언 (4)‘쪽’의 방언
  • : (1)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르다 : (1)‘짜개다’의 방언
  • 가리 : (1)‘쪽’의 방언 (2)‘자갈’의 방언
  • : (1)‘자갈’의 방언
  • 갈라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갈러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갈르다 : (1)‘짜개다’의 방언
  • 갈밭 : (1)‘자갈땅’의 방언
  • 갈뱅이 : (1)‘짜개’의 방언
  • 갈벵이 : (1)‘보지’의 방언
  • : (1)‘간지럼’의 방언
  • : (1)‘틈’의 방언
  • 갑다 : (1)‘짜다’의 방언
  • 갑사리 : (1)‘틈서리’의 방언
  • 강짜강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 (1)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2)낚시에서, 들깻묵을 네모꼴로 잘라 실로 묶어 쓰는 미끼. (3)‘돌멩이’의 방언
  • 개고깔조개 : (1)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높은 고깔 모양이고 껍데기 주둥이는 타원형이며, 꼭대기는 뾰족하고 뒤로 치우쳐 있다. 겉면은 누런 회색이다. 깊이 8~10미터의 물에 모여 산다.
  • 개김치 : (1)오이김치의 하나. 오이를 알맞게 썰어서 소를 넣지 않고 담근다.
  • 개깨기 : (1)‘할쇄’를 다듬은 말.
  • 개나트 : (1)스패너를 꽂아 돌릴 수 있도록 윗부분에 직선으로 홈을 파 놓은 너트. ⇒남한 규범 표기는 ‘짜개 너트’이다. (2)‘홈붙이너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짜개 너트’이다.
  • 개다 : (1)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건을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갈라지게 하다. (2)한쪽을 그대로 두고 다른 쪽을 여러 갈래로 베어 갈라지게 하다. (3)속이 드러나게 갈라서 헤쳐 놓다.
  • 개다시마 : (1)갈조류 다시맛과의 해조류. 높이는 50~110cm이며, 긴 버들잎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잔주름이 잡혀 있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띤다. 아르지닌 인산ㆍ만니톨ㆍ요오드의 원료로 쓰며, 식용한다. 한국의 동해 북부 연안과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개돌 : (1)‘자갈’의 방언
  • 개돌판 : (1)‘자갈밭’의 방언
  • 개못 : (1)대가리는 하나이고 몸은 두 갈래로 짜개진 못.
  • 개미 : (1)쪼개진 틈새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2)‘자개미’의 방언
  • 개바람 : (1)손가락이나 발가락 같은 곳에 약한 경련이 이는 일
  • 개바지 : (1)가랑이 밑을 터놓은 아이들의 바지.
  • 개반 : (1)하나를 둘로 나눈 것의 절반.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 개발 : (1)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들을 가르는 게다를 신는다는 데서 온 말이다. (2)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이 따로 들어가도록 앞부분이 나누어진 신발이나 버선. 또는 그것을 신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지겟작대기의 위 끝처럼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나뭇가지를 다듬은 것. 또는 그런 모양의 물건.
  • 개발삼각기둥 : (1)세 개의 통나무를 한쪽은 맞대어 묶고 다른 쪽은 삼각형이 되게 버티어 세우는 기둥.
  • 개밭 : (1)‘자갈땅’의 방언
  • 개버선 : (1)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을 따로 끼게 되어 있는 버선.
  • 개사리 : (1)‘자가사리’의 방언
  • 개속곳 : (1)‘고쟁이’의 방언
  • 개신발 : (1)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이 따로 들어가도록 앞부분이 나누어진 신발이나 버선. 또는 그것을 신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개장갑 : (1)‘벙어리장갑’의 북한어.
  • 개접 : (1)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개지 : (1)‘짜개’의 방언
  • 개지다 : (1)주로 나무와 같은 단단한 물건이 저절로 또는 연장으로 베이거나 찍혀서 갈라지다.
  • 개질 : (1)‘길쌈’의 방언
  • 개청국장 : (1)콩짜개로 띄운 장이라는 뜻으로, ‘청국장’을 좀 더 분명하게 이르는 말.
  • 개토시카프링 : (1)원통을 세로 방향으로 쪼개고 두 축을 맞춘 다음, 쪼갠 원통 조각을 볼트로 조인 커플링. 속도가 빠르지 않은 곳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짜개 토시 커플링’이다.
  • 개핀 : (1)‘짜개못’의 북한어.
  • 개황밤 : (1)밤톨이 말라서 쪽쪽이 짜개진 밤.
  • 갬세기 : (1)나무의 한 부분을 떼어 내려고 할 때 그 힘에 저항하는 강도.
  • 갭다 : (1)‘짜다’의 방언
  • : (1)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겁다 : (1)‘짜다’의 방언
  • 게이틀 : (1)‘덫’의 방언
  • 게칼 : (1)‘주머니칼’의 방언
  • 고들다 : (1)어떤 일을 해내기 위하여 미리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고 달려들다.
  • : (1)‘덫’의 방언 (2)‘공모’의 방언 (3)‘작두’의 방언 (4)‘자귀’의 방언 (5)‘짜개’의 방언
  • 구나다 : (1)배가 터질 듯이 많이 먹어 탈이 나다
  • 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구배 : (1)‘튀기’의 방언
  • 구사리 : (1)‘자귀나무’의 방언
  • 구지 : (1)‘떡잎’의 방언
  • 구질 : (1)‘자귀질’의 방언
  • 구질하다 : (1)‘자귀질하다’의 방언
  • : (1)‘자국’의 방언
  • 굽다 : (1)‘짜다’의 방언
  • 그라뜨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오그라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심하게 잡히게 하다.
  • 그라지다 : (1)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지다. (2)야위어서 살가죽에 쪼글쪼글 주름이 잡히다.
  • 그라트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오그라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심하게 잡히게 하다.
  • 그락 : (1)‘짜그락거리다’의 어근. (2)하찮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구는 모양. (3)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을 때 나는 소리.
  • 그락거리다 : (1)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락대다 : (1)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락짜그락 : (1)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는 모양. ‘자그락자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밟을 때 나는 소리.
  • 그락짜그락하다 : (1)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자그락자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 그락하다 : (1)하찮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굴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는 소리가 나다.
  • 그르 : (1)조금 걸쭉한 액체가 갑자기 몹시 끓다가 멎거나 잠깐 동안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르르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거나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소문이 순식간에 퍼져 나가는 모양.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자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잡히게 하다.
  • 그만치 : (1)‘자그마치’의 방언
  • : (1)‘짜근거리다’의 어근.
  • 근거리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대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임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 : (1)‘짜근덕거리다’의 어근. (2)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는 모양.
  • 근덕거리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대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짜근덕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덕자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짜근덕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자근덕자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하다 : (1)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다.
  • 근짜근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짜근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짜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소리를 내며 자꾸 끓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소리를 내며 자꾸 끓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 글짜글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뜨겁게 지질 듯이 내리쪼이는 모양. (5)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은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짜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소리를 내면서 끓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뜨겁게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5)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다. ‘자글자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짜금거리다’의 어근.
  • 금거리다 : (1)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금대다 : (1)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금짜금 : (1)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양.
  • 금짜금하다 : (1)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급다 : (1)‘짜다’의 방언
  • : (1)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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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짜로 끝나는 단어 (97개) : 왈짜, 시스템 날짜, 베짜, 고짜, 아리짜, 이짜, 중짜, 발짜, 퇴짜, 옹짜, 진짜, 첫짜, 소짜, 아리펜짜, 걸짜, 통짜, 생초짜, 다짜구짜, 꽤짜, 갱짜, 오른짜, 건강짜, 찰짜, 찐짜, 짜, 벨짜, 루체니짜, 대짜, 빌짜, 제날짜 ...
짜로 끝나는 단어는 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9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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