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6개 세 글자:240개 네 글자:359개 다섯 글자:116개 여섯 글자 이상:226개 🌸모든 글자: 1,128개

  • : (1)쥐나 개미가 갉아서 파 놓은 보드라운 흙. (2)사내끼리의 성교(性交)에서 사랑을 받는 사람. (3)‘면하다’의 어근. (4)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몇 개의 이(里)로 구성된다. (5)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6)사물의 겉으로 드러난 쪽의 평평한 바닥. (7)입체의 평면이나 표면. (8)무엇을 향하고 있는 쪽. (9)어떤 측면이나 방면. (10)‘체면’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11)책이나 신문 따위의 지면을 세는 단위. (12)‘면하다’의 어근. (13)무명이나 목화솜 따위를 원료로 한 실. 또는 그 실로 짠 천. (14)밀가루ㆍ메밀가루ㆍ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얇게 밀어 가늘게 썰거나 틀에 눌러 가늘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15)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16)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17)일반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어떤 일에 대한 조건으로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18)현실과 다른 사실을 가정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현실이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거나 그렇지 않음을 애석해하는 뜻을 나타낸다. (19)뒤의 사실이 실현되기 위한 단순한 근거 따위를 나타내거나 수시로 반복되는 상황에서 그 조건을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20)제왕(帝王)의 정복에 갖추어 쓰던 관. 거죽은 검고 속은 붉으며, 위에는 긴 사각형의 판이 있고 판의 앞에는 오채(五彩)의 구슬꿰미를 늘어뜨린 것으로, 국가의 대제(大祭) 때나 왕의 즉위 때 썼다.
  • : (1)광물 결정체(結晶體)의 면과 면 사이에 난 모의 정도. (2)두 개의 평면이 만날 때 생기는 각. (3)귓구멍과 콧구멍을 잇는 선이 이마의 한가운데서 위턱에 그은 선과 이루는 각. (4)면으로 갈라서 새긴 조각.
  • 각 불변의 법칙 : (1)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결정에서, 대응하는 결정면이 이루는 각은 같은 온도, 같은 압력일 때에는 일정하다는 법칙. 1669년에 이탈리아의 스테노가 처음 발견하였다.
  • 각 안정의 법칙 : (1)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결정에서, 대응하는 결정면이 이루는 각은 같은 온도, 같은 압력일 때에는 일정하다는 법칙. 1669년에 이탈리아의 스테노가 처음 발견하였다.
  • 각 일정의 법칙 : (1)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결정에서, 대응하는 결정면이 이루는 각은 같은 온도, 같은 압력일 때에는 일정하다는 법칙. 1669년에 이탈리아의 스테노가 처음 발견하였다.
  • : (1)얼굴에 생긴 거무스름한 기미.
  • 간 거리 : (1)서로 평행인 결정면 사이의 거리.
  • 간교대 : (1)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 간교대하다 : (1)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다.
  • 간교체 : (1)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 간포 : (1)‘주근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조선 말기에 무명을 여러 겹 겹쳐 만든 갑옷. 세계 최초의 방탄 조끼로 신미양요 때 실전에 적용되었다.
  • : (1)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던 일. (2)억지로 하거나 시킴. (3)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에 응시자가 시험관 앞에서 글을 외어 읽던 일.
  • 강되다 : (1)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이 면제되다.
  • 강하다 : (1)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다. (2)억지로 하거나 시키다. (3)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에 응시자가 시험관 앞에서 글을 외어 읽다.
  • 개버딘 : (1)가는 면사를 꼬아서 능직으로 매우 빽빽하게 짠 천. 촘촘하고 탁탁하여 질기다. 봄가을 양복감으로 쓰인다.
  • : (1)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함.
  • 검하다 : (1)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하다.
  • : (1)‘면경’의 방언
  • : (1)얼굴을 대하여 직접 봄. (2)풀솜을 뽑는 허드레 고치.
  • 견하다 : (1)얼굴을 대하여 직접 보다.
  • : (1)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함.
  • 결하다 : (1)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하다.
  • 결함 : (1)결정 결함의 하나. 결정 입계가 여기에 속한다.
  • : (1)흉년을 면함.
  • 겸하다 : (1)흉년을 면하다.
  • : (1)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
  • 경피 : (1)목화나무의 껍질.
  • : (1)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름. (2)행정 구획으로 나눈 면과 면의 경계.
  • 계하다 : (1)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르다.
  • : (1)밀가루를 눌러서 만든 누룩. 고급 술을 빚는 데 쓰인다.
  • 공랑 : (1)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팔품 문관의 품계(品階).
  • 공업 : (1)면을 원료로 하는 방직업.
  • : (1)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함. (2)용서를 빌기 위하여, 쓰고 있던 관이나 갓을 벗음. (3)전선의 심선(心線)을 이을 때, 절연하기 위하여 쓰는 면포(綿布)로 만든 관.
  • 관돈수 : (1)관을 벗고 이마가 땅에 닿도록 머리를 조아림.
  • 관돈수하다 : (1)관을 벗고 이마가 땅에 닿도록 머리를 조아리다.
  • 관되다 : (1)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되다.
  • 관징계 : (1)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 관징계하다 : (1)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하다.
  • 관하다 : (1)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하다. (2)용서를 빌기 위하여, 쓰고 있던 관이나 갓을 벗다.
  • : (1)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 광원 : (1)비교적 넓은 면에서 균일하게 빛을 내는 광원.
  • : (1)‘면괴하다’의 어근.
  • 괴스럽다 : (1)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 괴스레 : (1)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게.
  • 괴하다 : (1)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럽다.
  • : (1)얼굴이나 알고 지내는 정도의 친구.
  • : (1)‘면구하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중죄인에 대한 확정 판결을 다음 해로 연기하거나, 그 죄를 경감하여 주던 일. (3)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4)얼굴의 때. (5)얼굴에 개기름이나 때가 낀 것처럼 더럽게 보이는 증상. (6)‘솜방망이’의 전 용어. (7)‘면경’의 방언 (8)인편 번식으로 얻은 자구 가운데 가을에 자랄 때 잎이 나지 않는 구근.
  • 구스럽다 : (1)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 구스레 : (1)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게.
  • 구쩍다 : (1)낯을 들고 대하기가 매우 부끄럽다.
  • 구하다 : (1)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럽다.
  • : (1)1044년에 세워진 미얀마 최초의 통일 왕조를, 당시 중국 원(元)나라에서 부르던 이름. (2)밀가루를 눌러서 만든 누룩. 고급 술을 빚는 데 쓰인다.
  • 군역 : (1)군무에 복역함을 면함.
  • 군역하다 : (1)군무에 복역함을 면하다.
  • : (1)가난에서 벗어남.
  • 궁하다 : (1)가난에서 벗어나다.
  • 권공 : (1)전선에 천을 씌워 피복선 만드는 일을 하는 노동자.
  • 권동선 : (1)구리줄에 피복을 씌워 절연한 전선.
  • : (1)면류관과 곤룡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원래는 면복과 규를 함께 이르던 말이다.
  • 규준틀 : (1)토건 공사에서, 귀ㆍ수평ㆍ높이ㆍ너비 따위의 표준을 표시하기 위해 일반 면에 설치된 수평의 규준틀.
  • 근피 : (1)예전에, 목화 뿌리의 껍질을 약재로 이르던 말.
  • 금란 : (1)면사에 황금 실을 섞어 짠 천에 명주실로 봉황이나 꽃무늬를 수놓은 천.
  • : (1)위급한 경우에서 벗어남. (2)재물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보는 앞에서 내줌.
  • 급하다 : (1)위급한 경우에서 벗어나다. (2)재물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보는 앞에서 내주다.
  • : (1)실처럼 길게 끊임없이 뻗쳐 이어짐.
  • 긍하다 : (1)실처럼 길게 끊임없이 뻗쳐 이어지다.
  • : (1)누에가 허물을 벗으려고 잠자는 기간. (2)국수 따위의 면을 담아 먹는 넓적하고 큰 그릇.
  • 나다 : (1)남에게 체면이 서다. (2)외면(外面)이 빛나다.
  • : (1)‘면난하다’의 어근.
  • 난스럽다 : (1)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 난스레 : (1)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느낌이 있게.
  • 난쩍다 : (1)무안하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
  • 난하다 : (1)남을 대할 때에 무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낯이 붉어지는 기색이 있다.
  • 남방 : (1)무명으로 만든 남방.
  • : (1)한 면의 관할 구역 안. (2)세 개 이상의 원자가 결합을 이루어 같은 평면에 위치할 때, 그 면의 안쪽을 이르는 말.
  • 내다 : (1)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2)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3)‘면나다’의 사동사. (4)‘면나다’의 사동사.
  • 내의 : (1)무명으로 짠 내의.
  • 내 자기 기록 방식 : (1)자기 헤드에서 나온 자속(磁束)이 테이프의 이동 방향으로 테이프를 자화(磁化)시켜 신호를 기록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녹음기와 녹화기 따위에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 내 좌굴 : (1)트러스 따위의 구조물에 하중이 가해질 경우, 그 하중의 크기가 면내에 어느 수준으로 도달하는 순간 갑자기 휘어지며 변형되는 현상.
  • 노끈 : (1)번지 충격 코드를 감싸거나 특정 종류의 고무 호스에 사용하기 위하여 헐겁게 꼰 면실로 만든 노끈.
  • 노두 : (1)휴면 상태에 있는 인삼의 노두.
  • : (1)직접 뵙고 여쭘.
  • 달하다 : (1)직접 뵙고 여쭈다.
  • : (1)서로 만나서 이야기함.
  • 담실 : (1)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꾸며 놓은 방.
  • 담 심사 : (1)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행하는 심사.
  • 담자 : (1)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
  • 담하다 : (1)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행정 단위로서의 ‘면’을 단위로 하여 조직된 정당(政黨)의 조직. (3)‘면장’의 방언
  • 당하다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거듭된 여러 대.
  • 대양증 : (1)신경병이 원인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증상. 진한가열 때 볼 수 있으며 얼굴에만 열이 오르고 몸은 차서 설사를 한다.
  • 대칭 : (1)두 점을 연결한 한 직선이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직각으로 이등분되었을 때, 그 두 점이 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태.
  • 대칭 도형 : (1)서로 대응하는 어느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이 모두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수직으로 이등분되는 위치 관계에 있는 도형.
  • 대하다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 (1)‘면장’의 방언
  • : (1)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음. (2)얼굴의 수염이나 잔털 따위를 미는 데에 쓰는 칼. (3)‘변두’의 방언
  • 도 거품 : (1)면도를 할 때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거품 형태의 약제.
  • 도기 : (1)면도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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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면으로 끝나는 단어 (1,989개) : 좌측면, 담염수 경계면, 정강뼈 위 관절면, 자궁 앞면, 봉수구면, 엉치 골반면, 천골반면, 재정 면, 데면데면, 낫면, 신장 전면, 복사 전열면, 발면발면, 명장면, 마취 최면, 꼬리 날개면, 눌면, 역설수면, 정지 지반면, 눈 휴면, 윗면, 해장라면, 장갑면, 늑골두 관절면, 아무려면, 각막 앞면, 탈지면, 텐서 곱 곡면, 암흑면, 조세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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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