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61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89개 네 글자:30,133개 다섯 글자:7,289개 여섯 글자 이상:11,702개 🍕모든 글자: 49,614개

  • 고리텁텁하다 :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텁텁다’로도 적는다.
  • 찰팍하다 : (1)‘찰파닥하다’의 준말. (2)‘찰파닥하다’의 준말.
  • 일와하다 : (1)한 번 숨다. 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은둔 생활을 하다.
  • 줄루먹줄루먹하다 :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질룩하다.
  • 억념하다 : (1)마음속에 단단히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 또글또글하다 : (1)낟알이나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 (2)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다. (3)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
  • 전후하다 : (1)둘 이상의 행동이나 상태 따위가 시간적으로 앞뒤로 잇따르다. (2)일정한 때나 수량을 경계로 하여 그 안팎을 이루다. (3)차림새가 요란하고 성대하다.
  • 상별하다 : (1)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갈리어 떨어지다.
  • 뉘엿뉘엿하다 : (1)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상태에 있다. (2)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에 있다.
  • 곡회하다 : (1)친구끼리 모여서 연회를 가지다.
  • 곱들락하다 : (1)‘곱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곱들락다’로도 적는다.
  • 편삭하다 : (1)차례에 따라 책을 매다.
  • 거무투투하다 : (1)‘거무튀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무투투다’로도 적는다.
  • 설완하다 : (1)가까이 두고 즐겨 구경하다.
  • 손놀림하다 : (1)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1)‘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두사례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고맙다고 인사하다.
  • 반작용하다 : (1)어떤 움직임에 대하여 그것을 거스르는 반대의 움직임이 생겨나다. (2)물체 A가 물체 B에 힘을 작용시킬 때, B가 똑같은 크기의 반대 방향의 힘을 A에 미치는 작용을 하다. 한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작용한다’라고 할 때, 그 다른 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이른다.
  • 화용하다 : (1)누에가 번데기로 되다.
  • 박치기하다 : (1)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을 하다. (2)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다.
  • 딩굴딩굴하다 : (1)‘뒹굴뒹굴하다’의 방언
  • 삥끗하다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빙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장우단탄하다 : (1)탄식하여 마지아니하다. 긴 한숨과 짧은 탄식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포곡하다 : (1)받아들인 환자(還子)가 원래의 액수와 그 수량이 맞지 않고 부족하다. (2)수령(守令)이 번고(反庫)하거나 해유(解由)할 때 창고의 곡식이 모자라다.
  • 악언하다 : (1)나쁘게 말하다. (2)남을 해치려고 못되게 말하다.
  • 허결하다 : (1)땅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공연히 조세를 물다.
  • 균열하다 : (1)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지다. (2)친하게 지내는 사이에 틈이 나다. (3)추위 따위로 손발이 터지다.
  • 안여반석하다 : (1)마음이 높고 큰 산과 같이 끄떡없고 든든하다.
  • 빠득하다 : (1)‘빠드득하다’의 준말. (2)‘빠드득하다’의 준말. (3)‘빠드득하다’의 준말.
  • 해꼼하다 : (1)‘해끔하다’의 방언
  • 병불리신하다 : (1)‘병불이신하다’의 북한어.
  • 치기하다 : (1)기별을 보내어 알게 하다.
  • 대성질호하다 : (1)큰 소리로 꾸짖다. (2)큰 목소리로 급히 외치다.
  • 천불하다 : (1)불당을 고치거나 새로 지은 뒤에, 다른 곳으로 옮겼던 불상을 다시 본당으로 옮기다.
  • 월거덕덜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변칭하다 : (1)고쳐서 달리 부르다.
  • 락살하다 : (1)‘낙살하다’의 북한어.
  • 고민하다 : (1)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다.
  • 간단화하다 : (1)단순하고 간략하게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참작하다 : (1)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하다. (2)부끄럽게 여기다.
  • 살기충천하다 : (1)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 합번하다 : (1)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
  • 지지지지하다 : (1)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축저하다 : (1)학식이나 생각, 기술 따위가 아주 깊다. ⇒규범 표기는 ‘도저하다’이다. (2)‘도저하다’의 북한어.
  • 동심동력하다 : (1)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치다.
  • 지레짐작하다 : (1)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짐작을 하다.
  • 존존하다 : (1)천을 짠 실의 가락 따위가 잘고 곱다. (2)‘자잘하다’의 방언
  • 통풍하다 : (1)바람을 통하게 하다. (2)관측 기기의 수감부에 관측 대상의 공기를 보내다. 특히 습구 온도계의 습구에 공기류를 생기게 할 때에 한다.
  • 작봉하다 : (1)한 봉지씩 따로따로 만들다.
  • 종종잡다하다 : (1)여러 가지가 뒤섞여 많다.
  • 량극화하다 : (1)‘양극화하다’의 북한어.
  • 괘약하다 : (1)약국을 경영하다. 약을 걸어 놓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개굿하다 : (1)‘가붓하다’의 방언
  • 취처하다 : (1)장가를 들어 아내를 얻다.
  • 저렴하다 : (1)물건 따위의 값이 싸다.
  • 천인일양하다 : (1)모든 사람이 한결같이 다 같다.
  • 천지가 진동하다 : (1)소리가 매우 크다.
  • 입불하다 : (1)새로운 불상을 절에 맞아들여 안치하다.
  • 잠섭하다 : (1)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도로무공하다 : (1)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이 없다.
  • 돈긱하다 : (1)‘돈끽하다’의 북한어.
  • 기허하다 : (1)기력이 허약하다.
  • 구병하다 : (1)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을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다.
  • 행주질하다 : (1)행주로 그릇이나 밥상 따위를 닦다.
  • 능당하다 : (1)능히 감당하다.
  • 떠들석떠들석하다 : (1)‘떠들썩떠들썩하다’의 방언
  • 대량화하다 : (1)분량이나 수량이 아주 많아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오지끈똑딱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착송하다 : (1)사람을 붙잡아서 보내다.
  • 칭가유무하다 : (1)집의 형세에 따라 일을 알맞게 하다. 집이 잘사는지 못사는지를 저울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능좌하다 : (1)능가하여 꺾다.
  • 시병하다 : (1)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을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다.
  • 훼참하다 : (1)남을 헐뜯다.
  • 변출하다 : (1)옳고 그른 것을 가려내다.
  • 침릉하다 : (1)침해하여 욕을 보이다.
  • 헤번쩍헤번쩍하다 : (1)흰자위가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자꾸 굴리다.
  • 발굴하다 : (1)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을 찾아서 파내다. (2)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을 찾아 밝혀내다.
  • 미끄덩미끄덩하다 : (1)몹시 미끄러워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 (2)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릴 만큼 몹시 미끄럽다.
  • 거칫거칫하다 : (1)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다. (2)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다. (3)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몹시 거칠다.
  • 장종비적하다 : (1)종적을 아주 숨기다.
  • 메쌜하다 : (1)‘망치다’의 방언
  • 기송하다 : (1)기억하여 외우다. (2)사람을 내세워서 보내다. (3)죄인을 호송하다. (4)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다. (5)물건을 사람 편에 부쳐 보내다.
  • 박데하다 : (1)‘박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박데다’로도 적는다.
  • 주정풀이하다 : (1)술에 취하여 생각이나 감정을 마구 나타내다.
  • 찬문하다 : (1)글을 짓다.
  • 존치하다 : (1)제도나 설비 따위를 없애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다.
  • 재입단하다 : (1)어떤 단체에 다시 가입하다.
  • 폭배하다 : (1)술잔을 돌리지 않고 한 사람에게만 거듭 따라 주다.
  • 부접(을) 못 하다 : (1)한곳에 붙어 배기거나 견디어 내지 못하다.
  • 안맥하다 : (1)맥을 짚어 보다.
  • 말시비하다 : (1)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
  • 서뻑서뻑하다 : (1)풀 따위를 잇따라 베는 소리가 나다.
  • 거머충충하다 : (1)꺼림칙해 보일 정도로 어둠침침하게 거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거무충충하다’이다.
  • 관경하다 : (1)불경을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읽다.
  • 어루룽어루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감적하다 : (1)화살이나 총알이 표적에 맞고 안 맞음을 살피다.
  • 불걱불걱하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자꾸 씹다. (2)빨래 따위를 거칠게 자꾸 주물러 빨다.
  • 작말하다 : (1)가루로 만들다.
  • 늘릅하다 : (1)‘태연하다’의 방언
  • 하늑하다 : (1)‘하느작하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한 번 나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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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7개) : 하다, 하닥, 하단, 하달, 하담, 하답, 하당, 하대, 하덕, 하도, 하돈, 하동, 하두, 하드, 하든, 하등, 하디, 하딕, 하딩, 학답, 학당, 학대, 학덕, 학도, 학독, 학돌, 학돔, 학동, 학등, 한닥, 한단, 한달, 한담, 한당, 한닻, 한대, 한댁, 한댕, 한덩, 한데, 한뎐, 한도, 한독, 한돈, 한동, 한두, 한둔, 한둘, 한들, 한등, 한디, 할다, 할단, 할당, 할대, 할동, 핥다, 핧다, 함담, 함답, 함당, 함대, 함덕, 함도, 함독, 합다, 합당, 합덕, 합독, 합동, 핫대, 핫둘, 항담, 항덕, 항도, 항독, 항두, 항등, 항딘, 해다, 해단, 해달, 해담, 해답, 해당, 해대, 해덧, 해도, 해독, 해돈, 해동, 해둔, 해득, 해들, 핵도, 핵득, 핸드, 핸들, 핸디, 햇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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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