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6개

두 글자:30개 세 글자:50개 네 글자:18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06개

  • 갈비뼈 : (1)복장뼈에 이르지 못하고 몸 벽 속에 묻혀 있는 갈비. (2)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걸그물 : (1)물 위에 붙박이로 떠 있도록 친 걸그물.
  • 걸로 : (1)‘뜬금없이’의 방언
  • : (1)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사물. (2)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 ⇒규범 표기는 ‘뜬계집’이다. (3)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 것없이 : (1)‘뜬금없이’의 방언
  • 계집 : (1)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
  • 골로 : (1)‘뜬금없이’의 방언
  • : (1)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하늘 높이 쳐 올린 상태. 또는 그 공.
  • 광대 : (1)재인청에 소속되지 아니한 유랑 광대.
  • 구룸 : (1)‘뜬구름’의 방언
  • 구름 : (1)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2)덧없는 세상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을) 잡다 : (1)막연하거나 허황된 것을 좇다. <동의 관용구> ‘구름(을) 잡다’
  • 구조 : (1)지반이 약한 땅에 건물을 세울 때, 건물이 내려앉는 것을 막기 위한 기초 형식. (2)건물 전체의 진동을 막기 위하여 방진재를 써서 만든 기계 장치의 구조.
  • 귀신 : (1)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 그물 : (1)늘 물 위에 떠 있게 설치하는 그물
  • : (1)일정하지 않고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
  • 금엄시 : (1)‘뜬금없이’의 방언
  • 금없다 : (1)갑작스럽고도 엉뚱하다.
  • 금없이 : (1)갑작스럽고도 엉뚱하게.
  • 금엇다 : (1)‘뜬금없다’의 방언
  • 금엇이 : (1)‘뜬금없이’의 방언
  • 금읎다 : (1)‘뜬금없다’의 방언
  • 금읏다 : (1)‘뜬금없다’의 방언
  • 금읏이 : (1)‘뜬금없이’의 방언
  • 금포 : (1)야구, 농구 따위에서 기대하지 않은 상황이나 선수로부터 갑작스럽고도 엉뚱하게 얻는 점수.
  • 금허니 : (1)‘뜬금없이’의 방언
  • 기초 : (1)건물의 기초 슬래브를 깊게 하여 건물의 지하 부분에 상당한 배토 중량을 건물의 중량보다 크게 함으로써 건물의 침하를 억제하는 방법.
  • : (1)서려 오르는 뜨거운 김.
  • : (1)오래된 낟알이나 물기 있는 물건이 썩거나 삭으면서 나는 냄새.
  • 누이 : (1)‘뜬소경’의 방언
  • : (1)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눈.
  • 느낌 : (1)장기 따위의 인체 내부에서 떠다니는 물체를 시험하거나 감지하는 데에 사용하는 촉진 기법.
  • 늑골 : (1)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다리 : (1)‘부교’의 북한어.
  • 당김그물 : (1)물 위를 쓸어 오도록 만든 당김그물.
  • 데없다 : (1)‘난데없다’의 방언
  • 데없이 : (1)‘난데없이’의 방언
  • 도배 : (1)벽지나 장판 따위를 바를 때, 가장자리에만 풀칠을 하고 가운데는 뜨게 하여 바름.
  • 도크 : (1)물 위에 뜰 수 있게 만든 독. 물 위에 뜨게 하였다가 가라앉힐 수 있게 만들었으며, 배의 건조와 수리에 사용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뜬독’이다.
  • : (1)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
  • : (1)비탈면 위에 있는, 낙하할 우려가 크고 불안정한 돌이나 바위. 비탈면 보호 공사를 시행할 때에는 시공 전에 미리 제거해야 한다.
  • : (1)‘뜬뜬하다’의 어근.
  • 뜬쟁이 : (1)몸이 약하여 늘 골골거리며 앓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고림보’이다. (2)‘고림보’의 북한어.
  • 뜬하다 : (1)어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이 허전하거나 두렵지 않고 굳세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이나 몸이 실하고 야무지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믿음직할 정도로 알차고 실하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뜻이나 생각이 흔들림 없이 강하고 야무지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먹은 것이나 입은 것이 충분해서 허전한 느낌이 없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눌러도 손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다. (7)느물느물하고 뱃심이 좋다. (8)‘뚱하다’의 방언 (9)‘느릿느릿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뜬뜬다’로도 적는다.
  • 뜬해지기 : (1)‘경결’의 북한어.
  • 뜬히 : (1)어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이 허전하거나 두렵지 않고 굳세게. ‘든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이나 몸이 실하고 야무지게. ‘든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믿음직할 정도로 알차고 실하게. ‘든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뜻이나 생각이 흔들림 없이 강하고 야무지게. ‘든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먹은 것이나 입은 것이 충분해서 허전한 느낌이 없이. ‘든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눌러도 손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게. (7)느물느물하고 뱃심이 좋게.
  • 마음 : (1)헛되거나 들뜬 마음.
  • : (1)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규범 표기는 ‘뜬소문’이다. (2)‘뜬소문’의 북한어.
  • 말뚝 기초 : (1)약한 지반에서 양질의 지반층까지 단단히 박히지 않은 말뚝으로 지지되는 기초.
  • 머슴 : (1)머슴살이 집을 남의 집 여기듯 하는 머슴.
  • : (1)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 모래 : (1)‘부유 유사’의 북한어.
  • : (1)‘토방’의 방언
  • : (1)‘뜨물’의 방언 (2)‘진딧물’의 방언 (3)‘진드기’의 방언
  • 물문 : (1)부력을 이용하여 열게 되어 있는 문의 하나.
  • 물지 : (1)‘진딧물’의 방언 (2)‘뜨물’의 방언
  • 물통 : (1)‘개수통’의 방언
  • : (1)더디게 옮기는 발걸음.
  • : (1)흙이 질지 않아서 물기 보존이 잘 안 되는 밭
  • 밧갈쉐 : (1)주로 밭을 가는 데에 부리는, 동작이 아주 느린 소
  • 방파제 : (1)‘부방파제’의 북한어.
  • 벌이 : (1)고정된 일자리가 아닌 어쩌다 생긴 일자리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돈 따위를 버는 일.
  • 벌이하다 : (1)고정된 일자리가 아닌 어쩌다 생긴 일자리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돈 따위를 벌다.
  • 봉사 : (1)‘당달봉사’의 방언
  • 부두 : (1)철근 콘크리트나 철로 만들어 부양식(浮揚式)으로 설비한 부두. 조수간만의 차가 큰 곳이나 수심이 얕은 강이나 하천에 있는 항구나 포구에 많이 설치한다.
  • : (1)겻불이나 톱밥 불처럼 너무 세지 않으면서 오래가는 불. (2)타오르는 센 불길로부터 알맞게 떨어진 거리에서 그 열을 받을 때의 불을 이르는 말.
  • : (1)축구에서, 목표를 겨냥해서 차지 않고 함부로 닥치는 대로 차는 공. ⇒남한 규범 표기는 ‘뜬볼’이다.
  • : (1)뽕잎을 그릇 안에 너무 다져 넣거나 차곡차곡 쌓아 넣어 안에서 생긴 열에 의하여 변질된 뽕. 누에가 먹으면 소화 장애가 생겨 고름병 따위에 걸린다.
  • 살이그물 : (1)물에 떠서 사는 미생물을 뜨는 데 쓰는 그물.
  • 색시 : (1)바람난 계집.
  • 생각 : (1)헛되거나 들뜬 생각.
  • 세게 : (1)‘뜬소경’의 방언
  • 세상 : (1)덧없는 세상.
  • 소경 : (1)눈을 뜨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보지 못하는 사람.
  • 소리 : (1)‘뜬소문’의 방언
  • 소문 : (1)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소 울 넘는다 : (1)동작이 매우 느린 소가 울타리를 넘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동작이 느린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룸을 이르는 말.
  • : (1)탄소 함유량 0.01% 이하의 무른 철. 무르고 전성(展性)과 연성(延性)이 크며, 자기(磁氣)를 띠기도 쉬우나 잃기도 쉽다. 전자기 재료로 쓴다. (2)‘무쇠’의 북한어. (3)남사당놀이에서, 각 놀이 분야의 우두머리. (4)두레패나 농악대 따위에서, 꽹과리를 치면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
  • : (1)장작을 때고 난 뒤에 꺼서 만든 숯. 또는 피었던 참숯을 다시 꺼 놓은 숯.
  • 숯불 : (1)뜬숯으로 피우는 불.
  • : (1)동작이 아주 느린 소
  • 쉐게 : (1)‘뜬소경’의 방언
  • 스파이크 : (1)지탱력을 잃고 솟아오른 선로 고정용 징.
  • : (1)아주 물러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 쇠
  • 얼음 : (1)‘부빙’의 북한어.
  • : (1)절의 법당이나 궁전 따위의 천장에 만들어 놓은 용 모양의 장식.
  • 자망 : (1)표층에 설치해 놓고 그물코에 걸리거나 휩싸이게 하여 물고기를 잡는 자망.
  • 잔교 : (1)부두에서 선박에 걸쳐 놓고, 짐을 싣고 내리거나 승객이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물 위에 다리 모양으로 만든 선창.
  • : (1)밤에 자다가 눈이 떠져서 설친 잠.
  • : (1)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그 사이로 떨어지도록 만든 개의 장. 바닥이 땅으로부터 떠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장여 : (1)도리 밑에 붙지 아니하고 통장여나 단장여 밑에 떠 있는 상태로 부재를 이어 주는 구조 재목.
  • 재물 : (1)뜻하지 않은 기회에 우연히 얻은 재물. (2)남에게 빌려주거나 맡기거나 하여 다시 받지 못하게 된 재물.
  • 저울 : (1)액체의 비중을 재는 계기. 눈금 액체 비중계와 니콜슨 액체 비중계 따위가 있다. 니콜슨 액체 비중계의 경우, 분동 접시와 원통부를 잇는 가는 관에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분동의 무게와 눈금을 보고 액체의 비중을 계산해 낸다.
  • : (1)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서 항상 사고파는 대상이 되는 주식.
  • 주낙 : (1)주낙의 모릿줄에 부표와 뜸을 달아 물속에 떠 있도록 하여 물고기를 잡는 방법. 또는 그렇게 놓은 주낙.
  • 지라 : (1)정상 위치에서 자리를 옮겨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는 지라.
  • : (1)점토, 이토, 실트 따위로 이루어진 퇴적물의 일부로, 흐르는 물에 부유하여 운반되는 물질.
  • 창방 : (1)용마루나 중도리 밑에 있는 대공 또는 동자기둥에 건너지른 창방.
  • 콩팥 : (1)주변 지방 조직과 근막이 지지해 주지 않아서 부착되지 못하고 자유로이 움직이는 신장.
  • 판수 : (1)무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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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뜬으로 끝나는 단어 (9개) : 얼뜬, 거뜬거뜬, 야뜬, 거뜬, 뜬뜬, 가뜬, 어뜬, 가뜬가뜬, 외뜬 ...
뜬으로 끝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뜬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