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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7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57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145개

  • : (1)‘개흙’의 방언 (2)‘허튼’의 방언 (3)‘그런 관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다 : (1)‘뻘겋다’의 방언
  • : (1)‘개펄’의 방언
  • 갛다 : (1)‘뻘겋다’의 방언
  • 개딩이 : (1)‘뻘거숭이’의 방언
  • 갱이 : (1)‘빨갱이’의 방언
  • 거나다 : (1)‘뻘겋다’의 방언
  • 거댕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등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딩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벗기다 : (1)‘뻘거벗다’의 피동사. (2)‘뻘거벗다’의 피동사. (3)‘뻘거벗다’의 사동사. (4)‘뻘거벗다’의 사동사. (5)‘뻘거벗다’의 사동사. (6)‘뻘거벗다’의 사동사.
  • 거벗다 : (1)아주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벌거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유적으로) 산이 나무나 풀이 없어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가 되다. ‘벌거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비유적으로)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다 드러나 보이다. ‘벌거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생각 또는 사실 따위를 죄다 내놓거나 드러내어 가진 것이 전혀 없다. ‘벌거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뻘겋다 : (1)아주 뻘겋다.
  • 거숭이 : (1)옷을 죄다 벗은 알몸.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나무나 풀이 없는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다 드러나 보이는 나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가지고 있던 재산이나 돈 따위를 모두 잃거나 써 버려 가진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우리하다 : (1)은은하게 뻘겋다.
  • 건 거짓말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새빨간 거짓말’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빨간 거짓말’
  • 건무시 : (1)‘홍당무’의 방언
  • 건 상놈 : (1)더 말할 나위 없는 상놈. <동의 관용구> ‘발간 상놈’ ‘벌건 상놈’ ‘빨간 상놈’
  • 건쇠 : (1)털의 빛깔이 붉은 소
  • : (1)뻘건 빛깔이나 물감.
  • 겅딱지 : (1)팔기로 예약이 된 상품이나, 싼값에 처분하려는 물건 따위에 붙이는 붉은색 표지. ⇒규범 표기는 ‘빨간딱지’이다. (2)압류한 물건에 붙이는 표시. ⇒규범 표기는 ‘빨간딱지’이다. (3)징집이나 소집 영장. ⇒규범 표기는 ‘빨간딱지’이다. (4)교통순경이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주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규범 표기는 ‘빨간딱지’이다.
  • 겅소 : (1)털의 빛깔이 붉은 소
  • 겅이 : (1)뻘건 빛을 띤 물건.
  • 겅퉁이 : (1)‘뻘거숭이’의 방언
  • 겅하다 : (1)‘뻘겋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뻘겅다’로도 적는다.
  • 겅허다 : (1)‘뻘겋다’의 방언
  • 겋다 : (1)어둡고 짙게 붉다.
  • 게지다 : (1)뻘겋게 되다.
  • 구덕 : (1)‘진흙탕’의 방언
  • 구디 : (1)‘진흙탕’의 방언
  • 구디기 : (1)진흙 구덩이
  • 그데데 : (1)‘뻘그데데하다’의 어근.
  • 그데데하다 : (1)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뻘그스름하다.
  • 그뎅뎅 : (1)‘뻘그뎅뎅하다’의 어근.
  • 그뎅뎅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뻘그스름하다.
  • 그레 : (1)엷게 뻘그스름한 모양.
  • 그레하다 : (1)엷게 뻘그스름하다.
  • 그름 : (1)‘뻘그름하다’의 어근.
  • 그름하다 : (1)조금 뻘겋다.
  • 그름히 : (1)조금 뻘겋게.
  • 그물 : (1)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도록 갯벌에 치는 그물
  • 그스레 : (1)‘뻘그스레하다’의 어근.
  • 그스레하다 : (1)조금 뻘겋다.
  • 그스름 : (1)‘뻘그스름하다’의 어근.
  • 그스름하다 : (1)조금 뻘겋다.
  • 그스름히 : (1)조금 뻘겋게.
  • 그죽죽 : (1)‘뻘그죽죽하다’의 어근.
  • 그죽죽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뻘그스름하다.
  • 그죽죽히 : (1)칙칙하고 고르지 않을 정도로 뻘그스름하게.
  • : (1)‘뻘긋하다’의 어근.
  • 긋뻘긋 : (1)군데군데 뻘그스름한 모양. (2)매우 뻘그스름한 모양.
  • 긋뻘긋이 : (1)군데군데 뻘그스름한 상태로. (2)매우 뻘그스름한 상태로.
  • 긋뻘긋하다 : (1)군데군데 뻘그스름하다. (2)매우 뻘그스름하다.
  • 긋하다 : (1)조금 뻘겋다.
  • 깃뻘깃 : (1)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한 모양.
  • 깃뻘깃하다 : (1)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하다.
  • 깃하다 : (1)조금 뻘그스름하다.
  • 꺼딩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 (1)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급작스럽게 온통 소란하여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갑자기 세게 여는 모양. ‘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뻘꺽거리다’의 어근.
  • 꺽거리다 : (1)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꺽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뻘꺽 : (1)자꾸 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급작스럽게 온통 소란하여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세게 여는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벌꺽벌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뻘꺽하다 : (1)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뻘꺽허다 : (1)‘질컥질컥하다’의 방언 (2)‘질컥질컥하다’의 방언
  •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내는 모양. ‘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끄러운 모양. ‘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우뚝 일어나는 모양. ‘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체 따위가 갑자기 솟아오르거나 가려져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모양. ‘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거리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벌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대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벌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뻘끈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는 모양. ‘벌끈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한 모양. ‘벌끈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앉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우뚝 일어나는 모양. ‘벌끈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체 따위가 자꾸 갑자기 솟아오르거나 가려져 있다가 나타나는 모양. ‘벌끈벌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뻘끈하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자꾸 성을 내다. ‘벌끈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해지다. ‘벌끈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하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내다. ‘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끄러워지다. ‘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이 : (1)‘신건이’의 방언
  • 농어 : (1)‘다금바리’의 방언
  • : (1)‘버리다’의 방언
  • : (1)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 따구 : (1)‘멍청이’의 방언
  • 따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 (1)‘개펄’의 방언
  • : (1)‘개펄’의 방언
  • 땅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때총이 : (1)어려워함이 없이 제멋대로 짤짤거리며 쏘다니는 계집아이. ⇒규범 표기는 ‘뻘때추니’이다.
  • 때추니 : (1)어려워함이 없이 제멋대로 짤짤거리며 쏘다니는 계집아이.
  • 때충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 (1)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큰 물체가 매우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떡거리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대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뻘떡 : (1)여럿이 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모두 일어나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뻘떡하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잇따라 뛰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잇따라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벌떡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이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뛰다. ‘벌떡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애를 쓰다. ‘벌떡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벌떡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하다 : (1)아가리나 위쪽이 몹시 젖혀 있거나 벌어져 있다.
  • : (1)‘보리수’의 방언
  • : (1)‘보리수’의 방언
  • : (1)‘개펄’의 방언
  • 뜽물 : (1)‘흙탕물’의 방언
  •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모양. 또는 그 소리.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튀기며 끓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럭거리다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튀기며 몹시 끓다.
  • 럭대다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튀기며 몹시 끓다.
  • 럭뻘럭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잇따라 세게 마찰하는 모양. 또는 그 소리.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튀기며 몹시 끓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럭뻘럭하다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잇따라 세게 마찰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자꾸 튀기며 몹시 끓다.
  • : (1)‘뻘렁거리다’의 어근.
  • 렁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뻘로 끝나는 단어 (41개) : 외가뻘, 뻘, 개뻘, 손아래뻘, 딸뻘, 큰형뻘, 누나뻘, 아들뻘, 어머니뻘, 오빠뻘, 손녀뻘, 할머니뻘, 바다뻘, 조카뻘, 여동생뻘, 형뻘, 사촌뻘, 할아버지뻘, 큰누나뻘, 친척뻘, 손자뻘, 손위뻘, 증손주뻘, 자식뻘, 숙모뻘, 진뻘, 손주뻘, 삼촌뻘, 형제뻘, 증손녀뻘 ...
뻘로 끝나는 단어는 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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