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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58개 세 글자:436개 네 글자:366개 다섯 글자:143개 여섯 글자 이상:136개 🏵모든 글자: 1,340개

  • : (1)망건의 윗부분. 말총을 촘촘히 세워 곱쳐 구멍을 내어 윗당줄을 꿰게 되어 있다. (2)양금의 왼쪽 괘 왼편 첫 줄 소리인 ‘임종’을 구음(口音)으로 이르는 말. (3)양금(洋琴)의 구음에서, 왼쪽 괘 오른편, 곧 가운데 부분의 첫 줄인 황종(黃鍾)을 이르는 말. (4)‘장’의 방언 (5)‘늘’의 방언 (6)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하나뿐이다. (7)618년에 중국의 이연(李淵)이 수나라 공제(恭帝)의 왕위를 물려받아 세운 통일 왕조. 도읍은 장안(長安)이며,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하고 문화가 크게 융성하였으나, 안사(安史)의 난 이후 쇠퇴하여 907년에 주전충(朱全忠)에게 망하였다. (8)중국에서, 923년에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후량(後梁)을 멸하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36년에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瑭)에게 망하였다. (9)중국에서, 937년에 서지고(徐知誥)가 오나라를 쳐부수고 세운 나라. 금릉(金陵)에 도읍하고 국호를 당(唐)이라 하였으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문화를 이어받아 오대 제일의 문화국이 되었으나 975년에 북송에 멸망하였다. (10)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11)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12)서낭당, 국사당 따위와 같이 신을 모셔 두는 집. (13)큰 절의 문 앞에, 그 절의 이름난 승려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세우는 기. (14)부처나 보살 앞에 세우는 기의 하나. (15)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16)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 (17)‘그’, ‘바로 그’, ‘이’, ‘지금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18)당시의 나이를 나타내는 말. (19)‘당하다’의 어근. (20)법회 따위의 의식이 있을 때에, 절의 문 앞에 세우는 기. 장대 끝에 용머리를 만들고, 깃발에 불화(佛畫)를 그려 불보살의 위엄을 나타내는 장식 도구이다. (21)헌천화(獻天花) 춤에 쓰는 기. 빛깔에 따라 청룡당, 현무당, 주작당, 백호당이 있다. (22)신라 때에 둔 군대 단위 가운데 하나. 귀당, 구서당, 대당 따위가 있다. (23)물에 잘 녹으며 단맛이 있는 탄수화물. 단당류ㆍ이당류ㆍ다당류로 나뉘며, 포도당ㆍ과당ㆍ맥아당ㆍ전분 따위가 있다. (24)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25)‘오촌’ 또는 ‘사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6)‘마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7)‘아직’의 방언 (28)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29)신라의 하급 관직. 대일임전과 고관가전에 있었다. 관직뿐만 아니라 관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 (1)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2)일이 있는 바로 그 집. 또는 이 집. (3)집안일을 주관하여 맡음. (4)‘담가’의 방언 (5)‘중국’의 다른 이름. 중국 당나라 때, 해외에 진출한 당인들에 의하여 외국에 알려졌다.
  • 가락 :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가락딩기 : (1)‘등겨’의 방언
  • 가루 : (1)‘등겨’의 방언
  • 가루등기 : (1)‘등겨’의 방언
  • 가루딩기 : (1)‘등겨’의 방언
  • 가리 : (1)‘등겨’의 방언 (2)‘겨’의 방언 (3)‘고추’의 방언
  • 가리딩기 : (1)‘등겨’의 방언
  • 가미 : (1)미투리나 짚신의 총에 꿰어 줄이고 늘이는 끈. ⇒규범 표기는 ‘당감이’이다. (2)‘당감이’의 북한어.
  • 가미줄 : (1)‘당감잇줄’의 북한어.
  • 가설 : (1)명치 아래에 심한 통증이 있고 변이 묽으면서 이질 기운이 있는 병.
  • 가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가자 : (1)‘중국’의 다른 이름. 중국 당나라 때, 해외에 진출한 당인들에 의하여 외국에 알려졌다.
  • 가지 : (1)‘고추’의 방언
  • 가하다 : (1)집안일을 주관하여 맡다.
  • 가화 : (1)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조화(造花).
  • : (1)그 시각에 곧바로. (2)‘성냥’의 방언
  • : (1)예전에, 대포에 탄약이나 화약을 장전(裝塡)하기 위하여 밀어 넣는 데 쓰던 막대 모양의 기구. (2)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
  • 간부사업 : (1)간부들의 성분을 파악하여 선발과 배치 및 교양을 키우는 당의 내부 사업.
  • 간부양성기관 : (1)공산당, 정권 기관, 경제 기관, 근로 단체의 간부들을 키워 내는 기관.
  • 간 지주 : (1)당간(幢竿)을 받쳐 세우는 기둥.
  • : (1)‘달걀’의 방언
  • 갈기 : (1)‘등겨’의 방언
  • 갈등게 : (1)‘등겨’의 방언
  • 갈등기 : (1)‘등겨’의 방언
  • 갈딩기 : (1)보드라운 겨
  • 갈봉사 : (1)‘당달봉사’의 방언
  • 감이 : (1)미투리나 짚신의 총에 꿰어 줄이고 늘이는 끈.
  • 감잇줄 : (1)미투리나 짚신의 총에 꿰어 줄이고 늘이는 끈.
  • 감재 : (1)‘고구마’의 방언
  • 감투 : (1)예전에, 높은 벼슬아치가 쓰던 감투.
  • : (1)‘장가’의 방언 (2)‘감자’의 방언 (3)십자화과에 속한 부지깽이나물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강심, 이뇨, 소식에 효능이 있어 심계, 부종, 소화 불량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개가다 : (1)‘장가가다’의 방언
  • 개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다. 7~8월에 붉은빛을 띤 갈색 꽃이 핀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개다 : (1)‘당기다’의 방언
  • 개미 : (1)미투리나 짚신의 총에 꿰어 줄이고 늘이는 끈. ⇒규범 표기는 ‘당감이’이다.
  • 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2)‘게딱지’의 방언
  • 개지 : (1)‘고추’의 방언
  • 개지치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붉은색, 또는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한국의 중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갬기 : (1)‘당감이’의 방언
  • 갱이 : (1)‘당감이’의 방언
  • 거래 : (1)‘고무래’의 방언
  • 거리 : (1)‘장거리’의 방언 (2)‘장거리’의 방언
  • 거위 : (1)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관(冠)의 하나. 당나라 때에는 임금이 많이 썼으나, 뒤에는 사대부들이 사용하였다.
  • : (1)‘댕기’의 옛말.
  • 겨 놓은 화살을 놓을 수 없다 : (1)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 겨듣다 : (1)어떤 사실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듣다. (2)남의 말을 들을 때에, 말의 내용을 자기의 주관에 따라 단정하거나 자기에게 이롭게 해석하다.
  • 겨 등주먹 앞 치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을 잡아끌면서 주먹을 지른 상태로, 위쪽를 바라보는 주먹 부분으로 치는 기술. 상대편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주먹을 이용하여 친다.
  • 겨 막기 : (1)태권도에서, 공격하여 오는 손을 막으며 그 손을 끌어당겨 상대편이 중심을 잃게 하는 기술.
  • 겨먹다 : (1)뒤에 먹기로 된 것을 먼저 앞질러 먹다. (2)후에 값을 치르기로 하고 외상으로 먹다.
  • 겨 메주먹 앞 치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을 잡아끌면서 주먹을 지른 상태로, 몸의 바깥쪽과 일치하는 주먹 부분으로 상대편을 치는 기술. 상대편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주먹을 이용하여 친다.
  • 겨뽑개 : (1)쇠줄이나 관을 뽑기 위한, 깊은 구멍을 가진 깔때기 모양의 공구.
  • 겨쓰다 : (1)돈, 물건 따위를 원래 쓰기로 한 때보다 미리 쓰다.
  • 겨오다 : (1)앞당겨 끌어오다.
  • 겨올림코 : (1)뜨개질에서, 아래의 코를 당겨 올려 함께 뜨면 생기는 코.
  • 겨 지르기 : (1)태권도에서, 한 손으로 상대편을 잡아 끌어당겨서 주먹으로 가격하는 동작. 상대편이 근접해 있을 때 잡아서 자신의 몸 앞으로 끌어당겨 밑에서 위로 주먹을 올려 친다.
  • 겨 치기 : (1)야구에서, 타구할 때 팔꿈치를 구부려 배트를 몸에 가깝게 하고 빠르게 당겨 휘두르는 일. 공에 힘이 실려서 장타나 홈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태권도에서, 상대방편 잡아끌면서 손으로 치는 기술. 상대편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주먹을 이용하여 친다.
  • 겨 턱 치기 : (1)태권도에서, 치기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공격할 때 한 손으로 상대를 잡아끈 다음에 반대편 팔을 등주먹의 형태로 하고 상대편 턱을 향해 친다.
  • 겨 팔굽 앞 치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을 잡아끌면서 팔꿈치로 치는 기술. 상대편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이용하여 친다.
  • : (1)당(黨)의 견해.
  • : (1)중국 당나라 때에 금속으로 만든 거울. 백통, 은, 철 따위로 만들었고 무늬가 화려하다. 원경(圓鏡), 능화경(菱花鏡), 팔화경(八花鏡), 방경(方鏡) 따위가 있다. (2)중국의 편경(編磬).
  • : (1)예전에, 중국에서 질 좋은 검(劍)을 만들어 내던 지방. 또는 그곳에서 난 검. (2)일이 있는 바로 그 계절. 또는 이 계절. (3)상여를 메기 위해 조직된 계
  • : (1)아버지의 사촌 누이. (2)중국의 현대극, 주로 무극(武劇)에 쓰는 큰북. 쇠로 만들며 매달아 놓고 위로 쳐 울린다. (3)부모의 상(喪)을 당함. (4)중국 후한의 환제ㆍ영제 때에 환관들이 정권을 장악하여 국사를 마음대로 하자 진번(陳蕃)ㆍ이응(李膺) 등의 학자와 태학생들이 환관들을 탄핵하였으나, 도리어 환관들이 이들을 종신 금고에 처하여 벼슬길을 막아 버린 일.
  • 고금 : (1)학질의 하나.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다.
  • 고 머리 : (1)긴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동그랗게 말아 올린 머리.
  • 고모 : (1)아버지의 사촌인 여자 형제.
  • 고모부 : (1)당고모의 남편.
  • 고 바지 : (1)위는 펑퍼짐하고 밑은 단추 따위로 여미어 딱 붙도록 만든 바지.
  • 고의 : (1)여자들이 저고리 위에 덧입는 한복의 하나. 앞길과 뒷길이 저고리보다 길고 도련은 둥근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옆은 진동선 아랫부분이 트여 있다. 조선 시대에 예복으로 사용하였다. ⇒규범 표기는 ‘당의’이다. (2)‘당의’의 북한어.
  • 고의 금 : (1)‘당고’의 다른 이름.
  • 고의 옥 : (1)‘당고’의 다른 이름.
  • 고의 화 : (1)‘당고’의 다른 이름.
  • 고 정전 협정 : (1)1933년 중국의 탕구에서 일본 관동군과 중국 국민 정부군 사이에 맺은 협정. 이 협정에 따라 중국은 만주 일대에서 군대를 철수함으로써 일본의 만주 지배를 사실상 인정하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탕구 정전 협정’이다.
  • 고조 : (1)중국 당나라를 세운 이연을 다른 왕조의 고조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고지화 : (1)중국 후한의 환제ㆍ영제 때에 환관들이 정권을 장악하여 국사를 마음대로 하자 진번(陳蕃)ㆍ이응(李膺) 등의 학자와 태학생들이 환관들을 탄핵하였으나, 도리어 환관들이 이들을 종신 금고에 처하여 벼슬길을 막아 버린 일.
  • 고하다 : (1)부모의 상(喪)을 당하다.
  • : (1)‘무당’의 방언 (2)지붕마루를 틀 때에 수키와 사이 기왓고랑에 막아 대는 반 동강의 기와. ⇒규범 표기는 ‘단골’이다. (3)‘골풀’의 옛말.
  • 골 계곡 : (1)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계곡. 계곡을 따라 당집들이 들어서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태백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인근에 태백 석탄 박물관, 태백 체험 공원 따위의 명소가 있다.
  • 골네 : (1)‘무당’의 방언
  • 골래 : (1)어떤 집안에 전속되거나, 단골로 점을 쳐 주는 점쟁이
  • 골애비 : (1)‘박수’의 방언
  • : (1)그 사람에게 알맞은 벼슬자리. (2)사탕과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과자 : (1)견당사에 의하여 일본에 유입된 당나라의 과자. 이 과자가 수입되면서 일본에도 분식이 발달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보내던 벼슬아치. (2)지금 그 관직(官職)을 맡고 있음. 또는 그 일을 맡고 있는 벼슬아치.
  • 관료 : (1)당 기관이나 당원이 부리는 관료주의.
  • : (1)‘달걀’의 방언
  • 광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윤이 난다. 8월에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빛을 띤 보라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 : (1)당의 우두머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1)바로 이 학교. 또는 우리 학교.
  • 교양망 : (1)당원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기 위한 수단과 조직들의 체계. 또는 그런 체계에 속하는 각각의 조직들.
  • : (1)‘삘기’의 방언 (2)‘장구’의 방언 (3)서당(書堂)에서 기르는 개. (4)궁전(宮殿)의 꾸밈새. (5)집터를 닦고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선대부터 이어온 조상의 업을 이어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우단을 깐 대(臺) 위에서 상아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몇 개의 공을 큐 끝으로 쳐서 승부를 가리는 실내 오락. (7)절에서 밥을 짓는 큰 솥을 이르는 말. (8)‘가마’의 방언 (9)‘당귀’의 방언
  • 구공 : (1)당구를 칠 때에 쓰는 둥근 공. 전에는 상아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구공 모형 : (1)세계는 하나하나의 구성 요소로 만들어져 있고, 이러한 구성 요소들 사이에는 관계가 형성된다는 이론의 모형. 이 모형을 잇는 선에는 상호 관계가 나타난다.
  • 구다 : (1)‘담그다’의 방언
  • 구대 : (1)당구를 칠 때에 공을 놓고 굴리는 대. 높이 90cm 정도 되는 직사각형의 평평한 바닥에 우단을 깔았다.
  • 구대 이론 : (1)영국의 경제학자 힉스가 제시한 제약적 경기 순환 이론. 당구를 칠 때 당구공이 당구대에 부딪쳐 되돌아오는 것처럼 경제의 움직임은 경제 체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장벽에 부딪혀 전환함으로써 경제 체계가 무제한적으로 확장되거나 축소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 구멍 : (1)마루와 밑바닥 사이의 공간. ⇒규범 표기는 ‘마룻구멍’이다.
  • 구물 : (1)‘율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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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당으로 끝나는 단어 (2,038개) : 탁아 수당, 시도당, 장군당, 대동 청년당, 간이식당, 노르웨이 노동당, 육아 수당, 불온당, 영화당, 최대 할당, 빌리에 드릴라당, 부문당, 스위스 기독 민주당, 공동 저당, 숭렬당, 약사당, 대중식당, 재당, 기말 수당, 위력성당, 고려 와당, 두레사당, 데스투르 사회당, 황당, 보육 수당, 법정 충당, 짤카당, 다자녀 수당, 당마당, 키예프 성 소피아 대성당 ...
당으로 끝나는 단어는 2,0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