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개 세 글자:57개 네 글자:76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37개 🍓모든 글자: 237개

  • : (1)‘의뭉’의 북한어.
  • 갈뭉갈 : (1)‘뒤뚱뒤뚱’의 방언
  • 갈뭉갈하다 : (1)‘뒤뚱뒤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갈뭉갈다’로도 적는다.
  • 개다 : (1)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미적거리다. (2)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비틀거리며 조금씩 겨우 움직이다. (3)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4)모양이나 형태가 변하도록 마구 문질러 짓이기다. (5)어떤 생각을 애써 지워 버리다. (6)‘문대다’의 방언
  • 개지다 : (1)문질리어 으깨지다.
  • 개치다 : (1)뭉개서 망가지게 하다. (2)앞으로 더 나가거나 위로 시원스럽게 오르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마구 뭉개다.
  • 거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뭉그러뜨리다’이다.
  • 거리다 : (1)‘뭉개다’의 방언
  • 거지다 : (1)‘뭉그러지다’의 준말. (2)‘뭉그러지다’의 준말. (3)‘무너지다’의 방언
  • : (1)‘문어’의 방언
  • 게구름 : (1)수직운의 하나. 뭉게뭉게 피어올라 윤곽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구름으로, 밑은 평평하고 꼭대기는 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이며 햇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난다. 무더운 여름에 상승 기류로 말미암아 보통 2km 높이에서 생기는데, 발달한 구름 꼭대기는 10km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비는 내리지 않는다. 기호는 Cu.
  • 게뭉게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2)생각이나 느낌이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3)사람들이 뭉키어 움직이는 모양.
  • 게상퉁이 : (1)‘문어대가리’의 방언
  • 게연기 : (1)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연기.
  • 게치다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뭉쳐져 오르다.
  • : (1)축융 가공을 하는 과정 중 양모에서 나온 털. 섬유로 다시 만든 후 실로 만들고 직물을 짠다.
  • 고 호수 : (1)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마른 호수. 유네스코가 복합 유산으로 선정한 윌랜드라 호수 지역 가운데 하나로, 약 14,000년 전에 물이 말라 버려 현재는 많은 수의 화석과 일부 생물만이 남아 있다.
  • 구리 : (1)아주 바싹 깎은 머리. (2)‘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새끼 따위를 둥글둥글하게 감은 것.
  • 구적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구적뭉구적 : (1)‘뭉그적뭉그적’의 방언
  • 구적뭉구적허다 : (1)‘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그대다 : (1)제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대다. (2)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 그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뭉그러뜨리다’이다.
  • 그러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그러지다 : (1)높이 쌓인 물건이 무너져서 주저앉다. (2)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3)엉겨서 뭉치다.
  • 그러트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서 둥실둥실하게 만들다. (2)재물이나 돈 따위를 모아서 마련하다. (3)말끝을 똑똑히 맺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두루뭉술하게 마무리하다.
  • 그이 : (1)‘오래도록’의 방언
  • 그작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그작뭉그작 : (1)‘뭉그적뭉그적’의 방언
  • 그작뭉그작허다 : (1)‘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그적 : (1)‘뭉그적거리다’의 어근.
  • 그적거리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그적대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그적뭉그적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는 모양.
  • 그적뭉그적하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 그적이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그지르다 : (1)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 그질리다 : (1)‘뭉그지르다’의 피동사.
  • : (1)‘뭉근하다’의 어근.
  • 근재 : (1)‘등겨’의 방언
  • 근하다 : (1)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 근히 : (1)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게.
  •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
  • 글거리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다 : (1)‘만들다’의 방언
  • 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락 : (1)‘뭉글’의 방언
  • 글락뭉글락 : (1)‘뭉글뭉글’의 방언
  • 글락뭉글락하다 : (1)‘뭉글뭉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글락뭉글락다’로도 적는다.
  • 글락하다 : (1)‘뭉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글락다’로도 적는다.
  • 글뭉글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4)생각이 잇따라 자꾸 떠오르는 모양.
  • 글뭉글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2)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하다.
  • 글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 : (1)‘뭉긋거리다’의 어근. (2)‘뭉긋하다’의 어근.
  • 긋거리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긋대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긋뭉긋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는 모양.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는 모양.
  • 긋뭉긋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
  • 긋하다 : (1)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휘우듬하다.
  • 기다 : (1)아래쪽으로 추어 내리다. (2)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3)엉겨서 무더기를 이루다. (4)‘뭉개다’의 방언
  • 기리다 : (1)‘뭉그러지다’의 방언
  • 기적거리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움질움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꽤 굼뜨게 자꾸 뭉개다.
  • 기적대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움질움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꽤 굼뜨게 자꾸 뭉개다.
  • 기적뭉기적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는 모양.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는 모양.
  • 기적뭉기적하다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다.
  • 깃거리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깃대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깃뭉깃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깃뭉깃하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다.
  • 까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깨다 : (1)‘뭉개다’의 방언
  • 깨지다 : (1)‘뭉개지다’의 방언
  • 꺼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께지다 : (1)‘묶이다’의 방언
  • 꾸다 : (1)‘묶다’의 방언
  • 꾸력 : (1)‘문어’의 방언
  • : (1)‘떼쟁이’의 방언
  • : (1)‘묶음’의 방언
  • 끄다 : (1)‘묶다’의 방언
  • 끼다 : (1)‘묶이다’의 방언
  • : (1)비교적 무른 것을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덩뭉덩 : (1)비교적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뎅이 : (1)‘몽둥이’의 방언
  • : (1)바닷가에 있는 주먹 크기만 한 딱딱하고 검은 돌
  • 드러지다 : (1)끝이 날카롭지 않고 좀 무디다.
  • 디이 : (1)‘문둥이’의 방언
  • 딩이 : (1)‘문둥이’의 방언
  • 때리다 : (1)능청맞게 시치미를 떼거나 묵살해 버리다.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이다.
  • 떡뭉떡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뭉떵뭉떵’이다.
  • : (1)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뭉떵하다’의 어근.
  • 떵뭉떵 : (1)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뭉떵뭉떵하다’의 어근.
  • 떵뭉떵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떵하다 : (1)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뗑이 : (1)‘뭉텅이’의 방언
  • : (1)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뚝뭉뚝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뚝뭉뚝하다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뚝촌충 : (1)‘왜소조충’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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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끝나는 단어 (27개) : 숭뭉, 딧구뭉, 의뭉, 문구뭉, 울뭉줄뭉, 구뭉구뭉, 땀구뭉, 우뭉, 개구뭉, 꾸뭉, 똥구뭉, 맞구뭉, 멍뭉, 두뭉, 드뭉, 찌구뭉, 목구뭉, 콧구뭉, 구뭉, 미뭉, 밑구뭉, 뭉, 눈구뭉, 뱃구뭉, 배구뭉, 미꾸뭉, 꺼뭉 ...
뭉으로 끝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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