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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39개 세 글자:81개 네 글자:85개 다섯 글자:14개 여섯 글자 이상:13개 🌏모든 글자: 333개

  • : (1)십이지(十二支)의 넷째. 토끼를 상징한다. (2)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3)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를 이르는 말.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를 이르는 말. (5)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함. 또는 매우 교묘함. (6)‘묘하다’의 어근. (7)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8)논밭 넓이의 단위. 1묘는 한 단(段)의 10분의 1, 곧 30평으로 약 99.174㎡에 해당한다. (9)애(埃)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1을 이른다. (10)예전에, 애의 억 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32을 이른다. (11)사람의 무덤. (12)조상ㆍ성인ㆍ신(神)ㆍ신주(神主)ㆍ위판(位版)ㆍ영정(影幀) 따위를 모신 사당. 종묘ㆍ문묘를 통틀어 이른다. (13)‘모’의 방언 (14)‘모’의 방언 (15)모 또는 묘목. 이식용으로 못자리에서 키운 모의 싹이나 묘목을 의미한다.
  • :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 (1)잘 골라 뽑음.
  • 간 거리 격자 : (1)모나 묘목을 옮겨 심을 때 묘목 간의 거리를 조절하기 위해 척도로 사용하는 격자판.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 간하다 : (1)잘 골라 뽑다.
  • : (1)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 갈명 : (1)묘갈에 새긴 글.
  • 견보살 : (1)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 (1)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 (2)경치가 좋은 곳.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선 시대에, 품계에 따라 정한 무덤의 구역. 무덤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정ㆍ종일품은 백 보, 이품은 구십 보, 삼품은 팔십 보, 사품은 칠십 보, 오품은 육십 보, 육품은 오십 보, 서민은 십 보 따위로 제한하였으며 민가에서는 백 보 이내에 매장을 금하였다. (3)조정에서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던 일.
  • 계하다 : (1)조정에서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다.
  • 계현화 : (1)묘하게 서로 맞으며 깊고 오묘한 덕화(德化).
  • 고산 :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 (1)이상야릇한 곡조.
  • : (1)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2)무덤을 만드는 사람.
  • : (1)보리, 열반과 같은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결과.
  • : (1)종묘를 관리하는 벼슬아치.
  • 관찰지 : (1)사지(四智)의 하나. 모든 사물의 모양을 관찰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남을 교화하여 의혹을 끊게 하는 지혜이다.
  • : (1)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광산 :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 (1)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괭이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고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몸 양쪽에 있다. 난생이고 괭이상어보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인도,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매우 뛰어난 글귀. (2)갈아 놓은 밭의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 (3)무덤 도둑.
  • 구도 : (1)동양화에서, 고양이와 개를 그린 그림.
  • 구도적 :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 구식 포기 : (1)하수에 포기 탱크 안의 혼합액을 직선으로 흐르게 하고 탱크 아래쪽에 직각으로 산기판을 배열하여 포기하는 방법.
  • 굳히기 : (1)정식하기 전에 정식지의 환경에 묘가 잘 견딜 수 있게 적응시키는 과정. 정식 1주일 전부터 광선량을 늘리고, 상내 온도는 낮추며, 관수량을 줄여 준다. 스트레스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자연환경에 대한 식물의 저항성이 증가한다.
  • : (1)공자의 사당.
  • : (1)옮겨 심을 수 있게 자란 어린나무나 풀의 뿌리.
  • : (1)얼굴이 예쁘고 기예(技藝)가 능숙한 기생. (2)매우 뛰어난 기술과 재주. (3)매우 뛰어난 근기(根機). (4)중생을 교화하는 약삭빠르며 뛰어난 수단. (5)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함.
  • 기백출 :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 기백출하다 :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오다.
  • 기성 : (1)교묘한 기술과 재주와 같은 성질.
  • 기 쇼 : (1)교묘한 기술과 재주를 엮은 쇼.
  • 기하다 : (1)묘사하여 자세히 기록하다.
  • 길상 : (1)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 : (1)스무 살 안팎의 처녀.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년재격 : (1)젊은 나이에 타고난 재주와 높은 품격.
  •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 (1)묘 앞에 두둑하게 높이 쌓은 단. (2)종묘와 사직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당공론 : (1)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당도 이충무공 유적 : (1)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에 있는 이순신의 전승(戰勝) 유적. 이순신이 명나라 장수 진린(陳璘)과 연합하여 왜군을 물리쳤던 곳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이다.
  • 당품처 : (1)조정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처리함.
  • 당품처하다 : (1)조정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처리하다.
  • :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대 일수 감응도 : (1)못자리 기간에 따른 불시 출수의 발생 정도에 대한 품종의 감응 정도. 못자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온도가 높아 불량 환경이 조성될 경우, 벼는 못자리 기간에 영양 생장에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이삭의 원기를 만들고 밑동의 절간이 신장하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이 본답에 이앙한 벼의 출수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품종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기본 영양 생장성이 짧고 감온성이 예민한 극조생종일수록 불시 출수가 심하다.
  • : (1)매우 뛰어난 덕. 또는 그런 덕을 갖춘 사람. (2)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 : (1)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을 이루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김ㆍ굴의 양식지이다. 면적은 9.59㎢. (2)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도 대교 : (1)전라남도 여수시의 여수 국가 산업 단지와 묘도(猫島)를 연결하는 다리. 2013년에 준공하였으며, 길이는 1,945미터.
  • 도 문자 : (1)묘갈, 묘비, 묘지 및 묘표 따위에 새겨 넣은 글자.
  • : (1)고양이의 대가리.
  • 두와 : (1)‘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두현령 : (1)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 둥지 : (1)‘봉분’의 방언
  • : (1)일하면서 얻은 묘한 방법이나 요령. 또는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음.
  • 득하다 : (1)일하면서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다.
  • : (1)묘의 앞자리.
  • : (1)스무 살 안팎의 청년.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묘려하다’의 어근.
  • 려하다 : (1)기묘하고 아름답다.
  • : (1)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2)못자리에서 기른 작물의 나이. 종자를 파종한 후 경과한 일수이며, 주로 잎이 나온 숫자로 표시한다.
  • : (1)묘당에서 열리는 회의라는 뜻으로 조정의 회의를 이르는 말.
  • : (1)묘한 이치.
  • : (1)‘묘막하다’의 어근. (2)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막하다 : (1)아득하게 넓다.
  • : (1)끝없이 넓음. (2)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음.
  • 만하다 : (1)끝없이 넓다. (2)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다.
  • : (1)묘시의 끝 무렵.
  • : (1)‘묘망하다’의 어근. (2)강이나 바다가 끝없이 넓어 아득함.
  • 망하다 : (1)넓고 멀어서 바라보기에 아득하다. (2)강이나 바다가 끝없이 넓어 아득하다.
  • : (1)일의 실마리. 또는 일이 나타날 단서. (2)먼 후대의 자손.
  • : (1)생각과 논의가 미칠 수 없이 밝다는 뜻으로, 부처의 신비로운 깨달음을 이르는 말. (2)‘묘명하다’의 어근. (3)묘지에 기록한 글.
  • 명하다 : (1)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 (1)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2)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무덤가에 있는 나무.
  • 목값 : (1)나무모의 가격.
  • 목 맹아 : (1)맹아의 일종. 묘목에서 발생하여 묘목의 본래 줄기보다 생장이 왕성해진다.
  • 목밭 : (1)임업용, 조경용 따위의 다양한 용도로 이식하거나 임지에 식재할 어린나무를 키우는 밭.
  • 목 배열 : (1)묘목을 배치하는 방식. 과수나 임목 등을 조림 시 식재하는 방식의 하나로, 열 식재, 정방형 식재, 삼각형 식재 등이 있다.
  • 목원 : (1)묘목을 심어 가꾸는 밭.
  • 목장 : (1)묘목을 심어 기르는 곳.
  • 목 재배 : (1)목본 식물의 종자를 채취한 후 묘목을 심어 가꾸고 기르는 일.
  • : (1)‘묘묘하다’의 어근. (2)‘묘묘하다’의 어근.
  • 묘하다 : (1)멀어서 아득하다. (2)바다 따위가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하다.
  • 묘히 : (1)멀어서 아득하게. (2)바다 따위가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하게.
  • : (1)뛰어난 재주로 색다르게 추는 춤. (2)예전에, 나랏일 또는 조정에서 하는 일을 이르던 말.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 (1)미묘한 재미나 흥취.
  •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박장 : (1)닻을 내리는 장소. ‘닻터’로 다듬음.
  • 박지 : (1)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 박하다 : (1)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반파 : (1)18세기 중엽, 묘지를 배경으로 인생의 유전(流轉), 죽음, 영혼 불멸 따위에 대해 명상하는 일을 그려 낸 영국의 감상적인 시인들.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2)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3)효험이 있는 처방이나 약방문.
  • 방출부 : (1)벼 이앙기의 한 부위. 벼 이앙기의 묘식부 홀더(holder)가 심기 위하여 집어온 모를 롤러(roller)가 작동하여 떨어뜨리는 부분이다.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불교의 신기하고 묘한 법문. (3)동양화의 선묘법.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형식화되어 열여덟 가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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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끝나는 단어 (376개) : 백화묘, 단실묘, 천연생묘, 무묘, 섬묘, 점묘, 가묘, 패묘, 적묘, 야냉 육묘, 경묘, 죽엽묘, 표묘, 문선왕묘, 부자묘, 훼묘, 독신묘, 맨뿌리묘, 목관묘, 행운유수묘, 여묘, 냉상 육묘, 유간묘, 이묘, 두묘, 무성묘, 동물 소묘, 민진후 묘, 암굴 분묘, 성형묘 ...
묘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