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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4)신라에서,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卿)의 아래로, 위계(位階)는 대나마에서 나마까지인데, 효성왕 때 승(丞)으로, 경덕왕 때 평사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5)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등진 방위. 이십사방위로 나타낸다. (6)앉을 자리나 지위. (7)부처, 보살, 제천(諸天)의 상(像)을 모시는 상좌(床座). 또는 승려들이 앉는 자리. (8)집, 거울, 불상 따위를 세는 단위. (9)‘별자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0)‘채’의 옛말. (11)높은 산의 봉우리를 세는 단위.
  • :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 간관 : (1)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
  • 간의대부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 간정맥 : (1)간의 왼엽에서 나가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감문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 (1)관등을 낮춤.
  • 강되다 : (1)관등이 낮아지다.
  • 강하다 : (1)관등을 낮추다.
  • : (1)세로쓰기를 한 글에서, 본문의 왼쪽에 기록된 것.
  • : (1)‘하반신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2)자리에 앉은 손님.
  • 객한무전 : (1)앉아 있는 손님이 추워하나 내놓을 방석 한 장이 없을 만큼 가난함. 두보의 시 <희간정광문겸정소사업(戱簡鄭廣文兼呈蘇司業)>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 : (1)왼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왼쪽.
  • : (1)왼쪽 어깨. (2)의식(儀式)에 쓰는 말의 왼쪽에 다는, 넓고 긴 고삐.
  • 견천리 : (1)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 결장곡 : (1)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결장에서 왼쪽의 굽은 부분.
  • 결장 굴곡 : (1)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결장에서 왼쪽의 굽은 부분.
  • 결장 동맥 : (1)아래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왼쪽의 내림잘록창자를 향하여 달리는 동맥. 이것은 내림잘록창자에 도달하여 오름 가지와 내림 가지로 나뉘며, 가로잘록창자의 왼쪽 부분과 내림잘록창자에 분포한다.
  • 결장 정맥 : (1)왼 창자굽이와 내림잘록창자의 혈액을 아래 창자간막 정맥으로 운반하는 정맥. 이것은 왼 창자 동맥과 같이 달린다.
  • : (1)왼쪽으로 기울어짐. (2)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따위의 좌익 사상으로 기울어짐. 또는 그런 경향. (3)초혁명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혁명을 방해하는 기회주의적인 경향. (4)원칙을 벗어나 극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현실적 조건을 무시하고 과격하게 행동하는 경향. (5)밤에 궁중의 보루각에서 징과 북을 쳐서 시각을 알리던 일. 경(更)에는 북을 치고 점(點)에는 징을 쳤으며, 서울 각처의 경점 군사가 이 소리를 받아 다시 징과 북을 쳐서 차례로 알렸다. (6)궁중에서 밤 경비를 서던 일. (7)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2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경관문주의 : (1)좌경적인 초혁명적 주장을 내세우면서 당연히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을 멀리하고 조직의 문을 걸어 닫는,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경향.
  • 경기회주의 : (1)공산주의 운동과 노동 운동 안에 나타나는 부르주아적 및 소부르주아적 사상을 이르는 말.
  • 경모험맹동주의 : (1)아무런 원칙이나 주견이 없이 극단적 또는 모험적인 행동을 일삼는 기회주의적 사상이나 태도.
  • 경모험주의 : (1)객관적인 조건이나 자기의 힘에 대한 아무런 고려도 없이 무턱대고 일을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처리하거나 모험적인 행동을 하는 사상이나 태도.
  • 경민족배타주의 : (1)좌경적인 입장에서 다른 민족 출신의 노동 계급을 아무 이유 없이 무턱대고 멀리하거나 배척하는 사상이나 태도.
  • 경배타주의 : (1)좌경적인 입장에서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할 계급의 사람들을 아무 이유 없이 무턱대고 멀리하거나 배척하는 사상이나 태도.
  • 경분자 : (1)좌경적인 사상을 주장하거나 좌경적인 행동을 일삼아 하는 집단이나 사람.
  • 경적 : (1)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따위의 좌익으로 치우치는. 또는 그런 것.
  • 경하다 : (1)왼쪽으로 기울어지다. (2)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따위의 좌익 사상으로 기울어지다.
  • 경화 : (1)좌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경화되다 : (1)좌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 경화하다 : (1)좌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 (1)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2)잘못된 계책.
  • : (1)왼쪽을 돌아봄. (2)윗사람이 오른쪽에 자리 잡는다는 데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아끼는 것을 이르는 말. (3)두 다리를 모아 넓적다리는 수평이 되게 하고 종아리와 상체는 수직이 되도록 걸상에 앉았을 때, 걸상면으로부터 머리끝까지의 키. (4)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5)조선 시대에, 관(官)에서 소유한 건물을 빌려 하던 장사. (6)국악 타악기의 하나. 북걸이에 달아 놓고 옆에 앉아서 채로 치는 둥글넓적한 북으로, 관현 합주나 춤의 반주에 쓴다.
  • 고계 : (1)앉은키를 재는 계기.
  • 고우면 : (1)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 고우면하다 : (1)앞뒤를 재고 망설이다.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고우시 : (1)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 고우시하다 : (1)앞뒤를 재고 망설이다.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고하다 : (1)왼쪽을 돌아보다. (2)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아끼다. 윗사람이 오른쪽에 자리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곡구 : (1)골프에서, 타구가 왼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일.
  • : (1)골반을 이루는 좌우의 한 쌍의 뼈. 앉았을 때 체간(體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2)뼈가 부러짐. 또는 부러진 뼈.
  • 골 가시 : (1)좌골 몸통과 좌골 가지 사이에서 뒤쪽으로 돌출한 삼각형의 돌기. 꼬리근과 엉치 가시 인대가 붙고, 음부 신경이 이 가시를 중심으로 지나간다.
  • 골 가지 : (1)좌골에서 폐쇄 구멍의 아래쪽을 이루는 부분.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좌골 결절에서 앞쪽으로 뻗어 있으며, 두덩뼈 아래 가지와 연결된다.
  • 골 결절 : (1)좌골 몸통의 아래쪽 끝부분과 좌골 가지의 경계에서 거칠게 돌출한 부분. 앉았을 때 몸무게를 받치는 부분을 이른다.
  • 골 결절염 : (1)좌골 융기 부위에 생기는 염증.
  • 골 결합체 : (1)궁둥뼈 부위가 결합되어 있는 선천 기형인 쌍태아. 두 신체의 축이 직선적으로 상대하고 있다.
  • 골공 탈장 : (1)좌골 쪽 구멍을 통하여 장이 빠져나오는 증상.
  • 골극 : (1)좌골 몸통과 좌골 가지 사이에서 뒤쪽으로 돌출한 삼각형의 돌기. 꼬리근과 엉치 가시 인대가 붙고, 음부 신경이 이 가시를 중심으로 지나간다.
  • 골단 : (1)좌골의 맨 끝 돌출부.
  • 골 대퇴 : (1)‘좌골과 대퇴에 관련된’의 뜻으로 쓰는 말.
  • 골 동맥 : (1)정상인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좌골 신경’을 따라 대퇴의 후면을 하행하여 종아리 동맥으로 연결되는 동맥. 대개 ‘대퇴 동맥’이 퇴화되어 있다.
  • 골류 : (1)좌골 쪽 구멍을 통하여 장이 빠져나오는 증상.
  • 골부 결합체 : (1)궁둥뼈 부위가 결합되어 있는 선천 기형인 쌍태아. 두 신체의 축이 직선적으로 상대하고 있다.
  • 골 신경 : (1)다리의 운동과 감각을 맡은 가장 길고 굵은 신경. 허리에서부터 넙다리의 뒤쪽을 지나 무릎까지 이르며, 바깥쪽의 온종아리 신경과 안쪽의 정강 신경으로 나뉜다.
  • 골 신경염 : (1)좌골 신경에 생기는 염증.
  • 골 신경통 : (1)궁둥 신경의 경락(經絡)을 따라 일어나는 지속성 신경통. 신경염, 중독, 골반 내 장애, 허리뼈 카리에스, 척추 원반 탈출증 따위에 의하여 생긴다. 허리, 엉덩이, 넙다리 근육 뒷부분, 무릎 뒷부분, 장딴지, 발에 걸쳐 통증이 일어난다.
  • 골 신경통 척주 옆굽음증 : (1)궁둥 신경통이 한쪽에 있을 경우 비정상적인 근육 수축이 일어나 발생하는 척주 옆굽음증.
  • 골 절흔 : (1)볼기뼈의 뒤 모서리에 두 군데 깊게 파인 부분. 큰 궁둥 파임과 작은 궁둥 파임이 있다.
  • 골지 : (1)좌골에서 폐쇄 구멍의 아래쪽을 이루는 부분.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좌골 결절에서 앞쪽으로 뻗어 있으며, 두덩뼈 아래 가지와 연결된다.
  • 골 지체 : (1)척주의 바닥에 잉여 사지가 붙어 있는 태아. 자생체의 골반 부위로부터 기생체가 나오는 불균등한 결합 쌍둥이로서, 때로는 오로지 팔만 나오거나 다리만 나온다.
  • 골 직장 농양 : (1)‘좌골 직장 오목’에 생기는 고름집.
  • 골 직장 오목 : (1)항문관 주위에 지방이 차 있는, 쐐기 모양의 공간. 바닥은 회음부를 향하고, 바깥쪽으로는 궁둥뼈 결절과 속폐쇄근 사이, 안쪽으로는 바깥 항문 조임근과 항문 올림근 사이의 공간이다. 대변을 볼 때 항문이 커지는 여유를 주는 구조이다.
  • 골 직장와 : (1)항문관 주위에 지방이 차 있는, 쐐기 모양의 공간. 바닥은 회음부를 향하고, 바깥쪽으로는 궁둥뼈 결절과 속폐쇄근 사이, 안쪽으로는 바깥 항문 조임근과 항문 올림근 사이의 공간이다. 대변을 볼 때 항문이 커지는 여유를 주는 구조이다.
  • 골질 : (1)좌골과 여성 생식기인 질과 관련 있는 것.
  • 골 천골 : (1)‘좌골과 천골에 관련된’의 뜻으로 쓰는 말.
  • 골 치골 : (1)‘좌골’과 ‘치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골 치골의 반네크 골연골증 : (1)연골 결합을 이루고 있던 볼기뼈가 사춘기 이후에 골화와 유합으로 하나가 되면서 나타나는 연결 부위의 괴사성 질환.
  • 골 탈장 : (1)좌골 쪽 구멍을 통하여 장이 빠져나오는 증상.
  • 골통 : (1)둔부, 특히 좌골이 쑤시고 아픈 증상.
  • 골 통증 : (1)궁둥뼈 쪽 또는 골반에서 느껴지는 통증. 궁둥뼈 신경을 따라 일어나는 지속성 신경통이다.
  • 골 폭 : (1)좌골과 좌골 사이의 간격.
  • 골하다 : (1)뼈가 부러지다.
  • 골 해면체근 : (1)좌골 가지에서 일어나 남성에서는 음경 해면체, 여성에서는 음핵 해면체로 닿는 근육. 음경과 음핵의 발기를 유지하는 데 작용한다.
  • 골 헤르니아 : (1)궁둥 구멍을 통하여 장이 빠져나오는 증상.
  • : (1)꼼짝 않고 앉아서 보기만 함.
  • 관맥 : (1)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간과 담을 진찰한다.
  • 관상 동맥 : (1)심장에 분포하는 두 개의 동맥 가운데 왼쪽으로 내려가는 동맥. 이것의 주된 줄기는 심장의 앞면에서 좌우 심실의 경계인 앞 심실 사이 고랑으로 내려간다.
  • 관율 : (1)중국 전한(前漢) 무제 때에, 중앙 집권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법. 제후가 임명한 관리를 ‘좌관(左官)’이라 하여 중앙의 관리보다 지위를 낮추고 중앙 진출도 막음으로써 제후와 함부로 군신 관계를 맺지 못하게 했다.
  • 관하다 : (1)꼼짝 않고 앉아서 보기만 하다.
  • 광우도 : (1)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임을 나타내는 말. 앞쪽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광어와 도다리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 : (1)앉을 때 밑에 까는 방석. (2)불교의 육물 가운데 하나. 앉거나 누울 때 밑에 까는 방석으로 비구의 생활필수품이다.
  • 구명 : (1)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 벼슬은 태사(太史)에 이르렀다. 공자의 제자이며, 저서에 ≪춘추좌씨전≫, ≪국어≫ 따위가 있다.
  • 구보 : (1)말의 왼쪽 발이 먼저 앞으로 나가는 걸음걸이.
  • : (1)산세나 집터 따위의 어느 방위를 등져서 앉은 자리. 또는 그것의 형세.
  • 국사한 : (1)중국의 대표적 사서(史書)인 ≪춘추좌씨전≫, ≪국어≫, ≪사기≫, ≪한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왼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왼쪽. (2)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3)조선 시대의 삼군 가운데 하나. 고려 말기인 공양왕 3년(1391)에 설치한 삼군도총제부를 태조 2년(1393) 9월에 의흥삼군부로 개편하였다. (4)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청색 관복을 입고 백대를 띠었다.
  • : (1)자기가 찾아가야 할 것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남을 오게 함. (2)축(軸) 방향에 압력을 받는 기둥이나 판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휘어지는 현상.
  • 굴 강도 : (1)좌굴이 발생할 수 있는 부재가 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하중.
  • 굴곁수 : (1)설계에서 좌굴 응력의 증가 상수.
  • 굴 계수 : (1)동일 부재 내에서, 좌굴을 참고하지 않는 허용 압축 응력과 좌굴을 참고하는 허용 좌굴 응력 사이의 비율.
  • 굴 곡선 : (1)중심 압축재의 세장비와 좌굴 응력도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
  • 굴 길이 : (1)주어진 부재(部材)와 같은 재료와 단면을 가지고 같은 좌굴 하중값을 가진 양 끝 회전단 지지의 부재 길이.
  • 굴 방지판 : (1)좌굴을 막고 도상 횡저항력을 높이기 위하여 선로의 침목 밑부분에 놓는 판.
  • 굴 안전율 : (1)좌굴이 안정성의 기준이 될 때 좌굴 응력도와 허용 좌굴 응력도의 비.
  • 굴 압력 : (1)얇고 긴 기둥형의 물체가 외압에 의하여 파괴될 때의 압력.
  • 굴 응력 : (1)좌굴 하중을 그 하중을 받은 물체의 단면적으로 나눈 응력의 값.
  • 굴 저항 : (1)열차의 좌굴 현상에 대하여 도상이 가로 방향으로 버티는 힘.
  • 굴하다 : (1)자기가 찾아가야 할 것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남을 오게 하다.
  • 굴 하중 : (1)좌굴을 일으키기 시작한 한계의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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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좌로 끝나는 단어 (430개) : 엽연 태좌,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준거좌, 삼청좌, 전열 변좌, 여래좌, 자좌, 하기 강좌, 이인좌, 환급 계좌, 대체 예금 계좌, 오좌, 수하좌, 풀 계좌, 분좌, 불좌, 로버트소니언 전좌, 옷자락 무늬 대좌, 일좌, 체좌, 각립대좌, 켄타우루스좌, 프톨레마이오스성좌, 현금 관리 계좌, 동결 구좌, 삽입 전좌, 사양좌, 오뚝독좌, 남십자좌, 사냥개좌 ...
좌로 끝나는 단어는 4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