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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101개 네 글자:140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84개 💘모든 글자: 433개

  • : (1)‘바’의 북한어. (2)‘바’의 북한어. (3)차례나 횟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4)‘팬’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각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을 때 나는 소리.
  • 가각거리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가각대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가각빠가각 :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을 때 나는 소리.
  • 가각빠가각하다 :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는 소리가 나다.
  • 가각하다 :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나다.
  • 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빠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빠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되다 : (1)‘마모되다’의 방언
  • 가빠가 : (1)‘동자개’의 방언
  • 가사리 : (1)‘동자개’의 방언 (2)‘동자개’의 북한어.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각빠각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
  • 각빠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
  • 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개놓다 : (1)어떤 내용이나 내막 따위를 사실대로 다 드러내 놓다.
  • 개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의 틈을 넓게 벌리다. (3)거의 다 된 일을 어긋나게 하다. (4)‘빠기다’의 방언
  • 개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두 쪽으로 갈라지다. (2)거의 다 된 일이 어긋나다.
  • 구니 : (1)‘바구니’의 방언
  • 구리 : (1)‘성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바구니’의 방언
  • 그극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
  • 그극거리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극대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극빠그극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
  • 그극빠그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 그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 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그닥거리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닥대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닥빠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그닥빠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그라뜨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그라지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바그라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져서 아주 못 쓰게 되다.
  • 그라트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그락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락거리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락대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락빠그락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개굴개굴’의 방언
  • 그락빠그락하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 그락하다 :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 그러지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규범 표기는 ‘빠그라지다’이다. (2)빠개져서 아주 못 쓰게 되다. ⇒규범 표기는 ‘빠그라지다’이다.
  • 그르르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리다 : (1)‘빠그라뜨리다’의 북한어.
  •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극거리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극대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극빠극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극빠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 극하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 : (1)‘빠근하다’의 어근.
  • 근하다 : (1)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다. (2)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다. (3)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다.
  • 근히 : (1)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게. (2)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게. (3)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게.
  • : (1)‘빠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리싸드 : (1)점프하거나 뿌엥뜨 자세로 부드럽게 올리는, 미끄러지는 듯한 스텝. ⇒규범 표기는 ‘파 글리사드’이다.
  • 글빠글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는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빠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거리다 : (1)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빠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대다 : (1)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빠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빠금하다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빠금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빠끔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하다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문 따위가 조금 열려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빨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4)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금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상태로. ‘빠끔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기다 : (1)얄미울 정도로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 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빠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지 : (1)‘대머리’의 방언
  • 까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빠깍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빠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깜살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깨미 : (1)‘바구미’의 방언
  • : (1)‘곰보’의 방언
  • 꼬미 : (1)‘바구미’의 방언
  •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2)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모양.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4)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빠는 모양. (5)‘총명’의 방언 (6)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7)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조금만 보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8)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꼼거리다 : (1)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자꾸 담배를 빨다.
  • 꼼대다 : (1)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자꾸 담배를 빨다.
  • 꼼빠꼼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2)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모양. (3)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4)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5)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빠끔’이다.
  • 꼼빠꼼하다 : (1)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 (2)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빨다.
  • 꼼빠꼼히 : (1)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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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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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 끝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빠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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