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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심사 영산회 괘불 : (1)충청남도 서산시 개심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48년(1772)에 그려진 것으로, 비현실적인 신체 비례와 복잡한 문양에서 18세기 후기의 특징을 볼 수 있다. 보물 제1264호.
  • 까랑 : (1)‘꼬리’의 방언
  • 금당사 괘불 : (1)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금당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8년(1692)에 화가 명원(明遠) 등 네 명이 그린 것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17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266호.
  •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43년(1767)에 그린 것으로 색채와 표현 등이 뛰어나며 석가불임을 알 수 있는 현판이 함께 전해져, 18세기 괘불탱의 도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0호.
  • 감로 : (1)목련존자가 아귀도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부처에게 설법을 듣는 내용의 탱화.
  • 갑사 삼신불 괘불 : (1)조선 효종 원년(1650)에 제작된 괘불. 길이 12.47미터, 폭 9.48미터이며 전체적으로 상중하 3단 구도를 이루고 있다. 맨 윗부분에는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등이 배치되어 있고, 가운데에는 비로자나불, 석가, 노사나불 따위의 삼신불이 있으며, 맨 아래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사천왕 등이 있다. 국보 제298호.
  • 만연사 괘불 : (1)전라남도 화순군 만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정조 7년(1793)에 비현과 쾌윤, 도옥 등 3명이 그린 것이다. 18세기 말의 작품이지만 전통적인 면과 함께 화려한 문양과 채색, 필선 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5호.
  • 화엄사 영산회 괘불 : (1)조선 효종 4년(1653)에 만들어진 불화. 길이 11.95m, 폭 7.76m의 크기이다. 각 상들의 늘씬하고 균형 잡힌 형태, 밝고 선명하며 다양한 색채, 치밀하고 화려한 꽃무늬 장식 따위에서 17세기 중엽의 불화에서 보이는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국보 제301호.
  • 영국사 영산회 후불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17세기 이후 크게 유행한 군도(群圖) 형식의 전형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17세기 전반에서 18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의 불화 양식 흐름을 파악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97호.
  • 마르 : (1)피에르 에밀 마르탱, 프랑스의 제강(製鋼) 기술자(1824~1915). 아버지 에밀과 지멘스(Siemens, K. W.)의 지도 아래, 축열식 반사로의 원리를 이용하여 평로법을 확립하였다. (2)프랑크 마르탱, 스위스의 작곡가(1890~1974). 작품에 <피아노 협주곡>, <하프시코드 협주곡>, <7개의 목관 악기를 위한 협주곡> 따위가 있다.
  • 쌍계사 대웅전 삼세불 : (1)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완전한 형태를 갖춘 18세기 후반의 대형 불화로, 의겸(義謙)에서 승윤(勝允), 평삼(平三)으로 이어지는 불화승의 계보와 화풍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보물 제1364호.
  • : (1)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댕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규범 표기는 ‘탕탕’이다. (4)조금 작은 것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 남장사 보광전 목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보광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여덟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10대 제자, 사천왕 등을 층층이 조각하였다. 표현 수법 따위로 보아 19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상주 남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다.
  • 치즈그라 : (1)삶은 마카로니 따위를 야채, 버터 따위와 버무려 치즈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 축서사 괘불 : (1)경상북도 봉화군 축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44년(1768)에 정일(定一) 스님 등 10명이 참여한 작품이며, 인물과 문양의 세련된 표현,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9호.
  • 금탑사 괘불 : (1)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금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정조 2년(1778)에 비현(丕賢)과 쾌윤(快允)이 그린 것으로, 표현과 장식 따위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제1344호.
  • 프로망 : (1)외젠 프로망탱, 프랑스의 화가ㆍ작가ㆍ미술 비평가(1820~1876). 아프리카의 풍물화로 명성을 얻고 <옛 거장들> 따위의 미술 비평도 썼으며, 프랑스 심리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되는 자전적 소설 <도미니크>로 유명하다.
  • 오덕사 괘불 : (1)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오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44년(1768년)에 그린 것으로 18세기의 강렬한 적색에서 벗어나 주홍색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본존불의 형식과 삼세불의 도상(圖像)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보물 제1339호.
  • 흥국사 노사나불 괘불 : (1)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8세기 의겸 스님 등이 그린 것으로, 작품이 뛰어나고 불화의 뒷면에 화기가 남아 있어 당시 괘불 제작의 실태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31호.
  • : (1)오래 버티거나 배겨 냄.
  • 미타 : (1)아미타불을 그린 탱화. 또는 소상(塑像).
  • 꼬불탱꼬불 : (1)‘꼬불탕꼬불탕’의 방언
  • 통도사 영산회상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10년(1734)에 임한(任閑) 등이 그린 것으로, 묘선이 뛰어나고 색채와 무늬의 활용으로 명랑한 분위기를 준다. 18세기 전반기 불화의 흐름, 특히 임한이 주도한 불화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3호.
  • 통도사 괘불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정조 16년(1792)에 그린 것으로 얼굴과 체구, 손 모양 따위의 표현에서 1644년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및 1772년의개심사 영산회 괘불탱과 함께 도상(圖像)과 양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1호.
  • 괘불 : (1)그림으로 그려서 걸어 놓은 부처의 모습.
  • : (1)‘모퉁이’의 방언
  • 수도사 노사나불 괘불 : (1)경상북도 영천시 수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30년(1704)에 제작되어 순조 22년(1822)에 수정한 적이 있지만, 둥그스름한 얼굴과 어깨, 약간 처진 눈썹, 색상 등 효종과 숙종 대의 전형적인 양식을 나타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71호.
  • 안국사 영산회 괘불 : (1)전라북도 무주군 안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6년(1730)경에 의겸 등 여러 승려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본존불을 강조하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67호.
  • 용흥사 삼불회 괘불 : (1)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용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684년에 그려진 것으로, 화려한 색채의 사용, 독특한 화면 구성, 세련된 필선의 구사 따위에서 17세기의 괘불탱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 17세기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4호.
  • 북장사 영산회 괘불 : (1)경상북도 상주시 북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4년(1688)에 승려 화가인 학능(學能) 등이 그린 것으로, 신체의 표현이 뛰어나고 채색과 꽃무늬가 돋보이며, 전설이 함께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78호.
  • 통도사 화엄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순조 11년(1811)에 그린 것으로 필력이 매우 치밀하고 섬세하며 새로운 도상을 보여 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보물 제1352호.
  • 경국사 목각 : (1)서울특별시 성북구 경국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중앙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모두 13구의 불상과 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조선 후기의 목각 탱화로서 가치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경국사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다.
  • 율곡사 괘불 : (1)경상남도 산청군 율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숙종 10년(1684)에 그려져 조선 영조 5년(1729)에 중수된 것으로, 인물의 두 발 사이에 왕과 왕비, 세자의 안녕을 기원하는 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316호.
  • 수덕사 노사나불 괘불 : (1)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현종 14년(1673)에 제작된 것으로, 노사나불을 단독으로 나타내는 독특한 형식을 보여 주며,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보물 제1263호.
  • 칠장사 삼불회 괘불 : (1)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6년(1710)에 그려진 것으로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간략화된 구성 방식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256호.
  • 무량사 미륵불 괘불 : (1)충청남도 부여군 무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5년(1627)에 그려진 것으로, 5단의 화면을 이어 하나의 그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7세기 전반의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과 중후한 형태미 등이 잘 나타나 있다. 보물 제1265호.
  • 칠장사 오불회 괘불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6년(1628)에 그린 것으로, 길이 6.56m, 폭 4.04m이며 17세기 전반의 불화를 대표한다. 국보 제296호.
  • 오금 : (1)‘오금’의 방언
  • 목각 : (1)나무판을 깎아 새겨 만든 탱화.
  • 장곡사 미륵불 괘불 : (1)조선 현종 14년(1673)에 철학(哲學)을 비롯한 다섯 명의 승려 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린 탱화. 가로 5.99미터, 세로 8.69미터이다. 등장인물과 배치 구도가 독특하며 경전의 내용과도 다른 것이 있어 특이점이 많은 작품이다. 국보 제300호.
  • 용봉사 영산회 괘불 : (1)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6년(1690)에 승려 진간이 그린 것으로, 영조 1년(1725)에 그림을 고친 사실이 그림 아랫부분에 적혀 있다. 본존인 석가불의 크기가 작아진 점 등에서 17∼18세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보물 제1262호.
  • 영주 부석사 오불회 괘불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영조 21년(1745)에 조성된 오불회도(五佛會圖) 형식의 불교 회화이다. 안정된 구도와 자연스러운 인물 묘사로 18세기 불교 회화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562호.
  • 청룡사 감로 : (1)경기도 안성시 청룡사에 있는 탱화.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되었다. 명료한 주제, 안정된 구도, 선명한 색채로 조선 후기 불화와 풍속 연구의 귀한 자료이다. 보물 제1302호.
  • 죽림사 세존 괘불 : (1)전라남도 나주시 풍림죽림길 죽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석가의 오른손이 크며, 팔이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안심사와 곡성 도림사의 괘불탱과 함께 조선 중기 괘불의 흐름을 살펴보는 데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79호.
  • 안심사 영산회 괘불 : (1)충청북도 청주시 안심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길이 7.26미터, 폭 4.72미터이며, 효종 2년(1652)에 만들어진 것으로, 17세기 중엽 충청 지역 불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국보 제297호.
  • 성주 선석사 영산회 괘불 : (1)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선석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8년(1702)에 탁휘(卓輝), 법해(法海), 설잠(雪岑), 성징(性澄) 등의 승려 화가가 제작한 것이다. 연꽃을 든 석가여래의 모습이 특징적이며, 색감이나 필선이 세련되어 불화 연구에 도움이 된다. 보물 제1608호.
  • 미황사 괘불 : (1)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3년(1727)에 그린 것으로, 본존불을 크게 강조한 독특한 구성과 뛰어난 색채의 활용이 특징이다. 보물 제1342호.
  • 보살사 영산회 괘불 : (1)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보살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27년(1649)에 신겸, 덕희, 경윤 등이 그린 것이며, 당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1258호.
  • 쿠베르 : (1)피에르 쿠베르탱, 프랑스의 교육가(1863~1937). 고대 올림픽 경기를 부흥시킬 것을 제창하여,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창설하고 제1회 올림픽 대회를 아테네에서 개최하였다. 저서에 ≪스포츠 교육학론≫, ≪올림픽 회상록≫ 따위가 있다.
  • 예천 용문사 팔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팔상도가 한 폭에 두 장면씩 그려져 모두 네 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전기의 도상과 화풍의 흐름을 이은 것으로, 이후 제작된 팔상도와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 작품이다. 보물 제1330호.
  • : (1)조금 작은 것이 비어 아무것도 없는 모양. (2)작은 물건이 탄력 있게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부처, 보살, 성현들을 그려서 벽에 거는 그림.
  • 송광사 영산전 후불탱 팔상 : (1)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원년(1725)에 그린 것으로, 여타의 석가 후불도와 달리 그림 하단부에 설법을 듣는 청중들과 사리불까지 배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368호.
  • 그라 : (1)조미한 소스로 무친 고기와 야채 따위에 치즈와 빵가루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 진천 영수사 영산회 괘불 : (1)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 영수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취산에서 석가모니불이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으로, 상단에는 부처와 그 일행을 그리고 하단에는 설법을 듣는 신도들을 그렸다. 1653년에 네 명의 승려 화원들이 그렸다고 전해지며, 밝은 색채와 세밀한 인물 묘사가 특징이다. 보물 제1551호.
  • 다보사 괘불 : (1)전라남도 나주시 다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21년(1745)에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의겸의 말년 작품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3호.
  • 천은사 괘불 : (1)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천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현종 14년(1673)에 그린 것으로, 형태ㆍ채색ㆍ필선ㆍ문양 따위에서 17세기 후반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 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0호.
  • 남장사 관음 선원 목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관음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일곱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아미타불과 네 구의 보살, 2대 제자, 사천왕 등을 새겼다. 17세기 목각 탱화의 대표작으로, 구도가 짜임새 있고 기법이 정교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상주 남장사 관음 선원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다.
  • 법주사 괘불 : (1)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그림은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지 않지만, 묵중하고 중후한 느낌과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를 준다. 참여 인물들과 법주사 창건 배경, 당시의 불교 사상을 알 수 있는 글이 남아 있어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9호.
  • 내소사 영산회 괘불 : (1)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6년(1700)에 그려진 것으로, 17세기 말~18세기 초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 준다. 각 인물의 명칭이 남아 있어서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268호.
  • 도림사 괘불 : (1)전라남도 곡성군 도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 불교 그림. 조선 숙종 9년(1683)에 그려졌다. 색채 구성과 표현 등에서 새로운 면을 보여 주어 17세기 후반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1호.
  • 예천 용문사 영산회 괘불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705년에 제작되었으며,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 협시 보살, 가섭존자, 아난존자를 배치한 오존도 형식이다. 보살이 아닌 부처가 연꽃 가지를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45호.
  • 광덕사 노사나불 괘불 : (1)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하여 주위에 2대 보살, 2대 제자, 사천왕을 그렸다. 채색이 밝고 선명하며 배경에 구름 장식이 있어서 화려함이 돋보인다. 보물 제1261호.
  • 송광사 응진당 석가모니 후불탱 십육 나한 : (1)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724년에 제작되었다. 18세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제작 연대가 확실하고 각 도상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십육 나한도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367호.
  • 남해 용문사 괘불 : (1)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8세기 중반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본존의 좌우에 협시를 배치한 형식이다. 조화롭고 세련된 표현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당시 불화의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446호.
  • 포항 보경사 괘불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4년(1708년)에 조성하고, 영조 원년(1725)에 중수하였다.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으로, 의균(義均)ㆍ석민(碩敏) 따위의 여러 화원이 모여 제작하였다. 양손에 연꽃 줄기를 든 관음보살상으로, 세밀하면서도 화려하다. 보물 제1609호.
  • 마리 : (1)자크 마리탱, 프랑스의 철학자(1882~1973). 신토마스주의 철학의 대표자로, 가톨릭 혁신 운동의 지도자가 되어 새로운 기독교적 인도주의를 제창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였으며, 베르그송의 직관을 비판하고 신토마스파의 처지에서 데카르트 이래 근대적 관념론을 비판하였다. 또한 인도주의와 민주주의에 관한 저술을 통하여 가톨릭의 통합적 인도주의로써 현대의 위기를 구제할 것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기독교와 민주주의≫, ≪종교와 문화≫, ≪인권과 자연법≫, ≪공공복지론≫, ≪베르그송 철학≫, ≪철학 원리≫, ≪예술과 스콜라 철학≫ 따위가 있다.
  • 카르티에라 : (1)프랑스 파리 가운데에 있는 지역. 센강 왼쪽 기슭에 있으며, 소르본(Sorbonne) 대학이 있다.
  • 라템생마르 : (1)1890년부터 1914년까지 벨기에의 라템생마르탱 지역에서 활동한 미술가 단체. 자연과 통합된 생활을 근본 주제로 삼았으며, 엔소르를 중심으로 한 표현주의 화가들이 속해 있었다.
  • 청곡사 영산회 괘불 : (1)조선 경종 2년(1722)에 승려 의겸(義謙) 등이 제작한 탱화. 길이 10.4미터, 폭 6.4미터로, 본존불인 석가를 중심으로 양옆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의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보 제302호.
  • 은해사 괘불 : (1)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26년(1750)에 제작된 것이다. 상징적인 화면 구성과 원만한 형태, 세련된 필선, 적절한 색의 조화 등이 돋보이는, 18세기 불화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보물 제1270호.
  • 감자그라 : (1)조미한 소스로 무친 고기와 채소 따위에 삶은 감자를 넣고 치즈와 빵가루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 쌍계사 팔상전 팔상 : (1)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728년에 일선(一禪), 후경(後鏡), 명정(明淨) 등 여덟 명의 승려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화풍의 특징과 표현 기법에서 18세기 전반의 팔상도나 일반 회화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보물 제1365호.
  • 화엄사 대웅전 삼신불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길이가 4m를 넘는 거대한 세 폭의 화면에 삼신불을 완전히 갖춘 매우 드문 예이다. 18세기 삼신불도의 전형을 보여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63호.
  • 리베르 : (1)과학적 발견에 근거하여 종교와 사제들의 권위를 비판하고 신앙에 대한 회의를 표명했던 16세기 말과 17세기의 프랑스 자유사상가들을 이르는 말. 종교적, 관습적 도덕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그들의 태도 때문에 ‘품행이 방탕한 사람’이라는 의미도 갖게 되었다.
  • 해남 대흥사 영산회 괘불 : (1)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영조 40년(1764)에 화승(畫僧)인 색민(色旻)이 그렸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석가모니불의 뒤로는 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을 배치한 오존도(五尊圖)이다. 구도가 안정감이 있으며, 다소 풍만한 인물 표현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보물 제1552호.
  • 엡스 : (1)장 엡스탱,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영화감독ㆍ평론가(1897~1953). 작품에 영화 <어셔가(家)의 후예>, <치장한 밤>이 있다.
  •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 : (1)조선 인조 22년(1644)에 제작된 괘불. 길이 11.18미터, 폭 6.88미터로,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인 영산회상을 그린 것이다. 조선 후기 불화 양식을 보여 주는 17세기의 대표적인 괘불 작품이다. 국보 제299호.
  • 마곡사 석가모니불 괘불 : (1)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석가불을 보살형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석가의 존명과 각 상들의 명칭이 기록되어 있어 불화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보물 제1260호.
  • 마카로니그라 : (1)삶은 마카로니를 소스에 버무리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 흥국사 대웅전 후불 : (1)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 대웅전 안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9년(1693)에 천신(天信)과 의천(義天) 두 승려가 왕의 만수무강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렸다. 크기는 가로 4.27미터, 세로 5.07미터로, 석가여래가 영취산에서 여러 불보살에게 설법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보물 제578호.
  • 청룡사 영산회 괘불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청룡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효종 9년(1658)에 승려 화가인 명옥 등이 그린 것이다. 본존의 크기가 매우 컸던 고려 말ㆍ조선 초의 그림과는 달리, 본존이 작아졌던 17세기 중엽 영산회상도를 대표할 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7호.
  • : (1)앙리 필리프 페탱,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56~1951).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나치스에 협력하고 비시 정부를 수립하여, 전쟁이 끝난 후 반역죄로 종신 금고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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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