듯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5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8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57개 🌹모든 글자: 85개

  • 선듯선듯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럽다.
  • 듯하다 : (1)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지랄쟁이 녹두밭 버릊듯 하다 : (1)무엇을 마구잡이로 뒤범벅이 되게 헤집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듯번듯하다 : (1)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하다. (3)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4)무엇이 자꾸 슬쩍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 별찌 가듯 하다 : (1)매우 날쌔고 빨리 가다.
  • 불고 쓴 듯하다 : (1)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을 밥 먹듯 하다 : (1)자꾸만 고생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가 불 일 듯하다 : (1)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수가 물밀 듯하다’ ‘재수가 불붙었다’
  • 부절을 맞춘 듯하다 : (1)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듯하다 : (1)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
  • 듯하다 : (1)‘훈훈하다’의 방언
  • 듯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 손에 잡힐 듯하다 : (1)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부다듯하다 : (1)몸에 열이 나서 불이 달듯 하게 몹시 뜨겁다.
  •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 (1)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어여번듯하다 : (1)‘어연번듯하다’의 북한어.
  • 말 짜고 되 짜듯 하다 : (1)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 변덕이 죽 끓듯 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
  • 씨암탉 잡은 듯하다 : (1)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소중히 키우던 암탉까지 잡은 듯하다는 뜻으로, 대접이 극진하고 단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듯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 듯하다 : (1)기분이나 느낌이 조금 깨끗하고 시원하다. (2)보기에 조금 시원스럽고 말쑥하다.
  • 촐랑이 놀듯 하다 : (1)‘촐랑이 수염 같다’의 북한 관용구.
  •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듯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 (1)거짓말을 자주 하다.
  • 짚불 꺼지듯 하다 : (1)아주 곱게 운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권세나 영화가 아주 하잘것없이 몰락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애비 모시듯 하다 : (1)권력이나 재력이 있는 사람에게 빌붙어서 그 사람을 떠받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1)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기(를) 놀리다[놀리듯 하다] : (1)어떤 일이나 사람을 제멋대로 수월하게 다루거나 농락하다. <동의 관용구> ‘공깃돌 놀리듯’
  • 듯하다 : (1)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가 분명하다.
  • 먹장(을) 갈아 부은 듯하다 : (1)(비유적으로) 빛이 매우 시커멓고 짙다.
  • 공이 놀듯 하다 : (1)공을 다루는 사람의 손에 따라 공이 움직이듯이 놀리는 대로 이리저리 마구 움직여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주무르듯 하다 : (1)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다루다.
  • 자주꼴뚜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 : (1)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동 숟가락에 가물칫국을 먹었나’
  • 죽 끓듯 하다 : (1)화나 분통 따위의 감정을 참지 못하여 마음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다.
  • 듯하다 : (1)무겁던 마음이나 기분이 풀리어 거뜬하다.
  • 산듯산듯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럽다.
  • 듯하다 : (1)기분이나 느낌이 조금 깨끗하고 시원하다. (2)보기에 조금 시원스럽고 멀쑥하다. (3)동작이 조금 빠르고 시원스럽다.
  • 듯하다 : (1)앞말이 뜻하는 사건이나 상태 따위를 짐작하거나 추측함을 나타내는 말.
  • 컨듯컨듯하다 : (1)바람이 가볍게 슬쩍슬쩍 불다. 제주 지역에서는 ‘컨듯컨듯다’로도 적는다.
  • 듯하다 : (1)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부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기쁨이나 감격이 마음에 가득 차서 벅차다. ‘부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육장 줄로 친 듯하다 : (1)한 번도 빼지 않고 늘 변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듯하다 : (1)‘반듯하다’의 방언
  • 고양이 밥 먹듯 하다 : (1)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돗자리 말듯 하다 : (1)무슨 일을 시원스럽게 해치우다.
  •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 (1)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듯하다 : (1)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2)기쁨이나 감격이 마음에 가득 차서 벅차다.
  • 째듯째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
  • 호듯호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 의여번듯하다 : (1)‘어연번듯하다’의 방언
  • 후듯후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후덥고 푸근하다. (2)인정이나 사람의 손길이 후덥다.
  • 듯하다 : (1)몸이나 팔다리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규범 표기는 ‘가냘프다’이다. (2)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규범 표기는 ‘예쁘다’이다. (3)소리가 가늘고 약하다. ⇒규범 표기는 ‘가냘프다’이다.
  •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1)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손에 쥐일 듯하다 : (1)‘손에 잡힐 듯하다’의 북한 관용구.
  • 먹줄 친 듯하다 : (1)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 듯하다 : (1)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뜨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나 귀에 열이 오르다. ‘뜨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그럴듯하다 : (1)제법 그렇다고 여길 만하다. (2)제법 훌륭하다.
  • 오복조르듯하다 : (1)몹시 조르다.
  • 칼로 두부모를 자르듯 하다 : (1)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 맺고 끊는 것이 명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렇듯하다 : (1)‘무던하다’의 방언
  • 복 치듯 하다 : (1)어부가 복을 잡아 함부로 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함부로 치거나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탯줄 잡듯 하다 : (1)무엇을 잔뜩 붙잡다.
  • 물 끓듯 하다 : (1)여러 사람이 몹시 술렁거리다.
  • 은방울을 굴리는 듯하다 : (1)소리가 매우 아름답고 좋다.
  • 재수가 물밀 듯하다 : (1)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수가 불 일 듯하다’ ‘재수가 불붙었다’
  • 듯하다 : (1)큰 물체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생김새가 훤하고 멀끔하다. (3)형편이나 위세 따위가 버젓하고 당당하다.
  • 듯하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건듯건듯하다 : (1)‘건들건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건듯건듯다’로도 적는다.
  • 물고 뽑은 듯하다 : (1)생김새나 됨됨이가 훤하고 깨끗하다.
  • 듯하다 : (1)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다.
  •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소 먹듯 하다 : (1)엄청나게 많이 먹다. <동의 관용구> ‘소같이 먹다’
  • 맺고 끊은 듯하다 : (1)어떤 일이나 행동이 사리가 분명하고 빈틈이 없다.
  • 네모반듯하다 : (1)네모지게 반듯하다.
  • 판에 박은 듯하다 : (1)사물의 모양이 같거나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다.
  • 미나리 도리듯 하다 : (1)수확이 오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찌뿌듯하다 : (1)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조금 무겁고 거북하다. (2)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다. (3)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조금 흐리다.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1)어떤 일이 요행히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동물이나 사물의 진상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연번듯하다 : (1)세상에 드러내 보이기에 아주 떳떳하고 번듯하다.
  • 반듯반듯하다 : (1)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하다. (3)작은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4)무엇이 자꾸 살짝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 밥 먹듯 하다 : (1)예사로 자주 하다.
  • 비듯비듯하다 : (1)‘비슷비슷하다’의 방언
  • 동네북 치듯 하다 : (1)이 사람 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 때리다.
  • 언듯언듯하다 : (1)자꾸 눈결에 잠깐잠깐 스쳐 보이다.
  • 참새 씹히듯 하다 : (1)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6개) : 다하다, 다혁당, 다후다, 다히다, 단형담, 닫히다, 달하다, 달호다, 달회다, 달히다, 담하다, 담화대, 답하다, 당하다, 당황단, 대하다, 대학당, 대항독, 대화단, 대화도, 더하다, 던하다, 덜하다, 덜허다, 덤하다, 덥히다, 덧홈대, 덮히다, 뎁후다, 뎁히다, 도화돈, 도화돔, 독하다, 독합다, 돈하다, 돋후다, 돌화덕, 동하다, 동학당, 동학도, 되하다, 두히다, 둔하다, 둘하다, 뒤훑다, 득하다, 들하다, 들해다, 들혀다, 듯하다, 등하다, 등활도, 딕하다, 딕희다, 딕히다, 딥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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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듯하다 ...
듯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듯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