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6개
- 움 : (1)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2)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 (3)파나 싱아 따위에서 햇빛을 받지 않고 땅속에 묻혀 있는 밑동 부분. (4)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어 비바람이나 추위를 막아 겨울에 화초나 채소를 넣어 두는 곳. (5)주시경의 용어로, ‘동사’를 이르는 말. (6)마음이 언짢을 때나 비분할 때 내는 소리. (7)‘우물’의 방언 (8)-음.
- 움갈이 : (1)과수나 임목을 베어 낸 후 그루터기에서 발생한 맹아를 성장시켜 임분을 바꾸어 주는 일.
- 움 고름집 : (1)대장 점막의 리베르퀸움의 고름집. 궤양성 대장염의 특징이다.
- 움고모 : (1)시집간 고모가 죽고 난 뒤 그 고모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
- 움구덩이 : (1)움처럼 판 구덩이.
- 움구뎅이 : (1)‘움구덩이’의 북한어.
- 움굴 : (1)‘움’의 방언
- 움누이 : (1)시집간 누이가 죽고 난 뒤 그 누이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
- 움더이 : (1)‘웅덩이’의 방언
- 움덕움덕 : (1)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덕움덕하다 : (1)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 움덩이 : (1)‘웅덩이’의 방언
- 움데이 : (1)‘웅덩이’의 방언
- 움뎅이 : (1)‘웅덩이’의 방언
- 움도 싹도 없다 : (1)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2)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 움돋이 : (1)풀이나 나무를 베어 낸 데서 새로운 싹이 돋아 나옴. 또는 새로 돋아 나온 싹.
- 움디 : (1)‘음지’의 방언
- 움따 : (1)‘없다’의 방언
- 움따기 : (1)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
- 움딱지 : (1)‘움막’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움딸 : (1)죽은 딸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
- 움라우트 : (1)단어 또는 어절에 있어서, ‘ㅏ’, ‘ㅓ’, ‘ㅗ’ 따위의 후설 모음이 다음 음절에 오는 ‘ㅣ’나 ‘ㅣ’계(系) 모음의 영향을 받아 전설 모음 ‘ㅐ’, ‘ㅔ’, ‘ㅚ’ 따위로 변하는 현상. ‘잡히다’가 ‘잽히다’로, ‘먹히다’가 ‘멕히다’로, ‘녹이다’가 ‘뇍이다’로 발음되는 따위이다.
- 움마 : (1)‘엄마’의 방언 (2)‘얼마’의 방언
- 움막 : (1)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2)‘쏙’의 방언
- 움막살이 : (1)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에서 사는 생활.
- 움막살이하다 : (1)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에서 생활하다.
- 움막움막 : (1)‘우물우물’의 방언
- 움막의 단 장 : (1)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 움막집 : (1)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 움막하다 : (1)‘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막다’로도 적는다. (2)음식을 입안에 넣어 먹어 버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움막다’로도 적는다.
- 움매 : (1)‘엄마’의 방언
- 움매간 : (1)‘얼마간’의 방언
- 움매나 : (1)‘얼마나’의 방언
- 움목허다 : (1)‘우묵하다’의 방언
- 움무덤 : (1)‘구덩무덤’의 북한어.
- 움물 : (1)‘박우물’의 방언 (2)‘우물’의 방언
- 움물거리 : (1)‘우물가’의 방언
- 움바구미 : (1)바구밋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4~7mm이며, 거무스름한 잿빛이다. 곡물과 과실나무 따위에 해를 준다.
- 움버들 : (1)밑동을 베어 낸 자리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난 버들.
- 움벙 : (1)‘웅덩이’의 방언
- 움베 : (1)가을에 베어 낸 그루에서 움이 자란 벼. ⇒규범 표기는 ‘움벼’이다.
- 움벼 : (1)가을에 베어 낸 그루에서 움이 자란 벼.
- 움보 : (1)‘울보’의 방언 (2)로마 시대에 토가를 착용했을 때, 가슴 부분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 움북 : (1)‘움푹’의 방언
- 움북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 움불 : (1)움 안에서 피우는 불.
- 움브리아어 : (1)인도ㆍ유럽 어족 이탈리아 어파의 오스코ㆍ움브리아 어군에 속한 언어. 고대 움브리아인이 쓰던 말이다.
- 움브리아주 : (1)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주. 사적(史跡)이 많으며, 포도ㆍ올리브 따위가 난다. 주도(州都)는 페루자(Perugia), 면적은 8,456㎢.
- 움브리아파 : (1)15세기에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에서 성했던 화파(畫派). 피렌체파의 영향 밑에 비례, 원근법, 단축법을 더욱 발전시켜 르네상스 회화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프란체스카, 페루지노, 핀투리키오 등의 작가가 있다.
- 움브릭 표층 : (1)토양 단면에서, 토양을 이루는 알갱이의 크기나 흙덩어리의 모양 따위에 의하여 지표면에 거의 평행하게 나뉜 표층. 열대 우림이나 툰드라의 토양, 화산회토, 산성 회색토에서 볼 수 있다.
- 움뽕 : (1)한 번 베어 낸 다음에 다시 돋아난 뽕나무의 잎.
- 움상움상 : (1)‘웅성웅성’의 방언
- 움석 : (1)‘음식’의 방언
- 움수룩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수룩다’로도 적는다.
- 움숙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숙다’로도 적는다.
- 움숲 : (1)‘맹아림’의 북한어.
- 움신예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움실 : (1)‘움실거리다’의 어근.
- 움실거리다 : (1)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2)자꾸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나다. (3)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다. (4)자꾸 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
- 움실대다 : (1)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2)자꾸 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나다. (3)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다. (4)자꾸 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
- 움실움실 : (1)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는 모양. (3)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4)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는 모양.
- 움실움실하다 : (1)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2)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다. (3)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다. (4)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
- 움싹 : (1)갓 돋아나는 어린싹. (2)‘움푹’의 방언
- 움싹움싹 : (1)‘움푹움푹’의 방언
- 움싹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싹다’로도 적는다.
- 움쌀 : (1)한 움큼의 쌀.
- 움써지다 : (1)‘없어지다’의 방언
- 움쑥 : (1)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모양. (2)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는 모양.
- 움쑥거리다 : (1)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움쑥대다 : (1)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움쑥움쑥 : (1)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우묵하게 쑥 들어간 모양. (2)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는 모양.
- 움쑥움쑥하다 : (1)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2)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자꾸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자꾸 씹다.
- 움쑥하다 : (1)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2)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
- 움씨 : (1)뿌린 씨가 잘 나지 않을 때 다시 뿌리는 씨. (2)‘없이’의 방언
- 움씨하다 : (1)‘없이하다’의 방언
- 움씰 : (1)깜짝 놀라서 몸을 뒤로 움츠리는 모양. (2)힘 있게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 (3)갑자기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4)크고 무거운 물체가 갑자기 움직이는 모양.
- 움씰거리다 : (1)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잇따라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잇따라 몸을 흔들거나 떨다. (4)크고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움직이다.
- 움씰대다 : (1)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잇따라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잇따라 몸을 흔들거나 떨다. (4)크고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움직이다.
- 움씰움씰 : (1)깜짝 놀라서 자꾸 몸을 뒤로 움츠리는 모양. (2)자꾸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 (3)자꾸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4)크고 무거운 물체가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씰움씰하다 : (1)깜짝 놀라서 자꾸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자꾸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4)크고 무거운 물체가 자꾸 움직이다.
- 움씰하다 : (1)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힘 있게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갑자기 몸을 흔들거나 떨다. (4)크고 무거운 물체가 갑자기 움직이다.
- 움 안에 간장 : (1)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 움 안에서 떡 받는다 : (1)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 움염 : (1)항문 음와의 염증. 동통과 압통 및 가려운 느낌과 항문 괄약근의 경련을 수반한다.
- 움(을) 묻다 : (1)움을 만들다.
- 움을 지르다 : (1)자라기 시작하는 세력이나 힘 따위를 꺾어 버리다.
- 움이 질리다 : (1)자라기 시작하는 힘이나 세력 따위가 꺾이다.
- 움잎 : (1)움에서 싹 트는 잎. 대개 빛깔이 노르스름하고 연하다.
- 움작움작 : (1)‘오무작오무작’의 방언 (2)‘냠냠’의 방언
- 움 저장 : (1)기본적으로 지붕, 출입구, 환기구가 있고,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지하 시설을 이용한 저장 방식.
- 움 저장법 : (1)땅을 파고 그 속에 파, 당근, 무 따위의 채소를 넣고 거적과 흙을 덮어서 저장하는 방법.
- 움적거리다 : (1)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움적대다 : (1)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움적디다 : (1)‘움직대다’의 방언
- 움적움적 : (1)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적움적하다 : (1)큰 몸을 자꾸 조금 느리게 움직이다.
- 움 절제술 : (1)움, 특히 편도 움을 잘라 내는 수술.
- 움주쥐다 : (1)움츠러지다. 움츠러들다.
- 움죽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움죽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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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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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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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으로 끝나는 단어 (564개)
: 눈바래움, 트리푸디움, 처움, 배움배움, 외루움, 물싸움, 두려움, 노흐움, 가마 피움, 흙메움, 여성다움, 트리에틸알루미니움, 도움, 요크타운 싸움, 양키 스타디움, 묶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브로디파코움, 굳은패움, 메소테시움, 돋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키돋움, 류화카드미움, 연싸움, 헤이스팅스 싸움, 클로스트리디움, 자도바 싸움, 물탓 가려움, 감자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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