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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2)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3)그 수량이 셋임을 나타내는 말. (4)동작을 그치고 멈춰 서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5)‘혀’의 방언 (6)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7)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西’ 패를 잡아 남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8)‘서쪽’의 뜻을 나타내는 말. (9)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진주(晉州)가 현존한다. (10)한문 문체의 하나. 사적(事跡)의 요지(要旨)를 기록한다. (11)한문체의 한 가지인 서(序)의 체(體)로 된 글. (12)말이나 글 따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부분. (1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달성(達城), 이천(利川), 대구(大邱) 등 50여 본이 현존한다. (14)공자가 요임금과 순임금 때부터 주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정사(政事)에 관한 문서를 수집하여 편찬한 책.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20권 58편. (15)문어체에서, ‘사위’를 이르는 말. (16)포유류의 코뿔솟과에 속하는 수마트라코뿔소, 인도코뿔소, 흰코뿔소, 검은코뿔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미터, 높이는 1.2~2미터이다. 보통 잿빛 갈색이고, 다리가 짧고 살갗은 두꺼우며 털은 적다. 코 위에 뿔이 있는데 인도에서 사는 것은 하나, 아프리카에 사는 것은 두 개가 있다. 초식성으로 무리를 지어 강이나 연못가의 숲속에 산다. (17)‘시’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18)신라 때, 이문(泥文)이 지은 가야금곡(曲)의 이름. (19)‘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20)‘에서’의 준말. (21)‘에서’의 준말. (22)그 말이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23)본처가 아닌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24)본처가 아닌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1)서쪽에 있는 집. (2)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西’ 패를 잡아 남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3)서사(序詞)를 붙인 노래. (4)서(序)를 대신하는 노래. (5)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6)글씨를 잘 쓰는 사람. (7)적자(嫡子)의 자손들이 서자손의 집을 이르는 말. (8)‘혀’의 방언
  • 가도 : (1)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 가랑닢 : (1)‘가랑잎’의 방언
  • 가례 : (1)‘서까래’의 방언
  • 가리 : (1)‘서캐’의 방언
  • : (1)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2)서적을 갖추어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방. (3)코뿔소의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서 해열제, 지혈제, 정신 안정제로 쓰인다. (4)‘변소’의 방언
  • 각 공예 : (1)코뿔소의 뿔을 이용하여 예술적인 물품을 만드는 일.
  • 각대 : (1)조선 시대에, 정일품 벼슬아치가 허리에 차던 물소의 뿔로 만든 띠.
  • 각방 : (1)코뿔소의 뿔을 곱게 빻아 만든 가루.
  • 각소독음 : (1)서각과, 독을 풀어 주는 우방자 따위를 넣는 한약 처방. 단독(丹毒), 홍역(紅疫), 은진(癮疹) 따위에 쓰인다.
  • 각승마탕 : (1)서각, 승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중풍 증세와 입술과 잇몸이 붓고 아픈 데 쓰인다.
  • 각 향낭 노리개 : (1)무소뿔 형태로 만든 실용성을 겸한 장신구. 무소뿔의 모양 안에는 잔물결 무늬와 잎사귀를 섬세하게 수놓았으며, 향주머니와 무지갯빛 술을 길게 늘어뜨렸다. 궁중에서 왕비의 여름옷이나 새앙각시의 관례 때 찼다.
  • : (1)조선 시대에, 의금부 안의 서쪽에 있던 옥사(獄舍). 주로 가벼운 죄를 지은 관리들을 가두었으며 영조 때에는 미결수를 가두었다. (2)조용히 봄. (3)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학자(171~218). 자는 위장(偉長).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저서에 ≪중론(中論)≫이 있다. (4)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5)간기(肝氣)가 정체된 것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 간기가 정체되면 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메스꺼워진다. (6)더위를 먹은 뒤에 갑자기 열이 몹시 나고 의식이 흐려지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병. (7)중국 동한(東漢) 말의 문학가(170~217). 산동성 출신이며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이다. 조조(曹操)의 막하에서 일했다.
  • 간경 : (1)신약 성경 가운데 예수의 제자들이 편지 형식으로 쓴 성경. 바울의 서간 열네 편과 야고보, 베드로, 요한, 유다 등이 쓴 일곱 편이 있다.
  • 간도 : (1)백두산 부근에서 시작하여 단둥(丹東)에 까지 이르는 압록강 유역의 만주 지방.
  • 간문 : (1)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간 문학 : (1)편지글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문학.
  • 간시 : (1)편지글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
  • 간전 : (1)편지를 쓰는 용지. 책처럼 되어 있는데 쓴 다음에 한 장씩 뜯어내게 되어 있다.
  • 간지 : (1)편지를 쓰는 종이.
  • 간집 : (1)편지를 모아 엮은 책.
  • 간체 : (1)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간체 소설 : (1)편지 형식을 빌려 쓴 소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리처드슨(Richardson, S.)의 <파멜라(Pamela)>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간체 수필 : (1)가상의 대상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수필.
  • 간충비 : (1)쥐의 간과 벌레의 팔이라는 뜻으로, 쓸모없고 하찮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간하다 : (1)조용히 보다.
  • : (1)‘하늬바람’의 방언
  • 갈보롬 : (1)‘하늬바람’의 방언
  • 갈보름 : (1)‘하늬바람’의 방언
  • : (1)더운 여름에 걸리는 감기.
  • 감질 : (1)‘소꿉질’의 방언
  • : (1)중국 남부에서 가장 긴 강. 윈난성 동부에서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및 우저우(梧州)를 거쳐 주장강으로 흘러드는데, 유역 산물(産物)의 중요한 수송로가 된다. 고원 지대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쪽으로 흐르며, 교통의 동맥 구실을 한다. 길이는 1,957km. ⇒규범 표기는 ‘시장강’이다.
  • 강 대교 : (1)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마포구 신정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1996년 12월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1,320미터.
  • 강 사료 : (1)잘게 자른 고구마에 강피류를 혼합하여 건조한 사료.
  • 강 사일리지 : (1)영양 사료에서, 고구마를 잘게 잘라 밀기울과 섞은 뒤 발효시켜 만든 사일리지.
  • 강성 : (1)중국 서남쪽에 있던 옛 성. 1928년에 설치하였다가 1955년에 폐지하였다. 성도(省都)는 캉딩(康定)이었다. ⇒규범 표기는 ‘시캉성’이다.
  • : (1)‘석화’의 방언 (2)중국 오대십국 시대 남당(南唐)의 학자(921~974). 자는 초금(楚金). 문자학에 정통하였으며, 저서로 ≪설문계전(說文繫傳)≫, ≪설문해자운보(說文解子韻譜)≫가 있다.
  • : (1)‘사거’의 높임말.
  • 거리 : (1)‘아가미덮개’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3)‘석동’의 방언
  • 거리깍두기 : (1)소금에 절인 명태 아가미를 넣고 담근 깍두기.
  • 거비 : (1)‘새미’의 방언
  • 거정 : (1)조선 전기의 학자(1420~1488). 자는 강중(剛中). 호는 사가정(四佳亭)ㆍ정정정(亭亭亭).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ㆍ지리ㆍ의약 따위에 정통하였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경국대전≫, ≪동국통감≫ 따위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동인시화≫, ≪동문선≫, ≪필원잡기≫ 따위가 있다.
  • 거정 필적 : (1)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첩. 15세기 조선의 명필인 서거정과 명나라 사신의 필적이 실려 있다. 보물 제1622호.
  • 거질 : (1)‘설거지’의 방언
  • 거질하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거차도 : (1)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하는 섬. 동거차도와 함께 거차 군도(群島)를 이룬다. 면적은 2.526㎢.
  • 거프다 : (1)‘서투르다’의 방언 (2)‘서글프다’의 방언
  • 거하다 : (1)‘사거하다’의 높임말.
  •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2)눈 따위를 밟을 때 나는 소리.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씹을 때 나는 소리.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스칠 때 나는 소리. (5)종이 위에 글씨를 쓸 때 나는 소리.
  • 걱거리다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5)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걱대다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5)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걱서걱 : (1)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벨 때 나는 소리.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자꾸 씹을 때 나는 소리.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자꾸 스칠 때 나는 소리. (5)종이 위에 글씨를 쓸 때 나는 소리.
  • 걱서걱하다 : (1)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베는 소리가 나다. (2)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3)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나다. (4)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자꾸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6)‘시원시원하다’의 방언
  • 걱이다 : (1)무엇이 스치거나 밟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건학 : (1)중국 청나라 초기의 학자ㆍ정치가(1631~1694). 자는 원일(原一). 호는 건암(健庵). 강소성 출신이며 주로 학술 행정의 관직을 맡았다. 내각 학사 겸 예부 시랑(禮部侍郞)과 형부 상서(刑部尙書)를 역임하였다.
  • 걸푸다 : (1)‘서글프다’의 방언
  • 걸프다 : (1)‘서글프다’의 방언
  • : (1)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식(文識)과 무략(武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겁다 : (1)‘쓸쓸하다’의 북한어. (2)마음에 섭섭한 느낌이 있다.
  • 겊다 : (1)쓸쓸하고 외로워 슬프다. ⇒규범 표기는 ‘서글프다’이다. (2)섭섭하고 언짢다. ⇒규범 표기는 ‘서글프다’이다.
  • 게르만법 : (1)유럽 서쪽 나라에서 쓰는 게르만법.
  • 게르만어 : (1)인도ㆍ유럽 어족의 게르만 어파에 속한 어군. 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따위가 있다.
  • : (1)고려 시대의 문신(?~?). 호는 여와(麗窩). 고려 말기에 조준ㆍ정도전을 탄핵하다가 유배되었고, 조선 개국 후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나 금천에 은거하며 벼슬을 하지 않았다. 시조 한 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 : (1)중국의 정치가(1871~1940). 쑨원(孫文)의 비서를 거쳐 사법 부장, 국민 참정원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쉬첸’이다.
  • : (1)발해 때의 행정 구역. (2)고려 시대에, 사경(四京) 가운데 지금의 평양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 (3)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4)‘서역’의 북한어. (5)직업적으로 붓글씨를 많이 쓰는 사람이 글씨를 과도하게 쓴 결과로 생기는 신경증. 평소에는 괜찮다가 글씨를 쓰려고 하면 동통 또는 경련을 일으켜, 손이 떨리면서 글씨를 못 쓰게 된다. (6)유학(儒學) 오경(五經)의 하나. 공자가 요임금과 순임금 때부터 주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정사(政事)에 관한 문서를 수집하여 편찬한 책이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20권 58편. (7)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 (8)자연의 경치를 글로 나타냄. (9)여름철에 더위를 먹고 경련이 일어나는 병. (10)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11)고을 원이 부임할 때에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고별하던 일. (12)동이 틀 무렵의 경치.
  • 경곡 : (1)고려 시대의 가요. 서경의 백성들이 임금을 찬양하는 뜻으로 불렀다고 하는데,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악지≫와 ≪동국문헌비고≫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경권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임명과 법령의 개정ㆍ폐지 등에 서명하는 권리를 이르던 말. 고려 시대에는 어사대와 중서문하성의 낭사가 담당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사헌부와 사간원이 담당하여 왕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하였다.
  • 경덕 : (1)조선 중종 때의 학자(1489~1546). 자는 가구(可久). 호는 복재(復齋)ㆍ화담(花潭). 이기론(理氣論)의 본질을 연구하여 이기 일원설을 체계화하였으며, 수학ㆍ역학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담집≫이 있다.
  • 경문 : (1)자연의 경치를 서술한 글.
  • 경별곡 : (1)고려 시대의 속요. 서경에서 임과 이별하는 여인의 애틋한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남녀상열지사로 지목되어 산삭이 되기도 하였다. 그 원문은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경시 : (1)자연의 경치를 읊은 시.
  • 경 압록부 : (1)발해 때에 둔 오경(五京)의 하나.
  • 경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드는 사람은 장가든다 : (1)‘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의 북한 속담.
  • 경우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3~1645). 자는 시백(施伯). 호는 만사(晩沙). 정묘호란 때 인조를 강화도로 호종하였으며, 벼슬은 우의정에 이르렀다.
  • 경잡기 : (1)중국 진(晉)나라의 갈홍이 지은 책. 전한(前漢)의 천자(天子)와 후비(后妃) 및 저명한 사람의 일화, 궁중의 제도와 풍습 따위에 관한 기록이다. 6권.
  • 경지 : (1)조선 시대에 만든 평양의 지리지. 선조 23년(1590)에 평안도 관찰사 윤두수(尹斗壽)가 엮어 펴낸 원지(原志)와 영조 6년(1730)에 그의 후손 윤유(尹游)가 엮어 펴낸 속지(續志)를, 헌종 3년(1837)에 합간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그 지방 사람이 편집한 후속지(後續志)를 후인이 합본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지방지 가운데 편찬 연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원지 9권, 속지 5권, 후속지 2권.
  • 경 천도 운동 : (1)고려 인종 때, 묘청을 중심으로 하여 도읍을 개경에서 서경으로 옮기려고 한 운동. 이 운동이 개경파인 문벌 귀족들의 반대로 실패하자, 묘청 등 서경파는 1135년에 서경을 거점으로 하여 묘청의 난을 일으켰다.
  • 경하다 : (1)자연의 경치를 글로 나타내다. (2)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다. (3)고을 원이 부임할 때에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고별하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의 양계(兩界) 가운데, 지금의 평안도 지방에 둔 행정 구역. (2)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동서(東西)로 갈라설 때 서쪽에 있는 층층대. (3)‘박세당’의 호. (4)글자로 사물을 표시하는 부호. (5)조선 시대에, 일본 정부와 주고받던 문서. (6)조선 시대에, 왜인(倭人)이나 야인(野人)의 추장이나 유력자에게 통호(通好)를 허가하던 신임장. (7)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은 벼슬아치가 일을 마치고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만들던 문서. (8)서자 자손의 계통. (9)아랫배와 허벅다리 사이의 후미진 부위. 또는 그 부위의 멍울. (10)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문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계별단 : (1)조선 시대에, 서계에 부족한 내용을 기록하여 첨부한 문서. 주로 지방에 대한 시찰 사항과 폐정의 개선책 따위를 적었는데, 암행어사가 기록한 문서가 많이 남아 있다.
  • 계병 : (1)조선 시대에,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일을 기념하여 만든 병풍.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일을 맡아보던 도감(都監)에서 만들었으며, 친목을 도모하거나 과거 시험에 합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 계 습지 공원 : (1)중국 항저우 도시 구역의 서부에 자리 잡고 있는 습지 공원. 서호와 5km 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보기 드문 도시 내 습지이다.
  • 계식 : (1)사제를 주교로 올려서 서품하는 의식. 보통 사도의 축일에 행하여 주교가 사도의 후계자임을 나타낸다.
  • 계하다 : (1)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다.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문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 (1)책을 보관하는 집이나 방. (2)서적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3)심한 더위로 인한 괴로움. (4)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마디는 7개, 배마디는 6개이다. 썩은 나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 사는데 자극을 받으면 몸을 둥글게 움츠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5)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요한 국사를 종묘에 고하던 일. (6)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맹세하여 말함. (7)새벽을 알리는 북소리.
  • 고동저 : (1)지형이나 기압 따위가 서쪽 지역은 높고 동쪽 지역은 낮은 상태. 기상학에서는 겨울에 우리나라에 형성되는 기압 배치를 이른다.
  • 고동저형 : (1)지형이나 기압 따위가 서쪽 지역은 높고 동쪽 지역은 낮은 상태. 기상학에서는 겨울에 우리나라에 형성되는 기압 배치를 이른다.
  • 고문 : (1)임금이 종묘에 고하는 내용을 쓴 글.
  • 고청 설화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인 서고청에 관한 설화. 서고청의 기구한 출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설화로, ≪해동이적≫, ≪매옹한록(梅翁閑錄)≫ 따위에 실려 전한다.
  • 고츠산맥 : (1)인도반도의 서해안을 따라 거의 평행으로 뻗은 산맥. 아라비아해에 면하여 솟아 있는 장대한 벽과 같은 외관을 이루며, 해안과의 사이에 넓은 평지를 안고 있다. 동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서쪽은 가파르기 때문에 서해안은 연 강수량이 많으나 내륙 쪽은 적다. 최고봉인 아나이무디산의 높이는 2,695미터이다.
  • 고트 법전 : (1)475년경에 서고트의 왕 에우리크가 서고트 인의 관습법을 성문화하여 편찬한 법전. 게르만 부족 최초의 성문 법전으로, 이후 편찬되는 법전들의 기본이 되었다.
  • 고트 왕국 : (1)415년에 서고트족이 로마에서 아키텐을 정식으로 양도받아 세운 왕국. 에우리크 왕 때에 에스파냐의 거의 대부분을 정복하여 전성기를 이루었다. 3세기 동안 유지되다가 711년에 이슬람교도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였다.
  • 고트족 : (1)고대 게르만 민족의 한 부족. 처음에는 흑해 북쪽에 살다가 4세기 말 무렵에 훈족에 밀리어 남쪽으로 옮겨 왔으며, 5세기 초에 로마를 멸망시키고 갈리아 남쪽에서 에스파냐에 걸치는 서고트 왕국을 세웠다.
  • 고하다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요한 국사를 종묘에 고하다. (2)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맹세하여 말하다.
  • : (1)영국의 시인 워즈워스가 지은 장시(長詩). 1799년에서 1805년에 걸쳐 지은 것으로, 작자의 정신적인 자서전 시이다. (2)가극, 성극(聖劇), 모음곡 따위의 막을 열기 전이나 주요한 부분을 시작하기 전에 연주하는 기악곡. 그 자체가 완결되어 후속부와 독립된 연주회용 서곡도 있다. (3)대체로 소나타 형식을 써서 단악장으로 맺게 된 악곡 형식. (4)어떤 일의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수수, 옥수수, 조, 기장 따위의 잡곡.
  • 곡초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곡 페드로 : (1)프랑스의 작곡가 마스네의 관현악 작품. 느리고 빠르고 느린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서곡 페드르’이다.
  • 곤수창집 : (1)중국 북송 초기의 시집. 한림학사 양억(楊億)과 전유연(錢惟演), 유균(劉筠) 등 17명이 부르고 답한 시 250여 수를 모아 엮은 것으로, 북송 초기의 시풍 서곤체를 대표하는 시집이다.
  • 곤체 : (1)중국 송나라 초기에 유행한 한시체. 당나라 말의 시인 이상은과 온정균의 시풍을 모방하였으며, 화려한 수사와 대구(對句)ㆍ고사(故事)를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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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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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