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개
- 세살 : (1)‘삼령’의 북한어. (2)갓난아이의 옹알이 (3)삼살방의 하나. 이 살이 있는 방위를 범하면 자손과 가축이 해를 입는다고 한다. (4)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八將神)의 하나. 이 신이 있는 방위의 사람과 혼인하기를 꺼린다.
-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 (1)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살누에 : (1)두 차례 허물을 벗은 뒤부터 세 번째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세 살 때의 젖밸까지 치밀어 오른다 : (1)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살 먹은 아이도 제 손의 것 안 내놓는다 : (1)세 살 난 아이조차도 제가 쥔 것은 내놓으려 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은 내놓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1)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세살문 : (1)울거미를 짜고 그 안에 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댄 문. (2)띠살문, 격자 살문, 빗살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세살부채 : (1)살이 매우 가늘거나 살의 수가 적은 부채. (2)거의 다 찢어져 살이 몇 개 남지 아니한 부채.
- 세 살에 도리질한다 : (1)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살이 : (1)세를 들어 사는 일
- 세살장지 : (1)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장지.
-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세 살 적부터 무당질을 하여도 목두기 귀신은 못 보았다 : (1)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세살쥐벼룩 : (1)쥐벼룩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3.5mm로 비교적 크며, 누런 갈색이다. 등줄쥐, 갈밭쥐, 비단털쥐 따위에 기생하는데 피를 빨아 먹는다.
- 세살창 : (1)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창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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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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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로 끝나는 단어 (1개)
: 세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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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로 끝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세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