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56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 103개

  • 광해군일기 : (1)조선 인조 2년(1624)에 실록청에서 펴낸 광해군 재위 15년 동안의 실록. 다른 실록과 달리 187권 64책의 중초(中草)가 남아 있으며, 정조 18년(1794) 9월에 187권 40책으로 수정하여 간행하였다.
  • 안네의 일기 : (1)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Anne Frank)의 일기. 암스테르담에서 독일군의 박해를 피하여 은신처로 옮기면서부터 독일군에게 잡히기까지의 생활을 적은 것으로,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꿋꿋한 용기를 그리고 있다. 1947년에 출간하였다.
  • 기해일기 : (1)조선 헌종 5년(1839) 기해박해 때의 순교자의 전기(傳記)를 모아 엮은 책. 당시 조선 교구(敎區) 주교(主敎)인 앵베르의 부탁을 받은 한양 교회장 현석문이 한글로 적었다.
  • 경연일기 : (1)조선 명종 20년(1565)부터 선조 14년(1581)까지 17년 동안 율곡 이이가 경연에서 강론한 내용을 적은 책. 3권 3책. (2)조선 영조 19년(1743)부터 정조 5년(1781)까지 39년 동안 경연 시강관(侍講官)이 강론한 내용을 적은 책. 1책의 사본(寫本).
  • 거의일기 : (1)조선 후기 호남 의병의 활동상을 기록한 책. 호남 의병장 기삼연이 체포된 뒤 심남일(沈南一), 안규홍, 나성화(羅聖化), 오인수 등이 펼쳤던 의병 전쟁을 기록하였다. 1책의 필사본.
  • 엽인 일기 : (1)1847~1852년에 제정 러시아의 투르게네프가 지은 단편집. 농노 제도 하의 제정 러시아 농민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농노 해방에 큰 구실을 하였다. 25편.
  • 권문해초간일기 : (1)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인 권문해가 쓴 일기. 일상생활과 관료 생활 전반을 기록하고 있어서 임진왜란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3책. 보물 제879호.
  • 의유당일기 : (1)조선 순조 때에 이희찬(李羲贊)의 부인 의유당 김씨가 지은 문집(文集). 그의 남편이 함흥 판관으로 부임하자 그 부근의 명승고적을 돌아보며 지은 기행(紀行), 전기(傳記), 번역(飜譯) 따위를 합편한 문집이다. 순 한글로 되어 있으며, 특히 <동명일기>가 유명하다.
  • 회중일기 : (1)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기록하는 작은 일기장.
  • 심양일기 : (1)병자호란으로 청나라의 볼모로 선양(瀋陽)에 가 있던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의 일기. ≪심양장계≫와 함께 당시 우리나라와 청나라의 관계를 아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비밀 일기 : (1)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고 싶지 않은 내용을 적은 개인의 기록.
  • 충재일기 : (1)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이 관직 생활을 하면서 쓴 일기. ≪한원일기≫, ≪당후일기≫, ≪승선시일기≫, ≪신창령추단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당시 관료의 생활 실태와 중앙 정부의 일상 행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6책. 보물 정식 명칭은 ‘권벌충재일기’이다.
  • 노인금계일기 : (1)경상남도 진주시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일기. 의병 노인(魯認)이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명나라로 탈출한 뒤, 귀국할 때까지의 기록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제311호.
  • 계묘일기 : (1)조선 헌종 때에 윤정현(尹定鉉)이 쓴 일기. 헌종 9년(1843) 4월 문과에 급제한 후 규장각 직각ㆍ대사성 등을 역임하고 그해 12월 황해도 관찰사에 이르기까지 9개월에 걸친 기록으로서, 저자의 신상 및 직무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책.
  • 북정일기 : (1)1658년에 신유(申瀏)가 쓴 전투 일기. 지휘자로서 헤이룽강 전투에 출병하여 겪은 전투 상황을 적은 것으로, 1977년에 발견되었다.
  • 박만정해서암행일기 : (1)조선 숙종 22년(1696)에, 황해도 암행어사인 박만정(朴萬鼎)이 쓴 일기. 당시 백성들의 생활과 관료들의 행정 실태 따위를 서술한 것으로, 조선 후기 사회와 암행어사의 활동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제574호.
  • 남한일기 : (1)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남한산성에 침입한 사실을 기록한 일기. 석지형(石之珩)이 기록했으나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영조 29년(1753)에 이기진(李箕鎭)이 베껴 옮겨 세상에 알려졌다. 4권 4책.
  • 노산군일기 : (1)≪단종실록≫의 처음 이름. 조선 세조 3년(1457)에 단종이 노산군으로 격하됨에 따라 실록에 붙여진 명칭으로 숙종 30년(1704)에 ≪단종실록≫으로 바뀌었다.
  • 해사일기 : (1)조선 시대에, 조엄이 영조 39년(1763)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오면서 기록한 견문록. 일기, 외교 문서, 왜인과 주고받은 필담 따위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고구마의 구매 경위와 저장법을 소개하고 있다. 5권.
  • 수신사일기 : (1)구한말에, 김기수와 김홍집이 쓴 일본 기행록. 1권은 근세의 대일 외교 관계 연구에, 2권은 미국 및 러시아의 대한(對韓) 정책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일기 : (1)예전에, 상품 매매나 출납에 관한 사항 따위를 장부에 적던 일기. 또는 그 장부를 이르던 말.
  • 육아 일기 : (1)어린아이를 기르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이나 특이 사항, 육아 정보 따위를 매일 기록하는 글.
  • 부연일기 : (1)조선 시대에 쓰인 작자 미상의 사행 일기. 순조 28년(1828) 진하 겸 사은사(進賀兼謝恩使) 이구(李球)의 의관 겸 비장(醫官兼裨將)이 사신의 수행원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에 쓴 연행 기록이다. 1권 1책의 필사본.
  • 경종춘방일기 : (1)조선 경종이 세자로 있을 때 시강원에서 기록한 일기. 숙종 16년(1690) 5월부터 숙종 46년(1720) 6월에 걸쳐 풍우 음청(風雨陰晴)ㆍ책례(冊禮)ㆍ사부 상견례(師傅相見禮)ㆍ가례(嘉禮)ㆍ강연(講筵)ㆍ서연(書筵) 따위를 적었다. 16책.
  • 수양 승적 일기 : (1)조선 시대에 성씨가 같은 근친을 양자로 들이거나 서자를 적자로 삼을 때, 그 사실을 남기기 위하여 예조에서 작성하던 문서.
  • 태교 일기 : (1)태교를 위하여, 태아와 교감을 나누며 쓰는 일기.
  • 연행일기 : (1)조선 시대에, 사신으로 북경을 다녀와서 남긴 일기. 보진당연행일기, 노가재연행일기, 노봉연행일기 따위가 있다.
  • 사변 일기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가주서가 사변(事變)에 대하여 기록한 일기.
  • 탁상일기 : (1)책상 따위의 위에 놓고 그날그날의 일을 수시로 기록하는 작은 일기.
  • 일기 : (1)하나로 통합한 것을 상징하는 기.
  • 현장 일기 : (1)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나 일의 진행 결과 따위를 기록한 글.
  • 영어 일기 : (1)영어로 쓴 일기.
  • 간호 일기 : (1)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을 돌보면서 느낀 감정이나 소감을 기록한 글.
  • 일기 : (1)통일이 유지되는 시기. (2)대한민국의 통일을 상징하는 기. 가운데 한반도가 그려져 있다. 남한과 북한이 스포츠 대회 따위에서 단일팀을 이루거나 공동 입장 따위를 할 때에 주로 사용한다.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 (1)조선 시대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1883년부터 1895년까지 12년간 일어난 일을 기록한 일기. 대외 교섭이나 통상 문제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중앙 관아와 지방 관아의 왕복 문서 내용까지 망라되어 있다.
  • 권벌충재일기 : (1)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이 관직 생활을 하면서 쓴 일기. ≪한원일기≫, ≪당후일기≫, ≪승선시일기≫, ≪신창령추단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당시 관료의 생활 실태와 중앙 정부의 일상 행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6책. 보물 제261호.
  • 미암일기 : (1)조선 선조 원년(1568)부터 십 년 동안에 걸쳐서 미암 유희춘이 쓴 일기. 개인의 일기 가운데 가장 방대한 것으로, 자신의 일상생활과 당시 국정의 대요(大要), 인물의 진퇴(進退)에 이르기까지 공사(公私)의 사실이 날짜순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료로서 가치가 크다. 11책의 사본(寫本).
  • 교환 일기 : (1)친구나 가족, 연인 사이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돌려 가며 쓰는 일기.
  • 노봉연행일기 : (1)조선 숙종 때의 문인 민정중이 중국 청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와서 쓴 기행 일기. 청나라까지의 노정, 중국의 풍속과 문화, 제도와 생활 따위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노봉문집≫에 수록되어 있다.
  • 투병 일기 : (1)병을 고치려고 병과 싸우면서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 기록.
  • 벤조일기 : (1)벤조산 분자에서 하이드록시기(hydroxy基)를 제외한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일가(一價)의 원자단. 화학식은 C6H5CO-.
  • 운천선조호종일기 : (1)조선 시대의 관료인 김용이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가는 선조를 호종(扈從)하면서 쓴 일기. 1593년 8월부터 1594년 6월까지 작성한 것으로, 직접 체험하고 보고 들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여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3책. 보물 정식 명칭은 ‘김용호종일기’이다.
  • 당용일기 : (1)그때그때 당장 해야 할 일을 적어 두는 일기.
  • 금계일기 : (1)경상남도 진주시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일기. 의병 노인(魯認)이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명나라로 탈출한 뒤, 귀국할 때까지의 기록이다. 1책의 필사본. 보물 정식 명칭은 ‘노인금계일기’이다.
  • 연산군일기 : (1)조선 중종 4년(1509)에 펴낸, 연산군 재위 12년간의 실록(實錄). 중종 원년에 김감(金勘) 등이 시작하고 이듬해 성희안이 인계받아 편찬하였다. 뒤에 임금의 자리에서 폐위되어 군(君)으로 봉해진 까닭에 일기라 한다. 63권 46책.
  • 계축일기 : (1)조선 광해군 때에, 궁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수필. 광해군 5년(1613)에 광해군이 어린 아우 영창 대군을 죽이고 영창 대군의 어머니 인목 대비를 서궁에 가두었을 때의 정경을 일기체로 적었다. ≪인현왕후전≫, ≪한중록≫과 더불어 궁중 문학의 대표적 작품이다.
  • 파리 시민의 일기 : (1)1405년부터 1449년까지 파리의 부르주아가 쓴 일기. 쓴 사람의 성명이나 생몰 연대가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아르마냐크파와 부르고뉴파의 갈등이 심하였던 당시 파리의 상황을 잘 묘사한 것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 동명일기 : (1)조선 영조 48년(1772)에 의유당이 한글로 쓴 기행문. ≪의유당관북유람일기≫의 일부분으로, 남편이 함흥 판관으로 부임할 때 따라가서 그곳의 명승고적을 돌아보면서 느낀 감회를 적은 것으로 남편에게 유람을 허락받을 때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으며, 특히 귀경대(龜景臺)의 일출과 월출 묘사가 매우 뛰어나다.
  • 남정일기 : (1)조선 영조 때에, 박창수(朴昌壽)가 쓴 일기 형태의 유배 기행문. 영조 51년(1775) 작자의 조부 박성원(朴盛源)이 흑산도로 귀양 갈 때 따라가서 이듬해 돌아올 때까지의 경과를 기록한 것이다.
  • 산성일기 : (1)조선 인조 때에, 어느 궁녀가 쓴 일기체 수필. 병자호란 때 인조를 모시고 남한산성으로 피난하면서 생긴 여러 가지 일을 사실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아울러 인조반정 때의 일까지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 정원일기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조선 전기부터 있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다 소실되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인조 원년(1623)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272년간의 것이다. 3,243책. 국보 정식 명칭은 ‘승정원일기’이다.
  • 윤치호 일기 : (1)윤치호가 1880년대부터 60여 년 동안 쓴 일기. 대한 제국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정치, 외교적 상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 부유일기 : (1)하루살이의 생애라는 뜻으로, 짧은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기 : (1)세포 주기를 구성하는 기간 중 하나. 분열기로부터 디엔에이 합성기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 규장각일기 : (1)융희(隆熙) 1년(1907) 12월 1일부터 융희 4년(1910) 8월 29일 국권이 강탈되던 날까지 규장각에서 기록한 일기. 1907년에 비서감을 없애고 그 사무를 규장각으로 옮긴 뒤, ≪비서감일기≫를 이어 적은 것으로, 국한문을 혼용하였다. 33책.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1)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Anne Frank)의 일기. 암스테르담에서 독일군의 박해를 피하여 은신처로 옮기면서부터 독일군에게 잡히기까지의 생활을 적은 것으로,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꿋꿋한 용기를 그리고 있다. 1947년에 출간하였다.
  • 청천백일기 : (1)중화민국의 국기. 붉은 바탕의 기폭(旗幅) 위에 청천백일을 그린 기로, 청천백일은 기폭 왼쪽 위에 푸른 바탕의 직사각형을 만들고 그 복판에 12개의 빛살이 있는 흰 태양을 그려 나타냈다. 그 태양은 끊임없는 전진을, 청색ㆍ백색ㆍ적색의 세 가지 색은 쑨원(孫文)이 설(說)한 삼민주의를 상징한 것이다.
  • 내각일기 : (1)조선 순종 2년(1908) 2월 1일부터 3년(1909) 6월 30일까지의 기록. 내각 총리대신이 수행한 업무 및 내각과 관련된 사안을 편년체로 수록했다. 15책.
  • 일기 : (1)자기 한 몸. (2)한 가지 재주. (3)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기간인 열두 해 동안을 이르는 말. (4)한 호흡. 또는 그만큼의 짧은 시간이나 동작. (5)만물의 원기. (6)천지가 나누어지기 전의 우주에 가득찬 혼돈한 기운. (7)같은 분위기. (8)기맥(氣脈)을 서로 통하고 있는 무리. (9)무덤, 비석, 탑 따위의 하나. (10)어떤 시기를 몇으로 나눈 것의 하나. (11)한평생 살아 있는 동안. (12)어떠한 일이 일어난 지 꼭 한 해가 지난 그날. (13)‘이근’을 달리 이르는 말. 이근이 가장 예민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얻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14)국악에서, 세틀이나 네틀 형식 가운데 첫 번째 음악. (15)한 명의 말 탄 병사. (16)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17)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18)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공책. (19)폐위된 임금의 치세를 적은 역사. 폐주이므로 실록에 끼이지 못하고 달리 취급되었다. (20)대한 제국 때에, 태양 무늬가 그려진 의장기. 자주색 삼각기 또는 검은색 바탕에 보라색 상단의 삼각기로, 태양 무늬 속에 까마귀를 금박하였다. (21)뛰어난 기상. (22)세속에서 벗어난 기상. (23)기회를 놓침. (24)뛰어난 말.
  • 경종보양청일기 : (1)조선 시대에, 경종이 원자로 있을 때의 일기. 숙종 15년(1689) 7월부터 이듬해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직전까지의 일기이다. 대개 날짜와 날씨만을 기록한 간결한 내용이지만, 원자의 성장 과정을 알 수 있는 기록이다. 또한 보양청 및 보양관의 임무와 의규(儀規) 따위를 볼 수 있다. 1책.
  • 단계선생일기 : (1)조선 후기의 문신인 김인섭(金麟燮)의 일기. 23세가 되던 헌종 5년(1839)부터 사망할 때까지 53년 동안 쓴 것으로, 조선 후기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필사본 29책.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207호.
  • 승선원일기 : (1)≪승정원일기≫의 속편(續編). 조선 고종 31년(1894)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의 일을 적었다. 4책의 사본(寫本).
  • 승정원일기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조선 전기부터 있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다 소실되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인조 원년(1623)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272년간의 것이다. 3,243책.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303호.
  • 그림일기 : (1)그림을 위주로 하여 적는, 아동의 일기.
  • 태아 일기 : (1)임신 기간에 태아와 교감을 나누며 쓰는 일기.
  • 추국일기 : (1)조선 후기에, 인조 24년(1646)부터 고종 19년(1882)까지 중죄인을 추국한 기록을 승정원에서 모아 편찬한 책. 30책의 필사본.
  • 비서감일기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 4월 5일부터 융희 1년(1907) 11월 30일까지 비서감에서 쓴 일지. 33권.
  • 대원군천진왕환일기 : (1)조선 고종 19년(1882)부터 22년(1885)까지 흥선 대원군이 청나라 유폐 생활 때에 남긴 기록. 크고 작은 종이쪽지 160여 장으로, 주로 초서로 기록되어 있다. 유폐되어 있는 대원군을 방문하여 필담을 나눈 쪽지가 가장 많은데, 여러 사람의 쪽지가 섞여 있어서 선별할 수가 없다. 이 밖에 일기와 대원군에게 보낸 선물의 목록, 면담 신청서 따위가 있다. 대원군 관계 자료가 희귀한 실정에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권.
  •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 : (1)프랑스의 가톨릭계 작가인 베르나노스의 1936년작 소설. 암에 걸린 가난하고 겸허한 젊은 사제가 신의 침묵에 대한 회의를 극복하며 교구인들을 구하려고 괴로운 투쟁을 벌이다가 “모든 것은 은총”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소설 대상을 받았다.
  • 공사청일기 : (1)일제 강점기 때 이왕직(李王職)에서 왕의 동정과 각종 행사 관계를 기록한 책.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으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왕실 동정과 국내 정세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경효전일기 : (1)조선 고종의 비 명성 황후의 혼전(魂殿) 행사 일기. 고종 32년(1895) 8월 명성 황후의 장례부터 광무 2년(1898) 8월 삼년상이 끝날 때까지의 모든 의례 행사를 기록하였다. 1책의 사본(寫本).
  • 왜사일기 : (1)조선 시대의 회의 기관인 의정부에서 편찬한 책. 고종 12년(1875)부터 고종 17년(1880)까지 5년에 걸쳐서 일본과의 교섭을 기록하였다. 1880년에 간행되었다.
  • 당후일기 : (1)‘승정원일기’의 다른 이름. 승정원 주서(注書)의 집무실이 승정원의 뒤에 있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산중일기 : (1)조선 숙종 때에 정시한이 삼남 일대를 돌아보고 쓴 기행문. 숙종 14년(1688)까지 3년에 걸쳐 각 도의 명산과 고찰을 찾아다니며 일기 형식으로 썼다.
  • 강북일기 : (1)조선 중종 때에 최종범(崔宗範), 김태흥(金泰興) 등이 편찬한 여진 부락 탐사기. 여진족이 사는 호추 부락(胡酋部落) 등을 탐사하고 귀환한 사실을 일기체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 정조수필일기 : (1)조선 정조 21년(1797)에 정조가 쓴 일기. 공무(公務)에 관한 과무(課務), 독서에 관한 과독(課讀), 저술에 관한 과술(課述), 사체(射體)에 관한 과사(課射)로 구분하였다. 9책.
  • 도둑 일기 : (1)프랑스의 작가 주네가 1949년에 발표한 자서전적 장편 소설. 소설이라기보다는 작자 자신의 특이한 생활 체험기이며, 자기 신조의 고백서이기도 하다. 주인공이 바르셀로나의 빈민가에서 거지, 날치기, 남창 노릇을 하고 여러 나라를 떠돌다가 프랑스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 경모궁보양청일기 : (1)조선 시대에, 보양청에서 영조 11년(1735) 7월부터 이듬해 정월 초하루까지 사도 세자의 행적에 대하여 기록한 책. 보양청의 설치부터 일일 행사, 보양청을 파하는 과정까지 기록하고 있다. 1책.
  • 영업 일기 : (1)영업에서 생기는 거래 내용을 발생순으로 기록하는 장부.
  • 지구관청일기 : (1)조선 후기에, 지구관청에서 쓴 일기. 9책의 필사본.
  • 운동 일기 : (1)자신이 운동한 내용과 그에 따른 신체 및 체중의 변화 따위를 기록한 글.
  • 난중일기 : (1)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陣中)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부터 끝난 1598년까지의 일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기록하였다. 현재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9책. 국보 정식 명칭은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이다.
  • 의유당관북유람일기 : (1)조선 순조 때에 이희찬(李羲贊)의 부인 의유당 김씨가 지은 문집(文集). 그의 남편이 함흥 판관으로 부임하자 그 부근의 명승고적을 돌아보며 지은 기행(紀行), 전기(傳記), 번역(飜譯) 따위를 합편한 문집이다. 순 한글로 되어 있으며, 특히 <동명일기>가 유명하다.
  • 궁내부일기 : (1)구한말에 궁내부에서 기록한 일기. ≪승선원일기≫ 이후 1894년 11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0일까지의 일을 기록한 일기로 근대사 연구의 중요한 사료(史料)이다. 5책의 사본(寫本).
  • 강도일기 : (1)조선 시대에, 어한명이 쓴 일기. 병자호란 때 경기좌도 수운판관이던 필자가 후에 효종이 된 봉림 대군과 인평 대군을 갑곶진에서 강화까지 무사히 건네준 일을 기록하였다. 1책의 사본.
  • 진중일기 : (1)1964년에 국사 편찬 위원회에서 간행한 홍경래의 난 당시의 일기. 저자는 확실하지 아니하며, 순조 11년(1811)의 홍경래의 기병으로부터 다음 해 토역(討逆) 경과(經過)에 이르기까지의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 노가재연행일기 : (1)조선 숙종 38년(1712)에 노가재 김창업이 그의 맏형 김창집을 따라 베이징에 갔을 때의 견문을 적은 기행문. 6권 6책.
  • 운천호종일기 : (1)조선 시대의 관료인 김용이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가는 선조를 호종(扈從)하면서 쓴 일기. 1593년 8월부터 1594년 6월까지 작성한 것으로, 직접 체험하고 보고 들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여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3책. 보물 정식 명칭은 ‘김용호종일기’이다.
  • 일세일기 : (1)한 사람이 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 금행일기 : (1)조선 헌종 11년(1845)에 은진 송씨 부인이 지은 규방 가사집. 송씨가 시숙인 권영규(權永圭)의 공주 판관 시절에 지금의 공주인 금아를 예방하여 관아 내외의 정경과 풍물을 그린 가사로, 기호 지방 규방 가사의 특성을 보여 준다.
  • 일인일기 : (1)한 사람이 하나의 기술을 익힘.
  • 초간일기 : (1)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인 권문해가 쓴 일기. 일상생활과 관료 생활 전반을 기록하고 있어서 임진왜란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3책. 보물 정식 명칭은 ‘권문해초간일기’이다.
  • 광인 일기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고골(Gogol’, N. V.)이 지은 일기체 소설. 현실에서의 굴욕감을 극복하려고 공상의 세계로 들어가 관료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하급 관리의 비참한 생활상을 드러낸 작품이다. 1835년에 발표하였다. (2)중국 최초의 현대 백화 문학 작품으로, 루쉰(魯迅)이 쓴 일기체 단편 소설. 191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구어체인 백화를 사용한다는 형식적 특성을 보이며, 반전통ㆍ반유교적인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 자경지함흥일기 : (1)조선 순조 10년(1810)에, 김원근(金元根)이 함흥 일대를 구경하고 일기 형식으로 쓴 기행록. 종숙(從叔)인 김명순(金明淳)이 함경도 관찰사가 되어 함흥 감영으로 부임할 때에 수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적었다. 한글 필사본으로 되어 있다. 1책.
  • 마도일기 : (1)1906년 민종식이 이끈 홍주 의병(洪州義兵)의 실패로, 대마도로 끌려갔던 유준근(柳濬根)이 쓴 일기. 날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주 의병이 일어난 전말과 대마도로 끌려갔던 사실들이 적혀 있다. 일부 내용이 임병찬의 ≪대마도일기≫와 중복된다. 이국 풍경과 자신의 솔직한 심정들이 표현되어 있는 시 171수도 수록되어 있다.
  • 관찰 일기 : (1)어떠한 사물이나 현상 따위를 날마다 관찰한 내용과 그에 대한 느낌을 적은 글.
  • 일기 :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에서 실시하던 무예 과목. 초기에는 목전(木箭)ㆍ철전(鐵箭)ㆍ편전(片箭)ㆍ기사(騎射)ㆍ기창(騎槍)ㆍ격구(擊毬)의 여섯 과목이었으나, 후에 유엽전(柳葉箭)ㆍ과녁ㆍ조총(鳥銃)ㆍ편추(鞭芻)ㆍ강서(講書)를 첨가하여 열한 과목이 되었다.
  • 독좌견문일기 : (1)조선 인조 때 안기호(安基浩)가 편찬한 견문기. 세조 때부터 인조 이전까지의 조야(朝野)의 갖가지 일과 이담(異談) 따위를 적은 잡사 이담집(雜事異談集)이다. 1책.
  • 대마도일기 : (1)조선 말기 의병장 임병찬이, 최익현의 항일과 유배 생활, 순국할 때까지의 사실을 기록한 책. 1906년 최익현이 대마도의 이즈하라에 연금되어 같은 해에 순국할 때까지의 기록으로, 저자가 스승 최익현을 간호한 과정과 일본 관리와의 접촉, 국내의 제자ㆍ친척ㆍ친구들의 문안 내왕의 사정 따위를 적었다. 최익현의 제자 최제학이 쓴 ≪반구일기(返柩日記)≫가 부록으로 합본되어 있다. 부록에는 임종 후에 영구가 일본에서 돌아온 전말과 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1책. (2)조선 말기에 문석환(文奭煥)이 지은 대마도 유배 일기. 1907년 1월부터 1908년 7월까지의 기록으로, 저자는 1906년 홍주성 전투에서 붙잡혀 대마도에 유배되었다. 용산에서 기차로 출발하여 부산을 거쳐 대마도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일본 관리들과의 갈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1책.
  • 국청일기 : (1)조선 인조 24년(1646)에서 순조 4년(1804) 사이에 승정원에서 국가에 중죄를 지은 죄인들의 국문 과정을 기록한 책. 국문의 일시와 참석한 관원의 명단, 사건의 내용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건 대부분이 왕이 직접 국문한 친국이며 당쟁에 얽힌 사건들이라는 점에서 당쟁사 연구의 보조 자료라고 할 수 있다. 19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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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