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개 세 글자:29개 네 글자:26개 다섯 글자:17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107개

  • : (1)‘가닥’의 방언
  • 다구 : (1)‘껍데기’의 방언
  • 다기 : (1)‘껍데기’의 방언
  • : (1)‘껍질’의 방언
  • 닥지 : (1)‘껍데기’의 방언
  • 당구 : (1)‘껍데기’의 방언
  • 더구 : (1)‘껍데기’의 방언
  • 더기 : (1)‘껍데기’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 덕지 : (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규범 표기는 ‘껍데기’이다.
  • : (1)‘껍데기’의 방언
  • 데기 : (1)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2)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 (3)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 데기는 가라 : (1)신동엽이 지은 시. 우리의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여러 의미 있는 사건들 가운데서 허위적인 것이나 겉치레는 사라지고 순수한 마음과 순결함만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노래한 작품이다.
  • 데기 주식 : (1)자본 구조 변경으로 부채 비율이 매우 높아진 기업의 주식.
  • 데이 : (1)‘껍데기’의 방언
  • 데히 : (1)‘껍데기’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 뎅이 : (1)‘껍데기’의 방언
  • 두리 : (1)‘껍질’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 드락 : (1)‘껍데기’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 디기 : (1)‘껍데기’의 방언
  • 디기곡석 : (1)‘겉곡식’의 방언
  • 딩이 : (1)‘껍데기’의 방언
  • : (1)‘껍질’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떡’으로도 적는다.
  •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끔뻑’이다.
  • 벅거리다 : (1)‘끔벅거리다’의 방언
  • 벅껍벅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끔뻑끔뻑’이다. (2)‘끔벅끔벅’의 방언
  • 벅껍벅하다 : (1)‘끔벅끔벅하다’의 방언
  •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석거리다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자꾸 숙이다.
  • 석껍석 : (1)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석껍석하다 : (1)고개나 몸을 자꾸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다.
  • 석대다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자꾸 숙이다.
  • : (1)‘껍신거리다’의 어근. (2)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많이 숙이는 모양.
  • 신거리다 :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많이 숙이다.
  • 신껍신 : (1)고개나 몸을 자꾸 방정맞게 많이 숙이는 모양.
  • 신껍신하다 : (1)고개나 몸을 자꾸 방정맞게 많이 숙이다.
  • 신대다 : (1)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많이 숙이다.
  • : (1)‘껍적거리다’의 어근. (2)큰 눈을 조금 가볍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3)끈기 있는 것이 척 들러붙는 모양. (4)‘껍질’의 방언
  • 적거리다 : (1)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3)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
  • 적껍적 : (1)방정맞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2)큰 눈을 자꾸 조금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는 모양.
  • 적껍적하다 : (1)방정맞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큰 눈을 자꾸 조금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3)끈끈하거나 차진 물건이 척척 들러붙는 성질이 있다.
  • 적대다 : (1)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3)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
  • 적이다 : (1)방정맞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적하다 : (1)껍적껍적 들러붙게 끈끈하다. (2)성질이 끈끈하여 검질기다.
  • 절거리다 : (1)‘껍적거리다’의 방언
  • 주리 : (1)‘껍질’의 방언
  • : (1)‘껍죽거리다’의 어근. (2)‘껍질’의 방언
  • 죽거리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죽그리다 : (1)‘꺼불거리다’의 방언
  • 죽껍죽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는 모양.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죽껍죽하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다. (2)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죽대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죽이다 : (1)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 (1)‘껍질’의 방언
  • : (1)‘껍질’의 방언
  • 지라기 : (1)‘껍질’의 방언
  • 지리 : (1)‘껍질’의 방언 (2)‘껍질’의 방언
  • 지불 : (1)‘껍질’의 방언
  • 진거리다 : (1)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규범 표기는 ‘끈적거리다’이다. (2)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
  • 진껍진 : (1)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한 모양. ⇒규범 표기는 ‘끈적끈적’이다. (2)자꾸 끈적끈적하게 들러붙는 모양.
  • 진껍진하다 : (1)자꾸 끈적끈적하게 들러붙다.
  • 진대다 : (1)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
  • 진하다 : (1)끈적끈적하게 들러붙는 느낌이 있다. (2)성질이 끈끈하고 검질기다.
  • : (1)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2)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3)원자 구조를 나타내는 모델에서, 원자핵 주변의 거의 같은 에너지를 가지는 전자 궤도의 모임. 원자핵에 가까우며 에너지가 낮은 쪽에서부터 ‘케이(K) 껍질, 엘(L) 껍질, 엠(M) 껍질, 엔(N) 껍질……’이라고 하며, 각각 복수의 전자 궤도에 의한 층상(層狀)의 구조를 만들고 있다. (4)주어진 점들을 연결하여 영역을 둘러싸는 점들의 집합. 아핀 껍질, 볼록 껍질 따위가 있다. (5)방동사니과 꽃의 기부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잎.
  • 질겁 : (1)모래와 메타규산 나트륨을 섞어서 만든 껍질 모양의 얇은 거푸집. 정밀도가 높은 주물(鑄物)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 질 구조 : (1)여러 가지 전자 껍질이 각각 여러 개의 전자 궤도에 의하여 구성되는 층상 구조. 원자핵에 가깝고 에너지가 낮은 쪽부터 케이(K) 껍질, 엘(L) 껍질, 엠(M) 껍질, 엔(N) 껍질 따위로 이루어진다.
  • 질기계 : (1)‘탈피기’의 북한어.
  • 질깐소리 : (1)판소리에서, 그늘이 없는 소리.
  • 질눈 : (1)나무의 줄기나 뿌리에 코르크 조직이 만들어진 후 기공 대신 공기의 통로가 되는 조직. 벚꽃나무의 줄기에서 뚜렷이 볼 수 있다.
  • 질눈 겨드랑눈법 : (1)뽕나무 가지의 껍질눈과 겨드랑눈의 빛깔에 따라 애누에용 뽕으로 알맞은 것을 결정하는 방법.
  • 질덴병 : (1)과일의 표면이 불규칙하게 갈색이나 황갈색을 띠며 마르는 생리적 장해 중의 하나. 심하면 과육에도 영향을 미친다. 주로 고온에 노출된 경우 발생하며, 사과는 저장 중에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 잘 발생한다.
  • 질도려내기 : (1)‘환상 박피’의 북한어.
  • 질 돌려 벗기기 : (1)과실나무를 가꿀 때에 결실을 좋게 하기 위하여 굵은 나뭇가지의 겉껍질을 너비 3cm쯤 되는 고리 모양으로 벗기는 일.
  • 질떼기 : (1)나무와 뼈 따위로 돌에서 껍질을 벗기듯이 얇고 긴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 질막 : (1)껍질같이 얇은 막.
  • 질 모형 : (1)원자핵의 구조가 에너지 준위를 지니고 있다는 모형. (2)원자나 분자 내부의 전자가 껍질 구조로 배치되어 있는 모형.
  • 질박이 : (1)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질 밖 조건 : (1)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하게 하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에 존재하지 않는다.
  • 질벗기기 : (1)‘탈피’의 북한어.
  • 질 벗기기 : (2)사과, 양파 따위의 껍질을 벗기는 일.
  • 질벗김기 : (1)‘박피기’의 북한어.
  • 질 보유 바이러스 : (1)동물 세포의 외막을 쓰지 않은 바이러스. 동물 세포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들은 증식이 일어난 후 숙주 세포를 빠져나올 때 일반적으로 동물 세포의 외막을 뒤집어쓰고 나오게 되는데, 이에 반하는 성질을 가진다.
  • 질삼 : (1)껍질을 벗긴 삼.
  • 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 (1)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 상피 세포 : (1)털줄기 껍질을 이루는 세포. 핵이 있는 입방형 세포이나 피부 쪽으로 가면서 다각형이나 방추형으로 바뀌고, 끝에서는 각화되어 납작한 비늘 모양 세포가 된다.
  • 질새 : (1)‘쌀새’의 북한어.
  • 질샘 : (1)하등 갑각류의 배설 기관. (2)연체동물의 껍질을 이루는 물질을 분비하는 조직. (3)조류의 난각을 이루는 물질을 분비하는 조직. 자궁관에 있다.
  • 질섬유 : (1)‘인피 섬유’의 북한어.
  • 질 없는 털가죽이 없다 : (1)‘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의 북한 속담.
  • 질 없는 털이 있을까 : (1)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질용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잎은 긴 칼 모양으로 좁고 길다. 7~8월에 길이 10~20cm의 수상화가 피고 영과를 맺는다. 용수염과 비슷하나 열매가 드러나지 않는 점이 다르다. 숲속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과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 질 위 조건 : (1)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 위에 있다.
  • 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 : (1)한국의 극작가인 차범석의 희곡 작품. 자유당 말엽의 정치인을 다룬 작품으로, 사일구 혁명을 시대 배경으로 강기수 의원과 정치를 불신하는 아들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 질접 : (1)껍질이 잘 벗겨지는 초봄에 대목에 한두 줄로 칼자국을 낸 후 껍질을 벗기고, 안쪽 목질부에 부름켜가 밀착되도록 깎은 접수를 끼워 넣어 새로운 개체로 키우는 접목 방법.
  • 질 제거 : (1)어떤 장기나 구조의 피막 아래 피질이나 바깥층을 제거하는 일. 예를 들면 뇌의 백질에서 피질을 벗겨 내는 것 따위가 있다.
  • 질주조 : (1)열 반응성 수지와 규사(硅沙)를 섞어서 만든 얇은 거푸집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주조. 정밀도가 높은 주물(鑄物)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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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껍으로 끝나는 단어 (12개) : 느이껍, 두껍, 미껍, 느껍, 이껍, 늬껍, 인두껍, 찌껍찌껍, 니껍, 껍, 눈껍, 붓두껍 ...
껍으로 끝나는 단어는 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