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0개 세 글자:105개 네 글자:199개 다섯 글자:52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 501개

  • 자내 거 : (1)임금이 대궐 안에서 거둥하던 일.
  • 헤로니안 십이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십이각기둥.
  • 쌍지 : (1)‘쌍기둥’의 방언
  • 푸두 : (1)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완전 엇오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엇오각기둥.
  • 무넘이기 : (1)‘언주’의 북한어.
  • 해마 : (1)‘해마다’의 방언
  • : (1)‘등’의 방언 (2)‘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으로도 적는다.
  • 솔로모닉 기 : (1)비틀어진 나선 모양의 기둥. 건물을 장식하기 위한 것으로, 비잔틴 양식이나 일부 로마네스크 양식에 사용되었다.
  • 박고 : (1)‘우렁이’의 방언
  • 시큰 : (1)‘시큰둥하다’의 어근.
  • 수은 기 : (1)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
  • 바둥바 : (1)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2)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완전 팔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팔각기둥.
  • 게둥대 : (1)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귀둥대둥’이다.
  • 난간 기 : (1)난간에 세워 놓은 기둥.
  • 쌍둥쌍 : (1)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는 모양.
  • : (1)‘집채’의 방언
  • 서리기 : (1)겨울철에 주로 차고 누진 곳에 삐죽삐죽 올라와 기둥 모양으로 된 서릿발. ⇒남한 규범 표기는 ‘서릿기둥’이다.
  • 뇌활 기 : (1)뇌활 몸통의 앞쪽 끝에서 사이뇌로 벌어지면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 주로 해마에서 기원하여 사이뇌의 유두체로 달린다.
  • 실모 : (1)‘실톳’의 방언
  • 깔기둥깔기 :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 (1)중국 요동반도(遼東半島)에 있는 도시. 압록강 유역에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방적ㆍ제지ㆍ제재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씨그 : (1)‘씨그둥하다’의 어근. (2)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한 모양.
  • : (1)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규범 표기는 ‘밑동’이다. (2)‘밑동’의 북한어.
  • 규준 기 : (1)외벽 또는 내벽 목공사 따위에서 목재 판을 수평으로 붙인 널벽의 모서리에 붙인 기둥.
  • 난간동자기 : (1)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칸막이한 짧은 기둥.
  • 다섯모기 : (1)밑면이 오각형인 기둥체.
  • 푸둥푸 : (1)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부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중격 변연 기 : (1)오른심실에서 심실 사이막부터 반대쪽 벽의 ‘앞 꼭지근’으로 가는 큰 ‘근육 기둥’. 이 속으로 ‘방실 다발’의 오른다리 부분이 지나간다.
  • 싱둥겅 : (1)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대강 일을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건성건성’이다.
  • 헤로니안 칠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기둥.
  • 버둥버 : (1)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
  • 가시고 : (1)가시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방추형으로 약간 굵고 단단하며 체층(體層) 위에 약 20개의 짧은 가시가 있다. 태평양,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문둥문 : (1)‘문덕문덕’의 옛말.
  • 헤로니안 육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육각기둥.
  • 귀기 : (1)건물의 모퉁이에 세운 기둥.
  • 물기 : (1)솟구쳐 뻗치거나 내리쏟아지는 굵은 물줄기.
  • 빗모기 : (1)옆면이 밑면에 수직이 아닌 각기둥.
  • 아크 기 : (1)용접할 때 쓰는 전기 아크의 내부 구성 성분의 하나. 음극과 양극 사이에 위치하며 두 극을 나누어 준다.
  • 정네모기 : (1)밑면이 정사각형인 각기둥.
  • 격자 기 : (1)조립 기둥의 하나. 작은 부재(部材)들이 큰 힘을 지지할 수 있도록 형강과 평강을 격자식으로 조립하였다.
  • 여상기 : (1)고전 건축에서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기둥.
  • 기생고깔고 : (1)고깔고둥과의 하나. 살아 있는 소라, 전복의 껍데기에 부착하여 주둥이를 숙주 속에 넣고 먹이를 취한다. 한국,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마른천 : (1)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천둥.
  • 베틀뒷기 : (1)베틀다리의 뒤를 버티는 짧은 기둥. 그 위에 앉을깨를 걸쳐 놓는다.
  • 죽순고 : (1)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4cm, 직경은 2.2cm 정도이다.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팬둥팬 : (1)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밴둥밴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중국 한구관(函谷關)의 동북 지방.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산둥성(山東省) 따위의 지역을 이른다. (2)중국 산하이관(山海關)의 동북 지방. 이전의 만주 지방을 이른다.
  • 완전 구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구각기둥을 이르는 말.
  • 비기 : (1)기둥처럼 굵게 내리쏟는 빗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건축물에서, 주춧돌 위에 세워 보ㆍ도리 따위를 받치는 나무. 또는 돌ㆍ쇠ㆍ벽돌ㆍ콘크리트 따위로 모나거나 둥글게 만들어 곧추 높이 세운 것. (2)어떤 물건을 밑에서 위로 곧게 받치거나 버티는 나무. 또는 그런 형상으로 보이는 것. (3)장롱, 책장 따위의 네 귀에 세로로 세운 나무. (4)집안이나 단체, 나라 따위에서 의지가 될 만한 중요한 사람이나 중심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그중’의 방언 (6)쉔커식 분석 이론에서 사용되는 기호. 기둥은 중요한 구조적 의미를 위해 사용되는데, 기둥의 길이로 구조적인 계층의 구별을 표현한다.
  • : (1)짚으로 둥글고 울이 깊게 결어 만든 그릇. 주로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담는 데에 쓰인다. (2)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에서, 두 번째 음계. (3)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다섯째 줄인 임종의 구음(口音). 적을 때에는 한자 ‘斗’의 아래에 ‘ㅇ’을 붙여 ‘’으로 나타내었다. (4)무슨 일을 하는 듯도 하고 하지 않는 듯도 함을 나타내는 말. (5)이렇다거니 저렇다거니 하며 말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6)큰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 (7)기구나 풍선 따위가 공중에 가볍게 떠오른 모양. (8)가벼운 물체가 물 위에 떠다니는 모양. (9)마음이 들뜨는 모양.
  • 그림쇠 기 : (1)외벽 또는 내벽 목공사 따위에서 목재 판을 수평으로 붙인 널벽의 모서리에 붙인 기둥.
  • 수장기 : (1)목조 건물에서 장식을 위하여 주춧돌 밖에 임시로 세운 기둥.
  • 먼지기 : (1)기둥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오르는 흙먼지.
  • 괴머리기 : (1)물레의 괴머리에 박혀 가락고동을 끼우도록 만든 두 개의 나무.
  • 바른각기 : (1)‘바른모기둥’의 북한어.
  • 코기 : (1)코중격의 가장 아래쪽 경계 부위. 아래쪽에서 보면 코를 받치는 기둥처럼 보인다. ⇒규범 표기는 ‘콧기둥’이다.
  • : (1)‘갈대’의 방언
  • 엘형 기 : (1)기둥ㆍ헌치ㆍ보의 일부로 이루어져 있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의 일부분.
  • : (1)‘웅덩이’의 방언
  • 해녀물부리고 : (1)물부리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5cm, 지름은 3mm 정도의 작은 고둥으로 회색빛 갈색이다. 나사켜는 10층으로 왼쪽으로 틀어졌으며, 입은 비스듬한 달걀 모양이다. 썩은 나무나 나뭇잎 사이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조립 기 : (1)여러 개의 부재를 철물로 접합한 기둥 용재.
  • 완전 삼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삼각기둥.
  • 거미막 잔기 : (1)거미막 밑 공간에서 거미막과 연막 사이를 마치 거미줄이 쳐진 것처럼 연결하는 섬세한 섬유 조직 다발.
  • 아둥바 : (1)‘아등바등’의 방언
  • 붙임 기 : (1)벽면이나 본기둥 따위에 벽돌을 기둥 모양으로 붙여 쌓은 것. 벽돌 벽체를 보강하거나 상부에서 받는 집중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여 강성을 높인다.
  • 나팔고 : (1)골뱅이의 하나. 조가비는 두껍고 단단하며 실북 모양이다. 그 겉면은 보통 밤색을 띤다. 물속 20미터 이상 되는 연안대에 5∼6마리씩 모여 살며, 생산량은 매우 적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쇠기 : (1)쇠로 만든 기둥. (2)작두의 날을 끼우기 위하여 바탕에 박아 놓은 두 개의 쇳조각.
  • 나선 철근 기 : (1)주철근을 나선형의 보조 철근으로 감싼, 원통형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 하중은 증가하나 진동에 강하다.
  • 중심 압축 기 : (1)부재가 휘지 않도록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한 골조 구조의 압축 부재와 같이 부재의 축에 일치된 압축 하중을 받는 기둥.
  • 두리기 : (1)둘레를 둥그렇게 깎아 만든 기둥.
  • 씨거 : (1)‘거드름’의 방언
  • 벽기 : (1)벽면에 직접 붙어 있는 기둥.
  • 팔모기 : (1)여덟모가 진 기둥.
  • : (1)논이나 갯벌의 둔덕
  • 껀둥껀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건둥건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회색질 기 : (1)척수에서 가운데 회색질이 세 곳으로 뻗어 이어진 부분. 각각 앞기둥, 중간 기둥, 뒷기둥이라고 한다. 가로 단면에서는 돌출되어 나타나므로 기둥 대신 뿔이라고 한다.
  • 핀둥핀 : (1)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묏등’의 방언
  • : (1)‘빈둥거리다’의 어근.
  • 난간의 작은 기 : (1)난간의 중간중간에 세워 난간 손잡이를 받치는 구실을 하는 짧은 기둥.
  • 박공 샛기 : (1)목조 건축물에서 박공지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
  • 바다토끼고 : (1)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 일본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모래고 : (1)모래고둥과의 복족류. 패각의 높이는 2.2cm, 지름은 1cm 정도이며, 흰색의 반투명체이고 타원형이다. 나사켜의 표면에는 미세한 생장선이 있고 입 부분은 삼각 모양의 원형이다. 조약돌 사이나 모래가 덮인 낙엽 밑 같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반엄지기 : (1)난간이 끝나는 곳에서 벽에 고정된, 두께가 얇은 엄지기둥.
  • 다각 기 : (1)밑면이 다각형인 기둥 모양의 입체.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 밑면이 사각형이면 사각기둥이라고 한다.
  • 항문 기 : (1)항문관의 위쪽 반에 세로로 형성된 점막 주름. 열 개 내외가 있으며, 혈관에 의하여 형성된다. 이곳의 정맥이 커져서 항문으로 삐져나온 것을 속치질 또는 암치질이라고 한다.
  • : (1)‘뫼’의 방언
  • 작업용 기 : (1)말단 부속품과 함께 절연관이나 절연봉으로 만들어진 절연용 도구.
  • 주름 기 : (1)질의 앞 벽과 뒷벽에 세로로 있는 주름. 이것은 깊이 위치한 정맥얼기에 의하여 생긴 것이다.
  • 황해비단고 : (1)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고 밑면이 납작하다. 누런빛을 띤 회백색에 물결 모양의 어두운 회색 무늬가 있고 꼭대기는 자갈색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목말’의 방언
  • 사각기 : (1)측면과 밑면이 사각형인 기둥체.
  • 펀둥펀 : (1)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둥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보리소매고 : (1)소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방추 모양으로 높이는 1.2cm, 지름은 5.5mm 정도이고 나사켜는 8층 정도이다. 껍데기 표면은 흰색이며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입은 옆에서 보면 ‘S’ 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흔히 해안의 모래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윗동네’의 방언
  • 찌뿌 : (1)‘찌뿌둥하다’의 어근.
  • : (1)‘번둥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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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426개) : 둥, 둥가둥가, 둥가리, 둥가지, 둥가타령, 둥간, 둥간어, 둥갈둥갈, 둥갈둥갈하다, 둥갑놀이, 둥갑놀이하다, 둥강둥강, 둥강둥강하다, 둥개, 둥개다, 둥개둥개, 둥개질, 둥거리, 둥거리불, 둥게, 둥게미, 둥골소, 둥구, 둥구나무, 둥구녁, 둥구니, 둥구다, 둥구렇다, 둥구레, 둥구레미 ...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둥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0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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