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3개
- 금리지혜 : (1)조선 시대 숙종 9년(1683)에, 종이로 만든 신발을 신지 못하도록 왕명으로 금지한 일.
- 민혜 : (1)‘민혜하다’의 어근.
- 전정 투혜 : (1)전정을 감싸는 방한용 덧신.
- 실혜 : (1)실제로 받는 혜택.
- 백승혜 : (1)삼이나 모시 껍질로 짚신처럼 결어서 만든 흰색 신.
- 홍목당혜 : (1)푸른 바탕에 붉은 눈을 수놓은 가죽신. 젊은 여자나 어린아이들이 신었다.
- 말혜 : (1)버선과 신발을 함께 이르는 말.
- 대정혜 : (1)발해 문왕의 둘째 딸(737~777). 1949년 8월 지린성(吉林省) 둔화현(敦化縣) 육정산 고분군(六頂山古墳群)에서 묘와 묘비가 발견되어 알려졌다.
- 목저혜 : (1)중국 만주족의 신발. 인위적으로 헝겊을 감아 발을 작게 만든 전족에 신는다.
- 무루혜 : (1)모든 번뇌를 떠난 청정한 지혜.
- 하후혜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 자는 치권(稚權). 안휘성 출신이며, 하후연의 여섯째 아들이다.
- 초성 은혜 : (1)‘생명의 은총’의 전 용어.
- 명태식혜 : (1)‘명태식해’의 북한어.
- 여태혜 : (1)볼이 좁고 간략하여 여자 신과 비슷하게 생긴 남자 가죽신.
- 수혜 : (1)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2)은혜를 입음. 또는 혜택을 받음. (3)삼혜(三慧)의 하나. 선정(禪定)을 닦아 얻는 지혜를 이른다. (4)수를 놓은 비단으로 만든 신.
- 좌포우혜 : (1)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 일.
- 특혜 : (1)특별한 은혜나 혜택.
- 유혜 : (1)예전에, 진 땅에서 신도록 만든 신. 물이 배지 않게 들기름에 결은 가죽으로 만들었다.
- 사팔혜 : (1)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열째 곡 이름.
- 운혜 : (1)여자들이 신는 마른신의 하나. 앞코에 구름무늬를 놓는다.
- 태사혜 : (1)남자의 마른신. 비단이나 가죽으로 울을 하고, 코와 뒤축 부분에는 흰 줄무늬를 새겼다.
- 김정혜 : (1)여성 교육가(1868~1915). 본성은 양(梁). 1908년에 개성의 송계 학당(松桂學堂)을 인수하여 젊은 미망인을 위한 배움터를 마련하고 신학문을 배우도록 하였으며, 1910년에 학부의 설립 인가와 함께 정화(貞和) 여자 중ㆍ상업 고등학교로 발전시켰다.
- 마혜 : (1)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2)‘마헤’의 북한어.
- 협금혜 : (1)조선 시대에, 문무 당상관이 보통 때에 신던 울이 낮은 신.
- 피온혜 : (1)조선 시대, 가죽으로 만든 상궁이 신는 마른신. 앞코에 구름무늬를 놓았다.
- 대상 시혜 : (1)복지 국가 개혁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하기 위하여 개혁의 피해자들에게 부여하는 선별적 혜택.
- 피혜 : (1)조선 시대의 높이가 낮은 가죽신.
- 불비지혜 : (1)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 백운혜 : (1)상중에 신는, 흰색의 여성용 마른신.
- 복혜 : (1)복덕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혜 : (1)자애롭게 베푸는 은혜.
- 덕혜 : (1)덕택과 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호혜 : (1)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일.
- 사혜 : (1)사사로이 입은 은혜. 또는 사사로이 베푸는 은혜. (2)삼혜(三慧)의 하나. 생각하고 관찰하여 얻은 지혜를 이른다. (3)명주실로 만든 신.
- 백피혜 : (1)조선 시대에, 관리들이 국상(國喪)에 남녀 구별 없이 신던, 흰 가죽으로 만든 춤이 낮은 신.
- 계정혜 : (1)불도에 들어가는 세 가지 요체인 계율, 선정, 지혜를 줄여 이르는 말. 계율은 몸과 입과 뜻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막는 것, 선정은 어지럽게 흩어진 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는 것, 지혜는 미혹을 깨뜨리고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사제(四諦)나 십이 연기 또는 진여나 실상을 관(觀)하는 것이다.
- 영혜 : (1)‘영혜하다’의 어근. (2)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3)‘영혜하다’의 어근.
- 향포초혜 : (1)조선 시대에 서민이 신던, 부들로 만든 짚신.
- 난혜 : (1)난초와 혜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난초와 혜초처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현인과 군자를 이르는 말.
- 서혜 : (1)앞쪽 두덩 결합, 양쪽 옆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뼈의 부분인 궁둥뼈 결절, 뒤쪽 꼬리뼈의 끝 등 네 곳을 연결하여 이루어진 다리 사이 아래쪽의 마름모꼴 공간.
- 돈혜 : (1)두터운 은혜.
- 수당혜 : (1)수놓은 비단으로 신울을 만든 당혜.
- 녹비혜 : (1)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목이 짧은 남자 신발.
- 염혜 : (1)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망혜 : (1)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규범 표기는 ‘마혜’이다.
- 흑혜 : (1)‘승혜’를 달리 이르는 말. 검은색 융으로 만들었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2)검은 가죽으로 만든 마른신.
- 백혜 : (1)흰 신.
- 정혜 : (1)선정(禪定)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는 ‘정(淨)’과, 현상인 사(事)와 본체인 이(理)를 관조하는 ‘혜(慧)’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인혜 : (1)‘인혜하다’의 어근.
- 혜 : (1)사리를 분별하고 의심을 끊는 슬기. (2)‘나막신’의 방언 (3)예전에 신던 목이 긴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반궁혜 : (1)궁녀가 신던 신. 테두리가 낮고 볼이 좁고, 앞코가 왼궁혜의 반이다.
- 제혜 : (1)제례(祭禮) 때에 신는, 둘레의 높이가 낮은 검은 가죽신.
- 삼혜 : (1)부처의 가르침을 깨달아 아는 세 가지 지혜. 문혜, 사혜, 수혜를 이른다.
- 과성은혜 : (1)인간의 본성을 더욱 완전하게 하는 하느님의 은혜. (2)원죄를 짓기 전 원조(元祖)가 고통과 죽임을 당하지 않고 탐욕에 지배되지 않는 은혜를 누리던 상태.
- 신혜 : (1)신의 은혜.
- 디혜 : (1)‘지혜’의 옛말.
- 위혜 : (1)감히 범하기 힘든 위엄과 은혜.
- 조세 특혜 : (1)특별히 규정된 경우에 한하여 특정인에게 납세 의무를 면제하는 행정 처분.
- 청옥 당혜 : (1)푸른색 비단으로 싸서 만든 가죽신. 조선 시대에 부녀자가 신었다.
- 반여태혜 : (1)남자가 신는 가죽신. 모양은 여태혜와 마상치의 중간쯤 되는데 여태혜에 가깝다.
- 심혜 : (1)깊은 슬기.
- 보혜 : (1)보배로운 신발.
- 기존 특혜 : (1)영국 연방 내, 유럽 연합과 아프리카 18개국 사이의 특혜 제도. 관세 무역 일반 협정에서 예외로 인정된다.
- 교혜 : (1)‘교혜하다’의 어근.
- 절혜 : (1)제왕이나 재상, 유현(儒賢) 들이 죽은 뒤에, 그들의 공덕을 칭송하여 붙인 이름.
- 당혜 : (1)예전에 사용하던 울이 깊고 앞코가 작은 가죽신. 흔히 앞코와 뒤꿈치 부분에 꼬부라진 눈을 붙이고 그 위에 덩굴무늬를 새긴 것으로, 남녀가 다 신었다.
- 청목당혜 : (1)예전에, 기름에 결은 가죽신의 하나. 흰 바탕이나 붉은 바탕에 푸른 무늬를 놓은 신으로,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신었다.
- 낭혜 : (1)‘낭혜하다’의 어근.
- 준혜 : (1)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 삽혜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왕이나 왕세자 등이 신던 신. 가죽이나 풀을 엮어 만든 것으로 뒤축 울이 없다.
- 허혜 : (1)겉치레뿐이고 실속이 없는 은혜.
- 상혜 : (1)서리가 내린 산길. (2)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어혜 : (1)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삭힌 것. (2)임금이 신는 신.
- 투혜 : (1)신발에 오염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신는 덧신.
- 최혜 : (1)가장 큰 혜택.
- 죽장망혜 : (1)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2)세상 영욕(榮辱)을 다 버리고 간단한 차림으로 강산 풍경을 두루 찾아다니며 구경하는 내용을 엮은 단가(短歌).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승혜 : (1)승려가 신는 마른신. 검은 융으로 만들어 푹신푹신하다. (2)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솔로몬의 지혜 : (1)구약 성경 외전(外典)의 하나. 하나님의 예지, 영혼의 선재(先在), 이스라엘 역사상의 여러 가지 기적, 선인과 악인의 운명, 우상 예배의 부정 따위에 대하여 이르고 있다.
- 가용 지혜 : (1)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정신 능력 가운데에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능력.
- 청혜 : (1)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총혜 : (1)총명하고 슬기로움.
- 조혜 : (1)어려서부터 슬기가 있음.
- 식혜 : (1)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쌀밥을 말아 독에 넣어 더운 방에 삭히면 밥알이 뜨는데, 거기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혀 먹는다.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알을 삭히기도 한다. (2)‘식해’의 북한어.
- 기혜 : (1)조선 시대에 기생들이 신던 신발. 춤의 종류에 따라 신을 달리 신었다.
- 붕혜 : (1)‘부엉이’의 방언
- 녀혜 : (1)‘여혜’의 북한어.
- 지혜 : (1)종이로 노를 꼬아 만든 신. (2)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3)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菩提)를 성취함. (4)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 히브리 사상에서는 지혜의 특성을 근면, 정직, 절제, 순결, 좋은 평판에 대한 관심과 같은 덕행이라고 본다.
- 흑웅피온혜 : (1)곰의 가죽으로 만든, 둘레가 낮은 신. 앞코에 구름무늬를 수놓았으며, 조선 시대에 왕비와 내명부의 여인들이 신었다.
- 물혜 : (1)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여섯째 곡 이름.
- 숙혜 : (1)‘숙혜하다’의 어근.
- 피초혜 : (1)조선 시대, 가죽과 볏짚으로 만든 신. 신창은 가죽을 사용하고 운두는 볏집이나 마로 만들었다.
- 시혜 : (1)은혜를 베풂. 또는 그 은혜.
- 장혜 : (1)‘장여’의 방언
- 청록당혜 : (1)백두산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당혜.
- 소혜 : (1)작은 지혜.
- 궁혜 : (1)궁녀가 신던 외코신.
- 병역 특혜 : (1)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병역의 의무를 면제해 주는 혜택.
- 천혜 : (1)하늘이 베푼 은혜. 또는 자연의 은혜.
- 은혜 : (1)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2)하느님, 하나님 또는 부처님의 은총.
- 은당혜 : (1)예전에, 은으로 장식한 가죽신의 하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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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로 시작하는 단어 (1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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