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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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자 : (1)‘허풍’의 방언
  • : (1)파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PB 4/10에 해당한다. (3)잔물결과 큰 물결.
  • 신절 : (1)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종친의 품계.
  • 뒤통수 동맥 고 : (1)관자뼈의 꼭지돌기 안쪽에 뒤통수 동맥이 지나가는 고랑.
  • 지구 사 : (1)1998년 최일규가 안무하고,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위기에 처한 지구의 환경을 진단하고, 지구인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 예조 정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세 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말랑말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
  • 뇌 이 : (1)대뇌의 표면에서 밭의 이랑이나 둑처럼 솟은 부분.
  • : (1)‘촐랑거리다’의 어근. (2)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면서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4)‘살짝’의 방언
  • 징사 : (1)고려 시대에 둔 정팔품 하(下)의 문관 품계. 문종 때에 정하여 충렬왕 1년(1275)에 없앴는데, 공민왕 18년(1369)까지 설치하고 없애기를 거듭하였다.
  • 아를 : (1)마르셀 아를랑, 프랑스의 소설가ㆍ평론가(1899~1986).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사회의 병적 생태를 심리적 수법으로 다루어 젊은 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 소설 <질서>, <모니크> 따위가 있다.
  • 저랑저 : (1)‘철렁철렁’의 방언
  • 소씨 : (1)‘쇠스랑’의 방언
  • 혀꼬부 : (1)술에 취하거나 하여 발음이 똑똑하지 아니함. (2)혀를 꼬부려서 발음한다는 뜻으로, 흔히 영어로 말하는 것을 이름.
  • 와들랑와들 : (1)‘팔딱팔딱’의 방언
  • 가로 관자 고 : (1)위 관자 이랑의 윗면에서 가로로 나 있는 여러 개의 고랑.
  • 쉐시 : (1)‘쇠스랑’의 방언
  • 깨또 : (1)‘도랑’의 방언
  • 궁정풍의 사 : (1)중세 서구의 기사도를 다룬 로맨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귀부인과 기사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이상주의적 사랑의 유형.
  • 냇도 : (1)‘도랑’의 방언
  • 처용 : (1)1959년 김천흥이 처용 설화를 소재로 만든 무용극.
  • 갑작사 : (1)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랑.
  • : (1)사납고 험한 파도.
  • 인부 : (1)고려 시대에, 임금의 인신(印信)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충렬왕 24년(1298)에 두었다가 곧 없앴는데, 의종 때 있었던 부보랑을 연원으로 한다.
  • : (1)‘고랑’의 방언 (2)‘고랑’의 방언
  • 쇠스 : (1)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 풀 무덤 따위를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 쇠로 서너 개의 발을 만들고 자루를 박아 만든다.
  • 졸랑졸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3)‘조랑조랑’의 방언
  • 심자 : (1)‘힘자랑’의 방언
  • 꽹그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
  • 못도 : (1)성 주위에 둘러 판 못.
  • : (1)북두칠성 또는 구성(九星) 가운데 첫째 별.
  • 결장 옆 고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맞물림 이 : (1)대뇌 반구의 중심 고랑의 벽에서 마주 보는 작은 고랑. 이들은 맞은편 것과 서로 맞물려 있다.
  •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이조 전 : (1)조선 시대에, 이조의 정랑과 좌랑을 달리 이르던 말. 내외 관원을 천거하고 전형(銓衡)하는 데에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이른다.
  • 등사 : (1)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통의 : (1)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오품 문관의 품계. 도무(都務)의 벼슬을 받았다.
  • : (1)‘허랑하다’의 어근.
  • 사부 : (1)‘사부랑거리다’의 어근. (2)‘사부랑하다’의 어근.
  • 상정 : (1)정랑(正郞)의 우두머리.
  • 마랑마 : (1)‘말랑말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 일목계 차 : (1)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차랑의 아조 변이로 선발한 품종으로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개장성이 있다. 수확기는 10월 중순부터 하순이다. 과실 모양은 편방형이고, 과실 무게는 200그램 정도이다.
  • 유림 : (1)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상(上) 무관의 품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때 없앴다.
  • 심방 사이 고 : (1)심장의 바깥 면에서 좌우 심방 사이의 경계에 약간 들어간 부분.
  • : (1)‘호주머니’의 방언
  • 슬랑슬 : (1)‘설렁설렁’의 방언 (2)‘절렁절렁’의 방언
  • 새미고 : (1)‘도랑’의 방언
  • 홀랑홀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다 없어지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자꾸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드는 모양.
  • 소두 : (1)‘소래기’의 방언
  • 통선 : (1)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통덕랑의 아래로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와 같이 썼다.
  • 손목 고 : (1)손목뼈의 앞면에 형성된 홈. 이것은 가쪽의 손배뼈와 큰마름뼈 그리고 안쪽의 콩알뼈와 갈고리뼈 사이에 이루어져 있다.
  • 당그랑당그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고막틀 고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에서 고막이 고정되는 고랑.
  • 고쿠 : (1)‘아궁이’의 방언
  • : (1)장 조제프 샤를 루이 블랑, 프랑스의 사회주의자(1811~1882). 보통 선거제를 주장하고, 노동을 국가의 관리 아래에 둠으로써 실업과 빈곤을 해소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월 혁명 때 임시 정부에 참가하였다가 영국으로 망명하였다.
  • 채프 회 : (1)채프 전술의 일종으로 채프 살포 편대를 편성하여 대량의 채프를 살포해서 공중에 채프가 퍼져 있는 일정 지역.
  • 세소 : (1)‘쇠스랑’의 방언
  • : (1)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
  • 자랑자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자장자장’의 방언 (4)‘철철’의 방언
  • 다무 : (1)‘담벼락’의 방언
  • : (1)‘간장’의 방언 (2)‘고기볶음’의 방언
  • 입안 고 : (1)볼과 입술의 안쪽 면의 점막이 잇몸 조직으로 바뀌는 곳에 형성된 고랑.
  • 섶 속 도 : (1)비탈의 경사면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나뭇가지 다발을 넣고 경사지게 만든 배수구. 토목 공사를 할 때 경사면의 안정 도모, 기초 보호, 우수 유출 차단, 토사 이동 방지 따위를 위해 사용한다.
  • 인스턴트 사 : (1)너무 쉽게 이성을 만나고 이별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짧은 섬 이 : (1)대뇌섬에서 부챗살처럼 배열된 몇 개의 짧은 이랑.
  • 까들랑까들 : (1)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야지 : (1)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 장소두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 (1)‘사위’의 방언
  • 중심 뒤 고 : (1)대뇌에서 중심 고랑 바로 뒤쪽에 나란히 있는 고랑. 마루엽을 중심 뒤 이랑과 그 나머지 부분으로 나눈다.
  • 잘록창자 옆 고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 가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그시 : (1)‘지렁이’의 방언
  • 새복도 : (1)‘봇도랑’의 방언
  • 뒤 귓바퀴 고 : (1)귓바퀴에서 맞구슬과 맞둘레 사이에 얕게 들어간 부분.
  • 여직 : (1)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거시 : (1)‘거위’의 방언 (2)‘지렁이’의 방언
  • 손발톱 세로 고 : (1)손발톱의 표면에 세로 방향으로 나타나는 고랑.
  • : (1)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2)‘별로’의 방언
  • 중간 관자 동맥 고 : (1)머리뼈 옆면에서 관자뼈 비늘 부분의 바깥 면에 있는 고랑. 바깥귓구멍 위쪽에 수직으로 있는데, 중간 관자 동맥과 접한다.
  • 아래사 : (1)‘아랫사랑’의 북한어.
  • 뒤통수 관자 고 : (1)대뇌의 관자엽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과 가쪽 뒤통수 관자 이랑을 분리한다.
  • 머리고 : (1)밭고랑의 위쪽에 가로로 낸 고랑.
  • 장행 : (1)고려 시대에, 개경(開京)의 동남쪽 거리에 줄지어 세운 어용 상점(御用商店). (2)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갱또 : (1)‘개울’의 방언
  •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
  • 척수 신경 고 : (1)목뼈의 가로 돌기 윗면에서 가쪽으로 뻗은 고랑. 이곳으로 척수 신경이 지나간다.
  • 갈그랑갈그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사원외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육품 벼슬.
  • 꽹그랑꽹그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
  • 끄시 : (1)‘지렁이’의 방언
  • 까뜰랑까뜰 : (1)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
  • 희공 : (1)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토관직 문관의 품계.
  • 장풍파 : (1)먼 곳까지 부는 큰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 멀리까지 물결을 헤쳐 간다는 뜻으로, 대업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섬 둘레 고 : (1)대뇌섬의 경계가 되는 반원 모양의 고랑.
  • 귀 둘레 다리 고 : (1)귓바퀴 연골 안쪽 면에 있는 얕은 고랑.
  • 진노 : (1)진한 노란 빛깔이나 물감.
  • : (1)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2)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3)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더지땅속도 : (1)‘두더지 암거’의 북한어.
  • 위 뒤통수 이 : (1)대뇌 반구 뒤통수엽의 가쪽 면에서 가쪽 뒤통수 고랑 위쪽의 이랑.
  • 제치 : (1)‘겨드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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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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