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26개 🦕모든 글자: 175개

  • : (1)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계속되던 것이 그치거나 멎는 모양. (3)어떤 일을 아주 단호하게 결정하거나 끊는 모양. (4)몹시 싫거나 언짢은 모양. (5)활짝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 (6)빈틈없이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 (7)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8)굳세게 버티는 모양. (9)단단히 달라붙은 모양. (10)태도가 여유 있고 의젓한 모양. (11)‘딱하다’의 어근. (12)‘닥’의 방언
  • 가지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뱀’을 이르는 말.
  • 같다 : (1)‘똑같다’의 방언
  • : (1)‘딱지’의 방언
  • 개치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겡이 : (1)‘딱지’의 방언
  • 곡질 : (1)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규범 표기는 ‘딸꾹질’이다.
  • 곱재이 : (1)‘구두쇠’의 방언
  • 국질 : (1)‘딸꾹질’의 방언
  • 까리 : (1)상처의 딱지
  • 꼽쟁이 : (1)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무 : (1)‘닥나무’의 방언
  • 낭그 : (1)‘닥나무’의 방언
  • 낭기 : (1)‘닥나무’의 방언
  • : (1)‘뜨겁다’의 방언
  • 다거리다 : (1)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딱딱거리다’이다.
  • 다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따구리’이다.
  • 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는 모양.
  • 다그르르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
  • 다그르르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
  • 다그르르딱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자꾸 굴러가는 모양.
  • 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자꾸 굴러가다.
  • 다글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이따금씩 튀어 오르다.
  • 다글대다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이따금씩 튀어오르다.
  • 다글딱다글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가끔씩 튀어오르는 모양.
  • 다글딱다글하다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가끔씩 튀어오르다.
  • 단추 : (1)‘똑딱단추’의 방언
  • 달막하다 : (1)‘작달막하다’의 방언
  • 대기 : (1)‘작대기’의 방언
  • : (1)‘꼽새돔’의 방언
  • 두거리다 : (1)‘도닥거리다’의 방언
  • 디기 : (1)‘작대기’의 방언
  • 따가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따거리다 : (1)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딱딱거리다’이다.
  • 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2)은어로, ‘야경꾼’을 이르는 말.
  • 따구리단장 : (1)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
  • 따구리망치 : (1)딱따구리의 부리처럼 끝이 뾰족하게 생긴 망치. 지질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광석을 감정하는 데 쓴다.
  • 따구리목 : (1)조강의 한 목. 대부분 삼림에 살며 앞 발가락 두 개는 앞으로 나와 있고 나머지 두 개는 뒤를 향하여 있다. 딱따구릿과 따위가 있다.
  • 따구리 부작 : (1)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 따구리지팽이 : (1)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 ⇒남한 규범 표기는 ‘딱따구리지팡이’이다.
  • 따구릿과 : (1)조강 딱따구리목의 한 과.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벌레를 찍어 먹는다. 다리가 튼튼하고 발톱이 날카롭다. 전 세계에 180여 종이 있는데 이에는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 따귀 : (1)‘딱따구리’의 방언
  • 따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
  • 따그르르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닥다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닥다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다.
  • 따글 : (1)‘딱따글거리다’의 어근. (2)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따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글딱따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닥다글닥다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닥다글닥다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글딱따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닥다글닥다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닥다글닥다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기 : (1)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2)딱따기를 치며 야경 도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예전에, 극장에서 막을 올릴 때 신호로 치던 나무토막. (4)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5)수단추와 암단추를 눌러 맞추어 채우는 단추. 주로 쇠붙이로 만든 단추로, 채우거나 뺄 때에 똑딱 소리가 난다. ⇒규범 표기는 ‘똑딱단추’이다. (6)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따구리’이다. (7)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따기꾼 : (1)딱따기를 치며 야경 도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따깨비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따대다 : (1)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규범 표기는 ‘딱딱대다’이다.
  • 따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따새 : (1)‘딱따구리’의 방언
  • 따워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계속되던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그치거나 멎는 모양. (3)잇따라 어떤 일을 아주 단호하게 결정하거나 끊는 모양. (4)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활짝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 (5)여럿이 다 빈틈없이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 (6)여럿이 다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7)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굳세게 버티는 모양. (8)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단단히 달라붙은 모양. (9)여럿이 다 태도가 여유 있고 의젓한 모양. (10)‘딱딱거리다’의 어근. (11)‘딱딱하다’의 어근.
  • 딱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 딱공 기체 : (1)기체를 구성하는 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 퍼텐셜이, 두 입자 사이의 거리가 정해진 크기 이하로 가까워지면 무한대로 커지고, 그 크기보다 먼 경우에는 0으로 주어지는 가상적인 기체. 통계 역학적인 이론을 구성하기 위한 모형의 하나이다. 원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극단적으로 강한 경우를 모사하여 설명한다.
  • 딱구리 : (1)‘방아깨비’의 방언 (2)‘딱따구리’의 방언
  • 딱대다 : (1)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 딱붕어 : (1)‘올빼미’의 방언
  • 딱새 : (1)‘딱따구리’의 방언
  • 딱이 : (1)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규범 표기는 ‘딱따기’이다.
  • 딱이패 : (1)산대놀이를 하는 광대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 (1)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딱하다 : (1)몹시 굳고 단단하다. (2)태도, 말씨, 분위기 따위가 부드러운 맛이 없이 엄격하다. (3)‘똑똑하다’의 방언
  • 딱핵 서로 작용 : (1)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딱딱핵 지름보다 가까운 경우에 양의 무한대로 주어지는 형태의 상호 작용. 실제 입자의 행동을 근사치로 나타내는 이론적인 모형이다.
  • 딱핵 지름 : (1)딱딱핵 서로 작용에서 두 입자가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한계 거리. 이 거리보다 가까워지면 두 입자 사이의 퍼텐셜 에너지가 양의 무한대로 주어진다.
  • 딱히 : (1)정확하고 분명하게. (2)몹시 굳고 단단한 상태로. (3)태도, 말씨, 분위기 따위가 부드러운 맛이 없이 엄격하게.
  • 때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때기 : (1)‘군평서니’의 방언 (2)‘방아깨비’의 방언
  • 땍이 : (1)‘짝짝이’의 방언
  • 떠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떨어지다 : (1)‘똑떨어지다’의 방언
  • : (1)엄지로 중지의 끝부분을 튕기거나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중지를 잡아당긴 뒤 놓아 그 탄력으로 이마 따위를 때리는 행위.
  • 방귀 : (1)‘땅딸이’의 방언
  • 부러지게 : (1)아주 단호하게. <동의 관용구> ‘딱 잘라’
  • 부리 : (1)크고 툭 불거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부리눈 : (1)크고 툭 불거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부리먼지벌레 : (1)딱정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로 광택이 나는 검은 갈색이고, 수염ㆍ더듬이ㆍ다리는 붉은 갈색이며 딱지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띠가 3~5줄 있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 (1)‘파우더’의 방언 (2)‘가루분’의 방언
  •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3)은어로, ‘구두닦이’를 이르는 말. (4)‘따오기’의 방언 (5)‘딱따구리’의 방언
  • 샛과 : (1)조강 참새목의 한 과.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르고 꽁지가 길며 무리를 짓지 않는다. 전 세계에 1,400여 종이 있는데 딱새, 검은딱새, 울새, 검은지빠귀 따위가 있다.
  • : (1)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성낭 : (1)‘딱성냥’의 방언
  • 성냥 : (1)단단한 곳이면 아무 데나 그어도 불이 일어나도록 만든 성냥.
  • : (1)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 (1)‘딱지’의 방언
  • 자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잘라 : (1)아주 단호하게. <동의 관용구> ‘딱 부러지게’
  • : (1)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2)‘딱지’의 방언
  • 장가오리 : (1)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위아래로 매우 납작하고 오각형이다.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끝부분은 오렌지색이다. 꼬리에는 1~2개의 가시가 있다. 난태생으로 봄에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장개비 : (1)‘지게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장구 : (1)‘딱정벌레’의 방언
  • 장대 : (1)성질이 온순한 맛이 없이 딱딱한 사람. (2)성질이 사납고 굳센 사람.
  • 장떼다 : (1)꼬치꼬치 캐어묻고 따져서 닦달질하다.
  • 장받다 : (1)도둑에게 온갖 형벌을 주어 가며 죄를 자백하게 하다.
  • 장버러지 : (1)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정벌레’이다.
  • 장벌거지 : (1)‘딱정벌레’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딱으로 끝나는 단어 (157개) : 뻘딱, 오지끈딱, 옴폭딱, 똑딱, 뚝딱, 빼딱빼딱, 멘딱, 까딱, 와지끈딱, 헤딱, 귀딱, 꼬풀딱꼬풀딱, 똑딱똑딱, 비딱비딱, 삐딱삐딱, 빨딱, 쿵닥딱쿵닥딱, 문딱문딱, 몽딱몽딱, 삐딱, 휘딱휘딱, 꼬불딱꼬불딱, 꺄울딱, 퍼딱, 새근발딱새근발딱, 찰딱찰딱, 개울딱개울딱, 난딱, 할레발딱, 오지끈똑딱 ...
딱으로 끝나는 단어는 1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딱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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