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2개 네 글자:31개 🦄모든 글자: 73개

  • 번뜩번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번득번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머릿속에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 깔뜩깔 : (1)‘가뜩가뜩’의 방언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어뜩비 : (1)행동이 바르거나 단정하지 못한 모양. (2)모양이나 자리가 이리저리 어긋나고 비뚤어져 한 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모양.
  • 퍼뜩퍼 : (1)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언뜩언 : (1)‘언뜻언뜻’의 방언
  •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 (2)갑자기 눈길을 돌려 잠깐 바라보는 모양.
  • 잔뜩잔 : (1)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가득. (2)힘이 닿는 데까지 잇따라 한껏.
  • 어뜩어 : (1)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모양. (2)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잠깐씩 자주 나타나는 모양. (3)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 (1)‘언뜻’의 방언 (2)‘문득’의 방언
  • : (1)‘가득’의 방언
  • 그뜩그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찬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은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한 모양. ‘그득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아뜩하다’의 어근.
  • 파뜩파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 (1)‘해뜩’의 방언
  • 반뜩반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반듯반듯’의 방언
  • 까뜩까 : (1)‘가뜩가뜩’의 방언
  • : (1)‘선뜩’의 방언
  • 빤뜩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휘뜩휘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는 모양. (2)자꾸 몹시 놀라는 모양.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이다.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 (1)‘잔뜩’의 방언
  •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2)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3)눈을 갑자기 뜨는 모양.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양.
  • : (1)‘잔뜩’의 방언
  •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섬뜩섬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 (1)‘언뜻’의 방언
  • : (1)‘벌떡’의 방언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번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양. (3)‘얼른’의 방언
  • : (1)‘마뜩하다’의 어근.
  • 펀뜩펀 : (1)물체가 큰 빛을 순간적으로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2)순간적으로 자꾸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3)갑자기 여럿이 다 눈을 뜨는 모양. (4)순간적으로 물체의 모습이 매우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살짝 돌아보는 모양. (3)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살짝 곁눈질을 하는 모양. (4)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섞여 얼비치는 모양. (5)날이 밝아 환해진 모양.
  •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 돌아보는 모양.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매우 심하게 어지러운 모양.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섞이어 얼비치는 모양. (6)날이 밝아 훤하여진 모양.
  •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한 번 나가자빠지는 모양. (2)몹시 놀라는 모양.
  •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뜩뻔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번득번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쭈르르’의 방언
  •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 (1)‘둑’의 방언
  • 희뜩번 : (1)빛이 이리저리 반사되어 화려하게 빛나는 모양.
  • : (1)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그러지 않아도 매우.
  • 피뜩피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
  • : (1)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더할 수 없이 심하게.
  • 아뜩아 : (1)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아주 꽉 찬 모양. ‘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많은 모양. ‘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아주 많거나 강한 모양. ‘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푸뜩푸 : (1)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퍼뜩퍼뜩’이다.
  • 무뜩무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 산뜩산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산득산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산득산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마 : (1)정신이 얼떨떨한 사이에.
  • 가뜩가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모양.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은 모양.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한 모양. ‘가득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가득’의 방언 (2)‘가뜩’의 방언
  • 판뜩판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썬뜩썬 : (1)‘선뜩선뜩’의 방언
  • 히뜩히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 (1)‘가뜩’의 방언
  • 선뜩선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선득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선득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 : (1)‘퍼뜩’의 방언
  • 엄뜩엄 : (1)‘오싹오싹’의 방언
  • 문뜩문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문득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자꾸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부뚜막’의 방언
  • : (1)지나치는 결에. (2)‘어뜩하다’의 어근.
  • 해뜩해 : (1)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는 모양. (3)자꾸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 (4)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자꾸 살짝살짝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모양.
  • 어리 : (1)‘어리뜩하다’의 어근.
  • : (1)언뜻 휘돌아보는 모양. (2)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는 모양.
  •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번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득득’의 방언 (2)‘쩍쩍’의 방언
  • 희뜩희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는 모양.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는 모양.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는 모양.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잇따라 곁눈질을 하는 모양.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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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뜩, 뜩다, 뜩뜩, 뜩랑, 뜩별나다, 뜩팡, 뜩하니 ...
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뜩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