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9개 세 글자:239개 네 글자:298개 다섯 글자:99개 여섯 글자 이상:116개 🍦모든 글자: 892개

  • : (1)‘노굿’의 방언 (2)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3)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에 생기는 물질. 색깔은 붉거나 검거나 푸르다. (4)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5)녹병에 걸린 작물에 생기는 여러 가지 색깔의 얼룩점. (6)‘녹병’의 북한어. (7)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8)보리, 배, 잠두 따위에 기생하여 녹병을 일으키는 진균. (9)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
  • : (1)사슴의 머리에 난 뿔. 나뭇가지처럼 생겼다. (2)녹용이 자라서 그 속에 들어 있던 피의 양도 줄고 털도 뻣뻣하게 되어 굳어진 것. 한약재로 쓰이는데 녹용보다 못한 것으로 친다. (3)나뭇가지나 나무토막을 사슴뿔처럼 얼기설기 놓거나 막아서 적을 막는 장애물.
  • 각교 : (1)사슴의 뿔을 고아서 풀처럼 만든 약. 보혈(補血)ㆍ지혈(止血)ㆍ안태(安胎)의 작용이 있으며, 요통ㆍ임질ㆍ대하 따위에 쓰인다.
  • 각기 : (1)사슴뿔로 만든 그릇, 기구, 장신구 따위를 이르는 말.
  • 각사 : (1)임상적으로 위궤양 치유 작용과 피부 과민성 항체 생성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는 생강과 식물. 이것의 과실을 사인이라 한다.
  • 각상 : (1)사슴의 뿔을 고아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든 약. 약효가 녹각교와 같다.
  • 각성 : (1)임금이 거둥하여 임시로 묵는 곳에 사슴뿔 모양의 방어물인 녹각(鹿角)을 설치하여 임금을 보호하도록 만든 성(城). 사슴이 적의 공격을 막을 때 여러 마리가 둥글게 빙 둘러서서 뿔을 세워 적의 침입을 막는 데서 나온 말이다.
  • 각죽 : (1)멥쌀 죽 한 사발에 녹각상 닷 돈쭝과 소금 한 숟가락을 넣어 먹는 약. 골수를 보하고 이를 굳게 한다.
  • 각채 : (1)녹조류 청각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식물체는 짙은 녹색을 띠고 세포성 격막이 없어 원형질이 모두 연결된 비세포성 다핵체를 이루고 있다. 김장 때 김치의 고명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무쳐 먹기도 한다.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각초 : (1)국화과에 속하는 까치발의 생약명. 지상부 전체를 약용하며, 해열제나 해독제로 사용한다.
  • 갈색 : (1)초록빛을 띤 갈색.
  • 강균 : (1)누에의 몸을 굳어지게 하는 녹강병을 일으키는 병원균.
  • 강병 : (1)누에의 굳음병의 하나. 녹강균에 의하여 감염되는데 뽕을 안 먹고 움직임이 둔해지며, 감염충에는 갈색ㆍ검은색의 반점이 생긴다. 죽은 후에는 몸의 표면에 분생자(分生子)가 생기는데 이것이 감염원이 된다.
  • : (1)사슴의 고기로 끓인 국.
  • : (1)삼거(三車)의 하나. 삼승(三乘)의 하나인 독각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임금의 손자나 후손이 타는 수레.
  • 거럭 : (1)‘놋그릇’의 방언
  • : (1)‘대’를 목본(木本)으로 보고 이르는 말.
  • : (1)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2)푸른빛이 도는 계곡. (3)적어서 보고함.
  • 계하다 : (1)적어서 보고하다.
  • 고관 : (1)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둔 벼슬. 품계는 정육품에서 정구품까지 있었으며, 실록을 편찬할 때 기초 자료로 삼았던 시정기를 맡아 기록했다. 조선 연산군 때의 기사관을 고친 것으로, 중종 즉위 후에 다시 기사관으로 명칭을 고쳤다.
  • : (1)사슴의 뼈. 고아서 보약으로 쓴다.
  • 골고 : (1)사슴의 뼈를 고아 만드는 보약.
  • : (1)벼슬아치의 봉급에 관한 규정. (2)탈지면이나 가제처럼 구멍이 비교적 큰 여과재를 써서 고체와 액체를 나누는 일.
  • 과 염장 : (1)푸른 색깔의 과실을 소금으로 처리하여 보존하거나 저장하는 방법.
  • 과전 : (1)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녹봉 대신으로 나누어 주던 논밭. 몽고의 침입으로 국고가 탕진되자, 고종 44년(1257)에 급전도감을 설치하여 원종 12년(1271)에 경기의 땅을 벼슬아치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 소유자는 경작자에게 전조(田租)만을 받았다.
  • : (1)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 끝에 세 개의 작은 잎이 달린다. 8~9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협과(莢果)로 꼬투리가 편평하다. 콩나물용으로 재배하고 경상, 전라에 분포한다.
  • : (1)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녹봉을 받던 벼슬아치.
  • : (1)도로, 도시, 하천 따위로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여 보행자 및 야생 동물의 이동 통로로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교량.
  • : (1)사슴 가죽으로 만든 옷.
  • : (1)공신의 훈공(勳功)을 새긴, 쇠로 만든 패.
  • 귀부 : (1)중국 원나라 말기에 종사성(鍾嗣成)이 지은 책. 잡극(雜劇) 및 산곡(散曲)의 작자와 작품 목록을 수록하였다. 2권.
  • : (1)녹병균목의 한 균. 양치식물이나 종자식물에 기생하여 녹병을 일으키는데, 녹병이 발생된 곳은 세포 분열이나 가지치기가 촉진되어 녹과 같은 모양이 되거나 혹 모양의 기형이 되기도 한다. (2)푸른 대나무.
  • 균 정자기 : (1)녹병균류에 형성되는 정자 세포의 집합체. 녹병균류의 담자 포자가 발아하여 생긴 균사체에서 발달되며 작은 플라스크 모양이다.
  • 금당 : (1)신라 진평왕 때 설치한 왕의 직속 부대. 군복 깃의 빛깔은 녹색과 자줏빛이었다.
  • 금서당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의 하나.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였으며, 처음에는 서당(誓幢)이라 하였다가 진평왕 35년(613)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군복 깃의 빛깔은 녹색과 자줏빛이었다.
  • : (1)한인(漢人)으로 편성한 중국 청나라의 상비군. 또는 그 상비군의 군기(軍旗). 청군(淸軍)의 근간인 팔기(八旗)의 수가 적어 그것을 보족(補足)하기 위하여 조직한 것으로, 각 성(城)에 주둔하여 군무와 치안을 맡아보았으며, 그 수는 50만이 넘었다.
  • 기병 : (1)중국 청나라 때의 병제(兵制)인 녹기(綠旗)의 군병(軍兵).
  • 기 연맹 : (1)1933년 2월 녹기 동호회를 계승하여 조직된, 천황주의 사상의 친일 단체. 본래 일본인으로만 조직되었으나 중일 전쟁 이후 조선인도 참여하였다. 기관지로 ≪녹기(綠旗)≫가 있다.
  • 기영 : (1)중국 청나라 때의 상비군인 녹기(綠旗)의 군영(軍營). 청나라 군사의 근간이던 팔기(八旗)가 수적으로 적어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조직한 것이다.
  • 나다 : (1)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의 모양이나 색이 변하다.
  • 나무 : (1)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짙은 자주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줄기, 가지는 약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장뇌(樟腦)의 원료로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나뭇과 : (1)쌍떡잎식물 녹나무목의 한 과. 낙엽 또는 상록 활엽수로 핵과(核果) 비슷한 열매에 배젖이 없는 것이 특색이다. 세계에 50속 2,8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생강나무, 감태나무, 비목나무, 생달나무, 녹나무 따위의 13여 종이 있다.
  • 난다 : (1)‘농란하다’의 옛말. (2)‘노곤하다’의 옛말.
  • : (1)사슴의 불알. 보약으로 쓰인다. (2)‘녹나무’의 방언
  • 낭요 : (1)낭요(郎窯)의 동홍유(銅紅釉)가 산화(酸化)되어, 초록빛을 띠는 자기(瓷器).
  • : (1)쇠붙이에 생긴 녹의 냄새.
  • 내장 : (1)안압이 높아져서 시각 신경 유두의 병적 변화와 시야의 결손을 가져오는 일련의 병.
  • 내장 동반 선천 공 모양 각막 : (1)녹내장과 공 모양 각막이 함께 생기는 질환.
  • 내장성 백내장 : (1)절대 녹내장에서 나타나는 수정체핵의 혼탁.
  • 내장성 함요 : (1)정상에 비하여 높은 안내압이 원인이 되어 시신경 유두가 컵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게 되는 현상.
  • 내장 수술 : (1)녹내장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수술. 녹내장의 종류, 우각 소견(隅角所見) 등에 의해 수술의 방법과 시기가 달라진다. 선천성 녹내장에 대해서 행하는 우각 절개나 우각의 폐색을 방지하는 수술은 조기에 행해진다. 여과 수술은 약물에 의한 녹내장 관리가 불충분할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실시된다. 그 외에 전방수의 생성을 억제할 목적으로 모양체 해리술이나 냉동 응고술이 행해지고 있다. 안구 적출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 내장 치료제 : (1)방수액 조절 이상 등의 요인으로 안압이 상승하여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약. 안압 강하제 따위가 주로 쓰인다.
  • 내장 홍채염 : (1)폐쇄각 녹내장에서 눈압 조절 후 삼출물과 세포가 유출되는 홍채염.
  • 노틀 : (1)‘거중기’의 옛말.
  • : (1)‘녹녹하다’의 어근.
  • 녹하다 : (1)촉촉한 기운이 약간 있다. (2)물기나 기름기가 있어 딱딱하지 않고 좀 무르며 보드랍다. (3)‘놀놀하다’의 방언
  • 녹히 : (1)촉촉한 기운이 약간 있는 상태로. (2)물기나 기름기가 있어 딱딱하지 않고 좀 무르며 보드라운 상태로.
  • 농균 : (1)슈도모나스과에 속하는 그람 음성균(Gram陰性菌). 가운데귀염, 방광염의 고름증의 원인이 되며 푸르스름한 고름을 나게 한다. 병원성은 그리 강하지 않다.
  • 농균성 수막염 : (1)녹농균의 감염에 의하여 발생된 화농성 수막염. 외상 또는 지주막하강에 약물을 주입할 때 균이 지주막하강으로 들어가 수막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다른 화농성 수막염과 유사하나 자외선에 수액을 비추면 녹색의 형광이 나타난다. 페니실린계, 세파계나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의 항생 물질이 유효하다.
  • 느즈러지다 : (1)노긋하게 느즈러지다.
  • 느지러지다 : (1)노긋하게 느즈러지다. ⇒규범 표기는 ‘녹느즈러지다’이다.
  • 는쇠 : (1)과전류 보호 장치의 하나로 단락 전류 및 과부하 전류를 자동적으로 차단하는 부품. 납, 납과 주석의 합금, 아연 따위로 만들며, 전류가 강하면 녹아서 전로(電路)를 단절시킴으로써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 는열 : (1)용매에 용질 1몰을 녹이고 용액의 온도를 처음 온도로 맞출 때 발생하는 열량.
  • 는염 : (1)융해하여 액체가 된 염류. 이온 전도에 의한 전도성을 나타낸다.
  • 는점 : (1)고체가 액체 상태로 바뀌는 온도. 같은 물질이라도 압력에 따라 변한다.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은 어는점과 같다.
  • 는점 내림 : (1)불순물이 들어 있는 액체나 혼합물의 녹는점이 일반적으로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보다 낮아지는 현상. 물질의 순도 확인 따위에 쓴다.
  • 는줄 : (1)‘녹는쇠’의 북한어.
  • : (1)깊은 바다 밑에 있는 짙은 녹색을 띤 진흙. 많은 양의 해록석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합류하는 부근의 대륙붕 해저 같은 곳에 있다. (2)철, 알루미늄, 마그네슘 따위를 함유한 함수(含水)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며, 비늘같이 생긴 얇은 조각으로 된 녹색 결정으로서, 결정 편암(結晶片巖)이나 운모 편암(雲母片巖) 속에 들어 있다. 화성암 속의 각섬석(角閃石)이나 흑운모의 변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 니석 : (1)철, 알루미늄, 마그네슘 따위를 함유한 함수(含水)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며, 비늘같이 생긴 얇은 조각으로 된 녹색 결정으로서, 결정 편암(結晶片巖)이나 운모 편암(雲母片巖) 속에 들어 있다. 화성암 속의 각섬석(角閃石)이나 흑운모의 변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 니 편암 : (1)녹니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결정 편암. 녹색을 띠고, 비늘 조각을 이루며 잘 벗겨진다. 흔히 정원의 장식용으로 쓰인다.
  • : (1)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이 열을 받아 액체가 되다. (2)고체가 열기나 습기로 말미암아 제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고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다. (3)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가 풀리다. (4)감정이 누그러지다. (5)심하게 손해를 보거나 타격을 입어 기운을 잃고 보잘것없이 되다. (6)음식의 맛이 부드럽고 맛있다. (7)결정체(結晶體) 따위가 액체 속에서 풀어져 섞이다. (8)어떤 물체나 현상 따위에 스며들거나 동화되다. (9)술에 몹시 취하여 고생을 하다. (10)(비유적으로) 모습이 없어지다. (11)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거나 홀리다. (12)푸른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 찻잎을 우린 물.
  • 다운 : (1)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2)권투에서, 상대편에게 맞아 바닥에 넘어지거나 로프에 의지하여 있거나 링 밖으로 나가떨어진 상태.
  • 다운 방식 : (1)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 다운 수출 : (1)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 다운 시스템 : (1)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 다운제 : (1)경기 대전 방식의 하나. 경기를 해서 진 편은 탈락하고 이긴 편은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제도이다.
  • 다운 피치 : (1)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위협하기 위하여 고의로 타자의 머리 쪽으로 던지는 공.
  • : (1)푸른 연못.
  • : (1)푸른색을 칠한, 여자의 거처.
  • : (1)‘고삐’의 방언 (2)‘굴레’의 방언 (3)중국 은나라의 주왕이 재보(財寶)를 모아 두던 곳. (4)푸른 빛깔의 눈썹연필. (5)여름 산의 푸른 모습.
  • 대쉬염 : (1)‘구레나룻’의 방언
  • : (1)‘녹두’의 방언
  • 데쉬염 : (1)‘구레나룻’의 방언
  • 데시염 : (1)‘구레나룻’의 방언
  • : (1)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녹도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0.89㎢. (2)녹화한 산책 길 따위와 같은 공원풍의 도로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곳으로는 차가 통과하지 못한다. (3)‘녹두’의 방언
  • 도목 : (1)한 해 동안에 네 번에 걸쳐 녹관(祿官)의 봉급을 책정하던 일.
  • : (1)푸른 눈동자라는 뜻으로, 서양 사람의 눈을 이르는 말.
  • 동항 : (1)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항구. 1971년에 국가 어항(漁港)으로 지정되었으며, 인근 섬들을 연결하는 중심항이다. 인근에 쌍충사, 소록도 중앙 공원, 도양 해안 일주 도로 따위의 명소가 있고, 김, 미역, 다시마를 비롯한 풍성한 수산물 산지로 유명하다.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열매는 긴 꼬투리로 열리며 안에 씨는 녹색의 작고 동그란 모양이다. 씨를 갈아서 묵, 빈대떡 따위로 먹거나, 씨에 싹을 틔워 길러서 숙주나물로 먹기도 한다.
  • 두가리 : (1)‘녹두비누’의 방언
  • 두고물 : (1)녹두를 삶아 으깨어 만든 가루. 떡에 묻히거나 켜켜로 뿌리는 떡고물로 쓴다.
  • 두국 : (1)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건져 반쯤 말린 후에, 물에 불린 멥쌀과 함께 찧어 만든 누룩.
  • 두기 : (1)‘녹두’의 방언
  • 두기름 : (1)‘숙주나물’의 옛말.
  • 두꽃이 떨어지면 : (1)1994년 한상근이 동학 농민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안무한 작품. 동학 농민 운동의 주역인 전봉준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었다.
  • 두나물 : (1)‘숙주나물’의 방언
  • 두너물 : (1)‘숙주나물’의 방언
  • 두노물 : (1)‘숙주나물’의 방언
  • 두누룩 : (1)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건져 반쯤 말린 후에, 물에 불린 멥쌀과 함께 찧어 만든 누룩.
  • 두다 : (1)녹두를 삶은 물에 꿀을 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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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녹으로 끝나는 단어 (15개) : 모내드녹, 쇠녹, 쇳녹, 에녹, 붉은 녹, 상녹, 에그녹, 녹녹, 비녹, 삼녹, 그리녹, 녹, 깍녹, 청녹, 장녹 ...
녹으로 끝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