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8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0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 524개

  • : (1)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2)두 개 이상의 사물이 있을 때 그중 하나의 이름을 대신하여 이르는 말. (3)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첫째를 이르는 말. (4)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옷. 동양에서는 쇠나 가죽으로 된 미늘을 붙여 만들기도 하였다. (5)천간(天干)의 첫째. (6)정동(正東)에서 북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7)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섯째 시. 오전 네 시 반에서 다섯 시 반까지이다. (8)검도에서 쓰는,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도구의 하나. (9)중국의 보갑법에서 규정한 지방 말단 단위의 하나. 주민 열 집을 하나의 ‘패(牌)’로 하고 열 개의 ‘패’를 하나의 ‘갑’으로 하였다. (10)‘패각’의 북한어. (11)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 (12)작은 물건을 ‘갑’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13)형체가 완성된 도자기를 구울 때 담는 큰 그릇. (14)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15)‘몫’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16)‘삯’의 방언 (17)‘값’의 방언 (18)‘가닥’의 방언 (19)‘동갑’의 방언 (20)네모진 고깔.
  • : (1)문벌이 높은 집안.
  • 가르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르다’로도 적는다.
  • 가을정 : (1)갑이라는 집과 을이라는 정자라는 뜻으로, 이 집 저 집을 이르는 말.
  • : (1)갑각류의 체표를 싸고 있는 외골격. 키틴질로 된 단단한 구조로 되어 있다. (2)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 각강 : (1)절지동물문의 한 강. 몸은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이 뚜렷하나, 머리와 가슴이 붙어 두흉부를 형성한다. 두 쌍의 더듬이가 있고 가슴과 배의 부속지는 둘로 나누어져 있다. 게, 새우, 가재 따위가 있다.
  • 각구 : (1)가운데 귀에서 고실 곶의 표면에 나 있는 고랑. 고실 신경얼기를 이루는 신경에 의해 생긴다.
  • 각류 : (1)갑각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각소 : (1)절지동물의 단단한 표피, 연체동물의 껍질 따위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 아미노당으로 이루어진 다당류로, 물에 녹지 않고 셀룰로스보다 안정하다.
  • 각 지각 : (1)고실에서, 고실 곶과 달팽이창의 뒤쪽에 돌출한 부분.
  • 각질 : (1)곤충류나 갑각류의 외골격을 이루는 물질.
  • 갈르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갈르다’로도 적는다.
  • : (1)‘갑갑하다’의 어근.
  • 갑궁금 : (1)‘갑갑궁금하다’의 어근.
  • 갑궁금하다 : (1)몹시 갑갑하고 궁금하다.
  • 갑시리 : (1)‘갑갑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리’로도 적는다.
  • 갑이 : (1)‘갑갑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갑증 : (1)갑갑하게 느껴지는 증세.
  • 갑하다 : (1)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하여 유쾌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2)좁고 닫힌 공간 속에 있어 꽉 막힌 느낌이 있다. (3)너무 더디거나 지루하여 견디기에 진력이 나다. (4)가슴이나 배 속이 꽉 막힌 듯이 불편하다. (5)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 갑한 놈이 송사한다 : (1)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갑한 놈이 우물 판다 : (1)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답답한 놈이 송사한다[소지(所志) 쓴다]’
  • 갑히 : (1)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하여 유쾌하지 못하게. (2)좁고 닫힌 공간 속에 있어 꽉 막힌 듯이. (3)너무 더디거나 지루하여 견디기에 진력이 나게. (4)가슴이나 배 속이 꽉 막힌 듯이 불편하게. (5)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게.
  • : (1)코안 바깥쪽 벽의 두루마리 형태의 얇은 골판.
  • 개 기질 : (1)연체동물의 갑각에서 얻는 물질로, 골소의 이성체.
  • 개 융기 : (1)귓바퀴 연골 뒷면에 있는 융기. 이것은 앞면의 조가비 공간에 해당한다.
  • : (1)간만의 차가 큰 항만에서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수위를 조절하는 시설.
  • : (1)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 (2)예전에, 한 절 안에서 승려들의 친목과 절의 살림을 돕고자 조직하던 계.
  • 계정 : (1)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설치 자금, 운영 자금, 비용 충당 자금 따위의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
  • : (1)거북의 등딱지와 짐승의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중국 은대(殷代)에서는 여기에 문자를 새겨 점을 쳤다. (2)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골 글자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 무늬 패고팅 : (1)옷감의 단을 뜰 때 바늘에 실을 걸어 당겨 하는 패고팅. 패고팅을 한 실의 모양이 거북이 등딱지와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 골문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 문자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 복사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학 : (1)갑골 문자를 연구하는 학문.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마을. 고려 23대 고종 때에 몽골군이 침입하자, 집권자였던 최우가 조정을 이끌고 피란한 곳으로, 육지와 거리가 가까워 군사의 갑옷만 벗어 쌓아도 건널 수 있다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 곶돈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갑곶돈’이다.
  • : (1)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첫째 등급. 정원은 세 명으로, 일 등인 장원랑(壯元郞)은 종6품, 이 등인 방안(榜眼)과 삼 등인 탐화랑(探花郞)은 각각 정7품의 품계를 받았다.
  • : (1)조선 전기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 : (1)부동산 등기부에서, 대상 부동산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부분. 사항란과 순위 번호란이 있는데, 사항란에 대상 부동산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고 순위 번호란에는 등기 사항을 기재한 순서를 적는다.
  • : (1)갑옷을 입은 군사.
  • 근세 : (1)‘갑종 근로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 (1)갑옷을 입고 말을 탄 군사. (2)‘갑계’의 방언 (3)조선 시대 사옹원의 분원인 경기도 광주 관요에서 갑에 넣어 만든 고급 사기 그릇. 궁중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그릇을 생산하는 것을 예번(例燔), 사기장들이 사사로이 만들어 파는 것을 사번(私燔)이라 하는데, 갑기(匣器)는 사번이면서 예번보다 고급이었다.
  • 기야반 : (1)간지가 갑(甲)이나 기(己)로 된 날의 첫 시.
  • 기지년 : (1)해의 간지가 갑(甲)이나 기(己)로 된 해.
  • 남을녀 : (1)갑이란 남자와 을이란 여자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 내다 : (1)‘치르다’의 방언
  • : (1)예순한 살이 되는 해. 즉 회갑이 되는 해를 이른다. (2)천간(天干)이 갑(甲)으로 된 해.
  • : (1)‘차다’의 방언 (2)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3)‘가볍다’의 방언
  • 다임 : (1)‘대님’의 방언
  • 담배 : (1)갑에 넣은 담배.
  • : (1)신라 때에, 갑옷과 투구를 갖추고 특별히 조직한 군대. 기계나 병기 위주로 조직하여 공격이나 방어의 특수 임무를 맡았다.
  • 대기 : (1)‘대님’의 방언
  • 대이 : (1)‘대님’의 방언
  • 댕이 : (1)‘대님’의 방언
  • 뎅이 : (1)‘대님’의 방언
  • : (1)운하나 수로, 항구 따위에서 때때로 여닫는 수문(水門).
  • 등기 : (1)‘대님’의 방언
  • : (1)‘대님’의 방언
  • 디기 : (1)‘대님’의 방언
  • 딩이 : (1)‘대님’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때 팔기 제도의 군정 단위. 만주어로는 잘란(jalan)이다. 청 태조 누르하치가 1600년에 팔기 제도를 만들면서 300명을 1우록(牛彔)으로 정하고 5우록을 1갑라로 편성하였다. 평시에는 생산과 정령(政令)을 맡고 전시에는 출병하였다.
  • 론을박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
  • 론을박하다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여 말하다.
  • 류 농지세 : (1)보통 작물을 재배하여 생산하는 농지 소유자에게 기준 수확을 과세 표준으로 하여 부과하는 농지세.
  • 류 무역 대리업 : (1)국내로 물품을 수출하는 업자의 위임을 받아서 하는 업무.
  • 류 무역업 : (1)납입 자본금이 5천만 원 이상인 법인이 관할 시도의 허가를 받아 신용장을 발행받은 후에 자유로이 수출입을 하는 사업.
  • : (1)고리대금업자들이 본전에 곱쳐서 받는 높은 변리. 돈을 빌린 사람이 제 달에 갚지 못했을 때에, 한 달이 지나면 두 배, 두 달이 지나면 세 배로 받는다.
  • 리별 : (1)‘갑이별’의 북한어.
  • : (1)갑옷을 입힌 말.
  • : (1)조석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갑문을 설치하여 좁은 통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바다와 연결한 만.
  • 모지의 : (1)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운하나 방수로 따위에서 물 높이가 일정하도록 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쓰는 문. (2)선박을 높낮이 차가 큰 수면으로 오르내리게 하는 장치.
  • 문머리부 : (1)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수로와 정박하는 부분을 뺀 나머지 갑문의 앞부분.
  • 문물소비량 : (1)배가 갑문을 지날 때 하류로 빠지는 물의 양.
  • 문물키 : (1)갑문의 위쪽 물 높이와 아래쪽 물 높이와의 차이.
  • 문발전소 : (1)갑문 수역(水域)의 낙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일으키는 발전소.
  • 문 보조 시설 : (1)갑문 전후의 수면을 잔잔하게 유지하여 선박이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갑문 주위에 설치한 시설.
  • 문부두 : (1)갑문에 출입하는 배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갑실의 위쪽과 아래쪽에 만든 부두.
  • 문비 : (1)갑문의 갑실 앞뒤에 설치하는 수문.
  • 문식 독 : (1)선박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갑문을 설치하여 물을 가두어 두는 독(dock).
  • 문식 운하 : (1)갑문을 이용하여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운하. 수평식 운하를 파기 어려울 때 건설하는 운하로, 운하를 많은 갑실로 구분하여 이웃한 갑실을 같은 수위로 조절하여 배를 운항하게 한다. 파나마 운하가 대표적이다.
  • 문신호 : (1)갑문을 지나가는 배에 알리는 신호.
  • 문언제 : (1)갑실과 이어져 있는 둑.
  • 문 운하 : (1)갑문을 이용하여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운하. 수평식 운하를 파기 어려울 때 건설하는 운하로, 운하를 많은 갑실로 구분하여 이웃한 갑실을 같은 수위로 조절하여 배를 운항하게 한다. 파나마 운하가 대표적이다.
  • 문저수지 : (1)갑문의 건설로 물의 흐름이 막혀서 이루어진 저수지.
  • 문접근수로 : (1)배가 갑실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갑문의 앞부분에 낸 물길.
  • 문턱 : (1)갑문을 닫았을 때 문짝을 받치기 위하여, 비실(扉室) 바닥으로부터 돌출되게 만든 부분.
  • 문항 : (1)갑문 시설을 갖춘 항구.
  • 문화 : (1)하천에 여러 개의 저수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도록 갑문과 둑을 건설하여 강물의 수위를 높이고 수로를 늘리는 일.
  • 민가 : (1)조선 정조 때인 1792년경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성대중(成大中)이 당시 함경도 북청의 부사로 있을 때, 이웃 고을인 갑산(甲山)에 살던 백성이 서민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고 북청부사의 선정을 기대한다는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 : (1)양반 중에서 으뜸가는 부류. (2)품질이 아주 좋은 작은 상(床). (3)‘각반’의 방언
  • : (1)고온에 잘 견디는 점토로 만든 원기둥꼴 그릇. 도자기를 구울 때 이것을 도자기 위에 씌워서 불길이 도자기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도자기에 재가 앉는 것을 방지한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주로 상품(上品)과 중품(中品)의 도자기 제작에 사용되었다.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북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2)고려 시대에, 동경(東京)에 있던 능라를 저장하던 창고. (3)지방 관아에 속하여 갑옷을 비롯한 군사용 장비를 만들던 곳.
  • 방장수 : (1)고려 시대에, 각 지방에서 뽑혀 올라와 수공(手工) 일을 하던 장인. 궁궐 안에서의 수공업에 약 삼백 일 이상 부역하였다.
  • : (1)여러 겹으로 포개어 붙인 종이로 바름.
  • 배세 : (1)‘갑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배하다 : (1)여러 겹으로 포개어 붙인 종이로 바르다.
  • : (1)두 편이 번갈아 번을 설 때 먼저 서는 번. (2)예전에, 왕실에 바치려고 굽던 도자기. 특제 다음으로 품질이 좋았다.
  • : (1)고리대금업자들이 본전에 곱쳐서 받는 높은 변리. 돈을 빌린 사람이 제 달에 갚지 못했을 때에, 한 달이 지나면 두 배, 두 달이 지나면 세 배로 받는다. (2)조선 시대에, 한 달에 10할 이상의 이자를 받던 일. 공채(公債)ㆍ사채(私債)를 막론하고 2할 이상의 이자를 받는 사람은 장(杖) 80대와 2년의 도형(徒刑)에 처했으며, 사적으로 갑변을 받는 사람은 장 100대에 처한 후 정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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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갑으로 끝나는 단어 (323개) : 서양갑, 귀갑, 탄갑, 흉갑, 유엽갑, 담뱃갑, 류엽갑, 병갑, 장기갑, 둔갑, 초갑, 목갑, 다항갑, 타격장갑, 엽아갑, 잇갑, 장지갑, 등갑, 슈갑, 타격 장갑, 내화갑, 키 지갑, 박노갑, 폭발 반응 장갑, 모장갑, 정동갑, 영갑, 야구 장갑, 앞수갑, 배갑 ...
갑으로 끝나는 단어는 3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